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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도, 지상파 첫 주연 '가봉' 위해 과외 받아…"좋은 기회 영광"

배우 허정도가 MBC 드라마 페스티벌 '가봉'을 위해 가봉 과외를 직접 받았다. '가봉'은 딸의 결혼식을 앞둔 한 여자의 이야기로 30여년 전 자신이 일했던 곳을 찾아가 과거를 회상하며 1970년대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극계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로 평가 받는 그는 최근 '밀회'를 통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고 '가봉'에선 지상파 첫 주연으로 출연한다. 허정도는 '가봉'에서 실력 좋은 재단사 성현 역을 맡았다. 허정도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서울 을지로에 있는 한 양복점을 찾아 가봉 과외를 받았다. 직접 가봉질과 가위질, 재단을 실제로 배우기 위해서다. 그의 과외 선생님으로는 한국맞춤양복회 송광용 부회장이 함께 했다. 경력만 30년인 배테랑 재단사인 송 부회장은 허정도에게 재단의 가장 기본이 되는 초크 잡는 법부터 가르쳤고, 허정도는 천 대신 신문지를 가위로 자르고 스태프를 모델 삼아 치수를 재보며 1970년대 재단사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허정도는 "장준호 PD의 제안으로 좋은 기회를 잡게 돼 영광스럽다"며 "성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작품은 오는 7일 오후12시5분 방송.

2014-12-01 15:04:5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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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있는 사랑' 사제지간 엄태웅-이시영의 운명적 첫 만남 장소는?

1일 tvN을 통해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의 두 주인공 엄태웅과 이시영이 처음 만나게 될 장소는 다름 아닌 비뇨기과다. 제작진 측이 이날 공개한 1화 사진 속에는 엄태웅(장희태)이 비뇨기과 앞에서 여고생 이시영(김일리)과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담겨 있다. 늦은 나이에 포경수술을 받게 된 엄태웅은 수술대 위에서 잔뜩 긴장해 있고 수술이 시작되자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어정쩡한 자세로 절뚝거리던 엄태웅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난 여고생 이시영 앞에서 애써 태연한 척 하려 하지만 얼굴에는 고통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일리 있는 사랑'의 김륜희 PD는 "촬영 당시 엄태웅의 실감나는 연기와 이시영과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였던 장면"이라며 "굴욕적인 첫 만남이 극중 희태와 일리에게는 운명이 될 예정이다. 이후에도 희태는 일리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며 좌충우돌하는데 둘도 없는 순박남 희태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소녀 일리가 운명적인 인연을 어떻게 이어갈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일리 있는 사랑'은 '내 이름은 김삼순' 열풍을 일으켰던 김도우 작가와 드라마 '연애시대'를 통해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했던 한지승 감독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12-01 14:44:4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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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힐링 선사하는 '힐러' 되길"…'기황후' 이어 연속 흥행 할까?

배우 지창욱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의 매력에 빠졌다. 올해 MBC 드라마 '기황후' 타환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지창욱은 '힐러'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연기 변신을 예고한 상태다. 지창욱은 작품에서 두뇌, 외모, 무술 실력을 갖춘 업계 최고의 섹시한 심부름꾼 서정후 역을 맡았다. '힐러'는 서정후 캐릭터의 코드명이자 작품을 관통하는 중요 키워드이기도 하다. 그는 "심부름꾼이라는 일반적이지 않은 직업군을 통해 선보일 수 있는 액션과 서정후 캐릭터가 지닌 매력, 송지나 작가의 필력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며 '힐러'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액션 씬이 많아 와이어에 적응하는 데 힘이 들었다. 고된 촬영이 많지만 쉽지 않아 더욱 욕심이 나고 즐겁다"며 "작품성과 더불어 볼거리가 많은 드라마이기에 시청자도 재미 있게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힐링을 선사하는 '힐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힐러'는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업계 최고 심부름꾼 서정후가 똘끼 있는 인터넷 기자 채영신(박민영), 미스터리한 비밀을 간직한 스타 기자 김문호(유지태)와 엮이면서 기자로 성장하는 내용이다. 이들 세 명은 과거와 현재의 어떤 진실을 파헤치며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한다.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를 집필한 송지나 작가, 최고 시청률 50.8%를 기록했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이 함께 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일도 칸타빌레' 후속으로 오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4-12-01 14:40:1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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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무한도전'…'착한' 달력으로 시청자 사랑 증명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의 사랑을 재는 객관적 지표가 시청률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방송사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착한' 달력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낼지도 초미의 관심이다. JTBC 측은 1일 대표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이 만든 새해 달력이 온라인 출시 4분 만에 재고 3500부가 전부 팔려 나갔다다고 밝혀 프로그램의 인기를 증명했다. '대한민국의 다양성을 응원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탁상용 달력은 10개국 비정상대표들의 개성 넘치는 화보로 구성됐다. 달력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방학 중 끼니를 거르게 될 빈곤 소외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달력은 1만부 한정으로 제작돼 교보문고(강남점, 안국점), 아름다운 가게(안국점), 티몬 등에서 판매된다. 아울러 MBC '무한도전' 2015년 달력과 다이어리가 지난 27일 정오부터 MBC TShop과 G마켓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방송 10주년을 기념한 탁상용 달력은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달력 이미지에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어 하차한 가수 길과 방송인 노홍철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 분을 받아 내달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지난해 '무한도전' 달력은 역대 최고 금액인 8억 7061만 4710원의 순수익금을 기록했고 이는 보호시설 그룹홈 환경개선사업, 저소득층 초중고 장학금 지원과 청각장애인 소리찾기,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에 기부됐다. 한편 '무한도전'의 역대 달력 수익금은 2008년 1억350만원, 2009년 4억3000만원, 2010년 6억1993만원, 2011년 8억2144만원, 2012년 7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2014-12-01 13:54:2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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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반전의 꽃미남, 배우 정해인

tvN '삼총사'로 첫 주연 데뷔 신고식 어려보이지만 88년생 용띠…20대 가기 전 청춘 역 하고싶어 꽃미남 이미지? 알고보면 태권도 유단자…반전 매력 물씬 tvN 드라마 '삼총사'는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였다. 국내 최초 계획된 시즌 드라마였으며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은 tvN 인기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와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을 함께한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PD가 의기투합한 세 번째 작품이었다. 기대작이었던 만큼 주연배우 캐스팅 또한 화려했다. '나인'의 주역 이진욱과 데뷔 후 사극에 처음 도전하는 양동근, 신(新) 한류스타로 떠오른 정용화까지. 그 사이에 작고 흰 얼굴의 앳된 청년이 있었다. 바로 신예 정해인(26)이다. ◆ 꽃미남이시네요 그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로 데뷔했다. 주인공 최강주(이홍기 분)의 동생 최강인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단단히 찍었다. 극중 캐릭터는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아이돌 가수였다. 첫 주연작 '삼총사'에서 그가 연기한 안민서도 여자보다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잡아끄는 '꽃무사' 캐릭터였다. 예쁘장한 소년의 느낌이 강한 이미지는 배우로서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다. 그가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은 무엇일까. "제 얼굴은 좀 흐릿하게 생긴 것 같아요. 배우는 자신 있는 부분과 부족한 모습을 모두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카메라 앞에서 100% 활용할 수 있거든요. 연기하는 사람이 자기의 장점을 모르면 안 되겠죠? 사실 눈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귀도 마음에 들고요. 아쉬운 점은 키요. 요즘 남자 배우들은 키가 다 훤칠하더라고요." 놀라운 것은 그가 내년이면 20대 후반에 접어든다는 사실이다. '백년의 신부'에서 형으로 나온 이홍기는 실제로 정해인보다 두 살 아래다. "다들 절 보고 동안이라고 하시는데 데뷔를 늦게 한 입장에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해요. 제가 올해 스물일곱 살이라 20대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20대가 끝나기 전에 청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교복입고 연기하는 10대 캐릭터도 가능하다면 해보고 싶어요. 입시에 찌든 현실적인 고등학생 역할 같은 거요." ◆ 선배들 틈바구니에서 '삼총사'는 19세기 프랑스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과 소현세자의 이야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그가 연기한 안민서는 원작 소설 아르미스 역에 해당된다. 즉 삼총사로서 이진욱·양동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것이다. "'삼총사'가 제 두 번째 작품이었어요. 대작에 선배들과 함께한다는 사실이 처음에는 신기했죠. 그 다음에는 기에 눌렸고요(웃음). 워낙 연기를 잘하는 선배들이니까 그 사이에서 '나는 어떡해야하나'하는 마음이었어요. 나중에는 친해져서 같이 즐기면서 촬영했어요." 하지만 '삼총사'의 첫 번째 시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케이블 채널의 드라마라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형편없는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주 1회 방송이라는 파격적인 편성은 오히려 극의 흐름을 끊어지게 해 독이 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주 1회 방송이라고 해도 연기자나 스태프들이 더 여유있지는 않아요. 밤샘촬영하고 힘든 건 똑같았어요. 시청률이 생각만큼 안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분위기는 무척 좋았어요. 이진욱 선배도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즐기면서 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삼총사' 촬영 기간이 총 넉 달이었는데 그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즐거웠습니다. 그새 정이 들었는지 벌써 보고 싶어요. 물론 시즌2 때 다시 만나기는 하지만요." ◆ 모든 준비는 끝났다 '삼총사'를 위해 그를 비롯한 배우들은 승마부터 검술을 익히는 데 상당한 시간을 쏟았다고 밝혔다. 배우들이 처음 만난 곳도 승마장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철저하게 준비해도 액션신에는 부상이 뒤따른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고 타박상 정도에서 끝났어요. 평소 운동을 즐기는 데 그게 도움이 됐어요. 실은 제가 태권도 3단이에요. 어릴 때 시작해서 10년 정도 했어요. 초등학생 때 친구랑 싸우면 항상 지는 거예요. 지는 게 너무 싫었어요. 하루는 엄청 얻어터지고 와서 울면서 엄마를 졸랐어요. 태권도 학원에 보내달라고요(웃음). 악에 받쳐서 시작했는데 10년이나 했네요. 태권도 선수를 꿈꾸던 때도 있죠. 같이 태권도 하던 친구는 지금 사범이 됐고 저는 연기자가 됐어요." 태권도를 하는 꽃미남이라니 의외였다. 그런 의외의 매력은 정해인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제 눈이 선하게 느껴진다는 분도 계시지만 무섭다고 말하는 분도 있어요. 존경하는 배우가 박해일 선배님인데 그 분의 눈빛이 묘하잖아요. 그런 면을 배우고 싶어요. 개구쟁이 역할도 가능하고 섬뜩한 캐릭터도 가능한 그런 배우요." 사진/김민주(라운드테이블) 디자인/박은지

2014-12-01 11:55:4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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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전설의 마녀' 그녀들의 유쾌한 복수가 기대된다

유쾌한 복수극 '전설의 마녀' 막장과 '한끗' 거리두기…시청률 기록 경신 "기대된다" 호평 "토요일이 기다려진다." "마녀의 복수가 기대된다."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시청자를 안달 나게 하고 있다. 작품은 방송 12회 만에 시청률 23%(닐슨 코리아·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상승세다. '전설의 마녀'는 막장 드라마 코드를 다 지니고 있다. 그러나 탄탄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막장과 '한끗' 거리를 두며 호평 받고 있다. 재벌 기업 신화 그룹의 며느리가 된 고아 출신 여주인공은 남편과 사별하고 주가 조작 누명을 쓴 채 구속된다. 그녀는 교도소 10번 방에서 세 명의 동료를 만나고 이들은 출소 후 제빵 기술로 성공을 거둔다. 특히 네 여인은 신화 그룹과 악연으로 묶여 있다. 탐욕스러운 재벌을 상대로 한 네 여인의 성공과 복수가 '전설의 마녀'의 핵심 줄거리다. 전형적인 막장 요소를 갖췄지만 작품은 교도소 출신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오해를 극복하려는 이들의 모습을 개연성 있게 담아 시청자가 자연스레 응원하게 한다. 비운의 재벌가 며느리 문수인(한지혜)·억울한 사연이 있는 30년 복역수 심복녀(고두심)·예쁜 사기꾼 손풍금(오현경)·재벌과 엮여 살인자 미혼모 오명을 쓰게 된 서미오(하연수), 이들 네 여인의 이야기는 약자들이 처한 부당한 현실을 조명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로맨스도 극의 재미를 더한다. 문수인은 교도소 제빵 선생님 남우석(하석진)과 실수로 입을 맞춘 뒤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배우자와 사별한 경험이 있어 향후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랑을 해 나갈 예정이다. 서미오와 신화 그룹 차남 마도진(도상우)의 사랑은 험난하다. 사랑만으로는 살 수 없는 현실을 반영한 커플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손풍금과 신화 그룹 사모님 운전 기사 탁월한(이종원)은 유쾌함을 담당한다. 고시원 방 이웃이지만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유학파와 재벌로 둔갑한 이들의 코믹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네 여인은 지난 12회를 기점으로 복수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문수인과 심복녀가 제빵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교도소 밖 세상으로 진정한 첫 걸음을 떼기 시작한 것. '전설의 마녀'들이 편견과 차별로 가득한 세상에 시원한 한 방을 날리고 피보다 진한 우정으로 주말 저녁 유쾌함을 선사할 수 있을 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14-12-01 11:43:0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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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2014 팀에이치 파티 투어 성황리에 마쳐

배우 장근석이 '2014 팀에이치 파티 투어-레이닝 온 더 댄스 플로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0월1일 일본 나고야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후쿠오카·사이타마를 거쳐 지난달 26~27일 이틀 동안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4개 도시 8회 공연에 총 7만2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장근석과 그의 음악 파트너인 빅브라더의 프로젝트 그룹 '팀에이치'는 5년여 동안 국내외를 넘나드는 꾸준한 공연으로 매회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여왔다. 이번 파티 투어에서는 일본 내에서 여전히 식지 않은 한류 스타로서 장근석의 영향력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평가다. 장근석은 이번 파티 콘셉트를 직접 기획했다. 중앙 무대를 전면 노출로 만들고 특수효과, 무대연출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섬세함을 발휘했다. 이를 통해 공연장을 대형 클럽과 같은 파티장으로 만들어 팬들과의 호흡을 최대치로 이끌어냈다. 공연을 마친 뒤 장근석은 "무대에서만큼은 나부터 200% 즐길 수 있어야 팬들과의 교감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 같다. 팬들에게도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이 아닌 함께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무대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고민했던 시간들이 뿌듯함으로 돌아왔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아직 이뤄내고 싶은 목표들이 많다. 늘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 더 좋은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투어를 지켜본 많은 관계자들은 "장근석은 여전히 독보적인 한류스타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늘 많은 기대를 갖게 한다"며 "그의 노력과 열정에 많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2014-12-01 11:39:2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