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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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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극장가 흥행 열풍…개봉 10일 만에 400만 돌파

영화 '인터스텔라'가 11월 극장가를 완전히 장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개봉 2주차 주말인 15일 하루 동안 전국 1401개 스크린에서 75만7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15만178명을 기록하고 있다. '인터스텔라'는 개봉 2주차에도 관객 수가 오히려 증가하며 흥행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개봉 1주차 토요일이었던 지난 8일에는 68만2399명을 모았으나 15일에는 이보다 많은 75만여 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16일 오전 기준 86.6%의 높은 예매율도 영화의 인기를 증명한다. 특히 '인터스텔라'는 올해 초 10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보다도 이틀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어 최종 흥행 성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인터스텔라'는 식량난으로 지구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새로운 터전을 찾기 위해 우주로 떠나는 이들의 탐험을 그린 영화다. '메멘토'와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등으로 잘 알려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등이 출연했다. 한편 지난 13일 개봉한 '카트'는 15일 하루 동안 12만549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4만647명의 관객을 모은 '패션왕'이 그 뒤를 이어 3위에 올랐다. '패션왕'의 누적 관객수는 50만4030명이다.

2014-11-16 10:15: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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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프리츠, 나치 연상 의상으로 국제적 망신

신인 걸그룹 프리츠가 나치를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 신인 걸그룹 프리츠가 나치의 상징물을 연상시키는 붉은 완장을 차고 무대에 올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논란이 된 프리츠의 의상은 이달 초 부산경마공원에서 열린 행사에 선보인 의상이다. 당시 프리츠는 독일 나치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를 연상시키는 완장을 차고 공연했다. 멤버들이 왼쪽 팔에 찬 붉은 완장에는 흰색 원이 그려져 있고 그 안에 X표시가 돼 있다. 앞서 프리츠의 의상은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연 사진이 올라오면서 국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를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를 보도해 논란이 한층 확산되고 있다. 프리츠 소속사 팬더그램은 "이 로고는 속도 제한 교통 표지판에서 착안해 만든 것"이라며 "십자가 직선 4개의 끝 부분은 화살촉 모양으로 네 방향으로 무한대로 뻗어나가고자 하는 포부를 상징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복장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프리츠는 올해 초 데뷔했으며 지난 13일 신곡 '솔아솔아'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2014-11-15 21:20: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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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파머' 이시언 젖꼭지 최고 명장면…"진짜 깨물렸다"

SBS 주말미니시리즈 '모던파머' 배우들이 '이시언 젖꼭지'를 명장면으로 뽑았다. 13일 경기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이홍기과 박민우는 이시언의 젖꼭지가 강아지에게 물려 부풀어 오른 사건을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이야기했다. 박민우는 "이시언 페이스북에 젖꼭지 에피소드 사진을 올렸더니 조회수가 200만 건이 넘었다"며 "스스로 페북스타라고 했다. 이시언이 출연한 최근 개봉작 '나의 사랑 나의 신부'보다 많이 봤다고 기뻐했다"고 말했다. 서동원도 이날 "당시 이시언의 젖꼭지가 정말 빨갰다. 촬영까지 지연됐었다"고 상황을 추억했다. 이에 이시언은 "강아지 이름이 호떡인데 실제로 내 젖꼭지에 호떡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발라놨고 정말 깨물었다. 드라마에서 젖꼭지가 물린 후 가슴 쪽이 부풀어있는 설정인데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고 크기의 반 정도는 실제 내 것"이라며 "찍을 때 AOA의 민아가 나를 지켜봤다. 그 어린 친구가 내 젖꼭지를 보고 있었는데 정말 민망했다. 감독이 싫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생각보다 시청자 반응이 좋았다"며 "아까 박민우가 조회수 200만 건이라고 했는데 정확히 300만 건이다"고 덧붙여 페북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모던파머'는 인생의 마지막 탈출구로 귀농을 선택한 네 청춘(이홍기·곽동연·박민우·이시언)의 농촌 적응기뿐만 아니라 각 인물들을 둘러싼 사랑 이야기로 극의 탄력을 받고 있다.

2014-11-15 20:50:1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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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한공주'로 영평상 여우주연상 수상 "영화의 감동 덕분"

배우 천우희가 영화 '한공주'로 생애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열린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시상식에서 천우희는 '한공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천우희는 "영화평론가협회에서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직접 축하해주신 명필름, 나무엑터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한공주'를 만나게 해준 이수진 감독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천우희는 "이 상을 받기에 많이 부족하지만 영화 자체가 주는 감동이 컸기 때문에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시나리오, 연출, 스태프, 배우분들 모두가 함께 만들고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한공주'를 같이 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상에 걸맞게 좋은 배우, 좋은 연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우희는 '한공주'에서 섬세한 연기로 국내외 영화계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8월에는 현역 감독들이 직접 수상자를 결정하는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여자 신인 연기상을, CGV 무비꼴라쥬어워즈에서는 여자 배우상을 수상했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카트'에 출연했다. 현재 '곡성' '손님' '뷰티 인사이드'를 촬영하며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2014-11-15 20:19:5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