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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최고의 핫 이슈는? '포스트맨+임형우'의 '신촌을 못 가'

'슈퍼스타K6'에서 TOP3에 오른 '벗님들' 세 명 중 임도혁이 탈락하며 곽진언과 김필이 최종 라운드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는 곽진언-김필-임도혁이 출연해 '대국민 추천곡' 미션으로 TOP3 준결승 무대를 선보였다. 임도혁은 이날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불러 호평을 받았으나 문자투표에서 가장 적은 수를 득표해 탈락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톱3의 준결승 대결과 더불어 이번 시즌 화제의 참가자를 조명하는 '슈퍼 시상식'도 진행됐다. '비주얼 상'에는 재스퍼 조, '아차 상'에는 볼빨간 사춘기, '핫 이슈상'에는 임형우가 선정됐다. 수상자인 볼빨간 사춘기와 임형우는 축하 무대로 수상을 자축했다. 볼빨간 사춘기는 이한철의 '슈퍼스타'로 톡톡 튀는 매력을 뽐냈고 임형우는 포스트맨 멤버 신지후와 '신촌을 못 가'로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임형우와 포스트맨의 콜라보 무대는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점령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스페셜 무대 음원 공개 직후 임형우와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 가'가 3위에 오르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K6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있던 무대들의 풀버전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 측은 이번 시즌 공개된 모든 동영상 클립의 누적 조회수가 현재까지 57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곽진언과 김필의 결승전은 오는 21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슈퍼스타K6 TOP11 CONCERT'가 다음달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2014-11-15 12:18:1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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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김필 "내가 떨어질 줄 알았다. 도혁에게 미안함 크다"

'슈퍼스타K6'의 결승 진출자 김필과 곽진언이 진한 우정이 담긴 소감을 피력했다. '대국민 선정곡' 미션으로 펼쳐진 어제 슈퍼스타K6 준결승에선 이 둘은 결승 진출자로 결정됐다.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펼친 임도혁은 결승 문턱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시즌 가장 두각을 나타낸 라이벌 '김필 vs 곽진언'의 결승 대결이 실현되면서 우승자 예측은 역대 어느 시즌보다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에 톱2 김필과 곽진언은 제작진을 통해 이런저런 심경을 전했다. 김필은 "솔직히 내가 떨어질 줄 알았다. 그만큼 도혁이가 좋은 무대를 했기에 미안한 마음도 크다"며 "도혁이가 앞으로 할 음악을 생각하면 흥분이 된다. 몇 년 뒤의 모습이 궁금하고 그 모습을 상상하면 설렌다"고 말했다. 곽진언은 "도혁이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다 보니 연습 시간도 부족해서 힘들었을 텐데 내색도 없이 잘 해낸 것 같다"며 "많은 것들이 고맙고 도혁이가 하려는 음악을 늘 옆에서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누가 우승을 하든 진심으로 축하하고 웃음 지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남자들 사이의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또 "대결에서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무대를 남기는 것"이라는 말로 '승리의 영광'보다 '음악적 성장'이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공통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톱3가 함께 부른 비틀즈의 '렛잇비' 콜라보 무대로 시작한 Mnet 슈퍼스타K6 준결승에선 임도혁이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열창했고 곽진언은 안치환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을 피아노 연주로 소화했으며 김필이 이승환의 '붉은 낙타'로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임도혁이 심사위원 최고 점수를 획득했지만 대국민 문자투표에서 뒤쳐지며 탈락자로 결정됐다.

2014-11-15 11:47:0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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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김대명의 진지한 호연…"성공은 그 순간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의 문제"

'미생'의 김대리, 김대명의 명대사가 연일 화제다. 1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는 '김동식'(김대명 분)이 '장그래'(임시완 분)와 직장 동료 관계를 뛰어 넘는 교감을 이뤘다. 이날 '김동식'은 '박과장'(김희원 분)의 무시와 폭언에도 모든 걸 수용하는 듯한 '장그래'에게 "당신은 출소한 장기수 같다. 대체 어떤 과거가 있으면 이렇게 희생적이고 협조적일 수 있냐. 가까운 시일 내에 장그래에 대해 좀 더 알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그래'는 '김동식'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고 바둑에 매진했던 유년시절과 실패자로 낙인 찍혔던 사회에서의 일들을 고백했다. '장그래'가 원인터내셔널에 입사해 적어두었던 일기대국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은 '김동식'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묵직한 조언을 더했다. '김동식'은 "어쩌면 우린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며 살아가는 게 아닐까 싶다. 성공은 자기가 그 순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달린 문제"라는 말로 '장그래'의 앞날을 위로했다. 이는 비단 '장그래'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었기에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각양각색의 고민과 난관에 빠진 신입사원 '안영이'(강소라 분), '장백기'(강하늘 분), '한석율'(변요한 분)은 물론 최근 수능을 치른 수험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까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 청춘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 것이다. 한편 극중 김동식 대리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 김대명의 호연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며 그의 활약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15일 방송에서는 박과장의 합류로 영업 3팀이 맞는 위기가 그려진다.

2014-11-15 11:30:3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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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직장생활 '절대악'의 등장…장그래 과거 김대리에게 공개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미생' 9화에서는 원인터내셔널 영업3팀에 중동통으로 불리는 박과장(김희원 역)이 합류했다. 15일 10화에서는 박과장이 합류하며 영업 3팀이 위기를 맞게 되는 일화가 그려진다. 장그래(임시완 역)는 고졸 검정고시 출신 낙하산 신입사원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박과장으로부터 인격적인 모독까지 받게 된다. 앞에서는 아첨하고 돌아서는 안면몰수하는 표리부동한 성격과 위압적인 외모, 태만한 업무태도와 비아냥거리는 말투의 그가 그간 환상적 호흡을 보여온 영업3팀을 어떤 분위기로 몰아갈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인신공격을 당하면서도 말없이 당하는 것밖에 도리가 없어 묵묵히 자신의 원래 자세를 견지하고만 있던 그래에게 김동식대리(김대명 분)는 "보통 회사에 입사하면 어떤 식으로든 자아가 돌출되는데 당신은 그렇지 않다. 대체 어떤 과거가 있으면 이렇게 협조적이고 희생적일 수 있는 것이냐"며 "가까운 시간 내에 장그래의 과거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에 장그래는 김동식 대리를 본인의 집으로 초대해 바둑을 꿈꿔왔던 과거의 기록을 공개했다. 입사 이후의 생활을 바둑에 묘사한 장그래의 말에서 김 대리는 진심을 느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입사 이후 본격적인 사업 진행은 하지 못하고 기본적인 업무에만 매달려 직장 상사를 오해했던 장백기(강하늘 분)는 헤드헌터의 만남 이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게 되지만 본인이 간과했던 점을 깨닫는다. 안영이(강소라 분)는 여자 신입사원을 무조건 무시하려드는 상사 하대리의 핀잔을 힘겹게 겪어내게 되고 한석율(변요한 분)은 자신에게 일을 떠맡기는 상사 성대리 때문에 갈등을 겪는다. 한편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미생'은 평균 시청률 5.2%, 최고 시청률 6.6%까지 돌파하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2014-11-15 11:15:2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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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예능 '삼시세끼'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요리·동물·자연' 시청자 잡았다

이서진과 옥택연의 시골 생활기로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는 tvN '삼시세끼'가 평균시청률 7%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시세끼'의 키워드로 떠오른 '요리', '동물', '자연'이 잘 버무러졌다는 평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5회 시청률은 평균 7.0%, 최고 8.3%를 기록하며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전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8.6%, 최고 10.6%까지 치솟으며 높은 호응을 이끈 것이 특징이다. '삼시세끼'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대적인 도구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시골 마을에서 가마솥, 맷돌, 절구 등 아날로그적인 도구들을 이용해 텃밭의 음식으로 끼니를 만들어 먹는다. 이 과정에서 달래된장찌개, 장칼국수, 다슬기 해장국 등 다양한 향토 음식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각양각색의 동물들이 등장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다. 강아지, 염소, 닭, 고양이 등 시골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 출연자들과 교감하며 매력을 뽐낸다. 특히 제작진은 이들에게 '밍키', '잭슨, '엘리자베스' 등 토속적인 촬영 장소와는 어울리지 않을 법한 독특한 이름을 붙여 주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 풍경은 '삼시세끼'의 백미로 평가 받는다. 깎아지를 듯한 절벽과 붓으로 그려 넣은 듯한 수수밭 등 강원도 정선의 절경이 가감 없이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속에서 출연자들이 꾸밈 없이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한다. 한편 14일 방송에서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이서진의 형 역할을 했던 배우 류승수가 다섯 번째 손님으로 등장해 이서진의 꾐에 넘어가 '아궁이 지옥'을 맛보는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게스트로 배우 고아라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그동안 주로 이서진, 옥택연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던 것과 달리, 특별한 친분이 없는 고아라가 마을을 찾자 이서진은 "미쳤냐"고 제작진에게 툴툴거리면서도 얼굴에는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4-11-15 09:52:3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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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터K6' 곽진언-김필 결승 진출…최고점 임도혁 아쉬운 눈물

'슈퍼스타K6'에서 TOP3에 오른 '벗님들' 세 명 중 임도혁이 탈락하며 곽진언과 김필이 최종 라운드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는 곽진언-김필-임도혁이 출연해 '대국민 추천곡' 미션으로 TOP3 준결승 무대를 선보였다. 임도혁은 이날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불러 호평을 받았다. 곽진언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안치환의 '내가 만일'을 불렀고 김필은 록 사운드로 편곡한 이승환의 '붉은 낙타'를 노래했다. 임도혁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총 379점을, 곽진언은 심사위원 점수 374점을 받았다. 김필은 373점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임도혁은 TOP3 중 가장 높은 심사위원 점수를 받았지만 50%를 차지하는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가장 적은 표를 받아 탈락했다. 곽진언이 가장 먼저 합격자로 발표되고 임도혁과 김필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임도혁이 탈락자로 호명되자 눈물을 보이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임도혁은 "저에게는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다. 그동안 너무 좋은 형들과 함께해서 감사했다"며 "특히 김범수 선배님께 감사하다. 김범수 선배님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도혁의 소감을 들은 김범수는 "임도혁 군이 이제 뭔가를 보여줬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무대였다. 큰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응원했다. 또 김범수는 "임도혁 군은 '슈퍼스타K6'의 단연 비주얼 가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임도혁이 부른 노래를 듣고 이승철 심사위원은 "이은하 선배의 허스키한 보이스를 크리미한 보컬로 잘 표현해줬다. 맛있는 느낌, 부드러운 느낌, 멜로디가 걸어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김범수 심사위원 또한 "일주일 만에 다른 사람이 됐다. 치열함과 자신감이 장착되면서 가공할만한 무기가 됐다는 생각이다. 슬픔을 표현하는 테크닉이 부족했지만 훌륭한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2014-11-15 09:00:45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