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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다음이 더욱 기대되는 마마무될 것.. 2020년도 레고"

걸그룹 마마무가 3주간의 신곡 'HIP'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마무는 지난 1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정규 2집 'reality in BLACK'의 타이틀곡 'HIP'의 공식 활동을 마감했다. 특히, 마마무는 'HIP'으로 음원과 음반, 음악방송은 물론 해외 차트에서도 모두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믿듣맘무'의 저력을 과시했다. 매 앨범마다 확실한 콘셉트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실력파 걸그룹으로 우뚝 선 마마무가 이번 신곡 'HIP'으로 이룬 성과들을 살펴보자. [b]# 걸크러시 NO.1[/b] 마마무는 신곡 'HIP'의 스웨그 넘치는 가사로 솔직당당함의 정점을 찍었다. 그간 솔직당당한 매력부터 감성 무대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마마무가 장르'라는 수식어을 얻은 만큼 마마무는 이번에도 '힙'한 매력을 더해 걸크러시 NO.1다운 무대를 보여줬다. "코 묻은 티 삐져나온 팬티 떡진 머리 내가 하면 HIP" "세상에 넌 하나뿐인 걸 근데 왜 이래 네 얼굴에 침 뱉니 칵투" 등 솔직당당 노랫말이 화제로 떠올랐다. 특히, 마마무는 이전에는 마마무와 네 멤버에 대해 주로 이야기했다면, 이번 신곡 'HIP'을 통해서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온전히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할 때 진정 'HIP' 할 수 있다는 사화적 긍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b]# 자체 초동 경신[/b]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마마무의 정규 2집 'reality in BLACK'은 초동 판매량 7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 미니앨범 ‘White Wind’ 때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막강해진 팬덤을 자랑했다. 특히, 음반 판매량은 팬덤의 화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6년 차에 접어든 마마무가 차근차근 성장하며 더욱 확장된 팬덤을 한눈에 보여줬다. [b]# 힙(HIP) 퍼포먼스[/b] 마마무는 신곡 'HIP'을 위해 노래, 퍼포먼스는 물론 스타일링까지 '힙'하게 변화를 주며 이 구역 최고의 '힙걸'로 변신했다. 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리아킴이 안무에 참여했으며, 마마무는 고난이도의 안무 소화를 위해 데뷔 후 처음으로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하고 역대급 '힙'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마마무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2주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일본 아이튠즈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 차트에서도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마마무는 데뷔 6년 차에도 꾸준한 성장을 이뤄내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특히, 마마무는 지난달 30일 열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걸그룹으로서는 유일하게 TOP10트로피를 거머쥐며 다가오는 2020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마마무는 "3주 동안 마마무와 함께 해준 무무들~ 추운 날씨에도 우리보다 늘 더 바쁘게 움직이며 '힙'한 응원과 사랑 보내줘 너무 고맙다. 덕분에 이번 활동도 '힙'하고 멋지게 마칠 수 있었다. 지금보다 다음이 더욱 기대되는 마마무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돌아올 테니… 무무 2020년도 레고~♥ 사랑하누~"라고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마무는 2019년 연말 가요프로그램 및 주요 시상식 무대에 출연할 예정이다.

2019-12-02 13:35:16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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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데뷔 첫 정규앨범 'yours, sincerely'에 쏠리는 관심… 13일 발표

'음색남신' 김필이 13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측은 "가수 김필이 13일 컴백을 확정 짓고, 데뷔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데뷔 8년 만에 내놓는 첫 정규앨범인 만큼 자신만의 색깔과 독보적인 감성을 담아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필은 공식 SNS를 통해 첫 정규앨범에 수록된 8곡의 곡명을 깜짝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로써 김필은 데뷔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정규앨범 'yours, sincerely'를 발표하게 됐다. 김필의 첫 정규앨범 'yours, sincerely'는 김필의 진심이 담긴 편지 같은 앨범으로, 음악으로 대중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김필이 앨범 전곡 직접 참여하며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첫 정규앨범인 만큼 오랜 시간 김필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필은 2011년 Melon에서 주최하는 싱어송라이터 발굴 오디션 Take#1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데뷔 싱글 '바보같이 또 울어요'를 발표하며 가요계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4년 Mnet '슈퍼스타K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으며 자신만의 매력적인 음색을 앞세워 'Merry Me' 'Stay With Me' '성북동' '청춘' ‘목소리’ '사랑 둘'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리스너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올해에는 음악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과 '더 콜2'에 출연해 유니크한 음색으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김필은 자신만의 표현력을 가진 독특한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20~22일 3일간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릴 단독 콘서트 'COLOURS'를 전석 매진시키는 등 독보적인 솔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김필은 13일 첫 정규앨범 'yours, sincerely'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2019-12-02 13:31:41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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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벼랑 끝에 선 민주주의 外

◆벼랑 끝에 선 민주주의 낸시 매클린 지음/김승진 옮김/세종서적 미국의 민주주의가 자멸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큰 손'들은 노조를 없애고, 투표를 못 하게 하고, 공교육을 사유화한다. 헌법을 개악하려는 극우파의 조직적 활동이 수면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역사학자인 저자는 극우파 운동을 기획·조직한 경제학자 제임스 맥길 뷰캐넌과 이 운동의 자금줄이 된 기업가 찰스 코크를 중심으로 극우 보수주의자들이 미국을 망가뜨린 과정을 낱낱이 까발린다. 책은 극우 학자와 거대 자본가가 손잡고 민주주의와 자유, 헌법을 어떻게 왜곡해왔는지 보여줌으로써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524쪽. 1만9000원. ◆초연결사회와 보통사람의 시대 이정전 지음/여문책 대량실업을 넘어선 완전실업의 시대다. 과연 절망적이기만 할까. 저자는 노동에 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좀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대량실업은 바꿔 말하면, 모든 사람이 지긋지긋한 노동에서 해방된다는 말이다. 자동화와 무인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마당에 실업 자체를 막을 순 없기에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누리자고 말한다. 저자는 재미없고 따분하며 때론 위험하기까지 한 '노동'이 사라지고 자율적이고 보람있는 활동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사회가 온다고 전망한다. 엘리트가 지배하던 시대에서 일반 대중이 주도하는 시대로의 변화. 352쪽. 1만8000원.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이주란 지음/문학동네 "자신 없으면 자신 없다고 말하고 가끔 넘어지면서 살고 싶다.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하고 살 것이다" 작가는 천천히 흘러가는 삶을 들여다보는 따스하고 섬세한 눈길을 가졌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상실의 아픔을 지니고 있다. 이들은 서로 만나 상처와 미안함을 주고받는다. 때로는 상대를 미워하기도 하지만 끝내는 은근한 온기를 남긴다. 상실과 외로움 속에서도 절망에 빠지지 않고 희망을 발견해내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는 어느새 위로받는다. 304쪽. 1만3000원.

2019-12-01 15:05: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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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무관심의 시대

알렉산더 버트야니 지음/김현정 옮김/나무생각 온종일 TMI(Too Much Information·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남발하는 오지라퍼들의 입을 다물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가 있다. '안물안궁'이다. "안물어 봤고 안 궁금하니까 이제 그만 좀 하라"는 뜻이다. 이러쿵저러쿵 떠들기 좋아하는 호사가들도 이 말 앞에선 무릎 꿇기 마련이다. 상대가 귀찮해 하는 게 뼛속 깊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거두지 못하는 참견쟁이들이 반가워할 만한 책이 나왔다. 저명한 정신의학자인 저자는 우리가 무관심과 체념으로 일관하면 세상은 더욱 궁핍해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그는 "우리가 삶의 사실들에 응답하는 한 우리는 끊임없이 미완의 사실들 앞에 서게 된다"고 말한다. 책은 최근 이기적 삶의 태도라는 주제에 휩쓸려 사람들이 외면하거나 가볍게 여기는 책임, 기여, 희망, 사명이라는 삶의 가치들이야말로 인간의 숙명이자 존재의 의미라고 강조한다. 세상에는 매일 고통스러운 일과 부당하고 무자비한 일들이 벌어진다. 가혹한 노동 환경에서 오늘도 누군가는 깔려 죽고, 떨어져 죽고, 질식해 죽는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모든 것이 무의미하다며 수수방관하고 있다. 모두가 모두에게 무관심한 시대라지만 우리 인간만이 그 고통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한 명의 개인이 세상을 바꿀 순 없다. 그러나 자신이 속한 세계는 변화시킬 수 있다. 눈길을 주지 않으면 그 무엇도 현실이 되지 않는다. 무감각한 우리를 다시 깨어나게 하는 건 삶에 대한 관심과 희망뿐. 264쪽. 1만4800원.

2019-12-01 14:35: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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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애틋한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 무빙 리릭 티저 공개

여성듀오 다비치가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 무빙 리릭 티저를 추가 공개했다. 다비치는 오늘(30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오랜 연인에게'의 강민경 무빙 리릭 티저를 게재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공개된 티저 속 강민경은 아름다운 옆 선을 자랑하며 청초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애틋하고 아련한 분위기와 함께 '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서로를 따뜻하게 / 바라봐주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소중해'란 노랫말이 공개돼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다비치는 지난 28일 공식 SNS에 '다코리'라는 제목의 콘텐츠 예고편을 깜짝 공개했다. 다비치 실버타운에 사는 이해리, 강민경의 코믹한 콩트 연기가 일품으로, 12월 13~15일 3일간 열리는 다비치의 연말 콘서트에서 본편을 만나볼 수 있다. 그간 다비치는 '다비치코드', '다코노' 등의 리얼리티 영상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만큼 '다코리'를 통해 또 어떤 유쾌함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다비치는 12월 3일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발표한다. 지난 5월 발표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청량한 감성을 담았다면, 이번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다비치만의 따뜻한 감성을 담아 한층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공개되자마자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며 롱런하고 있는 만큼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로 거둘 성적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다비치는 12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첫 공개한다.

2019-11-30 16:26:5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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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V 하트비트' 베트남 공연 성료… 한국어 떼창 진풍경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넘버원 아티스트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코는 지난 29일 오후 7시(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 호아빈 시어터에서 열린 베트남 유일 차트쇼 'V 하트비트 라이브(V HEARTBEAT LIVE)'에 출연해 베트남을 뜨겁게 달궜다. 'V 하트비트'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베트남 정부가 함께 만든 베트남 유일의 공신력 있는 차트쇼로, 지코가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지코는 본 공연에 앞서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현지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욱이 지코가 솔로로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에도 현지 팬들은 지코를 보기 위해 대거 몰렸고, 이에 지코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이어 'V 하트비트' 엔딩 무대에 오른 지코는 'Artist'로 등장부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데 이어 '사람'으로 베트남의 밤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이후 지코는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북선'과 'Okey Dokey'를 마지막으로 선곡, 탁월한 라이브는 물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에 팬들도 '지코'의 이름을 외치는 등 한국어로 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처럼 지코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V 하트비트'에 참석해 베트남을 접수하는 등 명실상부 넘버원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2019-11-30 11:23:52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