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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 촌놈 스타일…최달포 역 기대감↑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이종석이 섬 촌놈으로 변신했다. 30일 공개된 사진에서 이종석은 더벅머리·고무신·교복의 조화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피노키오' 최달포 역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모습은 향리도라는 섬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는 최달포의 모습이다. 이종석은 더벅머리와 고무신, 접어 올린 교복바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촌스러운 모습에도 가려지지 않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는 앞서 공개된 세련된 느낌의 캐릭터 컷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어서 섬 촌놈이던 최달포가 어떻게 사회부 기자가 되는 지 그 과정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종석은 촌놈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직접 의견을 내고 소품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수시로 의견을 제안, 더벅머리 스타일을 고르며 섬세하게 신경을 썼으며 최달포스러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바지를 직접 걷어 올렸다. 이종석이 '피노키오'에서 분한 최달포는 특별한 재능을 숨긴 택시기사 출신의 사회부 기자로, 어린 시절 비극적인 사건을 겪으면서 부모님을 잃고 모든 과거를 지운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내달 12일 첫 방송.

2014-10-31 07:05:0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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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뮤지컬 배우로 인정받게 된 사연…'알타보이즈' '스프링어웨이크닝' 출연 비화

'주원' '해피투게더' 배우 주원이 청소하다가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주원은 30일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신입생 때 혼자 극장 청소를 하다가 노래를 흥얼거렸는데 우연히 뮤지컬 하던 선배가 그 모습을 보게 됐다"며 "선배의 추천으로 뮤지컬 '알타보이즈' 주연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캐스팅에 대해선 "처음엔 주인공이 다쳤을 때만 무대에 설 수 있는 언더스터디였다"며 "무대에 너무 서고 싶어서 하루하루 느낀 점을 일기 쓰며 공부했고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당시 상황을 추억했다. 이어 "첫 리허설 날 주인공 형이 다치는 바람에 내가 모든 제작사들 앞에서 첫 리허설을 대신하게 됐다"며 "언더스터디에서 더블캐스팅으로 150회를 무대에 설 수 있었다"고 덧붙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스프링 어웨이크닝'는 주원을 뮤지컬 배우로서 인정 받게 한 작품이다. 현재 주원은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겉모습은 까칠하지만 실상은 박애주의자며 팔랑귀를 가진 허당 인물 차유진을 연기 중이다.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고집하다 천진난만한 설내일(심은경)을 만나 음악적으로 소통하며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캐릭터다.

2014-10-31 00:00:0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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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출근' 봉태규, 대형 사고 저지른 후 수습나서

신입사원으로 변신한 배우 봉태규가 사고 수습에 나섰다. 3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오늘부터 출근' 7회에선 입사 이틀째를 맞은 신입 영업사원 봉태규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봉태규는 지난 6회 방송에서 많은 실적을 쌓겠다는 의욕이 앞선 나머지 주문을 받으며 실수를 저질렀다. 단종이 된 장난감을 1000만 원 정도 주문을 받은 것이다. 결국 봉태규는 어느 거래업체에서 발주한 장난감인지 알지 못한 상태로 극도의 불안에 시달리면서 회사 선배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날 방송에서 봉태규는 대형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거래처 몇 곳에 전화를 돌리기 시작한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멘붕이 온 정도가 아니다. 가루가 됐다"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영업사원 동기로 봉태규와 함께 근무중인 은지원은 실수한 동기 봉태규를 감싸며 살뜰하게 챙기는 동기애를 발휘한다. '오늘부터 출근' 1기를 통해 직장생활 경험을 조금이라도 더 쌓은 만큼 매사에 봉태규를 챙기며 꼼꼼한 신입사원이 될 수 있도록 조언한다. 은지원은 인터뷰를 통해 "작은 실수에도 몇 천 만 원이 왔다 갔다 한다"며 영업사원들의 살 떨리는 업무현장에 놀라움을 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은지원·봉태규가 속한 장난감 제조업체 영업팀 이야기 외에도 디자인팀의 JK 김동욱·박준형, 외식 프랜차이즈 메뉴개발팀의 홍진호·박규리(카라), 사업개발팀의 김도균·미르(엠블랙)의 이야기도 전파를 탄다.

2014-10-30 21:42:1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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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신성록 첫 사극 촬영 공개…"다양한 욕망 표현 몰두"

배우 신성록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신성록은 '왕의 얼굴'에서 관상가 도치로 변신해 첫 사극에 도전한다. 도치는 귀천 없는 대동 세상을 꿈꾸는 순수한 청년이었지만 비극적 사건으로 인해 세상을 향한 복수심으로 가득찬 인물로 변해 가는 캐릭터다. 가희(조윤희)에게 연정을 품지만 그에게 광해(서인국)가 있다는 사실은 도치의 신분 콤플렉스를 자극하고 이는 도치가 욕망을 품는 계기가 된다. 신성록이 자신의 욕망을 숨기고 뛰어난 관상 실력을 무기 삼아 선조(이성재)와 광해의 갈등을 유발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성록은 말을 타고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저잣거리에서 나와 관상 보는 일에 몰두하기도 한다. 만화에서 나온 듯한 외모와 신성록 특유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성록은 "첫 사극 촬영이라 긴장되기도 했지만 열정 넘치는 감독님과 동료배우 덕분에 절로 힘이 났다"며 "도치라는 인물의 다양한 욕망을 표현하기 위해 몰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이 되는 광해의 성장과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아이언맨'의 후속으로 내달 중순 방송 예정.

2014-10-30 21:41:0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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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피에스타·헤일로·이시몬, OST 발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일곱 번째 OST가 공개됐다. 30일 정오 공개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OST Part7에는 그룹 피에스타·헤일로, 가수 이시몬이 참여했다. 피에스타의 '타이트해'는 그룹 콘셉트를 변화시켜 컴백하는 피에스타가 작품에서 직접 선보일 곡이다. 피에스타와 실제로 호흡을 맞춰 온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가 작업했다. 노래는 남자친구의 집착을 '너무 타이트하다'는 말로 표현한 노래다. 그룹 헤일로는 OST 앨범에서 '슈퍼스틱션(Super Stiction)'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시우(엘)의 솔로 첫 앨범 타이틀 곡이기도 하다. 랩과 보컬의 조화로 멋스러운 시우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OST 마지막 수록 곡은 가수 이시몬의 '사랑해도 괜찮을까'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 몽환적인 느낌이 어우러져 귀를 사로잡는다는 분석이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행복과 갈등을 반복하는 이현욱(정지훈)·윤세나(정수정) 커플의 상황을 그려 냈다. 한편 지난 29일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윤세나는 자신의 죽은 언니와 이현욱이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현욱·윤세나가 사랑을 이룰 수 있을 지 시청자의 관심이 높다.

2014-10-30 21:27:2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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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왕지혜, 얄미운 이미지 걱정?…"시기상조, 연기부터 잘 하겠다"

SBS 새 주말극 '미녀의 탄생' 배우 왕지혜가 얄미운 이미지를 언급했다. 왕지혜는 앞서 '개인의 취향' '보스를 지켜라' '호텔킹' 등의 작품에서 여주인공의 반대편에 서 악역을 연기한 바 있다. 그는 '미녀의 탄생'에서 유명 연예인이자 방송사 여성 진행자로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교채연 역을 맡았다. 모태 미인으로서 전신 성형으로 새 인생을 살게 되는 사라(한예슬)와 대비되는 인물이다.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왕지혜는 "이미지적인 부분에서 겹치기도 한다"며 "교채연은 이간질 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수동적인 캐릭터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입체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보스를 지켜라' 서나윤처럼 빈틈있는 모습이 있으면 좋겠지만 작품에서 필요로한다면 혼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가 설득력 있게 연기를 잘 했으면 덜 얄미운 캐릭터가 됐을 수도 있다"며 "이미지가 고정되는 걸 걱정하기에는 시기상조다. 이번 작품이 잘 되고 연기를 잘해 주목 받는 다면 이미지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올 거라 믿는다"고 각오를 전했다. '미녀의 탄생'은 사라가 벌이는 복수와 사랑,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내달 1일 첫 방송.

2014-10-30 21:05:2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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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작가들' 붐 "염치없지만 그리웠다"…고개 숙여 사과

1년 만에 복귀한 방송인 붐이 고개 숙여 사과했다. 3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 붐은 1회 게스트로 출연해 사과한다. 붐은 지난해 불법 도박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약 1년 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용감한 작가들'은 방송에 앞서 붐의 사과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붐은 "어떤 이유로도 이해 받지 못할 잘못을 저지른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무엇보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슬프고 불행한 일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많은 반성을 했다. 앞으로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신인의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고 장문의 사과문을 읽어 내려갔다. 그는 이어 "염치없는 말이지만, 이곳이 정말 그리웠다"고 밝힌 붐은 녹화 당시에도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복귀를 하고 싶은 이유로 "못 견딜 것 같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했다. '용감한 작가들' 제작진은 "붐이 처음으로 대중 앞에 사과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직접 써온 사과문을 읽었다"며 "녹화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기사에 대한 댓글을 출연진이 직접 읽어줬다. 본인 스스로도 조심스러워 하는 만큼 시청자분들도 마음을 열고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물의를 빚은 연예인의 복귀'를 주제로 붐의 복귀를 두고 예능 작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적나라한 질문이 쏟아진다. 또 본방송 중 문자 투표를 통해 붐의 복귀에 대한 시청자 의견을 모아 31일 E채널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2014-10-30 20:42:03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