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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 선곡 차별점…베토벤 교향곡 3번·7번 의미는?

이종진 지휘자가 KBS2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선곡 기준에 대해 말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향한 꿈과 희망을 그려가는 청춘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아 내고 있다. 원작 만화와 동명의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가 그러했듯 방송 전부터 완성도 있는 음악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작품은 지난 3회부터 S오케스트라의 음악 이야기를 그렸다. S오케스트라의 첫 공연 연주곡은 '베토벤 교향곡 3번'이며 이는 교향곡 7번을 사용한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와는 다른 선택이다. 원작 만화대로 3번을 선곡한 이유는 곡이 지닌 상징성 때문이었다.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클래식 음악을 총괄하는 이종진 지휘자는 "베토벤은 9개의 교향곡을 썼는데 3번부터 자신의 색깔을 내기 시작했다"며 "나폴레옹을 위해 작곡된 이 곡은 고전주의 음악이지만 낭만적인 아이디어로 작곡돼 틀을 깬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전했다. 이어 "베토벤은 절망, 죽음, 기쁨, 승리 등 희로애락을 4개의 악장 속에 녹여냈다"며 "완벽한 차유진 또한 자신이 가진 트라우마로 인해 꿈을 펼칠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지만 결국 자신의 틀을 깨고 성장하려 애쓴다. 같은 맥락에서 말리 교향곡 '부활'도 잠깐 등장을 하는데 자신의 암울한 상황을 극복한다는 의미로 쓰였다"고 덧붙였다. 드라마는 중간에 가요가 삽입돼 시청자의 원성을 사기도 한다. 이에 제작진은 "선곡 작업은 수많은 회의를 거듭하면서 신중하게 진행됐다"며 "원작 만화를 중심으로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었다 싶은 친근한 곡부터 한국적 정서와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곡 등으로 채웠다"고 말했다.

2014-10-21 07:27:1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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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게임' 김소은·신성록, 첫방 본방 사수 셀카 공개

tvN 새 월화드라마 '라이어 게임' 김소은·신성록이 첫 방송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김소은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오늘 첫방이네요. 엄청 긴장돼요. 오늘 밤 11시 tvN 라이어 게임 본방 사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소은은 상큼한 미소와 함께 애교 있는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수수하면서도 귀여운 의상으로 '라이어게임' 속 순수한 여대생 남다정을 표현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성록도 이날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본방 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했다. 애교있는 하트를 날리며 대박을 기원하고 있다. 신성록은 '라이어 게임'에서 리얼리티쇼 '라이어 게임' 기획자이자 MC 강도영 역을 맡았다. 국내 최고의 애널리스트이기도 한 강도영은 냉철한 분석력과 사람의 심리를 꿰뚫는 능력으로 게임을 지배하는 가운데 묘한 매력을 자아낼 예정이다. '라이어게임'은 카이타니 시노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심리 추적극이다. 순진한 빚쟁이 여대생 남다정과 최연소 심리학 교수 출신 천재 사기꾼 하우진(이상윤)이 기획자 겸 MC 강도영이 준비한 리얼리티 쇼 '라이어 게임'에 참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4-10-20 23:15:5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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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이선, 살해 용의자로 체포…혜경궁 홍씨 '맹활약'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 이제훈이 살해 용의자로 체포됐다. 지난 방송에서 이선(이제훈)은 신흥복(서준영)을 죽인 진범이 동궁전 별감이자 검계 서방의 우두머리 강필재(김태훈)라는 걸 알고 뒤를 쫓았다. 그러나 한 발 앞선 조치를 취한 노론 김택(김창완)에 의해 주검이 된 강필재와 마주했다. 20일 '비밀의 문' 9회에선 강필재 살해 용의자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된 이선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살해 현장에서 이선의 장도가 발견됐고 이선을 위협하는 음모가 벌어지고 있음을 감지한 사람들이 그를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특히 훌륭한 왕재를 보필하는 것이 목표인 이선의 아내 혜경궁 홍씨(박은빈)는 현명한 대처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도 박은빈은 이선의 용포를 받아 쥐고 결연한 눈빛을 하고 있어 남편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전한다. '비밀의 문' 제작진은 "영조와 노론의 결탁을 담은 비밀 문서 맹의를 감추기 위해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이 결국 세자 이선에게까지 위협을 가하게 됐다"며 "이선의 위험한 질주를 막아야하는 아버지 영조와 노론 김택, 이선을 살려야 하는 스승 박문수와 아내 혜경궁 홍씨, 오른팔 채제공의 활약이 극의 긴장감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0 22:03:17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