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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종영 2회 앞두고 긴장감 고조…김성오 이무기 승천 막는 정일우-정윤호-고성희

종영까지 단 2부 만을 남긴 '야경꾼 일지'속 '악의 술사' 김성오가 이무기 승천이 가까워졌음을 알려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야경꾼' 정일우-정윤호-고성희는 이를 막기 위해 신궁을 찾아 나서며 김성오와 한 판 승부를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제자진 측은 20일 23부 예고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이무기 승천을 위해 배신과 술수를 멈추지 않는 사담(김성오 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그의 악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담은 자신과 손을 잡은 박수종(이재용 분)이 자신을 향해 "사담 네 이놈! 네 놈을 참살할 것이다"라고 분노하자 "사람들이란 어찌 이리 어리석단 말인가"라며 비웃는 듯 말하며 박수종이 더 이상 필요가 없어졌음을 암시했다. 특히 사담은 "오늘 밤 태평창천탑 완공과 함께 조선에 새로운 하늘이 열릴 것이다"라며 천제를 준비해 이무기 승천이 가까워졌음을 드러내 긴장감을 자아냈는데, 이를 막기 위해 이린(정일우 분)-무석(정윤호 분)-도하(고성희 분)-조상헌(윤태영 분)이 모두 뭉쳐 신궁을 찾아 나서며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2014-10-20 21:05:3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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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中 3천여 개 극장서 개봉…새롭게 편집한 버전

영화 '명량'이 중국 개봉을 확정했다. 투자배급사 CJ E&M은 20일 "'명량'이 연내 중국 전역 3000여개 극장(전체 약 4700여개)에서 상영될 예정"이라며 "중국 최대 국영 배급사인 차이나 필름 그룹(CFG)이 배급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개봉판은 중국 관객 정서에 맞게 20분 가량 러닝타임을 줄인 108분 버전이다. 드라마 비중을 줄이고 해상 전투신을 상대적으로 부각시켰으며 김한민 감독이 직접 편집을 맡았다. '명량'은 지난 8월15일 북미에서 먼저 개봉했다. 지금까지 누적 박스오피스 매출 250만 달러를 돌파하며 '설국열차'를 제외한 북미 시장 개봉 한국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올렸다. '괴물'(198만 달러)를 뛰어넘는 흥행 기록이다. CJ E&M 영화사업부문 중국투자배급팀 이기연 팀장은 "중국에서 '항일 전쟁 블록버스터'로 알려진 '명량'은 콘셉트에 맞게 '명량해전'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명나라와 조선의 합동해상전투였던 정유재란 당시의 '노량해전'을 중국 사람들이 알고 있고 국내에서 기록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만큼 작품에 대한 호기심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사람들이 '삼국지'의 유비, 관우, 장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중국 관객들도 '명량'을 통해 세계 10대 해전인 명량해전과 이순신 장군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명량'은 북미 지역 외에도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에서 개봉했으며 아시아필름마켓을 통해 대만, 인도,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3개국에 판매됐다.

2014-10-20 18:10:1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