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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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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YG 폭로글 재조명 "술접대 지긋지긋해 뛰쳐나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성접대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과거 YG 소속 가수였던 프라임(본명 정준형)의 술접대 폭로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프라임은 2016년 8월 당시 YG 소속이었던 유병재와 관련된 기사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 그는 "내가 밤마다 양현석 술 접대했으면 이맘때쯤 저 자리일 것. 난 그 어두운 자리가 지긋지긋해 뛰쳐나왔다"라고 적었다. 프라임은 양현석 YG 대표의 부인인 이은주, 송백경, 김우근 등과 함께 혼성 그룹 무가당 멤버로 활동했다.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프라임은 게시글을 삭제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프라임은 "우선 내가 댓글을 지운 건 악플이 무섭거나 사실이 아니라서가 아니다. 사실인 글만 쓰겠다"며 "내가 술접대를 수년간 나간 건 그 자리를 직접 보고 함께한 수많은 남녀 지인들과 클럽 관계자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YG와 계약하고 나서부터 스케줄보다는 주말 술자리 호출이 많았고 그게 건강 악화로까지 이어졌다. 유명하거나 높은 사람이 오면 대리기사를 불러 정리하고 아침에 집에 혼자 들어가곤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YG와 계약해지 이후 활동에 악영향을 받았다며 "그래서 애초에 TV 출연에 미련 접고 바닥부터 뛰고 현장에서 땀 흘려서 내 목소리를 들어주는 분들과 최선을 다하겠다며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28 10:25:0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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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접대 의혹 "여성 25명 동원, 초대자 중 황하나도 포함"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만 25명에 달하고, 일반인 여성 중에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도 있었다는 증언이 나와 거센 파문이 예상된다. 황 씨는 지난 2월과 3월 옛 남자친구이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오피스텔 등에서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27일 MBC '스트레이트' 측이 한 목격자 증언을 통해 양현석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을 상대로 성접대를 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는 양 대표가 2014년 7월 YG 소속 가수 한 명과 YG 관계자들을 동반하고 외국인 재력가 2명, 여성 25명과 함께 강남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강남 클럽 'NB'로 이동해 성접대를 했다고 증언했다. 또한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 25명 중 10명 이상은 '정 마담'이라 불리는, YG 측과 친분이 있는 유흥업소 관계자가 데려왔다"며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일반인 여성 중에는 황하나 씨도 있었다"고 전했다. YG 측은 이날 보도에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고 방송 내용을 부인한 바 있다.

2019-05-28 09:59:54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