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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전자 '세탁기 파손' 논란 합의 불발

지난해 9월 유럽 전시회에서 벌어진 '세탁기 파손' 논란과 관련해 LG전자와 삼성전자가 합의를 시도했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2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가 LG전자와 삼성전자의 변호인을 불러 사건 해결을 위한 합의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LG전자 변호인이 지난주 중반 삼성전자 측에 유감의 뜻을 표시했으나, 삼성전자 측은 사과 수용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측은 LG전자 측이 변호인을 통해 표시한 사과의 내용이 단순한 유감 표명 수준에 머무른데다 진정성이 담겨 있지 않다고 판단해 합의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 관계자는 "합의를 위해 진정성을 갖고 만난 건 사실이다"며 "다만 현재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자세히 밝히긴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박람회 'IFA 2014' 기간에 자툰 슈티글리츠와 자툰 유로파센터 등 현지 매장에 진열돼 있던 자사 세탁기를 파손했다며 조성진 사장 등을 고소했다. 또 LG전자는 삼성전자가 증거물로 제출한 세탁기가 의도적으로 훼손됐을 가능성이 있고, 이 때문인 자사 임직원의 명예훼손을 주장하며 삼성전자 임직원 3명을 맞고소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LG전자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지난 연말 조 사장을 소환해 15시간 조사한 뒤 돌려보낸 바 있다.

2015-02-02 19:07: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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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길고 어두운 터널 벗어나…추락끝 6년만에 흑자 전환 성공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급격히 추락했던 아이리버가 길고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 이제 재기의 시동을 걸고 있다. 아이리버가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6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아이리버는 2일 공시를 통해 2014년 매출액 532억원, 영업이익 15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재무제표기준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를 달성한 것은 2008년 이후 6년만의 기록이다. 이는 아이리버가 과거 대중적인 MP3 플레이어로 주목받았던것과 달리 최근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 브랜드 '아스텔앤컨'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성공한 것이다. 즉 음악 애호가를 위한 단말기와 콘텐츠로 틈새시장을 파고 들겠다는 전략이 성공한 셈이다. 아이리버는 "지난해 흑자 전환은 전반적인 상품군의 구조 변화를 통해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가능했다"며 "올해는 고음질 오디오 및 음원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앱세서리를 포함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흑자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리버는 불과 10년 전만 해도 애플과 맞상대를 할 수 있는 세계 굴지의 MP3 플레이어 제조사였다. 2004년 매출 4540억 원을 기록한 아이리버는 시장점유율 국내 70%, 해외 25%를 차지하며 삼성전자, LG전자 못지않은 명성을 떨쳤다. 그러나 애플이 최초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출시하며 추락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2014년 최대주주인 SK텔레콤㈜로부터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마무리 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2015-02-02 14:33: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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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 노트북 시장 '초경량' 트렌드 이끄나…'그램 14' 출시후 돌풍

LG전자가 올해도 노트북 시장에서 '초경량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LG전자가 13.3인치에 무게는 980g에 불과한 '그램'으로 노트북 시장에 초경량 경쟁을 불어오고 있다. 제품 구매자들의 소비 트렌드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LG전자가 지난달 선보인 최경량 노트북 '그램 14'는 출시 초반부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그램 14'는 지난달 14일 출시된 후 2주 만에 고객 실제 구매 기준 판매량이 4000대에 육박했다. 이는 지난해 초 전작 '그램 13'이 기록한 같은 기간 판매량보다 약 30% 많은 수치다. '그램 14'의 선전으로 '그램 13'의 인기도 덩달아 올라가 '그램 13'의 1월 판매량은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램 14'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14형(35.5cm)형 노트북 가운데 가장 가벼운 노트북으로,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관련 인증을 받았다. 무게는 980g. '그램 13'(13.3형·980g)에 비해 화면은 더 커졌지만 무게는 물론 13.4mm의 두께를 그대로 유지해 '그램' 시리즈의 초슬림 디자인을 계승했다. 외형 커버에는 항공기에 쓰이는 카본마그네슘, 리튬마그네슘 등 신소재가 적용됐다. 최신 인텔 5세대 CPU 코어i7을 탑재해 그래픽 성능을 4세대 CPU 대비 20% 이상 끌어올렸다. 고밀도 배터리가 장착돼 최대 사용시간은 10.5시간에 달한다. LG전자는 이르면 이달 안으로 15인치대 초경량 그램 모델인 '그램 15'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도 '초경량' 트렌드에 맞춰 12.2인치 화면과 950g 무게를 갖춘 '노트북9 2015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무게 절감을 위해 외부 커버를 끊김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 제작하는 '싱글 쉘 바디' 공법을 적용했다. 화질은 WQXGA 초고해상도(2560×1600)까지 끌어올렸고 최신 인텔 코어 M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배터리도 '울트라 파워 세이빙 모드'를 적용해 배터리 잔량 10% 상황에서 사용 시간을 최대 1시간가량 연장할 수 있게 했다. 국내 출고가는 8GB 메모리, 256GB SSD 기준 166만원이다.

2015-02-02 14:08: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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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시장 점유율 40% 기록

소니코리아는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지난해 12월 역대 최고인 40%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성과가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인기에 힘입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비중이 매년 상승해 지난해 58%까지 올라왔기 때문이다. 소니 카메라는 2010년 이후 4년 연속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68.5%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40%의 점유율로 이뤄낸 1위 달성은 미러리스 카메라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카메라 시장의 변화와 소니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명확히 보여준 예"라며 "앞으로도 DSLR을 추월한 미러리스 카메라의 우위를 바탕으로 카메라 시장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훌륭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점유율 40% 돌파와 1위 달성을 기념해 2일부터 15일까지 '미러리스의 추월, 1위 달성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니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브랜드 알파 제품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의 알파 제품 이미지와 함께 제품 사용 소감을 SNS, 블로그, SLR클럽 등 커뮤니티에 포스팅하고 해당 URL을 알파 공식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 중 총 41명을 추첨해 1등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화이트(1명), 2등 외장하드 HD-E1(10명), 3등 32GB 듀얼 USB 메모리(10명), 4등 3000mAh 휴대용 보조 배터리 CP-V3(10명) 5등 16GB SD카드 UHS-I(1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2015-02-02 11:43: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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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 TV시장 공략 강화…제품 구매시 최대 200만원 캐시백 제공

LG전자가 국내 TV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전자는 내달 2일까지 2015년형 TV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굿 체인지 굿 찬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LG 베스트샵, 백화점, 양판점, 대형마트 등 국내 전 판매점에서 TV 구매 고객에게 캐시백과 사은품 등을 제공한다. 대상 모델은 올레드(OLED) TV와 울트라HD TV 등 2015년형 신제품 20여종이다. 올해 TV 신제품에는 스마트TV 전용 플랫폼 '웹OS 2.0'이 탑재됐다. 행사 기간 77인치형 울트라 올레드 TV(77EG9700) 구매 고객에게는 20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65인치형 울트라 올레드 TV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의 캐시백 또는 42인치형 클래식 TV를, 55인치형 제품을 선택하면 50만원의 캐시백 또는 32인치형 클래식 TV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색재현율과 명암비를 높여 화질을 한층 강화한 65인치형 울트라HD TV(65UF9500)도 새롭게 출시했다. 구매 고객은 50만원의 캐시백이나 복고풍 디자인의 32인치형 클래식TV, 미니빔TV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015년형 울트라HD TV와 LED TV를 구매시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혹은 사은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담당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압도적인 화질과 스마트 기술을 거실에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2015-02-02 11:03: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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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플렉스2 발열 논란..퀄컴이 문제

LG전자 'G플렉스2'의 발열문제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LG전자와 퀄컴코리아는 지난달 30일 G플렉스2 국내 출시에 앞서 G플렉스2에 탑재된 칩세트인 스냅드래곤 810에 발열 문제가 없다며 이례적으로 해명하고 나서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LG전자 G플렉스2 사용자들이 정보 공유를 위해 만든 'LG G플렉스2 사용자모임' 커뮤니티에 제품 테스트 결과 40도를 넘었다는 글이 게재됐다. 물론 제품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카메라, 데이터 처리속도 등 대부분 성능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했다. 해당 글 게시자는 "50여분간 게임을 실행했는데 스마트폰 온도가 40.7도까지 상승했다"며 "실제로 화면에 손을 대 보면 뜨끈뜨끈하지만 그렇다고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1일 서울 한 피부과 전문의는 "40~44도의 온도는 의학적으로 저온화상의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저온화상이란 40~44도 이상의 발열체를 일정 시간 이상 피부에 접촉하고 있을 때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이 손상되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평균 40도 이상의 발열을 하는 스마트폰 사용에 있어서도 화상의 위협이 있다는 것이다. LG전자가 G플렉스2를 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지 불과 일주일도 안된 시점에서 발열 문제를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 하지만 LG전자 G플렉스2가 퀄컴의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한 국내 첫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발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양사의 실적에 큰 타격을 미칠 수 있다. 한편 LG G플렉스2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 논란은 지난해 말부터 여러 외신을 통해 불거졌다. 발열 문제로 칩 출시가 지연됐고 이로 인해 LG전자 G4 출시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일부 외신은 퀄컴이 최근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2015-02-01 18:01: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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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 턱밑 추격에 '갤럭시S6'로 방어선 구축

삼성전자의 올해 첫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가 한 달 뒤 베일을 벗는다. 세계 스마트폰 1위 업체의 대표 모델인 만큼 국내외 IT(정보기술) 매체들도 앞다퉈 갤럭시S6의 디자인과 사양을 놓고 여러 추측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작년 4분기 아이폰6를 앞세워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3년만에 삼성을 따라잡은 애플의 공세에 맞서야 하는 비밀병기라는 점에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6는 옆면의 소재가 기존의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금속)이 사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대다수다. 메탈 스마트폰은 세련미는 물론 잡는 느낌(그립감)까지 탁월해 세계적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바디 소재로 사용되는 추세다. 이러한 경향을 반영해 삼성은 최근 내놓은 대부분 중저가 스마트폰의 측면 혹은 몸체 전체에 메탈소재를 채용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지난 29일 실적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메탈 소재 스마트폰 판매를 늘리겠다"면서 "갤럭시 S6에 적용될 메탈 소재 양산에 문제가 없는 상황으로 충분한 수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이 지난해 야심차게 내놓은 '엣지 디스플레이'가 갤럭시S6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갤럭시S6와 더불어 S6에 엣지 화면을 입힌 한정판 '갤럭시S 엣지'라는 모델도 따로 출시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앞서 삼성은 갤럭시노트4의 파생 모델로 한정판 '갤럭시노트 엣지'를 선보인 바 있다. 일각에서는 갤럭시S 엣지에는 갤럭시노트 엣지와 달리 좌우에 엣지 화면을 적용한 '더블 엣지'를 채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 노트4' 역시 선전했으나 애플이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어 신제품에 거는 기대는 더욱 크다. 지난 4분기의 판매량에 대한 평가는 시장조사업체마다 엇갈린다. 카운터리서치처럼 애플이 삼성전자를 넘어섰다는 주장을 제기하는 기관이 있는 반면 스트래티지애널리스틱 등 일각에서는 여전히 삼성전자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한다. 애플은 지난 27일(태평양 표준시) 실적발표에서 이 회사 2015 회계연도 1분기(2014년 9월 28일∼12월 27일)의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7450만대였다고 밝혔다. 이는 애플 창립 이래 최대 아이폰 판매량이다. 삼성전자는 29일(한국 시간) 실적발표에서 지난해 4분기에 휴대전화 9500만대를 출하했으며 이 중 스마트폰의 비중이 70%대 후반이라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계산해보면 약 7100만대~7500만대를 판매한 셈으로 애플에 뒤졌거나 근소하게 앞선 것이다. 시장조사 업체 IDC에 따르면 2013년 4분기에는 삼성전자가 28.83%, 애플이 17.43%로 11.40%포인트로 크게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시점점유율이 20.01%, 애플은 19.85%로 집계됐다. 애플의 회계연도 1분기 아이폰 매출은 512억 달러(56조1000억원)였으며 이는 삼성전자 모든 사업 부문의 매출을 합한 것(52조7000억원)보다 크다. 애플은 아이폰만의 순이익에 대해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전체 매출에서 아이폰 판매 비중이 약 70% 수준임을 고려하면 전체 순이익의 70%인 120억 달러(13조1500억원)를 아이폰에서 거둬들인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1조9600억원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애플의 이같은 성과는 실질적으로 단일 모델이자 프리미엄 모델인 아이폰으로 거둔 것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프리미엄급 시장에서는 애플에, 중저가 시장에서는 중국업체의 공세에 시달리고 있다. 치열한 경쟁 상황 속에서 제품 다변화와 높은 마케팅비 지출이 삼성전자를 압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애플에 비해 마진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곧 출시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성공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했던 '갤럭시 S5'의 부진을 만회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다.

2015-02-01 17:30:14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