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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스튜디오 모델출사 진행…전문 사진작가 프로모델 참여

올림푸스한국이 6일 성수동에 위치한 인피니트 스튜디오에서 신제품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렌즈의 뛰어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튜디오 모델출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림푸스 고성능 렌즈 그룹 'M.ZUIKO PRO'의 두 번째 렌즈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는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초망원 줌렌즈(35㎜ 환산 기준 초점거리 80~300㎜)로, 방진·방적 기능은 물론, 모든 초점 거리에서 F2.8 밝기의 일정한 조리개 값을 유지하는 전천후 망원 렌즈다. 최근 출시에 앞서 3차까지 진행한 사전 예약판매 물량이 모두 조기에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스튜디오 모델출사는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렌즈의 예약판매 완판을 기념하기 위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예약판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에게도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비구매 고객을 추가로 모집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2월 5일까지 올림푸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각각 1시간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프로 모델을 직접 촬영하며 렌즈 활용법과 스튜디오 촬영 요령 등을 배울 수 있으며,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렌즈를 비롯한 올림푸스의 다양한 렌즈도 체험해 볼 수 있다. 김규형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출사 이 외에도 앞으로 재미와 흥미가 있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2-03 10:05: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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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쉴드 게이머스 데이' 개최…강남 넥슨 아레나서 체험 행사 진행

엔비디아(지사장 이용덕)가 12월 5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엔비디아 쉴드 게이머스 데이'를 개최한다. 엔비디아 쉴드 게이머스 데이는 쉴드 태블릿(SHIELD Tablet)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유저 체험 행사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에 총 350명을 초청, 쉴드 태블릿의 다양한 게이밍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들을 시연하며 참석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쉴드 태블릿은 게이머를 위한 최고의 태블릿으로 주목 받으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의 경우, 사전 주문 시작과 동시에 당일 500대 예약 판매 수량이 매진됐다. 이에 엔비디아는 런칭 기념 한정으로 쉴드 태블릿, 컨트롤러, 커버 500 세트를 특별 할인가인 42만8000원에 판매한다. 쉴드 런칭 기념 한정 세트는 지마켓, 옥션, 11번가에서 12월 5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각 제품 별도 구매 시 가격은 태블릿이 35만9000원, 무선 컨트롤러가 6만9000원, 태블릿 커버가 3만9000원이다. 한편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은 엔비디아에서 직접 설계 및 제조한 태블릿으로,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적화된 스펙을 탑재했다. 특히 192개의 GPU 코어를 내장해 세계 최고의 모바일 프로세서로 평가 받는 엔비디아 '테그라 K1(Tegra K1)'을 탑재, 고성능 PC 게임을 태블릿에서도 동일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2014-12-03 10:03: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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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 와인셀러' 출시 기념 와인클래스 개최

LG전자는 디오스 와인셀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2일 서울 서초동 와인나라아카데미에서 프랑스 국가공인 소믈리에 조미경 강사와 함께 '디오스 와인클래스'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와인애호가와 LG전자 베스트샵 판매직원을 초대해 와인셀러의 필요성과 와인 매너 및 상식을 전달하고 판매직원들의 판매·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이트·레드·스파클링 와인 등 와인 종류에 어울리는 음식을 제시하고 직접 시식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미경 강사는 "화이트와인은 생선과 치즈, 레드와인은 육류, 스파클링 와인은 카나페나 부드러운 치즈가 잘 어울린다"며 "와인셀러는 와인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와인 그대로의 맛과 향을 오랫동안 유지해주기 때문에 와인애호가들을 위한 필수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LG전자는 2015년형 LG '디오스 와인셀러'는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수 설계한 스테디 컴프레서를 채용해 최저진동과 최저소음을 구현했으며 자외선 차단효과가 뛰어난 3중 글래스 도어가 빛으로 인한 와인의 변질을 막는다. 또 상칸과 하칸의 독립온도 설정이 가능해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의 동시 보관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보다 내부 설계를 최적화해 제품 용량에 따라 보관 가능한 와인 수가 41·65·81병에서 43·71·85병으로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

2014-12-03 09:29:1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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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공기 관리 가전 시장 활짝…마케팅 본격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공기청정기·에어워셔·가습기 등 공기 관리 가전 시장에 본격적인 성수기가 시작됐다.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 오염으로 실내 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국내 공기 관리 가전 시장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업체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마케팅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LG전자는 신제품 에어워셔와 공기청정기를 선보이는 등 공기 관리 가전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최근에는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알프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성인 여성 평균키를 감안해 제품 높이를 77.9cm로 높여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디스플레이 버튼부 조작이 가능하도록 긴 원통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원통형 디자인과 고성능 구현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토네이도 터보팬'은 아래쪽에서 바람을 강력하게 흡입한 후 제품 위쪽으로 멀리 보내 실내 공간 전체를 골고루 정화한다. 특히 필터교체, 세척 등 정기적인 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렌탈 서비스 '에어십'을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스웨덴 공기청정기 업체 블루에어는 2일 공기청정기 신제품 '블루에어 E 시리즈' 3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들어갔다. 신제품은 공기의 질을 수시로 감지해 공기청정 속도를 조절하는 전자센서 기능과 원격제어 리모컨, 필터 교환 시기 알람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날 조나스 홀스트 블루에어 인터내셔널 세일즈 매니저는 "한국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만큼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시아에서 성공하기 위해 특히 중요한 곳"이라고 밝혔다. 블루에어는 코스모앤컴퍼니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의 백화점, 온라인 외에 새로운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대중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일찌감치 신제품을 출시한 업체들은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2015년형 에어워셔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한 벤타코리아는 벤타 에어워셔와 보네이도 공기순환기로 구성된 패키지를 할인 구매할 수 있는 7만원 상당의 쿠폰을 7일까지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증정한다. 위닉스는 31일까지 에어워셔와 공기청정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한다. 이벤트 대상 품목에는 최근 선보인 에어워셔 신제품 '숨'과 '숨 에어'가 포함됐다.

2014-12-02 18:50:2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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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에어, '블루에어 E 시리즈' 3종 출시…한국 시장 공략 나선다

스웨덴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기업 블루에어(대표 벵트 리트리)가 신제품 '블루에어 E시리즈'를 출시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블루에어는 2일 서울 신사동 라까사에서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블루에어 E 시리즈 3종을 공개했다. 블루에어의 공기청정기는 특허 받은 '헤파사일런트' 기술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공기 중 유해 물질을 99.97%까지 제거하며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블루에어 650E' '블루에어 450E' '블루에어 270E' 등 총 3가지로 각각 표준면적 65㎡, 34㎡, 22㎡ 공간 내 공기를 1시간에 5번씩, 12분마다 정화한다. 공기의 질을 수시로 감지해 공기청정 속도를 조절하는 전자센서 기능, 원격제어 리모컨, 타이머 및 필터 교환 시기 알람 기능 등이 추가돼 사용자의 편이성을 높였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블루에어 650E 159만원, 블루에어 450E 119만원, 블루에어 270E 89만원이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블루에어는 코스모앤컴퍼니와 한국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기존의 백화점, 온라인 외에 새로운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국내에서 본격적인 판매 및 서비스를 시작한다. 프리미엄 제품인만큼 다소 가격이 높지만 고성능·고품질의 제품과 최대 5년의 보증기간 등의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한국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가 미국·일본·유럽·중국에 이어 5위이며 잠재력이 높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히 중요한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고성능 제품인 '블루에어 프로',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블루에어 블루'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벵트 리트리(Bengt Rittri) 블루에어 CEO는 "우리 모두에게는 신선한 공기에 대한 권리가 있다는 비전을 통해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며 "헤파사일런트와 같이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한국 고객에게 좋은 공기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14-12-02 17:07:11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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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소니' 페스 시계로 전자 업계 돌풍 일으키나…어릴절 추억 되살려줄 제품

'혁신의 소니' 누구나 어릴 적 한 번쯤은 볼펜으로 팔목에 시계를 그리고 놀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같은 추억을 되살려줄 제품이 등장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소니가 e잉크 기술을 적용해 내년 5월 이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페스 시계'(FES Watch, 기능적전기자극 시계)다. e잉크를 활용해 야외에서도 시의성이 높고 초저전력이라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이 시계는 시간이 표시되는 부분 외에 벨트까지 e잉크 스크린을 활용해 원하는 이미지를 디스플레이 위에 투사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평범한 흰색 시계줄부터 흡사 악어가죽 질감 같은 느낌을 e잉크로 표현할 수 있다. 전통적인 시계의 둥근 다이얼과 스트랩이지만 e잉크를 활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크기는 문자판의 경우 직경 40㎜이며 무게는 50.6g이다. 표면은 하드코팅 처리한 PET, 뒷면은 우레탄 고무 재질을 썼다. 전원은 버튼 전지를 이용하면 60일 이상 연속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소니가 시장 반응을 보고 바이럴 마케팅을 하기 위해 자사 이름이 아닌 패션 엔터테인먼트라(Fashion Entertainments)는 유령회사를 만들어 준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글로벌 전자 제품 시장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는 소니가 내년 페스 시계로 전자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12-02 17:06: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