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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오븐, '추억의 맛' 담은 브랜드 필름 공개…공유 이벤트도 펼쳐

삼성전자는 스마트오븐의 브랜드 필름 영상을 공개하며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브랜드 필름 공유 이벤트'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이 영상은 신혼여행에서의 맛을 담은 신혼부부 편과 유년 시절의 맛을 기록한 아이 편 총 두 편으로 구성됐으며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맛으로 그려냈다. 신혼부부 편은 "남편은 그 날을 떠올릴 것입니다"라는 자막을 시작으로 신혼여행에서 먹었던 어니언 수프를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만드는 아내와 이를 기다리는 남편의 모습을 담았다. 또 "아이는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것입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되는 아이 편은 아이를 위해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마들렌을 굽는 엄마와 이를 기다리며 오븐 소리를 듣는 아이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삼성전자는 브랜드 필름 공개와 함께 '삼성전자 S 데이 스마트오븐 브랜드 필름 영상 공유 이벤트'를 다음달 5일까지 약 3주간 벌인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 스마트오븐 카페'를 시작으로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인 '은샘이네 초보요리'와 '파우더룸'에서 20일부터, '레몬테라스'에서는 27일부터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삼성 스마트오븐 브랜드 필름 2편을 모두 감상한 후 가장 공감 가는 영상을 선택해 자신의 SNS에 시청 소감과 함께 스크랩한 뒤 이벤트 페이지 아래 스크랩한 URL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삼성전자는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 스마트오븐은 조리실 전면의 도어부를 제외한 5면 전체에 세라믹 방식을 적용해 화덕이나 뚝배기에 넣고 조리한 것처럼 식재료에 골고루 열을 전달해 요리를 완성하는 제품이다. 항균 세라믹 조리실의 99.9% 항균력으로 위생적인 조리가 가능하며 웰빙 튀김·스팀조리·발효/건조 등 다양한 조리기능을 갖췄다.

2014-10-16 15:32:49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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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전세계 PC시장 성장 둔화 속 3분기 출하량 성장률 기록

전세계 PC 시장 성장세 둔화된 가운데 에이서가 올해 3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서의 지난 3분기 PC출하량은 전년 동기대비 11.4% 늘어난 663만 2000대에 달했다. 상위 4개의 글로벌 PC제조사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에이서의 전분기 대비 PC 출하량 역시 상위 4개 PC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12.3%의 성장률을 보이며, 업계 평균치(4.8%)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이는 같은 기간 PC업계 전체가 1.7%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며 하락한 것과는 대조적인 양상으로 에이서가 침체된 글로벌 PC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에이서는 올해 3분기 전세계 PC시장에서 8.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대 글로벌 PC 메이커로서 입지를 다졌다. 에이서의 선전은 다수의 미디어와 기술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2in1 노트북과 크롬북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뒷받침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서가 선보인 2in1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성능이 특징이며, 윈도 운영체제 기반으로 기존의 PC와 완벽히 호환된다. 현재 국내에서 초도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는 2in1으로는 지난 9월에 출시된 아스파이어 스위치 10 UP이 있다. 아스파이어 스위치 10 UP는 탈착식 키보드와 IPS WUXGA(1920*1200) 10인치 디스플레이, 보다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사용감을 주는 감압식 액티브 펜 지원으로 태블릿 유저들이 보다 선명하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밥 센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신장세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16 14:28: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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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새 OS 롤리팝 탑재 넥서스6 넥서스9 공개…애플 아이폰6·아이패드 치열한 경쟁 예고

구글이 애플의 최신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소비자층 공략을 위해 넥서스6와 넥서스9를 16일 선보였다. 여기에 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롤리팝도 소개했다. 구글의 신제품 발표가 공교롭게도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공개 하루 전날이라는 점에서 향후 양사의 팽팽한 시장 경쟁도 예상되고 있다. 구글이 공개한 넥서스6는 모토로라가 만든 제품으로 알루미늄 본체에 6인치 쿼드HD 화면과 퀄컴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앞면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영화를 볼 때나 게임을 할 때 실감나는 음향 효과를 즐길 수 있다. 용량은 32·64GB 버전으로 판매한다. 여기에 15분만 충전하면 몇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터보 충전기도 함께 출시했다. HTC가 만든 태블릿PC 넥서스9도 금속 소재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넥서스9은 8.9인치 화면을 탑재했으며 PC에서 일하는 것과 동일하게 쓸 수 있도록 키보드도 함께 출시했다. 키보드는 자석으로 부착되며 두 가지 각도로 접어 사용할 수 있어 무릎에 놓고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넥서스9를 이달 말부터 예약 주문을 시작하고 다음 달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그러나 넥서스6의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날 함께 공개된 안드로이드 OS 최신 버전 롤리팝은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대회에서 안드로이드L이라는 가칭으로 공개된 바 있다. 롤리팝에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TV 등을 함께 연결해서 한 기기에서 다른 기기로 편리하게 오가며 작업할 수 있다. 또 중요한 회의를 하는 중에 특정 사용자의 메시지와 특정 알람만 표시되도록 알람을 세분화해 설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90분 늘려주는 새로운 배터리 절약 기능을 적용했으며, 시계나 자동차 등 다른 기기와 연결해 스마트폰을 잠그거나 잠금해제할 수 있다. 한편 넥서스6 제품 가격은 32GB 모델이 649달러(약 68만원), 64GB 모델은 699달러(약 74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넥서스9은 16GB 모델이 399달러(약 43만원)이며, 32GB 모델은 479달러(약 51만원)이다.

2014-10-16 14:25: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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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커브드 TV 리얼 홈 스타일 선보여…'커브드 TV 리빙룸 쇼북'

삼성전자가 커브드TV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화보집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실제 고객들의 거실에 놓여있는 삼성 커브드 TV 사진을 모아 화보로 제작한 '커브드 TV 리빙룸 쇼북'을 매장에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화보집은 최근 삼성전자에서 진행 중인 '당신의 TV는 커브드 입니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실제 커브드 TV가 자신의 집에 놓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이 많음에 따라 제작됐다. 특히 이번 화보는 잘 짜여진 세트장에서 제품을 촬영하는 일반적인 화보 방식과는 달리, 24명의 삼성 커브드 TV 구매 고객들의 집에 놓여 있는 커브드 TV를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진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커브드 TV 리빙룸 쇼북'은 17일부터 디지털 프라자 등 삼성전자 매장에 배포될 예정이며, 21일부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커브드 TV 하나만으로 거실 인테리어 분위기가 어떻게 바뀌어 줄 수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화보를 준비했다"며 "실제 고객들 거실에 자연스럽게 놓여 있는 커브드 TV를 직접 확인하고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공감할 수 있는 홈 리빙 스타일 가이드를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0-16 14:25: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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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족 간 친밀감·소통 위한 이벤트 진행…와인스마트 출시 기념

LG전자가 가족 간 친밀감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와인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제품 와인스마트 출시를 기념해 이달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50일 동안 '와인스마트 가족 소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부모님, 자녀 등 가족에게 그동안 직접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메시지로 전달하는 것으로,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간단한다. 가족을 대상으로 자랑스러웠던 순간, 미안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등 3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를 택해 200자 이내로 사연을 입력하고 응모하면 된다. 음성이나 영상을 통해 응모하려면 이메일(lgevent3@gmail.com)로 보내면 된다. LG전자는 감동적인 사연 50개를 선정해, 메시지를 받게 되는 가족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와 '와인 스마트' 경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행사기간 종료 후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와인 스마트'는 기존 터치 화면에 익숙치 않은 중장년 사용자를 겨냥해 나온 하이브리드 스마트폰이다. 모바일 메신저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전용 물리 버튼을 탑재했고, 중장년층의 시력을 고려해 앱을 가로세로 각 3줄씩 배열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가족간, 세대간 소통을 늘려주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모바일 시장의 새로운 소비 계층과 이들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와인스마트'의 우수성을 지속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0-16 11:00: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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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성비 갖춘 '초경량 미니빔 TV' 출시…캠핑족 부담 줄여라

LG전자가 캠핑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로운 미니빔을 출시했다. 캠핑족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미니빔은 보통 80만원를 넘어선 제품이 즐비했다. 이때문에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에 대한 부담감이 클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초경량 미니빔 TV'는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극대화해 눈길을 끈다. LG전자는 배터리를 내장해 휴대성을 극대화한 '초경량 미니빔 TV(모델명: PH250)'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가격도 54만원으로 저렴하다. LG '초경량 미니빔 TV'는 배터리를 내장했음에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103(W) x 85(D) x 54(H)mm의 크기에 430g의 무게로 테이크아웃 커피 한잔과 비슷하다. 이 제품은 작은 크기임에도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HD(1280 x 720) 해상도와 최대 300안시루멘 (ANSI-Lumens) 밝기, 10만 대 1 명암비의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LG '초경량 미니빔 TV'는 배터리를 내장해 별도의 전원 없이도 최대 2시간 30분동안 사용 가능하다. 전력공급이 불편한 캠핑장에서도 멋진 영화 한 편을 감상 할 수 있다. 주변기기와의 연결성도 뛰어나다. HDMI와 USB포트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에 저장한 콘텐츠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허재철 상무는 "이제는 미니빔TV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처럼 항상 휴대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대" 라며 "'초경량 미니빔 TV'로 야외에서도 편하게 대화면 동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LG '초경량 미니빔 TV' 가격은 54만원이다.

2014-10-16 11:00:43 양성운 기자
IBM,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마터 시티 챌린지'에 평창군 선정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은 IBM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2014년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그램에 강원도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그램은 IBM의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도시에서 직면하고 있는 주요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4년간 전 세계 120여 개 도시가 이 프로그램의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5000만 달러 이상의 컨설팅 서비스가 투입됐다. 청주와 제주에 이어 한국에서 세 번째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그램에 선정된 평창군은 '고속철도가 갖고 올 평창의 미래 - 평창의 휴양관광레저스포츠 도시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 마련'이라는 과제로 IBM으로부터 40만 달러(한화 4억5000만원) 상당의 컨설팅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IBM 미국 본사에서는 국내외 도시 및 유관 분야 전문가 6명 내외를 내년 상반기 중 3주간 파견해 평창군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며 평창군은 이들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현재 50% 정도 공사가 진행된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서울 및 수도권의 접근성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의 인천공항으로부터의 접근성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휴양관광레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대중교통의 연계성, 도시계획, 이동의 편이성을 위한 IT 기반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 군수는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의 비전으로 역동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 IBM과의 만남은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IBM 글로벌 전문가의 진단과 조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셜리 위-추이 한국IBM 사장은 "IBM의 기술·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해 평창군이 고속철도 완공해 성공적으로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4-10-16 10:08:11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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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에어플로스 핑크 에디션' 출시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음파 칫솔 브랜드 필립스 소닉케어에서 '다이아몬드클린 핑크 에디션'과 '에어플로스 핑크 에디션'을 11월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여성 고객을 겨냥해 음파 전동칫솔 '다이아몬드클린'과 치간 세정기 '에어플로스'에 핑크 색상을 적용한 것이다. 다이아몬드 클린은 필립스의 특허 받은 음파 기술이 발생시키는 물살로 잇몸라인과 치아 자극을 최소화 함과 동시에 일반 수동칫솔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플라그를 제거하는 음파 칫솔이다. 특히 커피, 차 등으로 인한 치아 표면의 착색을 제거하는 치아미백 모드가 탑재돼 있어 1주 만에 최대 2단계까지 밝아지는 화이트닝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올 10월 출시된 에어플로스은 한 스푼 이하의 물을 주입구에 넣은 후 치간에 대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치아 사이를 세정해주는 치간 세정기다. 압축된 공기와 물방물을 초당 20m 속도로 미세 분사하는 '미세분사기술'로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사이를 세정하며, 양치질과 병행 시 양치질만 했을 경우 대비 99% 더 효과적으로 플라그를 제거한다. 다이아폰드클린 핑크 에디션과 에어플로스 핑크 에디션은 필립스 직영 매장, 전국 유명 백화점 및 필립스몰 온라인 샵에서 구입 가능하며 판매가는 각각 30만8000원, 16만9000원이다.

2014-10-16 10:04:29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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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잠실 롯데월드타워 복합사진문화공간 오픈

한국후지필름은 잠실 롯데월드몰 캐주얼동 4층에 신개념 복합사진문화공간 '헬로그래피 더 스튜디오'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헬로그래피 더 스튜디오'는 일반 매장과 달리 사진 관련 다양한 감성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후지필름이 독자적으로 운영 중인 신촌 헬로그래피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오픈 하는 매장이다. 특히 '헬로그래피 더 스튜디오'에서는 세계 유일의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제품과 사진 액자, 앨범 및 기타 다양한 악세서리를 선보인다. 매장 방문 시 제품 시연과 사진 촬영 서비스 및 사진인화 제공, 다양한 형태의 활용방법을 제안하며 새로운 사진문화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후지필름이 진출한 3D 프린팅 산업과 연계해 3D 스튜디오를 오픈,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직접 3D 스캐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증명사진이나 프로필사진과 더불어 베이비-키즈포토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한국후지필름은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세상에 단 하나뿐인 3D피규어 서비스인 'HAFi(해피)-피규어' 20% 할인 행사를 실시하며, 피규어 10만원이상 구매고객 대상 롯데월드 자유이용권(30명) 증정 또는 미니캐릭터 피규어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10-16 09:34: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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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또다시 속도 경쟁 불붙다…5G 상용화 영화 한 편 다운로드 1초

단 1초만에 초고화질 영화 한 편을 내려받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시속 100㎞ 이상으로 달리는 차 안에서 5G 이동통신 기술을 시연하는데 성공해 '초고속 모바일인터넷 시대'의 개막을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15일 시속 100㎞ 이상의 고속주행 환경에서 1.2기가 비피에스(Gbps, 1초 당 150MB 전송)의 끊김 없는 데이터 전송속도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실험실이 아니라 실제 고속의 이동통신 사용환경에서 기가급 5G 이동통신 기술을 시연한 것은 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1Gbps 속도의 5G 이동통신 기술을 시연하는데 성공한데 이어, 약 1년5개월 만에 고속주행 환경에서도 1Gbps 이상을 시연할 수준으로 기술력을 끌어올린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정지상태에서도 세계 최고속인 7.5Gbps(1초 당 940MB 전송)까지 5G 기술의 전송속도를 끌어올렸다. 이는 현재의 4G LTE 상용망보다 30배 이상 빠른 속도다. 5G는 아직 업계의 공식적인 정의나 표준이 제정되지 않았지만, 기존 4G LTE보다 수십 배에서 최대 수백 배 빠른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이다. 5G 시대가 열리면 대용량 영화파일을 단숨에 전송하고, 언제든지 초고해상도(UHD)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5G 이동통신은 현재 사용하는 저대역 주파수보다 훨씬 높은 대역의 초고주파 대역을 함께 사용할 전망이다. 초고주파는 저주파 대역의 주파수 부족 상태를 해소할 대안이지만, 전파 손실이 크고 도달거리가 짧다는 게 단점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8㎓의 초고주파 대역에서 '적응 배열 송·수신 기술'을 적용해 기가급 전송속도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20년 5G 상용화를 목표로 핵심기술 개발과 표준화를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창용 삼성전자 DMC연구소 소장(부사장)은 "5G 이동통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5G 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로 재도약을 선언한 노키아는 오는 2018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릴 동계올림픽에서 5G 이동통신 시연에 나서겠다고 밝혀 통신시장에 속도 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4-10-16 07:00:4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