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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 김치톡톡 프리스타일' 냉장고 출시

LG전자가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결합해 냉장·냉동·김치보관까지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는 '디오스 김치톡톡 프리스타일' 냉장고를 다음주부터 출시한다. '디오스 김치톡톡 프리스타일' 냉장고(모델명:R-F844APSA)는 김치 보관양이 많지 않고 공간효율을 중시하는 신혼부부 및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복합 냉장고다. 개별 제품을 각각 사용할 때보다 초기 구입비용, 설치 공간 및 소비전력량을 모두 줄였다. 이 제품은 상 냉장·중 서랍·하 냉동 구조의 836ℓ 냉장고 제품으로, 공간별 냉동·냉장·김치 기능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중간 서랍은 96ℓ 용량으로 김치(유산균 김치·맛지킴 김치·익힘), 야채· 과일, 육류·생선 등 보관식품에 따라 5가지 온도 전환이 가능하다. 서랍을 좌·우 두 칸으로 분리하고 칸마다 덮개를 적용해 필요한 칸만 따로 열 수 있는 LG 김치냉장고만의 '트윈 밀폐락'을 적용해 냉기 손실을 줄였다. 냉장실과 냉동실도 김치 보관기능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상 냉장실 오른쪽 문에 LG만의 독보적인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했다. 음료수·유제품 등 자주 꺼내는 식품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냉장고 문 전체를 여는 횟수와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였다. 이밖에 '알뜰야채실'은 투명창이 있어 안에 넣어 둔 야채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멀티 수납 코너'는 치즈·냉장육 등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여러가지 양념을 한 번에 꺼낼 수 있는 '양념이동선반'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편리하다. 이 제품은 '샤이니 아트라인'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출하가 기준 364만원이다. 정창화 LG전자 한국HA마케팅담당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디오스 김치톡톡 프리스타일' 냉장고를 통해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4-24 11:05:2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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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리미엄 카메라 'NX30', 2014 TIPA 어워드 수상

삼성전자 프리미엄 미러리스 렌즈 교환형 카메라 'NX30'이 '2014 TIPA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유럽 이미지 출판 협회(TIPA)'가 주최하는 '2014 TIPA 어워드'에서 프리미엄 미러리스 렌즈 교환형 카메라 'NX30'과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WB50F'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TIPA는 주요 카메라와 영상 관련 전문지 편집장들이 모여 구성한 단체로 매년 세계 최고의 카메라와 이미징 관련 제품을 선정, 심사해 'TIPA 어워드'를 수여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NX30은 '베스트 CSC 어드밴스드'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NX30은 삼성전자 렌즈 교환형 카메라의 대표 제품인 NX 시리즈로, 지난 1월 국제가전쇼(CES)에서 공개됐다. 2030만 고화소에 상면위상차 오토포커스(AF)와 콘트라스트 AF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AF'를 적용, 8000분의 1초 초고속 셔터 스피드를 지원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보다 빠르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근거리무선통신(NFC)를 켜 놓은 상태에서 카메라에 스마트 기기를 살짝 대는 동작만으로 서로를 연동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는 '태그 앤드 고(Tag&Go;), 최대 80도까지 3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전자식 틸트 뷰파인더를 통해 누구나 쉽게 다양한 앵글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점도 호평을 얻었다. '베스트 이지 콤팩트 카메라'에 선정된 WB50F는 1620만 화소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으로 상하 조절이 가능한 소프트 플래시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상대방의 눈을 자극시키지 않고 촬영이 유용하며, 와이파이와 NFC를 활용해 사진을 찍어 바로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삼성 카메라의 뛰어난 영상 기술과 소비자 중심의 사용성이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영상과 직관적인 공유 기능을 혼합한 다양한 제품으로 스마트 카메라 혁명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 TIPA 어워드' 시상식은 9월 독일에서 열리는 포토키나(국제 사진영상 기재 전시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4-04-24 10:55:5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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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TV 가격 '뚝'…월드컵 앞두고 판매 본격화?

초고화질(UHD) TV가 올해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붐을 안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LG전자를 중심으로 한 대기업 가전사들과 중소기업 가전사들이 잇따라 UHD TV를 출시하며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특히 중국발 UHD TV 영향으로 인해 가격마저 낮아지며 대기업 가전사 제품이 이젠 200만원대 제품까지 출시됐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예약판매를 통해 49인치 UHD TV 'UB8500'을 290만원에 판매했다. 55인치 UB8500은 390만원, 65인치 UB9800은 740만원에 내놨다. 이들 예약판매 제품에 대한 배송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LG전자는 한국 가정 주거 형태가 30평형의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 보급형 제품인 49인치 UHD TV를 예약판매 제품에 포함했다. 이와 함께 65인치의 대화면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갖춘 제품도 포함시켜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삼성전자는 최근 UHD TV 예약판매를 통해 55인치와 65인치 UHD TV 2종, 커브드 UHD TV 2종을 출시했다. 삼성전자의 커브드 UHD TV는 55인치 제품이 590만원, 65인치 제품이 79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들 고급형 커브드 UHD TV와 함께 조만간 보급형 50인치 UHD TV를 300만원대에 출시하며 프리미엄 제품과 보급형 제품의 투트랙 전략으로 UHD TV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 가전사는 100만원이 채 되지 않는 금액으로 UHD TV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G마켓은 22일 자정부터 열리는 슈퍼딜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최초의 UHD TV '스마트라 UHD-500A'를 99만원에 100대 한정 판매했다. 스마트라 UHD-500A는 스마트홈일렉트로닉스에서 중소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출시한 UHD TV다. 50형 제품인 이 UHD TV는 한정 판매 이후에도 100만원대 초반 가격으로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 이들 대기업 UHD TV 라인업과 중소기업 제품들은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5월부터 각종 마케팅과 함께 판매가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최근 케이블TV 업계가 UHD 전용 채널인 '유맥스' 채널을 개국하는 등 관련 콘텐츠도 늘어나고 있는 부분도 긍정적인 측면이다. 업계 관계자는 "6월부터 진행되는 월드컵과 올해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특수와 함께 최근 UHD 콘텐츠도 어느정도 확보되고 있다는 소식에 UHD TV 구매를 위한 소비자들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결국 이 같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조사의 마케팅과 관련 콘텐츠 확보가 올해 UHD TV 시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23 16:04:33 이재영 기자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943억…8분기 연속 흑자(상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4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7%, 전분기 대비 63.3% 감소한 수치다. 다만 흑자기조를 유지하며 8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58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전분기 대비 21.1%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82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데 대해 투자세액공제 관련 이연 법인세 자산 감액의 일시 반영에 따른 것으로, 이번과 같은 일시적, 대규모 감액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전영업이익(EBITDA)는 1조149억원(EBITDA 이익률 18%)이었다. 1분기 판매량(면적 기준)은 전분기 대비 13% 감소한 833만㎡를 기록했다. 매출액 기준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LCD 패널이 41%, 모니터용 패널이 20%, 모바일용 패널이 17%, 노트북PC용 패널이 12%, 태블릿PC용 패널이 10%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의 1분기말 주요 재무지표의 경우 부채비율 102%, 유동비율 94%, 순차입금 비율 16% 수준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 하반기 M2 라인을 가동, 제품 라인업과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가는 등 올레드(OLED) TV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IPS, 구리배선 강점을 기반으로 한 LCD분야의 경쟁 우위 유지, LTPS기반 소형 LCD, 플라스틱 OLED 등 차별화 기술 확대 등 미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상돈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1분기에는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함께 판가 하락폭이 둔화되면서 8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며 "2분기에는 계절적 수요 증가 및 TV 대면적화 추세로 출하면적이 10%대 초반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판가 안정세와 함께 제품별 수급 상황에 따라 일부 제품의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등 하반기로 갈수록 시장은 안정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23 15:29:09 이재영 기자
삼성·LG전자, 29일 1분기 실적발표…사업부문별 희비 엇갈릴 듯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1분기 실적을 29일 나란히 발표하는 가운데 사업부문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그동안 매 분기 끝난 다음달의 4주차 금요일에 실적을 발표했으나 금요일에 실적을 발표하면 투자자 정보 공유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실적 발표일을 '월말 무렵 주중'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번 분기는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로 휴일이기 때문에 4월 30일이 아닌 29일로 실적 발표일이 정해졌다. LG전자 역시 지난 1일 실적 발표일을 29일로 공시하면서 양사 1분기 실적발표 일정이 겹치게 됐다. 다만 실적 발표 시간은 삼성전자가 오전 9시30분, LG전자가 오후 4시다. 업계에선 양사 실적이 사업부문별로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1분기 잠정실적(가이던스)으로 매출액 53조원, 영업이익 8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8일 공시한 바 있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스마트폰을 포함한 IT·모바일(IM) 6조원 안팎, 반도체를 포함한 부품(DS) 1조9000억~2조원, TV 등을 포함한 소비자가전(CE) 30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등으로 세분화해 발표되지만 영업이익은 3개 사업부문별로만 나온다. LG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은 2600억~2700억원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가 소폭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홈엔터테인먼트(HE)와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는 각각 1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 /이재영기자 ljy0403@

2014-04-23 15:19:1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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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니터'·'UHD TV', 사진 전문가가 뽑은 최고 제품 선정

LG전자 모니터와 TV가 사진 전문가들이 뽑은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 LG전자는 '2014 TIPA 어워드'에서 시네뷰 모니터 '34UM95'와 초고화질(UHD) TV 'UB9800' 시리즈가 각각 '베스트 포토 모니터(Best Photo Monitor)'와 '베스트 포토 TV(Best Photo TV)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모니터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그래픽 전문가용 모니터 'LG 27EA83'이 '베스트 포토 모니터'에 선정된 바 있다. '34형 UM95'는 일반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 화면 비율에 해상도 WQHD(3440 x 1400)를 적용한 제품이다. 21:9 화면비는 여러 화면을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해야 하는 사진 편집 작업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을 구현, 사용자가 실물에 가까운 선명한 색감을 즐길 수 있다. 모니터에 사용되는 색 표준 중 하나인 sRGB의 색정보를 99% 이상 재현하는 우수한 색 표현력(sRGB 99%)도 장점이다. 또 기존 USB 3.0 대비' 4배 빠른 전송 속도의 '선더볼트2'를 지원해 고용량 사진이나 영상 화질 편집 시 작업 효율성이 좋다. '플로팅 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한 '34형 UM95'는 앞서 '201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하며 혁신적 디자인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플로팅 스탠드는 아크릴 재질을 활용한 투명스탠드로, 화면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베스트 포토 TV'에 선정된 UHD TV 'UB9800' 시리즈는 독자적인 화질 강화칩을 탑재해 보다 완벽한 UHD 화질을 구현한다. 고해상도 데이터처리 기술인 '트루 4K 엔진 프로'를 적용, UHD 영상을 손실 없이 처리 가능하다. 특히 일반 SD급과 HD급 콘텐츠도 업스케일링을 통해 자연스럽고 선명한 UHD 화질로 불 수 있어 촬영된 사진을 원본에 가깝게 표현해 준다. 박형세 LG전자 IT사업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4-23 14: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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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희망의 봄! 제34회 장애인의 날' 행사 공식 후원

캐리어에어컨은 지난 18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단법인 광주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한 '희망의 봄! 제34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공식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미소, 미래를 장총이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광주시 관내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 단체장을 포함해 유관기관장, 광주시 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자원봉사자 및 시민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캐리어에어컨 임직원과 관계사 직원들은 이날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을 위해 메밀국수 800인분과 도토리묵 250접시를 제공하고, 자사 클라윈드 에어컨 3대를 경품으로 후원했다. 아울러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지속적으로 장애인과 소외계층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광주장애인총연합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 캐리어에어컨은 홍보부스를 마련해 신제품 '립스틱플러스' 에어컨과 오텍의 장애인 차량을 전시하고, 장애인 및 참석자들에게 오텍 그룹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강성희 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4-23 12:49:3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