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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20주년 기념 경연대회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청소년의회교실 2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월)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의회교실의 20년간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도내 청소년들이 의회를 직접 체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1차 시나리오 서면 심사를 통해 도내 초등부 4개 팀, 중·고등부 4개 팀 총 8개교 56명의 본선진출 학교가 확정됐다. 본선 참가팀은 1차 서면심사 점수와 본 대회 당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해 순위가 결정된다. 경연은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설명과 찬반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평가 기준은 전달력, 호소력, 진행능력, 발언태도, 시간 준수 등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회가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하며, 양 기관은 우수팀을 비롯한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의장상과 도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청소년들에게 의회 운영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20주년 기념 경연대회로 의회를 더욱 알리고 도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9 14:54: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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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소나기' 상영회 개최

양주시립미술관 산하기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지난 16일, 애니메이션 《소나기》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 경기인디시네마 공동체 상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주민과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차원의 이야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영화 《소나기》는 황순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2018년 제2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장편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상영 후 이어진 '감독과의 대화'에는 안재훈 감독이 직접 참석해 제작 과정과 주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진행자로는 모은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이 함께하며 관객과의 질의응답을 이끌어 내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과 협력해 공유학교 '나란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작가와 함께 직접 아이디어를 나누고, 재료와 표현 방법을 직접 선택해 공동 작품을 완성했으며, 완성된 작품에서 아이들의 창의적표현과 협력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예술과 교육이 결합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공동 작업을 통해 협력과 책임감을 배우고, 작품을 완성한 성취감을 느끼며 예술적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전시는 오는 8월 23일 토요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가능하고, 입장마감은 5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19 14:53: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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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부업·추심업체 3개월 현장검사…불법추심 ‘무관용’

금융감독원이 불법 추심과 불법사금융 연계를 차단하기 위해 대부업자와 채권추심회사, 대부중개사이트에 대한 고강도 현장검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채무자 보호 장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오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10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검사에는 3개 반을 투입해 불법·부당 채권추심, 최고금리 위반, 개인정보 유출 등 민생침해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위법 사례로는 ▲판결·공증 등 집행권원이 없는 민사채권을 대상으로 압류·경매가 진행되는 것처럼 허위로 알리는 행위 ▲채무자의 가족·직장 동료 등 제3자에게 추심 연락을 하는 행위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을 추심하는 행위 등이 꼽힌다. 최근 개정된 대부업법에 따라 등록관할이 지자체에서 금융위원회로 이관된 대부중개사이트도 검사 대상에 포함됐다. 금감원은 이들 업체가 개인정보를 부당 활용하거나 불법사금융과 연계되지 않았는지 살필 방침이다. 금감원은 검사 과정에서 불법 추심 등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중대한 사안은 즉각 수사 의뢰를 통해 형사처벌로 이어지도록 하고, 내부통제 미흡 사항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지도해 건전한 시장질서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채무자 보호를 위한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민생침해적 불법 영업은 강력히 제재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19 14:53: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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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 생전에 연금으로 지급 가능

앞으로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 가능한 연금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연금전환 특약이 없는 종신보험도 특약을 통해 유동화가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사망보험금 유동화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점검에 나섰다. 지난 3월 제 7차 보험개혁회의에서 발표된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사후소득인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 가능한 연금자산으로 전환해, 노후준비가 미흡한 보험계약자들이 소득공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제도 도입 시 수령기간과 유동화 비율은 소비자가 직접 선택 가능하며, 납입한 월 보험료보다 많은 금액을 비과세로 수령할 수 있다. 5대 생명보험사(한화·삼성·교보·신한·KB)와 금융위원회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10월을 목표로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은 당초 사망보험금 유동화 적용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추진했으나, 50대 중반부터 소득 공백이 확대되는 현 상황에 맞춰 가입 기준을 '55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적용연령 확대로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은 75만9000건, 보험금 규모는 35조4000억원까지 늘어났다. 새로운 기준에 따라 만 55세 이상 금리 확정형 종신보험 계약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사망보험금이 9억원 이하로,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동일해야 한다. 또한 계약기간 및 납입기간이 10년 이상으로, 신청시점에 보험계약대출 잔액이 없어야 한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연 지급형'도 신설된다. 기존에 추진됐던 '월 지급형'과 달리, 12개월치 연금금액을 일시에 지급하는 형태다. 금융위와 보험업권은 오는 10월 연 지급형 상품을 우선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월 지급형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 지급형에 가입하더라도 이후 월 지급형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한다. 금융위는 오는 10월 출시까지 사망보험금 유동화 TF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출시 준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후속 보험사들도 조속히 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속해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8-19 14:51:4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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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알코올 도수 16도로 낮추고 부드러움 강화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5도에서 16도로 낮췄다. 2021년 이후 4년 만의 변화다. 이번 리뉴얼은 주류 시장의 저도주 트렌드에 맞춰 진행됐으며, 부드러운 소주의 대명사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단순한 도수 조정 외에도 품질 개선을 병행했다. 100% 암반수를 사용하고 쌀 증류주를 첨가했으며, 천연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더해 쓴맛을 줄이고 목넘김의 부드러움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라벨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로고를 중앙에 배치하고 수채화 디자인으로 수원지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등 소비자 친화적 변화를 시도한 바 있다. '처음처럼'의 차별화 포인트인 암반수는 마케팅의 핵심 축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3년 강릉공장에 '처음처럼 브랜드 체험관'을 개관해 미디어 아트 기반 체험형 공간을 운영 중이다. 관람객은 대관령 암반수의 형성과정을 3D 영상으로 접하며 브랜드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체험관은 지금까지 누적 3만2000명이 방문했고, 올해 하반기에도 1만명 이상 추가 방문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전국 주요 축제와 관광지를 무대로 한 팝업 체험관 운영도 활발하다. 지난해 강릉 단오제에서는 '나만의 처음처럼 만들기' 이벤트로 호응을 얻었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포대에서도 암반수와 부드러움을 테마로 한 체험관을 선보였다. 향후 수도권을 비롯한 도심 지역으로 체험 마케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06년 출시 이후 '부드러운 소주'로 자리잡은 처음처럼은 이번 도수 인하를 계기로 저도주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암반수와 부드러움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8-19 14:5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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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압구정 재건축, 초고층 부촌으로 재편…구역별 속도에 시세 갈린다"

압구정 재건축 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NH투자증권이 내놓은 심층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압구정 아파트값은 강남 주요 지역을 뛰어넘는 상승세를 보였고, 구역별 사업 속도에 따라 가격 격차도 점차 벌어지고 있다.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압구정은 한강 조망과 초고층 브랜드 단지를 앞세운 '새로운 부촌'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압구정 재건축 특별계획구역은 총 6개 구역, 약 1만1000세대 규모로 전 구역이 30평대 이상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교통·학군·상권이 모두 우수해 오랫동안 서울의 대표적인 고급 주거지로 꼽혀왔으며, 최근 정비계획 확정으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실거래가는 2025년 상반기에만 25.8% 급등해 강남구 평균은 물론 반포·대치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강 조망이 우수한 현대1·2차(3구역)와 사업 추진이 빠른 신현대(2구역)가 가장 높은 시세를 보이는 반면, 1·6구역은 통합 재건축 이견으로 조합 설립이 지연되며 시세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2~5구역은 2021년 조합 설립 인가 후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2구역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해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4·5구역도 최근 정비계획이 확정되며 속도를 높이고 있다. 반면 일부 구역에서는 대지지분 정리 문제, 한강 덮개공원 논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이 변수로 꼽힌다. NH투자증권은 압구정 재건축이 초고층 브랜드 아파트와 한강 조망권을 기반으로 고가 아파트와 고급 주택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주거 시장을 열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정보현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입지 여건과 미래 주거 트렌드를 고려할 때 압구정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며 "대지지분 정리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재건축 동력이 강화되고 가격 상승 압력도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유나 책임연구원은 "압구정 전체가 한 흐름으로 움직이던 과거와 달리 앞으로는 구역별 사업 속도에 따라 시세가 갈릴 가능성이 크다"며 "기부채납, 분담금 수준, 초고층 추진력 등이 사업성 판단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19 14:49: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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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못 갚는 소상공인…'새출발기금' 이용 급증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영세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소비 침체가 계속되고, 경제 회복도 지연된 영향이다. 정부의 소상공인 대상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의 집행 규모도 급증했다. 은행 대출 이용이 어려워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카드론·대부업 등 제2금융권 상품을 이용하는 소상공인도 늘면서, 부채 우려도 심화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5%를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해 0.11%p 올랐고, 9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소비 침체 및 경기 회복 지연 영향으로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한 영향이다. 자영업자의 경영난이 심화하면서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의 집행 규모도 늘었다. 지난 2022년 10월 출범한 새출발기금은 연체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의 부채가 심화되지 않도록 채무조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90일 이상의 연체자에는 원금을 감면하는 '매입형 채무조정'을, 90일 미만의 연체자에게는 중개를 통해 이자를 감면하는 '중개형 채무조정'을 제공한다. 새출발기금을 운영하는 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새출발기금 누적 신청자 수는 14만4034명으로, 누적 채무원금은 23조1714억원이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신청자 수는 4만376명(39%) 늘었고, 채무원금도 6조4409억원(38.5%)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매입형 채무조정이 올해 들어 1만1186건(채무원금 1조1212억원)의 채무조정을 완수했고, 같은 기간 중개형 채무조정이 1만4935건(채무원금 1조2300억원)의 채무조정을 마쳤다. 새출발기금은 출범 당시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만큼 매입형 채무조정이 더 많았지만, 이후 코로나19 피해 요건이 삭제되면서 중개형 채무조정의 비중이 커졌다. 단기간의 채무에도 상환에 부담을 느끼고 중개형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자영업자가 늘어난 만큼, 폐업 위기에 놓인 자영업자가 늘었다는 관측도 나온다. 매입형 채무조정은 이미 폐업했거나 사실상 폐업 수순에 접어든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반면, 중개형 채무조정은 여전히 회생 가능성이 있는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중개형 채무조정의 금리 인하 폭이 커지면서, 제1금융권 대출이 어려워 금리가 높은 카드론·대부업 등을 이용하고 이를 갚지 못하는 자영업자가 늘었다는 분석도 뒤따른다. 중개형 채무조정은 약 3.9~4.0%의 최저 금리 기준을 정해두고 운영된다. 채권의 이자가 비쌀수록 인하 폭도 커진다. 은행연합회와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은행권에서 신규 취급한 기업대출의 평균 금리는 연 4~6% 수준이지만, 카드론 금리는 연 12~14%에 달한다. 중개형 채무조정 운영 기관인 신용회복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지난 7월 말을 기준으로 전체 중개형 채무조정의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4.8%p 수준으로, 4.7%p 수준이었던 예년과 비슷하다"라면서도 "다만 지난 5월부터는 월평균 금리 인하 폭이 5.0%p를 넘겼는데, 6월에는 5.1%p, 7월에는 5.5%p까지 올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개형 채무조정은 최저 금리 기준을 정해두고 운영되는데, 모든 채권에 최저 금리 기준까지 감면을 제공하는 건 아니지만 연체 채권의 금리가 높으면 감면 폭도 커질 수밖에 없다"라면서 "채무조정 신청액 중 카드론·대부업 등 상대적으로 이자가 비싼 채권의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난이 지속되는 만큼, 중개형 채무조정을 포함해 새출발기금의 지원 대상을 올해 6월까지 사업을 영위한 사업자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추가 편성된 예산은 7000억원으로, 약 10만1000명이 수혜를 볼 전망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8-19 14:49:3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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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쇼핑하면 특가?" CGV, 광고와 커머스 잇는 '팝딜타임' 선봬

CGV가 스크린 광고와 커머스를 잇는 새로운 제휴 마케팅 '팝딜타임 - POP! 터지는 CGV만의 60초 특가'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화 본편 상영 전 약 60초간의 스크린 광고 시간에 브랜드 영상과 함께 CGV 단독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스크린 광고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제휴 마케팅으로 광고 관람 후 구매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 번째 '팝딜타임'은 김종국과 지예은이 모델로 있는 헬스케어 식품 브랜드 익스트림과 함께 진행된다. 8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2주간, 일부 극장을 제외한 전국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딜타임 - POP! 터지는 CGV만의 60초 특가' 캠페인 고지 후 제품 소개에 이어 스크린 광고에서만 공개되는 QR코드를 스캔하면, CGV 단독 15% 추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유일하게 캠페인 기간 내 익스트림 전 제품에 적용 가능하며, 해당 브랜드 세일 기간에도 본 쿠폰을 추가로 적용할 수 있다. 영화를 보며 할인쿠폰을 다운받은 고객은 브랜드 세일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CGV는 이번 '팝딜타임' 캠페인 성과 분석을 토대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8-19 14:47: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