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서남신시장 침수 재발 방지 대책 논의

대구 달서구는 지난 14일 서남신시장 상인회 고객지원센터에서 지난 7월 17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침수 피해와 관련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피해 상황 점검과 원인 분석, 재발 방지 대책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함께 장기적인 침수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남신시장은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피해 최소화와 상인 지원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간담회에서는 집중호우 당시 침수 현황을 공유한 뒤, 배수 체계 미비와 인근 지형적 요인 등 원인을 분석하고 △침수지역 수시 모니터링 △이동식 양수기 확보 △배수시설 보강 등 실질적 대책을 제시했다. 또한 시장 점포별 피해 현황을 바탕으로 재난지원금과 구호기금 지급 검토 등 상인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 달서구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상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침수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상인들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에 힘쓰고, 재해에 강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9 10:28:30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한국-체코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 개최

경주시는 지난 17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2025 한국-체코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체코 트레비치시를 방문한 데 이어,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경주를 찾은 트레비치 예술학교 청소년예술단 20여 명과의 우정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체코 청소년예술단의 창작무용, 악기 연주, 전통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양국 청소년이 함께 선보인 양국 국가 연주와 한국민요 '아리랑', 체코 전통민요 'Ach synku, synku' 합동 공연은 큰 호응을 얻으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화려한 퍼포먼스도 무대를 빛내며 3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열띤 환호를 받았다. 이번 문화교류 공연은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주), 체코 트레비치시, 트레비치 예술학교 간 체결된 문화교류 업무협약(MOU)의 첫 실질적 성과로, 단순한 방문을 넘어 청소년 문화외교와 국제적 우호 증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에서 함께 울린 아름다운 선율이 양국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10:28:20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월내~고리간 상습해일 피해방지시설 준공

기장군이 14년간 추진해온 대규모 해안 방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장군은 지난 14일 월내 매립지 광장에서 '월내~고리간 상습해일 피해방지시설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고리원전 본부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완공된 시설은 총 322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방재사업으로, 연장 480m의 방파제 설치와 1만 8798㎡ 규모의 공유수면 매립을 핵심으로 한다. 매립지 상부에는 도로, 주차장, 광장, 공원 등으로 구성된 방재공원이 조성돼 주민편의시설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2011년 실시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올해 7월 부산시에서 공유수면 매립공사 준공 승인을 받았다. 이 사업의 주된 목적은 월내~길천 간 배후부지의 태풍 및 해일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다. 사업 완료로 월내와 길천 지역의 자연재해 위험이 현저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매립지 상부에 들어선 각종 편의시설들은 인근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월내~고리간 상습해일 피해방지시설사업 준공으로 태풍 등 자연재해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 두텁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상부 주민편의시설이 주민 공공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10:27: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토탈소프트뱅크, 부산 최초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명문·아너’ 동시 가입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토탈소프트뱅크가 지난 14일 1억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 부산 8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최장수 토탈소프트뱅크 대표이사와 임직원,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가입은 지난 7월 최장수 대표이사가 아너소사이어티 부산 388호로 가입한 데 이어 법인까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사례다. 부산에서 법인과 대표이사가 동시에 고액 기부 프로그램에 가입한 것은 처음으로, 총 2억원 기부를 통해 달성한 이번 기록은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상징적 이정표로 평가된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고액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최장수 대표이사는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에 이어 법인까지 나눔명문기업으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기부는 우리 회사와 저 개인이 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입을 전환점으로, 앞으로도 부산의 사회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수태 회장은 "법인과 대표이사가 동시에 고액 기부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례는 부산에서 처음"이라며 "기부금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토탈소프트뱅크는 1988년 11월 설립돼 부산시 해운대구에 본사를 둔 항만 운영 시스템 개발 전문 기업이다. 해상 물류와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국내 주요 항만과 글로벌 해운사에 공급하고 있다.

2025-08-19 10:27: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송언석, 우원식 의장에 "쟁점법안 처리 본회의, 전당대회 이후로 미뤄달라"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2차 상법 개정안 등 주요 쟁점법안이 처리될 8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이후로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본회의를 열어서 방송장악법 통과를 마무리 짓고 불법파업보장법과 더 쎈 상법 등 반시장 악법들을 기어이 강행 처리하겠다고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의 치졸한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우리 당 합동 연설회 중에 중앙당사로 빈집털이하듯이 입수수색을 들이닥친 특검이나 전당대회 하루 전날에 입법 처리 본회의를 열겠다는 여당이나 왜 이토록 야당의 전당대회를 방해하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악업을 쌓으면 반드시 재앙이 따르기 마련"이라며 "남의 집 잔칫상에 재를 뿌려보겠다는 심보로 야당의 전당대회를 방해하겠다는 행태는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비대위원장은 "여야 간의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는 본회의 일정 편성을 의장께서 바로잡아 주시길 바란다"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해 경제계가 어제 국회에서 회견을 가졌고, 오늘은 결의대회를 통해 반시장 악법 강행 처리를 멈춰달라고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여당이 정말 조금이라도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경제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대한민국을 파업 공화국으로 만들 노란봉투법과 기업을 해외로 내쫓게 만드는 더 쎈 상법 등 반기업 악법의 강행 처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경제계와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친경제, 친시장, 친기업 입법에 나설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2025-08-19 10:24:2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예탁원 "휴면 금융재산 '실기주과실', 422억 여전히 주인 기다려"

투자자들이 과거 증권사에서 실물주권을 인출한 뒤 본인 명의로 명의개서를 하지 않아 발생한 '실기주과실'이 여전히 대규모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실기주과실 규모는 대금 421억6000만원, 주식 203만주에 달한다. 이 가운데 장기 미청구 대금 249억5000만원은 관련 법률에 따라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됐다. '실기주과실'은 투자자가 보관하거나 담보 목적으로 인출한 실물주식에 대해 배당금, 배당주식, 무상주식 등이 발생했으나 정식 명의개서가 이뤄지지 않아 남게 되는 권리다. 예탁결제원은 발행회사로부터 해당 과실을 일괄 수령해 관리하며, 권리자가 증권사를 통해 반환 청구를 하면 심사 후 지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반환된 규모는 주식 약 24만주, 대금 58억5000만원에 그쳤다. 예탁결제원은 2018년부터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휴면 금융재산 환급에 나서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약 260만주의 실기주가 해소됐고 29억여원의 실기주과실 대금이 주인에게 돌아갔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는 등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예탁결제원은 무엇보다 투자자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예탁결제원은 "증권사에서 실물주권을 인출한 경험이 있는 투자자는 반드시 실기주과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예탁결제원 홈페이지 '실기주과실 조회서비스'에서 회사명, 발행회차, 주권번호 등을 입력해 즉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된 2019년 9월 이후 신규 실기주는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기존 실물주권을 보유한 경우에는 해당 주권을 명의개서대리인(예탁결제원,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에 제출해 계좌 입고 후 과실 반환을 청구해야 한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대표적 휴면 금융투자재산인 실기주과실이 하루빨리 권리자에게 돌아가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며 "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금융플랫폼으로서 권리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9 10:24:2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김병기 "윤석열 알박기 제거해 공공기관 정상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정부 막판 알박기 인사를 제거해 공공기관을 정상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과 김건희는 임기 내내 주요 공공기관을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같은 낙하산 인사로 점령했다"며 "계엄 선포 이후 심지어 대통령직 파면 이후에도 낙하산 알박기는 멈추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계엄 선포 이후 임명된 공공기관장만 45명이다. 그 중 23명은 윤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임명됐다. 상임이사 등을 포함하면 그 규모는 훨씬 더 커진다"며 "양심 불량이자 세금 도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의 국정 철학과 기조에 맞지 않으면 내란의 완전한 종식이라는 시대 정신에도 부합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부분 김 관장처럼 자질과 능력뿐만 아니라 국가관도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리만 꿰차고 있는 무능하고 불공정한 인사들은 국정의 발목을 잡고 국민의 삶을 해치게 된다"며 "민주당은 알박기를 원천봉쇄하겠다. 지난 7월 정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공기관 운영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통과시키겠다"고 부연했다. 김 원내대표는 "핵심은 대통령 임기와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켜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법안 검토 과정에서 필요하면 내용을 보다 명확하고 확실하게 보완하는 입법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공공기관이 국민을 위해 일하고 국민의 신뢰 속에 운영되도록 제도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9 10:22:5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21일까지 을지연습 참여… 2000여 명 동원

경남도교육청은 18일 오전 6시 전 직원 비상 소집을 시작으로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 사건을 계기로 도입된 국가 비상 대비 훈련으로, 매년 국가 안전 보장과 국민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진행된다. 훈련을 통해 비상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공직자의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익힌다. 올해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등 21개 기관, 2000여 명이 참여한다. 다만 최근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진주시, 밀양시, 의령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은 피해 복구와 교육 활동 지원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에서 제외했다. 이번 훈련은 드론 공격, 쓰레기 풍선 등 신종 안보 위협 대응을 비롯해 전력 공급 제한, 피난민 발생 시 주거·교육 지원 등 정부 기능 유지와 국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무원 비상 소집 훈련, 최초 상황 보고 및 전시 전환 절차 연습, 비상 상황 대비 현안 토의와 전시 직제 편성·도상 훈련, 오는 20일 진행되는 전 국민 민방위 훈련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첫 비상대책회의에서 "평시에도 각종 재난과 재해에 대비하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교육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추는 훈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9 10:21: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