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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연구·생산 전문가 합류..."전문성 갖춘 글로벌 기업될것"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국제 수준의 연구경험을 가진 배은주 연구소장과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 분야 전문가인 이용석 생산본부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중장기 파이프라인 강화와 글로벌 임상·생산 역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배은주 박사는 바이오융합 기술 개발 전략을 총괄한다. 배 박사는 신약개발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UC 샌디에이고에서는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 역량을 쌓았다. 주요 연구분야는 비만, 당뇨병, 지방간질환 등 대사질환이며 최근에는 분자약리학적 대사조절 및 조직 재생 관련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이용석 생산본부장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맡는다. 이 생산본부장은 공정개발 및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전문가로,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생물화공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GC녹십자에서 20년 이상 바이오의약품 개발부터 상업 생산까지 전 주기를 주도한 경험을 갖췄다. 셀랩메드에서는 GMP 관련 시설 구축, 규제기관 승인, 품목허가 등 조직 전반의 업무를 다뤘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는 "두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협업해 혁신 연구 역량과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더욱 끌어 올릴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에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기업 영향력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7-31 14:34:1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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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취약계층 고객 채무조정 제공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경제적 회복과 재기를 돕기 위한 채무조정제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보금자리론 및 적격대출 이용 중 원리금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은 1년에 1회씩 최대 5회(5년)까지 원금상환 유예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실직·휴직·폐업·휴업중 ▲부부합산 소득이 전년대비 20% 이상 감소 ▲다자녀가구(19세미만 2자녀이상) ▲연소득 2500만 원이하 소상공인 등이다. 또한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 연체가 2개월 이상 지속되어 기한이익상실이 된 경우 연체 원리금을 상환하면 연체 가산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장애인·다자녀·다문화·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해당하면 연체 가산이자를 전액 감면(1회에 한함)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사의 전세자금보증 등 주택보증 상품 이용 시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공사가 대신 금융기관에 갚아준 부실채무고객의 재기를 위해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채무조정은 오랜 기간 성실하게 상환한 고객일수록 높은 채무감면율을 적용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고객의 채무정리를 돕는다. 1년 이상 분할상환 중인 고객 중 구상채권의 잔여채무를 일시에 상환하는 경우 잔여채무의 5%를 감면하며, 상각채권의 잔여채무를 일시상환 하는 경우에는 최대 30%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또한 분할상환 약정 체결을 위한 초입금 비율을 원금의 5% 납입 이상에서 1회차 납입 이상으로 완화하며,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였으나 변제계획을 이행하지 못해 실효된 약정도 1회차 연체금만 납부하면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재약정 된다. 상각채권 소액채무자(500만원 이하) 중 소득 감소로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70세 이상·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연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도 최대 99%의 채무감면을 제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청년·특별재난지역 거주자에 대한 채무도 최대 80%까지 감면해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다. 상세내용은 공사 콜센터 또는 지사에 문의하면 되며, 보금자리론 채무조정 제도는 공사 누리집, 스마트주택금융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적격대출은 대출 받은 은행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성실상환자를 우대하고 채무조정 문턱을 낮춰 고객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7-31 14:30: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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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목원대학교, '지속가능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31일 오전 11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목원대학교와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자원과 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체류인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을 매개로 지역에 머무르고, 소비하고,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 기반을 조성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목원대학교의 전공·교양·비교과 프로그램과 안성시의 생활인구 프로그램간 연계 ▲ 청년 일경험 및 진로탐색, 지역개발 프로젝트 등 청년활동 지원 ▲ 지속가능관광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 등이다. 특히 목원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모사업인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에 선정된 점과 연계하여, 안성지역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이 안성시의 정책과 연계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중심의 교육 및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지역의 관광 경쟁력과 생활 인구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목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안성에서 직접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교육과 지역이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을 구축해 나가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31 14:29: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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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탄소중립농업 포럼’ 개최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오는 7월 31일(목) 오후 1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영양고추! 탄소중립농업으로 지역소멸·기후위기 극복」을 주제로 탄소중립농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탄소중립농업협회, 농촌살리기현장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 영양고추유통공사가 공동주최하며,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라는 이중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해법을 지역농업 현장에서 찾고자 마련됐다. 영양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추 재배부터 생산·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이 집약된 지역으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작황 불안과 농촌 고령화가 겹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후와 지역을 동시에 살리는 지속 가능한 고추산업 전략'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농업단체 대표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농민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단순한 담론을 넘어 실천 가능한 정책, 기술, 유통 전략을 중심으로 한 실행형 포럼이 되어 기대를 모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분들의 고견과 다양한 정책 제안들이 영양고추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농업 모델을 더욱 구체화하고, 그 실천을 통해서 영양 지역을 살리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은 "탄소중립농업"이라는 해법을 중심으로 영양의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의 생존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고추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럼 기조 강연은 한국탄소중립농업협회 조은기 박사가 맡아, '영양고추! 탄소중립농업으로 지역소멸·기후위기 극복'을 주제로 농업·환경·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농업 생태계 전환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어지는 주제발표는 정부, 연구기관, 지역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자체 탄소중립농업 정책(홍근훈 사무관, 농림축산식품부) ▲영양고추 탄소중립농업 실천 전략과 적용방안(이길재 박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영양고추 탄소중립 농업기술 최적화 방안(황병대 박사, 한국탄소중립농업협회 기술위원장 ) ▲영양군 고추농업 발전방안(황영호 과장, 영양군) ▲영양을 살리는 고부가가치 고추 생산과 마케팅(황찬영 사장, 영양고추유통공사)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은'탄소중립농업을 통한 지역소멸과 기후위기 극복'을 주제로 좌장은 윤주이 이사(농촌살리기현장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가 맡았으며, 현장의 다양한 시각을 대변할 경북경제진흥원 남상범 실장, 경북농업기술원 영양고추시험장 장길수 소장,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김언수 과장, 영양고추연구회 이동호 회장, 정경화 경북농업(고추)명장이 패널로 참여하였다.

2025-07-31 14:28:4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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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살 수단 차단 위한 민간 협력 캠페인 전개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환경적 접근 전략의 하나로 지역 약국 및 농약 판매업소와 협력한 자살 수단 차단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약물, 농약 등 자살에 사용될 수 있는 수단의 충동적 접근을 차단하고 구매 시점에 생명 존중 메시지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자살고위험군의 위기 행동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약국에는 자살 예방 상담 전화가 인쇄된 약 봉투를 배포해 시민들이 생명 존중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약사들을 대상으로 위기 징후를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해 현장에서의 조기 개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농약 판매업소에서는 자살 예방 스티커와 홍보물을 제공하고 농약 구매 시 자살 예방 정보를 함께 안내하여 충동적인 시도를 막을 수 있도록 한다. 이로인해 지역사회 내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을 지키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평택보건소장은 "자살 수단을 멀리하는 것은 단순한 물리적 차단을 넘어, 위기 순간에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여지를 주는 매우 효과적인 자살 예방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다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연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생명 존중 치료비 지원사업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31 14:28: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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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파크골프장 첫 개장

안성시는 지난 30일,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빈과 파크골프 클럽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양근린공원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장식은 아양지구 저류지를 활용하여 안성시 처음으로 조성한 아양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준공을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그 의미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아양근린공원 파크골프장은 '2024년 경기도 체육진흥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30백만원 포함, 총사업비 600백만원을 투입하였으며, 2025년 3월 착공하여 2025년 6월 준공 후 시설보완을 거쳐 개장했다. 주요 시설로는 PAR3 4홀, PAR4 4홀, PAR5 1홀로 총 4,750㎡ 면적에 9홀로 조성되었으며, 부대시설로는 휴게실 및 화장실을 설치했다. 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7월 25일 안성시 파크골프협회의 협조를 통해 시범라운딩을 시행하였으며, 7월 31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현장 발권(키오크스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우리 시에 파크골프장이 없어 인근 지역의 시설을 사용하는 등 불편을 겪고 계셨으나 금번 아양근린공원 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이를 해소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기는 등 저변을 확대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7-31 14:27:4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