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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30일 한줄뉴스

2025-07-30 07:00: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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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점 1년새 178곳 사라졌다…강원도 14% '뚝'

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주요 4대 은행 지점(출장소 포함)이 1년 새 108곳이나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출장소는 70곳 늘었지만, 지점이 178개 줄어든 영향이다. 특히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의 지점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어 대면서비스를 선호하는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금융감독원의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우리나라 내 은행의 지점수는 총 2705개로 1년전 같은 기간(2815개)보다 108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대 주요 은행의 지점수가 1년 새 평균 27개 사라진 수준이다. 각 은행별로 한 달에 2개 이상 지점을 줄인 셈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은행의 지점수는 같은 기간 2449곳에서 2271개로 7% 감소한 반면 은행의 출장소 수는 19% 증가했다. 출장소가 지점을 대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점은 개인을 대상으로 예·적금과 같은 수신 업무와 대출 등 여신업무, 기업업무와 외환업무 등을 포함한다. 반면 출장소는 개인을 대상으로 예·적금과 대출업무 여수신업무를 담당한다. 지점보다 출장소 업무폭이 작다. 은행권 관계자는 "기업금융이나 외환 등의 업무는 공단, 공항 등 특수성을 띈 지역에 별도 특화 지점을 설치해 처리하고 일반 업무는 출장소 위주로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의 지점 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에 위치한 은행의 점포 비중이 가장 많이 감소했다. 강원도 지점은 2024년 1분기 42곳에서 올해 1분기 36곳으로 14% 줄었다. 대구광역시와 울산광역시는 같은 기간 9.76%, 8.57% 줄었다. 문제는 은행 지점이 크게 감소한 곳이 65세 이상의 고령인구의 비율이 높다는 점이다. 5월 기준 고령인구 비율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전라남도(27.7%), 경상북도(26.6%) 강원도(26%) 순이다. 고령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은행 지점도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고령층이 대체로 디지털화에 대한 적응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디지털 취약계층에 속한다며, 이들의 금융서비스 접근을 악화시킬 수 있고, 이들이 이용가능한 금융서비스의 양과 질도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시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고령층 비중이 높은 지역일수록 은행점포가 적게 분포되어 있다"며 "점포 이용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거리도 매우 멀게 나타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은행의 업무를 타 기관에 위탁하는 것은 접근 가능한 서비스의 동질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며 "점포 폐쇄 시 대면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이용 금융기관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금융서비스의 범위와 질, 비용 등의 측면에서 어떻게 대체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통합적 시각에서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7-30 07:00: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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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Click]서학개미, 이더리움 보유 기업에 자금 집중…암호화폐 ETF도 동반 매수

서학개미들이 이더리움을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규모로 매수하고 있다.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이 통과되자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이더움의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는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채굴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를 9738만달러 규모로 순매수했다. 스포츠 베팅 플랫폼 기업 샤프링크 게이밍도 1913만달러 어치 매입했다. 최근 비트마인 이머전은 56만6776개의 이더리움을, 샤프링크 게이밍은 36만개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법안이 정식 발효된 점이 이더리움 수요 확대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법은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허용하고, 발행 요건과 감독 체계를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이들 종목의 주가는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비트마인 이머전은 6월 말 4.26달러였던 주가가 단 일주일 만에 135달러까지 폭등했지만, 현재는 40달러선 아래로 내려왔다. 샤프링크 게이밍 역시 3.76달러에서 79.21달러까지 상승한 뒤 현재는 20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통과가 중장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박주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제도 정립은 정책 불확실성을 감소시킨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향후 시장의 자본 유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학개미들은 암호화폐 관련 ETF 투자에도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타이달 트러스트 II 일드맥스 MSTR 옵션 인컴 전략 ETF'에 3343만달러, '2배 솔라나 ETF'에 3147만달러를 각각 순매수했다. 2배 솔라나 ETF는 암호화폐 솔라나의 선물지수 수익률을 하루 2배로 추종하는 구조다. 타이달 트러스트 II 일드맥스 ETF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 수익률을 따르면서 콜옵션 매도를 통해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2025-07-30 06:59: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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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

공식행사등에 지역 소상공인 참여 기회 제공등 협력키로 소상공인연합회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코리아와 협력해 소상공인 추가 지원에 나선다. 소공연은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소상공인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노우피크코리아 캠핑장 기반 소상공인 행사 연계, 유통 및 상품화 협조, 홍보 및 인큐베이팅 등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스노우피크의 브랜드 공식행사 등에 지역 소상공인 참여 기회 제공 ▲캠프필드 및 신규 캠핑장에 팝업존, 정기마켓 등 공동 기획 ▲공동기획 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력 ▲스노우피크 온오프라인 매장에 소상공인 우수제품 입점 ▲소상공인 브랜디드 콘텐츠 공동 제작 배포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등 협업 프로그램 운영 ▲로컬 마켓, 체험행사 등을 위한 공간 제공 및 운영 지원 등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내수 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로 지역 소상공인이 힘든 와중에 스노우피크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새로운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타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을 의미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캠프필드를 비롯한 다양한 캠핑장의 체험 및 팝업존과 정기 마켓 등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매출 상승을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30 06:01: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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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協, 강원서 고용 창출·지역 경제 활성화나서

강원도 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산업 생태계 안정등 협조키로 시멘트업계가 강원지역에서 고용 추가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한국시멘트협회는 강원도 경제진흥원과 '강원지역 시멘트산업의 고용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9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강원경제진흥원은 고용노동부의 국비 지원을 받아 강원지역 시멘트산업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와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도내 시멘트산업 종사 근로자 1450명에게 건강검진 및 자기개발·여가활동 지원 등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제공이 대표적이다. 시멘트업계는 장기적으로 고용유지를 통한 숙련 인력 보호와 산업 생태계 안정화 효과를 거두는 데 필요한 조치를 강원경제진흥원과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시멘트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자리 사업 기획·운영 ▲시멘트산업(회원사·협력사) 간 상생협력 거버넌스 구축 ▲해당 산업 현황 및 고용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업무 협력 사항을 강원경제진흥원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강원경제진흥원 서동면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멘트산업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에는 인력 유지 동기를 부여하게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전망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멘트협회 전근식 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시멘트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면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강원경제진흥원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시멘트산업 전반의 고용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30 04:01: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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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3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30일 수요일 [쥐띠] 36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4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 60년 조직내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다. 72년 불평은 시간이 지나면 나에게 나쁜 소문만 난다. 84년 다다익선이니 아직 모을 수 있다. [소띠] 37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도 꿈꿀 시간은 있다. 62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74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86년 오후에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38년 과거의 인연이 속을 썩인다. [호랑이띠] 38년 십이지十二支 문화의 꽃은 일상에서 흔히 쓰는 생년기준의 띠 담론을 들 수 있다. 50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좋다. 62년 깔끔하게 청소를. 74년 빨간색은 중화권나라에서 행운과 부를 상징. 86년 로또를 사본다. [토끼띠] 39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오니 잘 포착하라. 51년 배우자와 의견조율이 필요. 63년 도와주는 이가 옆에 있어서 든든. 7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 움직여라. 87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울적하다. [용띠] 40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 52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64년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대화가 필요. 76년 재능으로 스타덤에 오르는 행운을 실감. 88년 돈안 쓰려고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뱀띠] 41년 나이 든다는 것은 한층 성숙 되는 것. 53년 영업장이 장성 방향 즉 남쪽 문이라면 방편을 찾아야 할것. 65년 신명부身命賦에 말이 재향財鄕에 달리니 나감이 맹호와 같다. 77년 소문난 잔치에 간다. 89년 미련은 떨치자. [말띠] 42년 자식 일로 기쁜 소식이 온다. 54년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지만 오후에는 풀린다. 66년 신분 상승을 기대하려면 노력을. 78년 머리맡에 복잡한 물건들을 치우고 시작. 90년 출발하려는데 손님이 와서 잠시 지체. [양띠] 43년 아랫사람과의 연대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 55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미끼도 준비. 67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를 가서 분란 일으키지 말라. 79년 자전거로 운동을 시작. 91년 호랑이를 잡으려면 어찌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 [원숭이띠] 44년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데 보람도 있다. 56년 돈이 생기지만 혼자 갖는 돈이 아니니 나누어서 가져야. 68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마음을 흔든다. 80년 이별의 암시가 있으니 연인 만남을 미루도록. 92년 앓던 이가 빠지듯 해결. [닭띠] 45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57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69년 조상에게 제사를 올리는 예법과 절차는 소중한 문화이다. 81년 일하기가 싫으니 변명거리만 보인다. 93년 지나간 일에 연연해 하지 마라. [개띠] 46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 58년 긴급한 돈이 필요한데 김 씨가 도와준다. 70년 수련을 통한 전문적 지식을 흡수하자. 82년 주고받는 것은 나부터 깔끔해야 남도 그리할 것이다. 94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한 하루. [돼지띠] 47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59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을 마무리할 수 있다. 71년 남의 단점만 보려 하면 원망을 듣는다. 83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을 살펴라. 95년 모르는 사람을 굳이 가까이할 것은 아닐 텐데.

2025-07-30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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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생전예수재의 공덕

명산에 들어가 불을 밝히고 하는 기도도 있겠으며 가까운 사찰에 가서 초하루에서 사흘 사이에는 신중기도를 올리는 기도가 있다. 올해처럼 윤달이 들 때 기도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삶을 개척해나가도록 희망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기도의 기운은 1. 마음이 항상 즐겁고 희망에 차 있다. 2. 전생, 내생에서의 죄업이 소멸된다. 3 심신이 경쾌해진다. 4. 가정이 평안하다. 5. 무병장수한다. 6. 심덕이 깨끗해진다. 7. 원하는 바 소망을 성취한다. 8.공덕을 쌓는다. 9. 깨달음을 얻는다. 10. 극락세계에 태어난다. 정말 대단한 공덕이다.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다. 기도는 어떤 기도를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다. 하물며 내 업을 닦겠다는 재이니, 하고 볼 일 아니겠는가? 다만 참회를 하여 미리 내가 받을 업장을 닦겠다는 재인만큼 하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해야지, 복 받을 마음부터 내서는 재의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 지장경에는 재를 지내는 공덕이 재의 대상에게는 3할이요, 재를 올리는 사람에게는 7할이 돌아간다고 했다. 재차 얘기이지만 내 업을 닦겠다는 재이니 지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제사 자체도 지내지 않는 판에 부모가 유언을 남겨도 자손들은 미신으로 치부하거나 가볍게 여겨 칠 일마다 지내는 49재는 물론 초재나 막재도 지내지 않는 판국이다. 그러니 자식에게 유언을 남기고 재산을 물려줘도 무시하고 넘어가니 불안할 수밖에 없다. 꺼려서 갖출 바를 갖추어 기도하면 영험을 베풀 수 있는 능력의 화신들이겠건만 해롭고 삿된 기운이 물리쳐지지 않는다면 걱정만 안고 가는 셈이다. 기도하면 조상님이 돌보고 뜻한 바가 수월하게 이뤄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예수 제 기도의 힘이기 때문이다.

2025-07-30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