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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 대한항공·한국공항공사

◆대한항공, 코엑스몰서 신규 CI 소개 팝업스토어 운영 대한항공은 신규 CI를 컨셉으로 한 고객 참여형 팝업스토어 'BRAND NEW KE : in Seoul'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 메가박스 정문 앞 행사장에서 열린다. 대한항공이 신규 CI를 공개한 뒤 국내에서 처음 여는 팝업스토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대한항공의 신규 CI와 기내 서비스가 반영된 다채로운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승무원 안내에 따라 대한항공 최신 프레스티지 클래스 좌석에 앉아 기념 촬영을 하는 'KE Prestige Seat',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드는 'KE Keyring', 신규 기내 서비스 스티커로 엽서를 꾸미는 'Sky Canvas', 대한항공 신규 CI 프레임에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KE 네컷 포토' 등이다. 대한항공 소셜미디어(SNS)를 팔로우하고 현장 사진을 올리면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국내 팝업스토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 일본 등 해외 주요 취항지에서도 신규 CI 및 신규 서비스를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서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개최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10일 제주국제공항 3층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제주공항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공항 상주기업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에어코리아, 더케이텍(주) 등 여객운송분야 2개 기업과(주)제이에이에스, ㈜에이티에스 등 지상조업분야 2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으로 총 1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기업별 면접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현장접수를 통해 응시할 수 있다. 공사는 지난 2년간 제주공항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을 개최해 10개 기업 총 64명을 채용했으며, 지역일자리 창출과 기업 구인난 해소에 기여했다.

2025-07-07 13:29: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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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중남미 시장 본격 진출…브라질서 ‘100% 순수전기차’ 생산 시작

중국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가 브라질 현지에서 생산된 첫 차량 BYD 돌핀 미니(Dolphin Mini)를 공식 출고하며 중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BYD는 브라질 바이아주 카마사리에 있는 최첨단 신공장에서 생산된 첫 돌핀 미니를 공식 출고했다고 7일 밝혔다. 스텔라 리 BYD 아메리카·유럽 CEO 겸 글로벌 총괄 부사장은 "BYD는 엔지니어가 만든 기업이며, 혁신이 곧 동력이다"며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 기업 중 하나이며 기술력이 브라질 공장으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지 조성부터 첫 생산 차량 출고까지 단 15개월이 걸렸다"라며 "BYD만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 중남미 전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전환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열정적인 인재와 숙련된 인력이 있으며, 게임 체인저 역량이 있기에 바이아주를 선택했다"라고 덧붙였다. BYD 돌핀 미니뿐만 아니라 슈퍼 하이브리드 모델인 '송 프로(Song Pro)'도 출고됐다. BYD는 돌핀 미니와 송 프로, 킹(King) 등 총 3종이 향후 몇 주 내에 양산이 개시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알렉산드르 발디 BYD 브라질 판매·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카마사리를 미래지향적 중심지로 변화시키고 있고 단순한 콘크리트 건물이 아니라, 혁신과 자신감, 브라질에 확신을 상징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BYD는 단순한 제조사가 아닌, 브라질 자동차 산업의 다음 장을 함께 써 내려가기 위한 존재"라며 "오늘날 바이아주에서 일어나는 일은 기술 혁명 그 자체다. 브라질인에 의해, 브라질인을 위해 만들어진 진정한 브라질 기업이라 자부한다"라고 강조했다.. BYD는 카마사리 공장 규모는 전기차 전용 시설 기준 중남미 최대다. 15만6800㎡ 면적으로 BYD는 카마사리 산업단지에 55억헤알(약 1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0명 이상 직원이 카마사리 공장에서 근무 중이다. 연말까지 3000개 추가 일자리가 창출할 전망이다. 타일러 리 BYD 브라질 대표는 "브라질은 이제 글로벌 전기차 혁신의 중심이며, 그 중심에 BYD가 있다"라며 "2014년부터 기초를 다져왔고 이제는 시장 선도, 전시장 확장, 그리고 전국적인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7-07 13:27:5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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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HD현대 회장, "현장서 미흡한점 확인 필요"…동남아 3개국 현장 경영 나선다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동남아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면서 글로벌 현장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HD현대는 권 회장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사업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난주 주요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해 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한 이후 처음으로 해외 현장을 직접 찾는 행보다. 권 회장은 사장단 회의 당시 "직접 현장에 자주 나가 미흡한 점이 없는지 확인해달라"며 현장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동남아 3개국 방문은 조선, 정유 등 HD현대의 핵심 사업영역이 집중된 전략적 거점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권오갑 회장은 각 지역에서 사업별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지 임직원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첫 방문지는 필리핀 수빅조선소다. 권오갑 회장은 직접 야드를 둘러보며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필리핀 수빅조선소 야드 일부를 임차해 해상풍력 및 선박 건조 사업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어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지 영업 전략과 주요 사업 현황을 보고받는다. 싱가포르는 정유·물류·해운 산업의 핵심 허브로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마린솔루션 싱가포르 법인 등이 위치해 있다. 권오갑 회장은 마지막으로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HD현대미포의 베트남 자회사인 HD현대베트남조선(HVS)은 1996년 수리·개조 법인에서 출발해 2000년대 후반 신조 사업에 뛰어든 후 현재까지 200척 넘는 선박을 수주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동남아 3개국 방문은 글로벌 핵심 거점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지 임직원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권오갑 회장은 평소에도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주요 사업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경영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7-07 13:26: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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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에이닷 노트 사용자 30만명 돌파...출시 일주일 만의 성과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에 베타 버전으로 탑재한 노트 서비스의 누적 사용자수가 출시 일주일 만에 30만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달 30일 선보인 에이닷 노트는 음성으로 이뤄지는 모든 순간을 AI로 기록하는 서비스로, AI가 다양한 상황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받아쓰고 요약한다. 녹음이 종료된 후 이용자가 ▲요점 정리 ▲회의록 ▲강의 노트 중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하면, AI가 사용 목적에 맞춰 핵심 내용을 정리한다. 에이닷 노트는 실시간으로 음성 정보를 문자로 변환해서 사용자가 녹음 중간중간 화면을 통해 기록되는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일정 시간마다 내용을 요약해주는 기능인 '실시간 요약'을 통해 회의 중 놓친 내용을 다시 찾는 것도 가능하다. SK텔레콤이 출시 후 일주일간의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노트 서비스의 주요 사용 시간대는 오전 10~11시와 오후 3~5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40대가 이용자의 절반을 차지했다. 노트 서비스의 사용 비중은 iOS·안드로이드 등 앱 환경이 80%, PC 웹 환경이 20%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이용이 많았다. SK텔레콤은 ▲템플릿 다양화 ▲외국어 지원 확대 ▲녹음 시간 확대 등 이용자들이 요청한 기능을 올 하반기 정식 버전에 도입할 예정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07-07 13:23: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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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AIDC 전력 시스템 고도화...LG전자-LG CNS와 협력

LG유플러스는 LG전자, LG CNS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센터 냉방 효율화 기술(DCIM) 실증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고도화된 관리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한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는 "AI를 통해 냉방 설비를 지능적으로 제어하고, 가상 환경에서 운영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냉각 에너지 소비를 최대 10%까지 절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증은 LG유플러스의 평촌2센터에서 이뤄지며, 냉동기와 컴퓨터룸 공조기(CRAC) 등 주요 설비에 AI 제어 알고리즘과 디지털 트윈 모델이 적용된다. LG전자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CRAC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평촌2센터 설비에 도입해 최적의 운전 조건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LG CNS는 데이터센터 환경을 정밀하게 모사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AI 모델을 설계하고, 향후 다양한 센터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한다. 세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증 중심의 운영 노하우를 쌓고 그룹 내부에서 자립적인 기술 체계를 구축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실증 프로젝트는 ▲냉방·공조 최적화 ▲설비 예지 보전 ▲전력·설비 통합 관제 기능 확장 총 3단계로 구성된다. LG유플러스는 평촌2센터 내 전용 PoC(개념 검증) 테스트룸을 구성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AI 제어를 테스트하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프로젝트 전반을 리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증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실증된 기술은 향후 파주센터를 포함한 LG유플러스의 주요 데이터센터에 확산될 예정이다. 현재 LG유플러스는 평촌1·2, 가산, 서초1센터를 통합운영시스템으로 관리 중이며, 연내 논현·상암센터까지 운영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 완공 예정인 파주센터에는 실증 결과를 반영한 AI 기반 통합 운영 시스템이 구축된다. 정숙경 LG유플러스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담당(상무)은 "국내 데이터센터 업계에서도 AI 기반 운영 시스템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 적용 사례는 아직 많지 않다"며 "이번 실증을 통해 냉각 전력의 효율을 높이고, 그룹 차원의 스마트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07-07 13:22: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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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장 176명 모여 '학생맞춤통합지원' 논의한다

전국교육장협의회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2025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전국교육장협의회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2조에 근거해 구성된 협의체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176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각 지역의 교육 현장을 책임지는 교육장들이 모여 교육자치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공통의 교육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정책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현장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기초학력 미달, 정서적 어려움,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학교, 교육청, 복지·보건기관 등이 협력하는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이 핵심 내용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해당 법의 취지를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모색한다. 특히 ▲교육지원청의 역할 정립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업 체계 강화 ▲다기관 연계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워크숍 1일차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회장의 축사로 시작해 법 제정 취지 공유, 교육부 정책 설명, 시범교육지원청과 선도학교 사례 발표, 실행 전략 논의 등으로 진행되며, 2일차에는 교육장의 역할을 정리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제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어진다. 한미라 전국교육장협의회장(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삶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체계를 만들고자 한다"라며 "전국교육장협의회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중심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7-07 13:20: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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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교 학생단, 서울국제고 방문 ‘공동수업’ …서울교육청, K-에듀 확산한다

서울시교육청이 미국 현지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매개로 한 국제교류에 속도를 내며, 한국어와 서울 교육 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미국 워싱턴주의 디케이터 고등학교 학생단이 서울을 방문해 서울 학생들과 함께 국제공동수업 및 대면 문화교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미국 동부 애틀란타에서는 현지 한국어 채택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수법 및 에듀테크 활용 연수도 실시한다. 미국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위치한 디케이터 고등학교(Decatur High School)의 한국어반 소속 학생 8명과 교사 4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의 영파여자중학교와 서울국제고등학교를 방문해 국제공동수업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방문으로 미국과 서울의 학생들은 한국 전통문화 체험, K-POP 댄스 수업, 체육대회 등을 통해 교류하며, 서울국제고등학교의 영어 및 인문학 교과 공동수업에도 함께 참여한다. 미국 애틀랜타에서는 서울시교육청과 애틀랜타한국교육원이 공동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동부권 한국어채택교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미국 내 한국어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연수 대상자는 미국 동부권 3개 한국교육원 소속 한국어채택교 교원 38명(애틀랜타한국교육원(26명), 시카고한국교육원(8명), 워싱턴한국교육원(4명)이다. 이들은 한국어교수법을 비롯해 에듀테크 활용 방법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에듀테크 활용 교육은 서울시교육청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서도 교사단이 참여해 실제 교육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법을 전파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학생과 교원을 아우르는 국제교류는 미래를 여는 교육"이라며 "서울교육의 경험과 전문성이 지구촌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7-07 13:09: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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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3회 환동해 댄스스포츠 페스티벌 19일 개막

제3회 환동해 댄스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이틀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YNT 영남뉴스통신이 주관하고 경북도, 포항시, 울릉군이 후원한다. 환동해권의 문화 교류 확대와 지역 예술 인프라 강화를 목표로 2023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첫날인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변 워크숍, 자유 체험 프로그램, 야간 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일정이 펼쳐진다. 특히 라인댄스, 점핑댄스, K-POP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 공연이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퍼포먼스형 무대도 준비돼 있다. 부대 행사로는 프리마켓, 푸드트럭,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 등이 마련돼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강동진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무대를 꾸미고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했다"며 "댄스는 언어와 문화를 초월한 교류의 수단인 만큼, 이번 축제가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환동해 댄스스포츠 페스티벌은 여름철 포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리듬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댄스의 열정과 바다의 시원함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올여름 가장 뜨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07 13:00:51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