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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포쉬네일과 현장 일체형 교육 협약

경남정보대학교가 9일 교내 IT 빌딩에서 김기상 포쉬네일 대표와 현장 일체형 교육 협약 체결 및 실습 기자재 기부식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현장 실무교육 강화, 취업 연계, 전문가 파견 교육 등 현장 밀착형 교육 모델 구현을 위한 다방면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학생들의 실습 교육 향상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네일 전문 제품이 전달됐다. 김기상 대표는 이날 특별 강연자로 참여해 'K-네일 산업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의 실제적인 정보와 진로 관련 통찰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세희 K뷰티피부네일학과 학과장은 "국내 대표 네일 브랜드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 향상과 현장 중심 교육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 현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네일아트 전공은 부울경 지역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정식 개설 학과로 지역 뷰티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2026학년도부터는 K뷰티피부네일학과와 K뷰티헬스과를 통합·개편한 글로벌K뷰티학과가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신설 학과는 피부전공, 네일전공, 성인 학습자반, 유학생반 등으로 구성돼 16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2025-06-12 09:2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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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최종 선정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분류한 '2유형(지역클러스터 육성형)' 수행대학으로선정됨에 따라, 서정대학교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약 70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기반의 혁신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대학교는 경기북부 산업 특성과 연계한 △스마트 모빌리티 △휴먼케어 △뿌리산업 융합형 지역혁신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모빌리티과, 글로벌산업융합과 등 지역 수요에 특화된 학과들과 양주시 테크노밸리 및 관내 주요 기업체 간의 유기적 연계를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강점으로 부각되었다. '지산학 협력을 통한 글로컬 직업교육혁신대학'을 비전으로 삼은 서정대학교는 이번 RISE 사업을 통해 총 8개의 세부과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정대학교는 지역 산업체의 기술 수요와 직무 역량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용장비 구축 및 실습 환경 고도화를 추진할계획이다. 특히 양주시와의 협업을 통해 '테크노밸리 연계 산학거점캠퍼스' 조성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예정이다. 양영희 총장은 "이번 RISE 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전 구성원이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며, "대학이지역혁신의 거점이자 촉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2 09:29:0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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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한국어교육센터, 여름학기 개강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가 지난 11일 여름학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베트남 한국어 연수생 100명과 한국어 강사 1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경과보고, 격려사, 시상 및 장학금 수여, 학생 소감 발표, 기념촬영,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베트남 출신 당터휘(DANG THO HUY) 학생은 "지난 6개월 동안 베트남에서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학습, 각종 교외 활동 참여의 소중한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선생님들의 친절함과 따뜻한 배려 덕분에 낯선 한국에서 가족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희진 총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고국에 가족에게 늘 감사해 하고,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한국어를 습득 하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한국어교육센터가 여러분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봄학기 89명 학생이 참가, 82%의 한국어 교육 수료율을 기록했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결과도 우수했는데, 2024년 2급 7명 합격에 이어 올해 5월 시험에서는 2급 9명, 4급 1명이 합격해 주목받았다. 춘해보건대 한국어교육센터는 앞으로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체계적인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 및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5-06-12 09:2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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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돌발해충 협업방제 사전교육 및 발대식 개최

양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해충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농림생활지 돌발해충 협업방제 사전교육 및 발대식을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 및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방제 안전관리 교육과 방제활동 안전수칙, 농약 안전사용 요령 등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방제원의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도 함께 열려 돌발해충 방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최근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이 농경지뿐만 아니라 산림, 주택, 공원 등 생활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민원과 농작물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220㏊ 규모의 농림·생활지를 대상으로 공동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방제 대상지는 산간 농경지, 공원, 도로 주변 등 약충 발생 밀도가 높은 지역이 중심이다. 이번 방제는 양주시 기술지원과, 산림과, 감염병관리과, 공원사업과를 비롯해 은현농협, 남면농협 등과 함께 민관 합동 방제지원단을 구성해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승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해충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협업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2 09:23:5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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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호건설이 서울 연신내 44층 초고층 랜드마크에 새로운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ARTERA)'를 선보인다. 금호건설은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2244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금호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대보건설이 함께 한다. 특히 이번 단지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서울에 처음 적용되는 프로젝트다.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319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4층, 2개 동, 전용면적 26~105㎡, 총 39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공공분양 246세대 ▲이익공유형 79세대 ▲공공임대 67세대로 구성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사업으로는 개발하기 어려운 노후화된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주택과 생활인프라를 함께 공급하는 새로운 도시개발 모델이다. 도심 내 저이용·노후 부지를 활용해 주거, 상업, 공공시설이 어우러지는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인허가부터 분양까지 전 과정을 공공이 주도한다. 사업 속도를 높이고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에는 북한산과 연신내 도심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마 전망의 스카이 브릿지가 설치된다. 스카이브릿지에는 주민카페와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그룹 운동 공간인 GX룸 등 다양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연신내역은 서울지하철 3호선과 6호선, GTX A노선과 E노선(예정)이 만나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서울 서북권의 중심지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공공사업 수행 역량과 주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 라며 "연신내역을 중심으로 서울 서북권의 새로운 주거 기준이 될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도심 내 공공개발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아테라'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주거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6-12 09:09: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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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신기술 인증 획득…"수직 증축 리모델링 핵심기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공동주택 수직 증축 리모델링에 특화한 건설 신기술을 인증받았다. 삼성물산은 국내 최초로 '자동제어형 선재하 공법' 개발에 성공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제1023호)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선재하 공법이란 기존 시공된 말뚝 외에 보조 말뚝을 추가로 시공하고 압력을 가해 건물의 기초를 보강하는 공법이다. 지금까지 선재하 말뚝 시공은 수동제어의 한계로 인해 건물 전체 보강 말뚝을 동시에 가압하는 공법을 적용하기 어려웠다. 특히 수직 증축 리모델링의 경우, 기존 말뚝과 추가로 시공하는 보강 말뚝에 전달되는 하중의 세밀한 검토가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손꼽혀 왔다. 삼성물산은 기초보강 전문기업인 고려이엔시와 말뚝 자동제어 기술을 공동 개발해, 지난해 지반공학회로부터 기술 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는 건설신기술로 공식 인증받아 기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기술은 자동제어장치를 활용해 말뚝에 가해지는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전체 보강 말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모든 제어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구조물의 하중이 말뚝에 전달되는 힘을 정량화한 데이터도 직접 확인 가능하다. 실제로 이 기술을 수직 증축 리모델링 공사에 적용할 경우 ▲우수한 품질 확보 ▲작업 효율 향상은 물론 무엇보다 시공의 신뢰도를 높이면서 안전성 검토 기간을 크게 단축해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반공학회 기술 검증을 담당하는 고려대 이종섭 교수는 "이번 자동제어형 선재하 공법은 말뚝관리 전반의 시스템을 개선하고 말뚝의 신뢰도를 높인 우수한 기술"이라며 "수직 증축 리모델링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핵심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 박인숙 리모델링팀장(상무)은 "향후 도심 재생을 위한 리모델링 시장의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안전과 품질, 경제성을 모두 갖춘 기반기술을 지속 확보해 리모델링 시장에서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6-12 09:08: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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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방염 인테리어필름 '환경표지인증' 획득

버려지던 이형지, 종이로 재활용…친환경성 확보 LX하우시스의 'LX Z:IN(LX지인) 방염 인테리어필름'이 환경부의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화재 안전성에 이어 친환경성까지 확보하며 시장 선도 제품으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게 됐다. 12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그동안 인테리어필름의 제품 뒷면(점착면)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이형지에는 PE(폴리에틸렌)코팅 소재가 쓰여 왔는데, 이는 한번 사용하면 필름 잔여물과 함께 폐기물로 버려야했다. LX하우시스는 이러한 이형지 원재료를 PE 대신 점토 소재로 바꿔 버려지던 이형지를 종이로 재활용해 다시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를 통해 환경부가 제품 제조과정에서의 유해물질 감소, 자원순환이 가능한 원재료 사용 여부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부여하는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 앞서 LX하우시스의 방염 인테리어필름은 뛰어난 화재안전 성능을 국내외 공인 기관에서 입증했다. 난연제를 원재료 배합 단계에서 적정 비율로 혼합함으로써 필름 자체에 난연성을 부여하는 LX하우시스만의 방염 기술을 적용, 화재 발생 시 필름 표면에 탄화층이 형성돼 내부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이러한 기술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방염성능 검사 합격은 물론 유럽연합(EU)의 안전성 검증 규격인 CE인증과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상장비지침(MED) 인증까지 획득, 건축물 뿐만 아니라 선박에까지 사용할 수 있는 화재안전 성능을 국내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최근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사건 이후 화재 확산을 막아주는 마감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화재 안전성은 물론 친환경성까지 동시에 확보한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6-12 09:01: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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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새주인 찾나...회생계획안에 인수합병 추진 계획 담는다

기업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인수합병(M&A) 추진 계획을 회생계획안에 반영한다.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경영에서 손을 떼고, 새 주인을 찾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달 10일에 법원에 제출할 회생계획안에 채무 상환 및 수익 구조 개선 방안과 함께 인수합병 계획 관련 내용을 담기로 결정했다. 회생절차에 돌입한 이후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추진하지 않던 홈플러스가, M&A 추진 내용을 회생계획안에 명시하기로 하면서 방향 전환에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만일 회생계획안이 인가될 경우, MBK파트너스는 본격적인 인수자 물색에 나설 전망이다. 회생계획안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할 매각 계획이 담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6월부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할 매각에 나섰으나 기업 회생절차 개시 이후 매각 추진을 중단했다. 한편, 이날 서울회생법원은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에 중요 판단 근거가 될 조사보고서를 제출받는다. 조사보고서에는 홈플러스의 계속기업가치와 청산가치를 비교 분석한 내용이 담긴다. 계속기업가치는 홈플러스가 영업을 이어간다고 가정했을 때 창출되는 기업의 가치를 뜻한다. 청산가치는 회사를 살릴 수 없다고 판단, 회사 자산을 팔았을 때 창출되는 가치를 의미한다. 현재 홈플러스의 부채는 메리츠 계열 3사로부터 차입한 1조 2000억원을 포함해 총 2조원 규모다. 자가 보유 점포를 포함한 부동산 자산은 약 4조 7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현재 계속기업가치 이익에 힘을 싣기 위해 임대 점포 건물주들과 임대료 협상을 진행 중이다. 홈플러스는 68개 점포 중 41개 점포주와 임대료 인하 합의를 완료, 7개 점포와도 협상 타결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나, 아직 20개 점과는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홈플러스 측은 "일부 점포의 경우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 하더라도 해당 점포 소속 전 직원들의 고용은 보장할 것"이라며 "회생절차 성공의 핵심요소인 임대료 조정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함으로써 회생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경영 정상화를 이뤄내다"고 밝힌 바 있다.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는 M&A 계획안 반영에 대해 "사모펀드는 본질적으로 M&A를 통해 시세차익을 실현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MBK의 홈플러스 M&A 추진 역시 이러한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 무책임한 자본 행태로, 국민 생활 기반인 유통 인프라와 일자리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6-12 08:58:17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