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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드론쇼 세계기록 달성' 파블로항공, 6월 전국 축제서 드론아트쇼 공개

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이 6월 한 달간 전국 5개 주요 축제에서 불꽃드론을 활용한 '드론아트쇼(Drone Art Show)'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자체 개발한 공연용 드론 파블로X(PabloX) 시리즈를 통해 단순 '라이트쇼'를 넘어 LED, 불꽃, 수상 퍼포먼스 등이 결합된 '드론아트쇼'를 국내 유일 운영한다. LED 라이트와 불꽃 연출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고, 경량 설계로 효율성 극대화한 드론, 국내 최초 공연용 수상 드론 등 다양한 모델이 쓰인다. 오는 12일에 개최되는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25 MyK FESTA in 여수, 제37회 고양 행주문화제,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등 총 5개 대규모 지역 축제에 드론 공연팀으로 참가 확정했다. 파블로항공은 각 지역의 고유문화와 비전을 작품으로 구현하기 위해 최대 1000대 규모의 파블로X F40을 동원해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드론아트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자율 군집드론 운용의 핵심 '군집조율(Swarm Coordination)' 기술을 기반으로 '드론아트쇼' 외에 국방 UAS 및 솔루션, AI기반 항공기 드론 점검(Inspection), 드론 배송, 도심형 ATM(UAM)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25-06-10 14:34: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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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정보기술, 고려아연 IT 운영 자동화 구축 사례 공유

고려아연의 IT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이 11일 'IT 운영관리 자동화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온라인 세미나(웨비나)에서 고려아연에 적용한 ITOM(IT Operations Management) 솔루션 구축 사례를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 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IT 분야 웨비나 플랫폼 채널온티비의 '잇츠맨'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서린정보기술은 ▲ITOM 도입 배경 ▲서비스나우 솔루션의 실무 적용 방식 ▲IT 운영 자동화 시나리오의 설계·구현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 실행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고려아연에 ITOM 솔루션을 구축한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대응시간 단축, IT자산 자동관리체계 구축, 조직내 단계적 ITOM 솔루션 확대 적용 전략 등 기업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서린정보기술 관계자는 "고려아연에 ITOM 솔루션을 구축한 프로젝트는 장애 대응 속도, IT자산 관리 효율, 보안감사 대응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개선을 이뤄낸 대표적 사례"라며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운영 효율성과 보안대응 역량을 제고하는 전략을 중심으로 기업 일선의 업무환경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서린정보기술은 고려아연의 공식 IT 계열사로 고려아연을 비롯한 외부 기업을 대상으로 IT 환경 전반에 걸친 솔루션 컨설팅, 시스템 구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6-10 14:33: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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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환경산업전시회 '엔벡스' 11일 코엑스서 개막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국내 최대 규모 환경전시회인 '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25)'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11~13일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예정돼 있다. 환경부는 이 전시회를 통해 중소녹색기업의 우수 녹색기술 교류 및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언벡스는 1979년에 시작해 올해로 46회째를 맞았다. 국내 환경산업 관련 기술전시회 중 가장 역사가 긴 전문 전시회이다. '엔벡스 2025'는 13개국 262개 기업이 참여해 총 626개 전시관(부스) 규모로 열리며 4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CCUS 멤브레인) ▲에너지 절감형 수처리 기기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유망 녹색기술이 소개된다. 특히, 기술적 완성도와 실용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의 제품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들이 집중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를 위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2025'가 동시에 개최돼, 국내 녹색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 밖에 올해는 기술·수출·투자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전시회 기간 동안 다양한 맞춤형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개발도상국의 환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간 사업(B2G)' 상담 ▲특허청의 중소 환경기업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상담 ▲환경산업 및 탄소중립 기술보유 유망 중소기업과 투자자 간 기술 및 비지니스 교류를 위한 벤처캐피탈(VC) 초청 투자상담회 등의 부대행사가 예정돼 있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이번 전시회로 우리 중소 녹색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들이 국내외 시장에 널리 알려지고, 실제 수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0 14:31:3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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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영국 방산기업과 차세대 '감시정찰위성망' 구축 맞손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방산기업과 손잡고 감시정찰위성망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영국 대표 종합방산기업 BAE 시스템스와 '첨단 복합센서 위성망 공동구축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BAE 시스템스의 초광대역 무선주파수(RF) 위성과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국내 최고의 소형 SAR(합성개구레이다) 위성 기술을 결합해 독보적인 감시정찰위성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위성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복합센서 위성체계는 RF 위성과 SAR 위성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으로 보다 정밀하고 정확하게 분석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어 강력한 감시정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AE 시스템스 디지털인텔리전스 레이첼 호일 우주 부문 담당이사는 "한화시스템과 기술 협력은 글로벌 감시정찰 위성 시장에서 양사의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한국과 영국 방산 선도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미래 우주산업 기술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은 "소형 SAR 위성은 전세계적으로 감시정찰 자산으로서 그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BAE와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감시정찰 위성망을 구축하며 글로벌 위성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6-10 14:30:2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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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정례회 10일 개회

대구시의회 정례회가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열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대구시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제·개정 조례안 등 38건의 안건 심의가 이뤄진다. 주요 안건 내용은 예·결산안 4건, 제·개정 조례안 27건, 동의안 7건 등이다. 지난 5월 26일 이만규 의장 명의로 발의된 주민 청구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은 이번 회기 안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박정희 기념사업 폐지 조례안은 관련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에 회부만 된 상태이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개회 직후 회의를 열고 안건 상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 안건으로 올리기로 하면 오는 12일 상임위 회의에서 심사를 벌여 찬반 의견으로 의결해 본회의로 넘기게 되고 조례 폐지 여부는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그러나 정례회 직전까지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은 것으로 미뤄볼 때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다음 회기로 처리를 미룰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주민 청구 조례안은 수리된지 1년 내 본희의 의결을 거치도록 돼 있고 필요한 경우 본희의 의결로 1년 이내 범위에서 처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오는 25일 본회의를 열어 각 분야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뒤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2025-06-10 14:29:18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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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에 경북기계금속고 최종 선정

경북교육청은 경산시에 위치한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스마트제조 분야 특성화고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생들의 지역 내 취업 및 정주를 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직업계고등학교다. 교육부는 2024년부터 매년 10교를 지정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총 35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이차전지 분야) 선정에 이어, 올해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가 스마트제조 분야에 선정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는 경산 지역 산업단지의 스마트제조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70개 기업과 140명의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스마트제조 특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졸업 후 협약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부와 경북교육청, 경북도청, 경산시청은 총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공동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교육 환경과 수준 높은 직업교육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은 지역 정주 확대와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북 직업계고는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0 14:28:5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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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사업' 추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입주기업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DGFEZ 입주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이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시장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로 기존의 프로세스 등을 개선하거나 새롭게 창출하는 과정을 의미하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 최근 디지털 전환이 중소기업 성장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대두되면서 대다수의 기업에서도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기업 스스로 추진하기에는 여건상 많은 부담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추경예산 40백만원을 확보하여 디지털 전환 촉진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첫걸음으로 2단계 컨설팅이 이루어질 계획이며 정부 및 지자체의 공모사업 연계를 목표로 추진된다. ▲ 1단계 역량 수준 진단 단계는 DX 코디네이터를 활용하여 수요기업의 디지털 전환 이해도 및 준비도를 CCI모델을 적용하여 진단하고 디지털 전환 기술 및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과제를 도출한다. ▲ 2단계 심화 컨설팅 단계는 디지털 전환 기술·솔루션·협업 및 서비스 플랫폼 활용 전략 수립 컨설팅, 수준 진단 도출 과제의 추진을 위한 전략 수립을 통해 수요기업에 적합한 정부 또는 지자체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디지털 전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공모델을 개발하여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모든 입주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도입할 수 있도록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지난 9일부터 1단계 역량 수준 진단 수요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하여 예산 소진 시까지 20개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추후 1단계 완료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수요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공고문 및 지원내용은 (재)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DGFEZ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에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디지털 전환은 피해갈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라며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업의 첫걸음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원하여 디지털 전환 기반을 조성하고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0 14:28:45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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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2년 근무하면 200만 지급

구미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의 인력 안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6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중소기업의 일자리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구미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속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총 2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 중, 동일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자다. 또한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의 평균 월급여가 최저임금(2,096,270원) 이상이면서 기준중위소득 180%(4,305,623원)를 넘지 않아야 한다. 다만, 청년내일채움공제, 경북 청년애꿈수당,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등 유사한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과거 지원금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장려금은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되며, 최초 선발 시 100만원이 지급되고, 6개월 후 계속근무 및 주민등록 유지 여부 확인 후 추가로 10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10 14:28:34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