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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2025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 개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가 오는 7월 '2025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을 운영한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교육 과정으로 대학신문 기자 및 예비 언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학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책임 있는 언론보도를 위한 저널리즘 교육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25년 9월 개최 예정인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과도 연계돼,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생명존중 교육 중 1개 이상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현재 참가자 모집이 진행 중이며, 신청은 오는 13일(금)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교육은 7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 서울시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강의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총 9개 강의(12시간 분량)로 구성된다. 9개 강의 주제는 ▲생명지킴이교육,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자살예방 보도준칙 준수 기사 작성하기, ▲저널리즘의 기초① 취재 보도의 기본, ▲저널리즘의 기초② 저널리즘 문장론, ▲영상 편집 실습, ▲실무에 활용하는 생성형 AI, ▲사례로 보는 팩트체크 저널리즘①, ▲사례로 보는 팩트체크 저널리즘②이다. 강사진에는 송상근 이화여자대학교 저널리즘교육원 교수, 김현 EBS PD, 이경원 SBS 보도본부 정치부 기자 등 언론 실무와 교육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인신윤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09 11:21: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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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유럽 시장 최초 트랙터 전 모델 7년 무상 보증제 실시

기존 보증 대비 기간·시간 대폭 확대 대동이 유럽 전역에서 품질 자신감과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동은 유럽에서 판매 중인 트랙터 전 모델에 대해 7년 무상 보증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증제는 기존 5년·3000시간 수준이던 파워트레인 보증을 7년·5000시간으로 확대하고, 배출가스 관련 부품에 대한 5년 보증도 새롭게 포함한 것이 핵심이다. 유럽 내 40여 개 농기계 브랜드의 평균 보증 기간이 3~5년 수준인 가운데, 7년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곳은 대동이 유일하다. 대동은 이번 정책을 단순한 보증 기간 연장이 아닌, 78년간 축적한 품질 신뢰를 유럽 고객에게 확실히 전달하기 위한 전략으로 마련했다. 아울러 유럽 각국의 다양한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품질관리 체계와 사후 서비스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고,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7년 보증 연장은 올해 3월부터 추가 비용 없이 적용하고 있으며, 현지 총판과 딜러들의 적극적인 홍보로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동은 2025년 말까지 시범 운영 후, 2027년부터는 장기 정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동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폴란드 등 유럽 주요 11개국에 스마트 농기계 관리 플랫폼 '카이오티 커넥트' 앱을 공식 출시했다. 이 앱은 AI 챗봇, 차량 관제, 원격 진단, 작업 이력 기록, 안심구역 설정, 긴급 호출(SOS) 등 다양한 실시간 원격 관리 기능을 제공해 고객의 농작업 효율을 높인다. 대동은 하반기 중 커넥트 앱 적용 국가를 유럽 전역으로 확대하고, 내년 1월까지 텔레매틱스(TMS) 장치를 전 트랙터 모델에 기본 장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고객 지원, 부품 공급 체계 고도화, 운영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혁신 등을 추진하며 유럽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동은 올해 유럽에서 시장 점유율 3.6%,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치환 대동 유럽법인장은 "유럽은 기술 신뢰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은 시장"이라며 "7년 무상 보증제는 품질과 서비스에서 대동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디지털화된 서비스와 장기적 지원 체계를 통해 유럽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9 11:13: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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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거실에서도 '퍼펙트'"…LG 올레드TV, 업계 첫 '밝은 환경 화질' 인증

LG전자의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업계 최초로 밝은 실내 환경에서도 완벽한 화질을 구현한다는 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9일 자사 2025년형 올레드 TV 전 제품이 글로벌 시험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실내조명 환경 화질 인증' 최고 등급인 '퍼펙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낮 시간대 거실 밝기 수준인 500럭스(lux) 조도 환경에서 이뤄졌다. 이번 인증은 밝은 조명으로 인해 화질이 떨어지기 쉬운 ▲검은색 표현 ▲컬러 표현력 ▲명암 대비 ▲계조 정확도 ▲세부 묘사력 등 5가지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LG전자는 13년간 축적한 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든 영역에서 일관된 고화질을 구현해 최고 등급을 받았다. 앞서 LG 올레드 TV는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으로부터 '퍼펙트 블랙'과 '퍼펙트 컬러' 인증을, 인터텍으로부터는 '컬러볼륨 100%' 인증을 받았다. 각각 색 왜곡 없이 원본 그대로를 재현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프리미엄 모델인 LG 올레드 에보 모델은 TUV 라인란드로부터 '빠른 고화질 이미지 표현 안정성' 인증까지 받았다. TV 전원을 켠 직후에도 빠르게 안정적으로 고화질을 구현한다는 의미다. LG전자는 기술력뿐 아니라 판매 성과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분기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약 5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유럽 누적 판매량도 최근 1000만대를 돌파했다. 2013년 첫 출시 이후 2021년 500만대를 넘긴 데 이어, 불과 4년 만에 2배로 늘어난 수치다. 정재철 LG전자 MS연구소장은 "이번 인증은 소비자들의 실제 시청 환경인 밝은 실내에서 LG 올레드 TV의 화질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화질 혁신을 지속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11:13:0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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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 에어프레미아·티웨이항공·진에어·제주항공

[M 항공 News] 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티웨이항공·진에어 ◆제주항공, 브랜드 가치 담은 'J캠페인' 사이트 오픈 제주항공이 제주항공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브랜드 사이트를 공개했다. 제주항공은 자사 홈페이지에 지난달 공개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과 브랜드 히스토리, 제주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 사이트 'J캠페인'을 정식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브랜드 사이트는 J스토리, J포인트, J멤버스, J서비스로 구성됐다. J스토리에는 ▲지난달 공개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 '우리의 여행은 J로부터' ▲2005년 창립부터 지금까지의 브랜드 히스토리 ▲제주항공 전용 서체 '플라이트 산스' ▲차세대 항공기 B737-8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J포인트와 J멤버스에서는 승급 조건을 낮추고 등급별 혜택을 높인 상용고객 우대제도 'J멤버스'와 각종 회원전용 서비스와 혜택, J포인트 사용방법을 안내한다. J서비스에서는 제주항공의 AI챗봇 '하이제코'를 소개하고 항공권부터 원하는 스타일의 여행 추천 및 여행 플래너 서비스 등 '하이제코'를 통해 가능한 서비스도 안내한다. 제주항공은 브랜드 사이트 공개를 맞아 다음달 10일까지 댓글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국제선 왕복 항공권 2매, 창립 20주년 기념 기획상품, J포인트 2만포인트, 산리오캐릭터즈 기획상품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브랜드 사이트는 제주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해 제주항공만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고객 여정에 밀착한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하와이 관광청과 공동 프로모션 실시 에어프레미아가 다음 달 2일 인천~호놀룰루 정기 노선 취항을 앞두고 하와이 관광청과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프레미아의 호놀룰루 정기편 취항을 기념해 마련됐다. 항공권 할인은 물론 하와이 현지 호텔 할인, 탑승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22일까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호놀룰루 노선 예매 시 할인 코드 'ALOHAHNL'를 입력하면 항공운임의 최대 15%가 즉시 할인된다. 탑승 기간은 첫 취항일인 다음 달 2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항공권 바우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예약번호를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하와이 현지 호텔 할인 혜택도 준비돼 있다. 에어프레미아 이벤트 페이지 내 호텔별 전용 링크를 통해 예약 시 최대 20%의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에어프레미아 탑승객에 한해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을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호놀룰루 취항은 에어프레미아의 미주 노선 확장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하와이 관광청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이고 즐거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설렘 가득한 6월 할인코드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은 9일 오전 10시부터 '할인코드 입력하면 국제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유럽, 대양주, 일본, 중화권,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로 노선별 탑승 기간이 상이하다. 참여 방법은 48개 국제선 노선 예약 시 이벤트 페이지 내에 명시된 할인코드 '여행준비'를 입력하면 최대 17%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할인율은 ▲중화권 최대 17% ▲일본·동남아 최대 15% ▲유럽·미주·중앙아시아·대양주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할인코드와 중복해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얼리버드 할인쿠폰도 다운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오는 8월 24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탑승하는 항공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름 휴가 준비를 앞둔 고객 여러분께 특별한 혜택을 선사하고자 이번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소중한 여행에 즐거움과 편안함을 더하기 위해 안전 운항과 최상의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진에어, '밀팩' 묶음 할인 서비스 런칭 진에어가 신규 부가서비스 '밀팩'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밀팩은 기내식과 사전 좌석을 함께 구매하면 개별 구매 대비 묶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부가서비스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10월 25일까지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밀팩 2천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결제 시 적용하면 된다. 할인 적용 방법은 항공권 예매 시 묶음 할인 선택에서 '밀팩'을 신청, 마지막 결제 단계에서 할인 쿠폰을 적용해 항공 운임과 함께 결제하면 된다. 단, 항공권 결제 후 밀팩 추가 구매 시에는 '마이페이지-부가서비스 조회'를 통해 다운로드 받은 할인 쿠폰을 적용해 별도 신청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까지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모션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에어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과 혜택 강화를 위해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6-09 11:12:3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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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봉 강북다인치과 원장 "덜 깎고 덜 빼는 치료, 자연 치아 살리기 중요"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최소 침습 치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치아를 수리하고 교체하는 것을 넘어 구강 건강을 전신 건강과 통합해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치과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강북다인치과는 최소 침습 치의학 3.0 선포하고 치과 진료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양현봉 강북다인치과 대표 원장은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질환 발생 후 치료 보다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플 때만 치과에 가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으며 건강한 치아를 유지해야 한다." 며 평소 구강 건강 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만 6세 전후로 첫 번째 영구치(제1대구치)가 나오는 시기를 기념하여 제정된 날로, 평생 치아 건강의 시작점이 바로 이 시기임을 상기시킨다. 6세에 나오는 첫 영구치는 '평생 어금니'로 불릴 만큼 중요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관리는 종종 소홀해지기 쉽다. 특히 치과에 대한 두려움이나 과거의 '깎고, 덮고, 빼는' 치료 경험은 성인이 된 후에도 치과 방문을 꺼리게 만드는 주된 원인이 된다. 하지만 최근 치의학계에서는 이 같은 인식을 뒤집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바로 '최소 침습 치의학 3.0'이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치의학 3.0은 평생 자연 치아를 보존하고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육안이나 감에 의존했다면, 치의학 3.0은 3D 구강 스캔, 디지털 엑스레이, CAD/CAM 시스템, AI 분석 기술 등 첨단 디지털 기반의 진단 및 치료 설계를 통해 정밀도와 안정성을 높인다. 최소 침습 치료는 덜 깎고, 덜 빼고, 더 오래 쓰는 치아를 추구한다. 치아의 삭제를 최소화하고, 자연치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즉, 병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건강한 조직은 최대한 남기는 치료이다. 단순히 '보존'이 아니라 치아의 수명을 연장하는 치료이다. 양 원장은 "질환 발생 후 치료 보다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플 때만 치과에 가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으며 건강한 치아를 유지해야 한다" 며 평소 구강 건강 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치과에서 치료시에는 환자의 구강 상태, 생활 습관, 전신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불필요한 치아 삭제나 발치를 줄여 자연치아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 침습 치료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6-09 11:07: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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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860선 돌파…4거래일 연속상승 '허니문 랠리' 지속

코스피가 9일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장중 2860선을 돌파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책 기대감과 외국인 매수세가 맞물리며 증시 전반에 온기가 퍼지는 모습이다. 9일 오전10시 2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01포인트(1.71%) 오른 2860.06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한때 2863.19까지 오르며 지난해 7월 17일(2868.58) 이후 11개월 만에 2860선을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54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628억원, 160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41포인트(0.45%) 오른 759.64을 나타냈다. 코스닥시장 역시 외국인이 383억원, 기관이 172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45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2.6원 오른 136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국내 증시가 휴장했던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예상치를 웃돈 고용지표에 힘입어 3대 지수가 1% 넘게 상승했다. 5월 비농업 고용자 수는 13만9000명으로 시장 예상치(12만6000명)를 웃돌았고, 시간당 임금도 오름세를 보이며 고용시장 견조함을 입증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미중 간 고위급 협상이 진행되며 외교 리스크 완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외국인의 순매수 흐름이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정책 수혜 기대감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증권(7.32%), 오락문화(4.46%), 금융(4.4%)을 포함해 대다수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6만400원(오전 10시 32분 기준, +2.20%)을 기록하며 '6만 전자'를 탈환했으며, SK하이닉스도 2.90% 오르며 23만1000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11.02%), 현대차(4.11%), 기아(2.69%) 등 자동차주가 대체적으로 올랐으며, 금융주에서는 하나금융지주(4.63%), 메리츠금융지주(2.880%) 등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전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9%), LG에너지솔루션(-1.89%) 등은 하락세다.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 중인 신성통상은 상한가(29.97%)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솔트룩스(18.50%), 다날(25.89%) 등이 급등세를 보이는 반면, 에코프로비엠(-4.26%), 나우로보틱스(-9.98%) 등은 하락 중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6-09 10:43:5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