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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주차 플랫폼 솔루션' 사우디에 수출...창사 이래 최초

카카오모빌리티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주차 플랫폼 솔루션'을 해외에 수출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디리야컴퍼니가 추진하는 '디리야 프로젝트'에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디리야 프로젝트는 사우디 정부가 직접 주도하는 대규모 인프라·도시 개발 계획인 '기가 프로젝트' 중 하나다. 총 630억달러(약 86조원)를 투입해 사우디 왕조 발상지인 디리야 일대 14㎢ 부지에 최고급 리조트, 빌라, 병원, 쇼핑센터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양측은 최근 사우디 수도 리야드 서부에 위치한 디리야 게이트 개발청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제리 인제릴로 디리야컴퍼니그룹 CEO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모빌리티는 디리야 내 주차장 인프라 운영 및 주차 예약·결제 관리 등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시스템을 개발한다. 우선 현재 디리야 일부 구역에서 가오픈 상태로 운영 중인 주차장을 대상으로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효용성이 검증되면 적용 대상지를 확대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GPS 신호가 닿지 않는 지하 주차장이나 터널에서도 정확한 길 안내를 제공하는 기술 ▲광범위한 지역 내 복수 주차장의 서로 다른 인프라들을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UPC(통합 주차 제어 장치) 기술 ▲시설별 수요 패턴을 분석해 지역 단위로 주차 수요를 분산하는 데이터 중심 전략 등 차별화된 운영 노하우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주차 솔루션 공급을 시작으로, 디리야 내 향후 모빌리티 수요에 대응한 추가 협력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는 "전 세계 유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디리야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며 "카카오모빌리티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모빌리티 솔루션의 우수성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1 10:49: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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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5월 30일 앱 장애 관련 고객·업주·라이더 대상 보상 진행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발생한 앱 일부 기능 장애에 대해 고객과 업주, 라이더 등에게 신속한 보상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입점 업주에게는 장사에 차질을 빚은 점에 대한 보상으로 장애 발생 당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이뤄진 주문에 대해 중개이용료를 전액 면제한다. 배민배달과 가게배달, 포장 서비스 입점 업주 모두가 해당된다. 정액제 광고인 울트라콜을 이용하는 업주에게는 약관에 따라 장애로 인해 주문받지 못한 시간에 해당하는 광고 비용의 10배 금액을 보상한다. 고객에게는 지난 31일 5000원 쿠폰 지급을 완료했다. 쿠폰 제공 대상은 해당 시간 음식 주문을 하려 했으나 메뉴를 고른 뒤 다음 단계인 장바구니 진입이 이뤄지지 않은 시스템 장애로 주문에 실패한 고객 약 32만6000여명이다.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용 가능하다. 라이더에게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보상이 이뤄진다. 배민은 해당 시간 배달과 관련한 기록이 있는 라이더 약 4만5000명에게 각 1만원을 지급한다. 보상금은 차기 배달 비용 정산에 자동으로 포함된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금요일 저녁 시간, 주문 장애 발생으로 불편을 겪은 고객과 업주, 라이더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각 이해 관계자에게 신속한 보상을 진행하고 앱 안정성을 더욱 강화해 향후 차질 없는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1 10:46: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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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손병복 군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SNS 릴레이 챌린지 참여

손병복 울진군수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조속한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전국 13개 시군의 릴레이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이번 챌린지는 중부 내륙지역을 관통하는 철도망 구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철도 노선이 통과하는 13개 지방자치단체의 단체장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SNS에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손 군수는 박현국 봉화군수의 지목을 받아 마지막 참여자로 나섰으며, 약 한 달간 이어진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에서 울진까지 총연장 330km에 달하는 대규모 국가사업으로, 약 7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을 시작으로 당진, 예산, 아산, 천안 등 충청권과 청주, 증평,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에 이어 울진에 이르는 동서축 철도망으로 구상돼 있다. 해당 철도망이 구축될 경우 서해안과 동해안 간 이동시간이 약 2시간대로 단축되고, 최근 개통된 동해선 철도와의 연계로 울진군의 교통 여건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광 인프라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국토 동서를 관통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적 인프라"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13개 시군이 한목소리를 낸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5-06-01 10:37: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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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한울본부·현대, '신한울 3·4호기 지역 상생 실무협의회'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5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울본부와 현대 컨소시엄이 참여한 가운데 '신한울 3·4호기 지역 상생 실무협의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와 공사 현장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열린 1차 실무협의회에 이은 자리로, 당시 논의됐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현재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공유하며 해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울진군에 따르면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위한 지역상생협약(2024년 6월 12일 체결 예정)에 따라 시공사 측은 하루 평균 인력 900명, 장비 70대를 투입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올해 5월 기준, 현장에는 하루 평균 1,000명이 근무 중이며, 하반기에는 최대 1,500명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작년 대비 인력은 11%, 장비는 40% 증가했으며, 지역 내 물품 구매액은 약 10억 원에 이른다. 회의에서는 건설 현장 주변의 도로 안전 확보와 군도 20호선 우회도로 조속 추진, 특정 단체에 편중되지 않는 장비 사용 방안 등도 논의됐다. 울진군은 공정하고 균형 잡힌 지역자원 활용을 통해 실질적인 상생 효과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수"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한수원과 시공사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1 10:36:5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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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일상에선 정숙함 트랙에선 ‘야수’ 고성능 쿠페 AMG GT 55 4MATIC+

벤츠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식어는 부드럽고 정숙한 승차감이었지만 최근 들어 고성능 모델 AMG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1~4월 벤츠 AMG 판매량은 1761대로 전년 동기 대비 75.7% 급증했다. 400마력이 넘는 최고출력과 4초 내외의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 시간)을 갖추면서 정숙함과, 폭발적인 가속력, 민첩한 움직임을 동시에 갖춘 차량을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7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출시를 앞둔 벤츠 고성능 2-도어 쿠페 '메르세데스-AMG GT'의 2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모델을 만났다. 지난 2015년 1세대 GT 국내 출시 이후 10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새롭게 돌아왔다. GT 55 4MATIC+ 겉모습에서 느껴지는 강렬함과 웅장함이 느껴졌고, 내부는 벤츠 특유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이 압도했다. 시동을 걸고 앞서 달리는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따라 천천히 트랙에 들어섰다. 첫 번째 바퀴는 컴포트(Comfort)모드로 주행을 했다. 저속구간에서는 정숙함을 보여줬고, 가속구간에서는 우렁찬 배기음을 뱉으면서 빠르게 치고 나갔다. 급제동 시에도 차체의 흔들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안정적인 내구성을 보여줬다. 최근 AMG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가 이해되려했다. 두 번째 바퀴에서는 스포츠 플러스(Sport+) 모드로 진행됐다. 모드가 바뀌는 순간 AMG 특유의 배기음이 실내를 가득 채웠고 한 마리의 야수처럼 언제든지 달릴 준비가 되어 있다. 가속페달을 살짝만 터치해도 민감하게 반응했고, 제로백은 3.9초를 보여줬다. 힘의 원천은 476마력의 V8 바이터보 엔진으로 가속페달을 밟는 순간, 71.4kgf·m의 토크는 순식간에 시트 안에 몸이 빨려들어가게해 운전에 몰입하게 했다. 직선구간에서 속도 상승은 거침없었고 시속 200km 주행에도 차체의 흔들림은 느낄 수 없었다. 제동 역시 빠르고 매끄럽게 진행되면서 꿀렁거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정지했다. 또한 코너 구간 진입 전 제동상황에선 안정적으로 속도를 줄였고,차제의 쏠림도 없었다. 이는 노면 상황에 따라 동력 배분을 실시간 조절하는 완전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 덕분이다. 서스펜션엔 좌우로 흔들리는 롤링을 줄이기 위해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저가 적용돼 안정감을 유지하게 해준다. AMG 차량을 사고 싶다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차량 내부도 이전 세대 대비 넓어졌다. 2+2 구성의 접이식 시트 덕분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시트 포지션을 바꿀 수 있고, 트렁크 공강 역시 이전 세대의 두 배 가까이 확장돼 최대 675리터까지 확보할 수 있다. 실내는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11.9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새롭게 설계된 센터콘솔, 향상된 시트 포지션 등이 조화를 이뤘다. 이전보다 70㎜ 높아진 시트 덕분에 전방 시야도 개선됐으며 디지털 계기판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운전자 중심 장비가 적용됐다. AMG GT 55 4MATIC+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에 들어간다. 가격은 2억 560만원, 단 10대 한정 론치 에디션은 2억3660만원이다. 비싼 가격이지만 주행 성능과 일상성을 모두 갖춘 진화된 차량인 만큼 누구나 가지고 싶은 매력적인 차량인 것은 확실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6-01 10:36: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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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섬김의 보훈정책’ 강화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존경과 감사의 보훈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섬김의 보훈정책'을 더욱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예우 강화, 단체 활동 지원, 군민 참여 확대,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이어지는 종합 보훈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 보훈수당 인상으로 생활 안정 도모 올해 1월부터 울진군은 보훈수당을 대폭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한 유공자와 유족을 포함해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훈예우 대상자에게까지 확대된 수당 인상은 보훈 대상자의 경제적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 보훈단체 활동 지원으로 자긍심 고취 군은 상이군경회 등 9개 보훈·향군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비 증액, 학술회의 지원, 안보유적지 탐방, 국립현충원 참배활동, 이동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단체 활동의 자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 기억의 공유, 군민 참여형 보훈문화 확산 오는 6월 6일 열리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울진군 충혼탑에서 엄수된다. 이 자리에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시민 안전을 지켜온 군·경·소방 공직자에 대한 예우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6·25전쟁 75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도 울진군연호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4.11매화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흥부만세제, 무명용사 합동위령대재, 안보연합회 한마음대회 등 다양한 민간 주도의 기념행사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 일상에서 실천하는 보훈정책 확대 울진군은 국가유공자 전용 주차구역 설치와 이를 뒷받침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또한 보훈회관 환경 개선과 지역 내 14개 현충 시설 유지관리 등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보훈은 과거에 대한 기억이자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울진군은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1 10:36: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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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덕밍아웃’ 첫 답사 진행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취향발굴 프로그램 '덕밍아웃'의 첫 회차 답사가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소백산천문대와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답사는 영덕지역 4개 학교에서 사전 신청한 청소년 10명이 참여했다. 2025년 첫 회차 주제는 '우주'로, 참가자들은 천문대와 과학관을 직접 탐방하며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진로 가능성을 모색했다. 답사 첫날, 참가자들은 소백산국립공원 죽령분소에서 소백산천문대까지 약 6.4km에 달하는 산길을 오르며 여정을 시작했다. 때마침 열린 철쭉제와 궂은 날씨로 인해 산행은 쉽지 않았지만, 천문대 측의 지원으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천문대에 도착한 뒤에는 박영식 소백산천문대장이 직접 강연을 맡아 천문학자의 삶과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기상 상황으로 망원경 관측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청소년들은 낯선 천문대 시설을 둘러보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이튿날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는 실제로 천체망원경을 통해 태양의 흑점과 금성을 관측했고, 가변중력 체험장치를 통해 우주인의 움직임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TV에서만 보던 별을 직접 본 경험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진로와 연결해 더 공부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답사는 영덕문화관광재단의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을 벗어나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자신의 취향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덕밍아웃'은 회차마다 다른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덕밍아웃'은 총 5회차로 운영된다. 6월에는 '시각예술', 7월 '역사', 8월 '해양', 11월에는 '로봇'을 주제로 각기 다른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2회차 답사는 6월 14일 열리며, 청주 국립현대미술관과 청주시립미술관, 지역 공방 등을 찾을 계획이다. 대상은 영덕군 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으로, 현재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2025-06-01 10:36:0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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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태종대서 무료 승마 체험 축제 개최

한국마사회가 오는 31일부터 7월 6일까지 매 주말 부산 태종대 유원지에서 지역민들이 무료로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공원 승마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태종대 유원지에서 열리는 이번 도심 승마 체험은 5월부터 7월까지 주말마다 승마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승마체험에는 경주마에서 은퇴한 후 순치와 조련을 통해 승용마로 변신한 퇴역 경주마가 투입된다. 말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45분 승마체험 후 말에게 15분의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ㅜ승마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승마는 체험자의 안전을 고려해 키 105㎝ 이상, 체중 75㎏ 이하인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전문 자격을 보유한 안전요원을 배치해 지역민들이 안전하게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장에서는 승마 체험 외에도 다양한 체험 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포니 등 작은 말 전시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와 학생들이 말을 가까이에서 보고 함께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는 현장 체험 학습의 기회로 활용할 수도 있다. 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무료입장권 발급 사은행사와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는 부산 태종대 유원지에서 열리는 2025 수국꽃문화축제와 연계해 도심공원 승마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승마를 체험하고, 말과 수국과 함께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환 회장은 "부산 태종대 유원지에서 승마를 즐기며 지역민들이 더 다채로운 여가 생활을 즐기길 바란다"며 "도심 승마 체험을 통해 말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 국민들이 승마 경험이 정기 승마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6-01 10:35: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