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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자율모임에 활동비 지원 모집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공동체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관심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팀당 최대 16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년 모임이 정책 제안부터 재능기부, 자기계발, 봉사, 창업, 미디어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이 대상이다. 지원 자격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또는 울진군 소재 기업이나 단체에서 활동 중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신청은 울진군청 누리집 또는 청년이끌림(gbyouth.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울진군 인구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ppposs@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울진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적 성장 기반을 넓히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다각적인 정책의 하나로 삼고 있다. 군은 창업, 취업, 교육,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년 커뮤니티는 개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줄 수 있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01 13:01:5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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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불꽃으로 물든 전곡항...열기 가득 '뱃놀이 축제'

'화성 뱃놀이 축제'가 전곡항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힘찬 개막 선언과 가수 다이나믹 듀오·장민호의 신나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30일 막을 올린 제15회 뱃놀이 축제는, 세일링요트·파워보트·소형 유람선 등 9종 59척의 선박을 활용한 요보트 승선체험으로 해양 문화 축제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해상에서도 역동적인 플라이보드 워터쇼를 메인으로 한 '풍류단의 항해' 퍼레이드가 펼쳐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육상에서는 미8군 마칭밴드의 거리 공연과 '바람의 사신단' 참가팀의 댄스 퍼레이드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포먼스 경연에서는 지난 17일 열린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참가해 바다·파도·배 등 축제와 어우러진 주제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호응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열기는 밤까지 이어졌다. 메인 무대에서 열린 라틴 DJ 페스티벌에서 관람ㅤㄱㅐㄲ들은 라틴 리듬과 비보잉 공연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며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어진 화려한 불꽃놀이가 전곡항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서울에서 친구들과 함께 축제를 찾은 한 시민은 "우연히 지하철 광고를 보고 호기심에 왔는데, '바람의 사신단' 경연에서 너무 멋진 퍼포먼스를 보고 라틴 DJ 페스티벌까지 즐기게 됐다.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해도 전곡항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 찼다"라며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뱃놀이 축제가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6월 1일 축제 마지막 날에는 승선 체험과 버스킹, 무용제 등이 이어지고, 가수 우연이, 김민교, 이치현과 벗님들이 출연하는 '화성 가요제'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5-06-01 13:0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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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 적용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실수요 반응은?

최근 방문한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견본주택. 서울 택지개발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라는 희소성과 5호선 역세권 입지, 넉넉한 평형 구성 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수요자들은 "신축이고 교통이 좋다"는 반응과 함께 "분상제가 적용됐지만 분양가가 저렴하진 않다"는 의견을 함께 내놨다. 고덕 강일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전용 84·101㎡ 총 613세대 규모다. 주택형별 세대수는 ▲84㎡A 173세대 ▲84㎡B 126세대 ▲84㎡C 130세대 ▲101㎡ 184세대로 구성된다. 시공은 디에스종합건설과 대성베르힐건설이 공동으로 맡았다. 단지에는 전 세대에 개발형 발코니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가벽 철거 등 구조 변경이 가능한 무상옵션도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신혼부부부터 중형 평형을 원하는 3~4인 가족까지 수요를 반영해 실사용 면적 확대에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어린이케어센터 등 입주민 전용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부 방문객들은 "기존 구축 아파트에 비해 커뮤니티 구성이 훨씬 낫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교통 여건은 강점으로 꼽힌다. 도보권에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이 있으며 상일나들목(IC)·강일IC를 통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세종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하다. 코스트코, 스타필드, 이케아, CGV 등도 가깝다.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 단지 앞에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강솔초 강현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며 강명초·강명중·강일고는 물론, 한영외고·배재고 등 명문고 접근성도 갖췄다. 다만 단지 바로 앞에 고속도로가 위치해 소음 관련 문의도 많았다. 현장 관계자는 "방음벽 설치로 대부분 층에서 소음 영향은 크지 않으나 저층 일부 세대는 '방음벽 뷰'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인근 성남 공군비행장 조종훈련기 소음에 대해선 "민항기처럼 자주 운항하지 않고 소음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분양가는 ▲84㎡A 9억2860만~9억8400만원 ▲84㎡B 9억1960만~9억7500만원 ▲84㎡C 9억2660만~9억8200만원 ▲101㎡ 10억6350만~11억2000만원선이다. 단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는 공존했다. 상일동에서 거주 중인 A씨(40)는 "서울에서 이 정도 입지에 새 아파트를 분양받기란 쉽지 않다"며 "분양가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이랑 비슷해서 가격 부담이 덜하다"고 말했다. 그는 "생활 인프라가 워낙 잘 갖춰져 있고 교통도 편해서 실거주 만족도는 꽤 높을 것 같다"며 "소음 걱정을 했는데 현장설명을 들어보니 방음 대책이 어느 정도 갖춰진 점도 안심이 됐다"고 덧붙였다. 같은 지역에 거주 중인 류은진씨(40)도 "평형이 넓고 단지 구조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며 "고덕강일지구에서 마지막 분양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크다고 느껴 청약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지 내부 설계나 공간 구성도 잘 빠져서 실거주에도 적합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반면 분양가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렸다. 류씨는 "분상제가 적용됐다고 해도 체감상 저렴하다고 느껴지진 않았다"고 말했다. 마포구에서 견본주택을 찾은 B씨(70) 역시 "기본 분양가에 풀옵션까지 더하면 11억 가까이 된다"며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점과 조망 여건도 나쁘지 않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망설여진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 일정은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5일 1·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6-01 12:58:35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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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2025 주택금융 콘퍼런스'

한국주택금융공사(HF공사)는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의 주택금융 80년과 우리의 도전과제'를 주제로 '2025 HF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의 주택금융 시행 80년을 되돌아보고, 국내외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주택금융시장 안정성 제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개회사에 "광복 이후 80년간 한국의 주택금융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공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라며 "공사는 수요자 중심의 주택금융 확대를 통해 실수요자와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주택연금 활성화를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노후소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조강연을 진행한 버트란드 르노 전 세계은행 주택금융 고문은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인해 지정학적 분절이 심화되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에 불확실성이 확산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급속한 고령화와 높은 가계부채 비율, 전세제도와 같은 구조적 특성이 주택금융시스템의 잠재적 불안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지속가능성과 복원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김광욱 공사 주택금융연구원 정책연구팀장은 '고령사회와 주택연금 : 확산, 퍼즐, 그리고 정책적 도전'을 주제로 진행한 주제강연에서 "고령화 시대에 주택연금은 노후 빈곤을 완화하고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다"이라며 "수도권과 지방의 지역별 가입격차 요인을 정확히 진단해 공간적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노력해 주택연금의 상품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주택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미래 역할과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6-01 12:55:3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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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회계법인 품질관리 감리…평균 8.7건 지적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국내 14개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감리를 진행한 결과 122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지적사항은 회계법인 1곳당 평균 8.7건이다. 증선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4개 등록회계법인을 상대로 품질관리 감리를 실시했다. 4대법인 중에는 ▲삼정 ▲안진 2개사, 기타법인에는 ▲성현 ▲이촌 ▲한울 ▲삼화 ▲대현 ▲광교 ▲정인 ▲선진 ▲정진세림 ▲인덕 ▲한미 ▲삼도 등 12개사가 감리 대상으로 선정됐다. 감리 결과 4대법인 2개사는 평균 6건을 지적받았고, 기타법인 12개사는 평균 9.2개의 지적받았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리더십 책임 부문에서 ▲품질관리 효과성·일관성 확보를 위한 인사·자금관리 등 경영 전반의 통합관리체계 미흡(11건) ▲성과평가와 성과급 지급의 연계성이 미흡하거나 평가기준을 벗어난 특별 상여금을 지급하는 등 품질우선의 보상체계 운영 미흡(13건) 등이 있었다. 윤리적 요구사항으로 ▲독립성 준수의무자가 독립성 신고를 누락·지연하는 등 독립성 정보의 수집·관리 미흡(12건) 업무 수용과 유지 파트에선 ▲계약 전 위험평가를 형식적으로 운영하거나 위험평가과정에서 파악된 위험 등을 감사절차에 반영하는 절차 운영의 미흡(12건) 등이 지적됐다. 인적자원 파트에선 ▲감사투입시간 지연입력·지연승인(11건) 업무수행 파트에선 ▲사전심리 관련 통제절차 운영과정에서 미흡(21건) 모니터링 파트에선 ▲사후심리 절차 운영이나 사후심리 결과 파악된 미비점에 대한 후속조치 등의 미흡(8건) 등이 지적사항으로 지목됐다. 품질관리 감리 지적 건수는 상장회사 감사인 등록제가 시작된 2020년부터 감소하는 추세다. 2021년 1곳당 14.4건이던 평균지적건수는 10.5→9.1→8.7건으로 줄어들었다. 금융위 관계자는 "감사품질 개선의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면서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미흡사항들에 대해 회계법인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6-01 12:54: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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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5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개최…전 초중고 참여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환경의 달인 6월을'생태전환교육 행동의 달'로 지정하고, 2일부터 30일까지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내 1395개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해 기후행동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생태전환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 전역에서 진행'함께 하면 가능해! 지구를 위한 실천, 시작은 오늘부터!'라는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에서는 '함께 배우고, 함께 느끼고, 함께 행하고, 함께 나누고, 함께 말하고'의 5가지 생태전환교육 전략을 기반으로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실 ▲명사 초청 주제 강연 ▲제로에너지 건축물 탐방 등 체험형 교육과, ▲시네마 그린틴, ▲스쿨 씨어터, ▲세계 청소년 기후 포럼 등 문화·토론 프로그램 등 총 14가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생태·환경교육 전문 기관과 협업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실은 한국환경보전원(국가환경교육센터)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해양환경공단(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해양환경 이동교실과 연계 운영된다. 시네마 그린틴, 세계 청소년 기후 포럼 등은 환경재단의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와 연계해 환경 영화 관람 및 토론의 장이 열린다. 제로에너지 건축물 탐방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탄소중립 투어와 연계된다. 주제별 기후행동 실천 마당도 운영된다. 자원순환·에너지 실천 마당에는 서울디자인재단과 중랑물재생센터와 협업해 오는 5일 서울새활용플라자 및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생물다양성 실천 마당은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11일 여의도샛강 생태공원에서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 등으로 꾸려진다. 행사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이 학생들이 개인의 실천을 넘어 사회 변화를 이끄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의 모든 학교가 지속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01 12:54: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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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중부CC 인수… 수도권 골프장 자산 대폭 확대

더 시에나 그룹이 회원제 골프장 중부컨트리클럽(CC)을 인수하면서 수도권 골프장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인수금액은 약 2000억원 규모로, 골프장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빅딜'로 평가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중부CC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더 시에나 그룹을 선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다. 매각 주관사는 삼정KPMG가 맡고 있으며, 현재 막바지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CC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한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수도권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입지와 코스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인수전에는 금호리조트, 이수그룹, 삼천리 등도 참여했으나, 더 시에나가 제시한 홀당 110억원대 수준의 조건이 인수 성사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더 시에나 그룹은 제주도의 '더 시에나 CC(구 제주CC)'와 리조트, 청담 소재 라운지 등을 운영하는 레저 기업으로, 지난 4월에는 경기도 여주시의 세라지오GC를 인수해 '더 시에나 벨루토'로 리브랜딩했다. 이번 중부CC 인수를 통해 수도권 골프장 자산을 두 곳으로 확대하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위치한 중부CC 인수는 더 시에나의 VIP 회원권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며 "제주, 경기권에 이어 서울 인근까지 아우르는 레저 자산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더 시에나는 향후 VIP 회원권 고객을 대상으로 수도권과 제주 지역 골프장 이용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6-01 12:52: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