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창원향교와 협약… ‘탁청대 공원’ 개장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향교와 대학본부에서 지역 역사와 전통문화 계승·발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과 주요 보직자, 창원향교 김판수 전교와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강원석 회장, 송진철 의전장, 이상기 총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970년대 마산교육대학 시절 수집돼 현재 국립창원대 캠퍼스에 세워져 있는 '탁청대(濯淸臺)'를 중심으로 양 기관의 역사적 연대와 교육 철학의 공통점을 재조명하며 추진됐다. 탁청대비석은 본래 조선 시대 창원향교가 창원시 합성동에 있던 시절 향교 앞에 세워졌던 유교 비석으로,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학문에 정진하라'는 유학적 정신을 담고 있다. 향교가 창원시 소답동으로 이전된 뒤 비석은 오랫동안 방치됐으나 1970년대 국립창원대박물관의 전신인 마산교육대학 향토관에서 수습·보관됐고, 1983년 대학이 현 창원 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오늘날 위치에 자리 잡게 됐다. 국립창원대는 창원향교의 상징을 오랜 시간 지켜온 대학으로, 2024년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이후 창원향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전통과 현대 교육을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소 설립 및 지역 역사·전통문화 연구·보존 ▲입학식·졸업식의 전통 고유례 및 성년식 연계 운영 ▲유교 문화 기반 인성 교육 협업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과 함께 양 기관은 국립창원대 '탁청대공원 개장식'을 통해 협력의 상징적 공간 조성을 축하했다. 약 6200㎡ 부지에 조성된 탁청대공원은 탁청대비석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교육 상징 공간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조경을 넘어 대학의 철학과 지역 문화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공간이다. 특히 함께 조성된 '탁청의 벽'은 '성곽의 도시 창원'을 모티브로 한 구조물로, 경남도립거창대학·남해대학과의 통합, 대학이 학생의 미래를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벽체에는 거창 지역 화강암이 사용돼 지역성과 통합의 상징성을 더했다. 박민원 총장은 "탁청대비는 단순한 유물이 아니라, 창원향교와 우리 대학을 잇는 교육 정신의 상징"이라며 "오늘의 협약과 공원 개장은 지역의 전통을 현대 캠퍼스 안에 되살리는 뜻깊은 첫걸음이며 창원향교와 함께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교육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판수 창원향교 전교는 "창원향교는 700년 넘게 지역 고등 교육의 중심이 돼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교의 정신이 국립창원대와 함께 계승되고 확장되길 바라며 유교 문화의 현대적 전승에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과 탁청대공원 개장은 과거와 미래·전통과 혁신을 잇는 지역 중심 대학의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립창원대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교육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9 10:25: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2025년 행안부형 마을기업 육성사업' 4곳 최종 선정

광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행안부형 마을기업 육성사업'에서 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고도화에 ▲㈜네이처프럼과 ▲(유)광양매실한과, 신규에 ▲참조은돌배 농업회사법인(주)와 ▲태인도부각협동조합이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마을 단위의 기업을 설립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기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고도화에 선정된 기업은 2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며, 올해 신규 선정된 기업은 보조금 지원은 없지만, 행안부형 마을기업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면서 그 밖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네트워크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네이처프럼은 광양 특산품인 매실을 활용한 매실엑기스 디타이저 및 쪽매실을 제조·판매하고, ▲(유)광양매실한과는 매실과 고로쇠 등을 활용한 스틱젤리를 개발·판매하며, ▲참조은돌배 농업회사법인(주)는 광양 백운산의 돌배와 매실 등을 활용한 돌배차, 돌배즙, 워터젤리를 가공·판매하고 ▲태인도부각협동조합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수제 김부각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2025-03-29 10:24:42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순천시, 자전거의 날 행사 개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4월 6일 순천시 자전거문화센터 및 동천변 일원에서 '2025년 순천시 자전거의 날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 교통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제정한 날(매년 4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기념행사는 9시 30분부터 순천시자전거연맹(회장 김용균)과 함께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와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환경) 이용 캠페인 및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사전 및 현장 참가 접수자를 대상으로 순천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달리며 자전거 친화도시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자전거 단체라이딩이 진행된다. 라이딩 코스는 자전거문화센터를 출발해 동천, 순천만, 화포까지 총 17km 구간이다. 부대행사로는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11시부터 15시까지 자전거 중고장터 및 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관련 퀴즈 이벤트인 '따르릉 골든벨'을 진행한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자전거 발전기 비눗방울 만들기, 자전거 모양 타투체험, 미니 자전거 공예, 양말목 키링 만들기, 나만의 컵 만들기 등도 함께 운영한다.

2025-03-29 10:22:39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부산 사하구, 2025년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 선정

사하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사하구는 동아대학교와 부산여자고등학교 인근 거리를 전선과 전신주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로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낙동대로516번길과 낙동대로520번길 일원의 약 600m 구간으로, 이곳은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아 전주 등 지장물로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구간의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학교 통학로 또는 전통 시장, 도시재생지역 등을 대상으로 보행자 안전 강화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6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 중 30%는 지자체가 부담한다. 사하구는 올해 상반기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도로 정비를 병행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사업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이 단순히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그치지 않고 '동아대 젊음의 거리' 미관 개선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해 구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9 10:20: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신활력플러스 혁신파크 개소

해남군은 해남군 신활력플러스 혁신파크 개소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농촌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했다. 지난 24일 열린 개소식에는 친환경 농업인과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공동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보고와 제막식, 유기가공공방 시설 관람 등을 진행했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농촌에 구축된 지역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잠재력을 발굴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청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사회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 신활력 플러스 혁신파크는 폐교된 황산고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되었으며, 총 70억원(국비49, 군비21)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혁신파크 내에는 유기가공공방과 사무실, 밀키트공방, 스튜디오실 등 혁신파크 본관, 생태순환센터(육묘장) 등이 들어섰다. 군 관계자는"신활력 플러스 혁신파크를 통해 친환경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주고'농어촌수도 해남'의 비전을 수립하는 원년으로써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의 전초기지이자 플랫폼으로써 중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9 10:20:1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