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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테크놀로지,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기브파이' 개발 추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기부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다 적극적인 참여형 기부 생태계를 조성하는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가 출범한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 블룸테크놀로지는 네이버 공동 창업자로 잘 알려진 권혁일 해피빈 이사장, 원휴머니티 재단 이사장인 에반 클라센 대표와 협력해 웹3 기부 플랫폼인 '기브파이(Givefy)' 개발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기브파이는 '기브(Give)'와 '파이낸스(Finance)'의 합성어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기부 플랫폼이다. 기존 기부 시스템에서는 기부금 사용 내역이 불투명해 신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기브파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기부 내역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사회 공헌 활동에 가치를 부여해 직접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블룸테크놀로지는 자사가 개발한 차세대 블록체인 프로토콜 '로커스체인(Locus Chain)'을 활용해 기브파이 내 기부금 흐름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로커스체인은 초당 수천건 이상의 거래를 관리하는 고속 처리 성능, 낮은 수수료 구조,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을 갖춘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술이다. 기브파이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비영리 사회 공헌 활동 단체인 원휴머니티도 함께한다. 미국에 기반을 둔 원휴머니티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네이버 공동 창업자인 권혁일 해피빈 이사장은 "기브파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며 "UN 등 국제기구와 세계적인 인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새로운 사회 공헌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3-04 12:31: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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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저출산 극복에 앞장 '남성 자동 육아 휴직' 3개월로 확대

롯데백화점은 4일부터 대기업 최초로 '남성 자동 육아 휴직' 기간을 3개월로 전격 확대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달 23일부터 법정 육아휴직 기간이 1년에서 1년 6개월로 변경됨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법령 개정 열흘 만에 선제적으로 육아 휴직 제도 개편에 나선 것이다. 남성 자동 휴직 제도는 남성 임직원 배우자의 출산에 따라 1개월간 의무 휴직을 하도록 한 육아 지원 제도로 2017년 대기업 최초로 롯데그룹이 도입하면서 저출산과 육아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 복지제도의 모범 사례로 꼽혀 왔다. 롯데백화점이 그룹에서 처음으로 남성 자동 육아 휴직의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하면서, 임직원들은 개정된 법령에 따라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6개월 연장된 법정 육아휴직 제도를 적용 받기 위해서는 특정 자녀를 대상으로 양 부모 모두의 육아 휴직 사용 기간이 3개월 이상이거나 한부모 및 중증장애아동 부모여야한다. 남성 자동 육아 휴직 기간을 개정 법령의 조건과 맞춤으로써 법령의 실효성을 높인 것이다. 롯데백화점의 이번 제도 개편에는 휴직 사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는 업무 혁신안도 담겼다. 남성 임직원의 자동 육아 휴직 기간 동안 해당 부서의 업무 공백에 대비해 신규 인원을 충원하거나 업무 대행자에게 업무 분담 수당을 지급한다. 업무 대행자에게는 인당 최대 60만원을 3개월에 나누어 지원할 방침이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남성 자동 육아 휴직 사용률은 100%를 기록 중이다. 제도 시행 첫 해인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임직원의 누적 인원은 총 501명에 달한다. 또한 이번 법령 개정으로 사내 육아휴직 제도의 자녀 연령 조건도 완화되면서,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여성 임직원은 출산 휴직 및 휴가를 포함해 최대4년 6개월의 육아 휴직· 휴가를 확대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육아 휴직 제도의 혁신 외에도 자녀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입학 시 유급 휴가 2일을 지원하는 '우리 아이 첫 걸음 휴가', 남성 임직원의 배우자가 태아 검진을 할 경우 동행할 수 있도록 하는 '예비 아빠 태아 검진 휴가', 제휴 리조트를 1박 2일 여행을 지원하는 '태교여행', 기혼 임직원과 배우자에게 산전 검사 비용 지원, 난임 휴가 및 난임 시술비 지원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차별화된 육아 복지제도를 지속 확대해 왔다. 이같이 롯데백화점은 일찍부터 육아 문제를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 해결에 적극 나서며 가족친화기업으로 대외적으로도 인정 받고 있다. 가족친화기업 6회 연속 인증을 비롯해 아시아양성평등지수 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23년), 여성가족부주관 가족친화최고기업 선정('24년), 고용노동부주관 남녀고용평등 유공 대통령표창('24년), BPW Gold Award('25년) 등을 수상했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일과 가정의 양립은 기업이 노력해야 할 가장 중요한 테마"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육아 지원 정책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4 12:14: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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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착한상점', 중소상공인 누적 매출 3조원 넘어

쿠팡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의 누적 매출이 3조원을 넘어섰다. 경기침체와 생산인구 감소, 판로채널 위축으로 매출이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어온 전국의 중소상공인과 지역 농어촌이 쿠팡을 통해 빠르게 경영위기를 돌파하고 성장 보폭을 늘려가고 있다는 평가다. 쿠팡은 착한상점 누적 매출이 지난해 말 기준 3조원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22년 8월 첫 론칭한 착한 상점은 2023년 말 1조원을 돌파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1년 간 2조원의 추가 매출을 내며 전년 대비 3배 넘게 성장한 것이다.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의 한해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했다는 것은 전국 소상공인들의 평균 매출 증가율과 비교해 두드러진다. 전국 소상공인들의 사업장당 평균 매출은 지난해 0.57% 역성장했다(한국신용데이터).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위기 속에 쿠팡 착한상점이 고성장이 가능한 판로를 연 셈이다. 착한상점 중소상공인들의 매출 성장률은 쿠팡Inc의 2024년 전체 성장률(29%, 원화기준)도 크게 상회했다. 착한상점은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해 선보인 상설기획관으로 쿠팡은 이들에게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왔다. 김·감·과메기 같은 지역 고유의 특산품부터,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이 지역에서 운영하는 소규모 생산시설에서 만든 식품·공산품 등이 총망라돼 있다. 지난해 쿠팡 고객들에 선보인 착한상점 상품은 58만개로, 2023년(46만개) 대비 26% 늘어났다. 착한상점의 최대 장점은 품질력만 우수하면 지속적으로 상품이 고객들에게 노출되면서 주문을 늘릴 수 있다는 점이다. 착한상점은 '로켓프레시'나 '로켓배송' 같은 쿠팡의 메인 탭과 함께 쿠팡 앱 메인 화면에서 고객들에게 안내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한국여성경제인협회·동반성장위원회를 비롯 24개 기관·지자체와 협업해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다양한 테마를 꾸려 특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해왔다. 지난해는 충주사과·나주배·김천포도 등 지리적표시 등록품목을 대상으로 한 '지리적표시 특별기획전', 여성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여성기업제품 특별전' 등의 기획전을 46차례 실시했다. 현재 쿠팡 전체 판매자 중 약 70%는 연 매출 30억 미만의 소상공인들로 2250만 명에 달하는 쿠팡 프로덕트 커머스 부분 활성고객에 기반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은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 대형 인기 베스트셀러와 경쟁할 수 있으며, 다른 유통채널에서 노출기회를 받지 못해 낮아진 인지도를 쿠팡으로 끌어올리면서 매출과 고용인력도 늘어났다"고 말한다. 쿠팡이 직접 상품을 직매입하는 로켓배송의 경우, 판매·배송·고객 민원 부담을 더는 것도 장점이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전국 중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시작한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의 매출이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지자체와 적극 협업해 중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4 12:11: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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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CJ대한통운과 함께 '스타배송' 공동 프로모션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CJ대한통운과 함께 '스타배송' 이용 고객을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배송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단독 특가 상품도 제안한다. 스타배송은 100% 도착보장을 목표로 구매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배송해주는 도착보장 서비스다. 올해 1월부터는 CJ대한통운의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그대로 적용하면서 스타배송 역시 일요일 배송을 시작, 주7일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스타배송은 G마켓이 보유한 동탄물류센터에 입고된 14개 카테고리, 약 15만개의 상품에 적용된다. G마켓은 스타배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배송은 오네로 오G' 행사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협업 파트너인 CJ대한통운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경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선택하고, 원하는 제품을 고르면 추첨을 통해 총 777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 '로보락 로봇 청소기', '다이슨 헤어 드라이어',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숙박권' 등이 있으며, 랜덤 추첨 경품으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이마트 금액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도 있다. 스타배송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전용 쿠폰을 받아 스타배송 구매 시 적용하면 된다. 그 외 카테고리별 인기 특가상품을 제안하는 코너와 스타배송 상품을 소개하는 특집 라이브방송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메인 페이지 상단에서 프로모션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4 12:08: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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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봄맞이 단장 완료…꽃 조형물과 미디어 아트로 싱그러움 전해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24일까지 '블루밍 플레이리스트(BLOOMING PLAYLIST)' 봄 캠페인을 열고 봄 맞이 전시 · 미디어 아트 · 공연 · 제철 식재료 등을 소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봄을 알리는 공연인 '신세계 블루밍 콘서트'가 펼쳐진다. 21~24일, 28~3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신세계 블루밍 콘서트는 봄꽃이 피어나듯 고객의 마음에 설레고 행복한 순간을 피어나게 하고, 예술적 소통을 지속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선보인 미니 콘서트이다. 신세계는 올 봄에도 아티스트 임태현, 장민제, 신의정 등이 펼치는 미니 뮤지컬 콘서트부터 창작 국악, 색소폰 앙상블 등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고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봄 맞이 전시와 미디어 아트도 선보인다. 내달 20일까지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6층 대전신세계갤러리에서는 따스한 일상의 행복과 반려 동식물과의 교감을 표현한 수채화 · 판화 · 일러스트 등의 작품을 소개하는 'Together! 슬기로운 반려생활' 전시가 펼쳐진다. 가울, 김서울, 드로잉메리 등 국내 10명의 작가가 봄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풍경과 반려 동식물이 주는 평온함과 교감을 통한 위로를 고객들에게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스퀘어도 피아니스트 임윤찬에게 영감을 받아 꽃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도심 속 미디어 아트로 고객들과 시민들에게 봄이 주는 생동감을 알린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등에서는 제철을 맞이한 제주 만감과 함께 천혜향, 한라봉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만감 패키지를 모바일 앱 쿠폰을 통해 1만9900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봄의 활기찬 기운을 구체적으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미니 콘서트, 미디어 아트 등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쇼핑 공간으로 쇼핑 이외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4 12:0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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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롯데자이언츠 공식 브랜드관 오픈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롯데쇼핑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롯데자이언츠와 손잡고 공식 브랜드관을 오픈한다. 롯데온만의 계열사 간 게이트웨이 역할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롯데온은 5일 오후 3시부터 '롯데자이언츠 공식 브랜드관'을 마련하고 공식 유니폼을 비롯해 응원도구와 생활 잡화 등 주요 굿즈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스포티·캐주얼 라인 의류는 추후 출시된다. 또한 신규 굿즈와 특별 기획전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온은 이달 중순 롯데자이언츠, 롯데시네마, 롯데면세점 등 롯데 계열사의 혜택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매장 '엘타운(L.타운)'도 오픈한다. 롯데자이언츠 공식 브랜드관도 엘타운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앞으로 롯데자이언츠 팬들은 롯데온의 '롯데자이언츠 공식 브랜드관'에서 편리하게 자이언츠 상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롯데온 앱에서 메인 화면의 퀵메뉴 롯데자이언츠 로고를 클릭하거나 '롯데자이언츠'를 검색하면 된다. 지난해부터 월간롯데를 진행하며 다양한 계열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롯데온은 올해도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지난달 28일부터는 '찍으면 쌍커피 터진다'를 진행하며 롯데GRS 엔제리너스, 롯데시네마와 협업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했다. 롯데온 시너지마케팅실 김은수 실장은 "올해에도 롯데온만의 게이트웨이 모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준비했다"며 "롯데온의 롯데자이언츠 공식 브랜드관에서 다양한 굿즈를 편리하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4 12:0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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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3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4일 카카오페이지 3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은소로 작가의 '릴리에타의 귀환'과 최현우 작가의 '천화궁의 주인이 되었다' 2편으로 각각 로맨스 판타지와 무협 장르에서 큰 활약을 해온 작가들의 신작인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초신작 프로젝트를 통해 매달 엄선된 신작 웹소설 2편을 이용자 열람 이벤트와 함께 선보인다. 첫 번째 초신작 프로젝트 작품은 지난달 28일 공개된 은소로 작가의 '릴리에타의 귀환'이다. 은소로 작가는 밀리언페이지 등극작이자 누적 조회수 1억회에 빛나는 '검을 든 꽃'부터 조회수 5400만회 기록을 비롯해 웹툰으로도 제작된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등 다양한 인기 웹소설을 집필한 로맨스 판타지 대표 작가 중 한 명이다. 신작 '릴리에타의 귀환' 역시 은소로 작가가 구축한 정교한 세계관과 몰입감 높은 서사로 지난달 28일 기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실시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7일 카카오페이지가 론칭한 두 번째 초신작 프로젝트 작품인 '천화궁의 주인이 되었다'는 무협 특유의 매력이 두드러지는 웹소설이다. 갑작스런 상황 속에서 영민한 기지로 자신만의 정의를 펼쳐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풀어내는 한편, 인물들의 우정과 사랑 등을 낭만적인 무협 세계관 속에 설득력 있게 펼쳐 놓는다. '천화궁의 주인이 되었다'는 무협 장르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최현우 작가의 복귀 신작으로, 지난달 28일 기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무협 일간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지는 이번 3월 초신작 작품 론칭을 기념해 두 웹소설을 감상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의 캐시 뽑기권을 제공하는 '초신작 아카이빙'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지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카카페 소설클럽' 행사를 통해 '초신작' 작품이 포함된 이벤트 8개 웹소설을 감상한 이용자들에게 최대 5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5-03-04 12:02: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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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누적 300만명 돌파 기념 '노란우산 3·3·3 프로모션'

고객 300명에 주유상품권…1만원 상당 기프티콘도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누적가입자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노란우산 3·3·3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프로모션에선 300만 번째 노란우산 가입자와 3월 중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한 고객 300명을 추첨해 10만원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노란우산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한 응모자 3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 등 경영 위기로부터 생활 안정을 돕고 사업 재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퇴직금 제도다. 납입한 부금에 대해 연 복리이자 및 연간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적용되고 공제금의 수급권은 법적으로 보호된다. 노란우산 가입자 수는 2007년 출범 당시 4000명으로 시작해 ▲2017년 누적 100만 ▲2021년 200만 ▲2025년 300만명을 각각 돌파했다. 우리나라 소기업·소상공인 10명 중 4명이 노란우산에 가입했거나 가입한 적이 있는 셈이다. 누적가입자 300만명 중 현재 재적가입자는 약 177만명이며, 공제금 및 해약환급금을 지급받은 소기업·소상공인은 123만명에 달한다. 이 중 폐업 등 공제금 수령자는 86만명, 공제금 지급 규모는 총 8조9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그동안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공제금을 지급받아 생활 안정 및 사업재기 자금으로 활용했다는 뜻이다. 한편, 노란우산은 2024년 결산 기준 지급준비율 10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재적가입자 177만명이 동시에 원금과 복리이자 등 공제금을 수령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지급할 수 있는 수치다. 중기중앙회 이창호 공제사업단장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내수경기 속 폐업자가 급증해 최근 5년간 51만명에게 총 5조8000억원의 폐업 공제금을 지급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제 운영과 선제적인 제도 개선으로 우리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12:00: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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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두근두근 신학기’ 공익 캠페인 실시

서울시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두근두근 신학기' 온라인 공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배려하는 관계 형성,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두근두근 신학기' 캠페인은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가나다'▲즐거운 학교생활 '만나다'▲하교 후 건강한 나를 위한 '신나다'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가나다'캠페인은'가기 전 살피고, 나부터 멈추고, 다 함께 천천히'라는 교통안전 수칙을 제시해 학생과 운전자가 함께 스쿨존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도록 유도한다. 상호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만나다'캠페인은 '만나면 먼저 인사하기, 나부터 고운말 쓰기, 다른 의견 귀 기울이기'라는 실천 수칙을 제시한다. '신나다'캠페인은 건강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신선한 바람으로 환기, 나 먼저 손 씻기, 다 함께 마스크로 예방'이라는 깨끗한 생활 습관을 권장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두근두근 신학기' 온라인 캠페인 확산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SNS 이벤트,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는 서울시교육청 대표 누리집과 포털 사이트 네이버·다음에서 '서울시교육청'등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 시교육청은 신학기 캠페인 일환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담은 노래와 동작을 따라하는 '가나다 챌린지'도 진행한다. 이 챌린지에는 학생과 시민뿐만 아니라,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김경훈, 이소라, 이효원 서울시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참여해 온라인에서 스쿨존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신학기를 맞이하는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서울시의회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4 12:00:3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