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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국제 청소년 교류 사업 여성가족부장관 최우수상 '화제'

호서대, 국제 청소년 교류 사업 여성가족부장관 최우수상 '화제' 호서대가 국제청소년 교류 사업과 관련해 여성가족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해 화제다. 호서대(총장 이철성)는 26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열린 '2019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성과 공유회와 함께 열렸고, 여성가족부가 올해 국제교류 사업으로 진행한 15개 대학 중 최우수 프로그램 기관으로 선정된 호서대의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 평가회의 등으로 우수성과를 공유하여 사업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시상식에서 15개 대학, 41개 국가의 1300여명 중 최우수 활동상으로 호서대학교 박주원(청소년문화·상담학과), 류샤오둥(한국어학당) 학생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우수 활동상으로 이동석(청소년문화·상담학과), 장둥례이(한국어학당) 학생이 한국청소년진흥원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호서대학교 청소년문화·상담학과 교수 및 학생들과 중국 유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역축제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지역의 특수성을 접목시킨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사업 책임자인 호서대학교 청소년문화·상담학과 정철상 교수는 "올해 처음 참여한 국제교류지원사업에 장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방식으로 중국 유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국가의 유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폭넓은 문화교류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1-27 14:10:0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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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매치업 온라인 강좌, 내년부턴 학점 인정"

교육부 "매치업 온라인 강좌, 내년부턴 학점 인정"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산업수요와 기술변화를 즉각 교육에 반영하기 위해 산업계와 학습자의 수요를 반영해 개발하는 온라인 기반 강좌인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 인증과정 매치업 강좌'가 내년부터는 학점으로 인정된다. 교육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이와 관련한 '학점인정 등에 대한 법률 시행령'과 '평가인정 학습 과정 운영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학점으로 인정받는 매치업 온라인 강좌는 교육부장관이 시설과 설비, 교사 등 교육기본 요건 기준을 갖춘 평생교육시설이나 직업교육훈련기관 등 학점인정 학습과정으로 인정된 기관이 개발해 운영하는 과정이다. 매치업 강좌 특수성을 고려해 학습시설이나 설비 등 평가 인정 기준의 일부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매치업 강좌가 특성에 맞게 운영되도록 출석과 수업관리, 성적 평가 등 학습과정 운영규정의 일부를 대학의 학칙과 내부규정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군대에서 실시하는 교육훈련의 경우 학점은행제 학습과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수업기간에 대한 기준을 완화해 군 복무 중에도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했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한 고시를 개정하는 등 적극 후속조치를 마무리해 2020년부터 개정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개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 분야 직무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매치업 강좌를 듣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1-27 14:08: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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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학생인권영향평가' 제도 도입

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학생인권영향평가' 제도 도입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 뒤 내년 전면 시행 정책 추진 전 학생인권 영향평가 먼저 실시 서울시교육청이 제도를 만들거나 정책·사업을 추진할 때 학생 인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사전에 검토하는 '학생인권영향평가' 제도를 도입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내년 학생인권영향평가 전면 시행에 앞서 올해 말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올해 말 시범운영 대상 사업은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입학 체육특기자의 선발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 ▲2020년 서울 중·고교 대상 학교 탈의실 설치사업 ▲중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 토론공연 등이다. 학생인권영향평가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를 근거로 교육감이 제정하는 자치법규(조례·규칙)와 학생인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의 소관부서가 먼저 학생인권영향평가서를 자체적으로 작성하고, 학생인권교육센터에서 학생인권영향진단서를 작성한다. 학생인권위원회는 평가서와 진단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의견을 개진한다. 학생인권위원회는 교육청이 추진 중인 조례나 정책 등이 학생인권의 보장에 반한다고 판단되면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 권고 시, 소관부서는 부서의견서를 제출하고 해당 권고를 이행한다. 이러한 학생인권영향평가는 4개 영역을 평가한다. ▲학생이익 최우선, 차별, 책무성, 참여 등 진단지표 ▲안전, 성취, 자유, 건강, 복지 등 평가지표 ▲충돌, 참여, 정보 접근, 차별 등 학생 참여 등에 대한 평가 ▲목적성, 방법, 최소 침해, 균형 등 법률의 비례원칙에 대한 평가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제도를 만들거나 정책을 추진할 때 학생 인권 침해요소를 사전 예방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인권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의 17개 시도교육청 중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 곳은 경기, 광주, 서울, 전북 등 총 4곳이다. 이 중 인권영향평가 규정이 있는 교육청은 서울, 광주 2곳이다. 하지만 그동안 학생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한 교육청은 단 한 곳도 없었다.

2019-11-27 14:00:5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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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도 마라 열풍…피코크 마라탕, 된장찌개 제쳤다

가정간편식도 마라 열풍…피코크 마라탕, 된장찌개 제쳤다 식을 줄 모르는 '마라' 열풍이 가정 식탁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11월 13일 출시한 '피코크 마라탕'이 출시 이후 13일만인 11월 25일까지 이마트 HMR(가정간편식) 국/탕 제품 중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점포 판매 기준, 온라인 제외) 기존 HMR 국/탕 제품 중 항상 1위를 차지한 전통의 강자인 '피코크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넘어 선 것이다. 보통 신상품이 출시되면 초기 매출이 높게 나오는 것을 감안해도 이처럼 기존 인기 상품들보다 잘 팔리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이마트는 '피코크 마라탕'의 인기 요인을 식지 않는 마라 열풍과 함께 10개월이 넘는 개발기간을 통해 대중적인 맛을 찾는 것에 성공한 점에서 찾고 있다. 우선 마라는 중국 사천지방 향신료로 '저릴 마, 매울 랄'자를 쓰는데 매운 맛과 함께 톡 쏘듯이 알싸하고 강한 향이 특징이다. 혀가 얼얼할 정도로 톡 쏘는 맛 때문에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들며, 젊은 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향신료다. 이마트는 거리에 마라 전문점이 늘어남에도 소비층이 대부분 20~30대 젊은 층 위주라는 점을 고려, 젊은 층에 국한되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라탕 개발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 보통 일반적으로 '마라'의 강도를 1~10으로 놓는다면 '피코크 마라탕'은 4~5정도 강도로 개발했다. 아직 마라를 접해보지 못한 고객들도 쉽게 접해볼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고, 거리의 마라 전문점 방문이 부담스러운 고객들도 집에서 편히 데워 먹을 수 있도록 간편식으로 출시했다. 또한 풍부한 맛을 내기 위해 청경채, 소고기, 버섯 등 8가지의 고형물이 첨가됐으며 마라오일, 땅콩버터, 사골육수 등을 가미해 본연의 맛을 중시했다. 한편 이처럼 마라가 인기를 끌며,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마라 관련 제품들도 지난 해까지만 해도 2~3개에 불과했지만 올해 들어 상품 수가 25개까지 늘었다. 과자, 라면, 어묵탕, 소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마라 맛을 입힌 상품들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7월 중순 선보인 '어메이징 마라닭강정'의 경우 4개월 간 약 2만개 가까이 판매되며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어메이징 마라닭강정'은 오는 12월 4일까지 4000원 할인한 9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전선미 피코크 바이어는 "마라 열풍에 맞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피코크 마라탕을 출시하게 됐다"며, "기존 HMR 국/탕 제품들이 대부분 한식 위주였으나 이번 마라탕을 포함해 앞으로 다양한 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7 13:54: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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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더마, 3년 연속 '올해의 최고 브랜드' 수상 쾌거

바이오더마, 3년 연속 '올해의 최고 브랜드' 수상 쾌거 프랑스 에코바이올로지 더모 코스메틱 그룹 나오스(NAOS)의 대표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한국소비자협회에서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올해의 최고 브랜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한 해 동안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및 기업, 개인, 단체에 상을 수여한다. 바이오더마는 우수한 제품력과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얻어 3년 연속 '올해의 최고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바이오더마는 피부 과학 기반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다양한 피부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생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독자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출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클렌징 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은 베스트셀러 클렌징 워터 '센시비오 H2O'와 함께 손상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시카비오 포마드', 온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고보습 크림 '아토덤 크림' 등은 연말 각종 뷰티 어워드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공신력 있는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도 최고 브랜드로 꼽히며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을 선보여, 높은 경쟁력과 신뢰도를 갖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이오더마의 제품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올리브영 등 주요 헬스&뷰티 스토어 온ㆍ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1-27 13:49: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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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징둥 슈퍼체험점 입점 中 시장 추가 공략

휴롬이 중국 양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글로벌 최대 O2O(Online to Offline) 가전 체험점에 입점했다. 휴롬은 중국 징둥(JD닷컴)이 이달 충칭시에 문을 연 글로벌 최대 O2O 가전 체험점인 '슈퍼체험점'에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 LG외 단독 매장으로 입점한 국내 브랜드로는 휴롬이 유일하다. 징둥 슈퍼체험점은 최근 중국 유통 시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O2O' 마케팅이 떠오르면서 중국 양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이 알리바바와 차별화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분야다. 급성장중인 온라인 채널에서 소비자들의 제품 체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지난 11일 중국 충칭 직할시에 5만㎡, 5층 규모로 개점했다. 휴롬은 징둥에서 매년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한국 대표 제품으로 선정돼 이번 슈퍼체험점 메인관 1층 휴롬 전용 매장과 지하 1층 생활체험관에 동시 입점했다. 징둥 슈퍼체험점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다이슨, 필립스, 샤오미 등 세계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삼성, LG 등 한국 대표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661개의 제품군, 1517개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징둥 슈퍼체험점은 세계 최초로 5G 설비를 적용한 글로벌 최대 O2O 가전 체험점으로 개점 첫날 3만명 이상이 방문해 한 시간 만에 매출 1000만 위안(한화 약 17억원)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해보고 제품 QR코드를 통해 징둥 온라인몰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결제하고 현장에서 제품을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징둥 측은 충칭 징둥 슈퍼체험점을 발판 삼아 중국내에서 '1도시 1매장' 방식으로 체험점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징둥 슈퍼체험점에 한국 대표 브랜드로 입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휴롬은 시연에 특화된 제품인 만큼 중국 오프라인 시장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나 제품의 강점을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7 13:49: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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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우터 3파전…숏·롱·플리스 SSG닷컴에 다 있다!

겨울 아우터 3파전…숏·롱·플리스 SSG닷컴에 다 있다!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방한의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길이와 스타일이 다양한 '숏패딩', '롱패딩', '플리스' 등이 인기를 끌며 '삼파전' 구도가 형성되고 있어 주목된다. 27일 SSG닷컴에 따르면, 서울에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패딩, 점퍼 등 겨울 외투 매출의 하루 평균 신장률은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19일에는 전날보다 매출이 78% 늘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롱패딩의 바통을 이어받아 올 겨울 트렌드는 짧은 기장의 숏패딩이 대세로 굳어졌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활동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SSG닷컴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알칸 티볼 숏패딩'을 36% 할인해 12만원대에, 내셔널지오그래픽 '바이슨 RDS 숏패딩'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시에 보온성에 강점을 보이는 롱패딩의 인기도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SSG닷컴은 할인 마케팅을 전면에 내세웠다. 최근 뉴발란스에서 출시한 여성용 '리버서블 구스 롱다운'을 정상가에서 36%나 할인한 25만원대로 낮춘 가격에 판매한다. 같은 브랜드로 '리버서블 구스 하프다운'도 동일 할인율로 판매한다. 올해는 귀여운 느낌을 주는 플리스가 가을부터 인기를 끌며 겨울 패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플리스는 부담 없이 가볍게 걸칠 수 있어 2019 FW(가을/겨울) 시즌에 급속도로 인기를 얻은 상품이다. SSG닷컴에서는 컬럼비아 '뽀글이 플리스 자켓'을 20% 할인해 8만원대에 판매 중이며 챔피온 '보아플리스 자켓'도 15% 할인된 17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명노현 SSG닷컴 트렌드상품 담당은 "올해 겨울철 패션 트렌드와 고객 구매 패턴을 고려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9-11-27 13:4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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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택배로봇' 등… 국민대 '2019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서 학생들 아이디어 대방출

'바퀴 달린 택배로봇', '초간편 난소암 진단 키트' 등… 국민대 '2019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서 학생들 아이디어 대방출 대학 학부생들이 '바뀌 달린 택배로봇', '환경미화원 모빌리티', '저비용·초간편 난소암 진단 키트' 등을 개발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뽐냈다.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대학의 대표적인 경진대회인 '2019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가 지난 18일 인문, 사회, 기술, 공학, 예술 등 전공별 85개 부스에서 진행됐다고 27일 밝혔다. 캡스톤은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의미하는 말로 1~2학년 때 배운 전공지식을 토대로 고학년 때 팀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국민대의 대표적인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은 대상을 수상한 '딜리-K'이다. 창의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학생들이 개발한 딜리-K는 학부 연구실이나 사무실에 택배를 전달할 수 있는 바퀴가 달린 택배로봇으로 3D 프린팅을 이용해 무게를 가볍게 했고 로봇이 실시간으로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목표지를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 학생들은 "배달로봇 배달 인근 지역의 지도를 저장하고 스스로 길을 찾아 물품을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시켜 상용화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정학과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합동으로 만들어 최우수상을 수상한 '환경미화원을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 디자인'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환경미화원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이동수단의 불편함을 개선하겠다는 목적으로 과제를 준비했다. 이를 위해 성북구청 환경미화 담당 공무원과 심층 인터뷰를 하고 청소 차량 제작업체 방문,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 등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미화원의 작업능률과 업무편의성 증대를 위한 모빌리티 디자인 결과물을 출품해 호평을 받았다. 응용화학부 바이오의약전공 학생들이 출품한 '저비용 초간편 난소암 진단 키트'는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동시 수상했다. 현재 암의 진단은 암 조직을 채취 후 항체를 이용해 조직을 검사하는 면역조직염색법이 보편적으로 활용되지만 항체의 경우 보관과정에서 쉽게 변성이 되고 생산 단가도 높다는 한계가 있다. 학생들은 파지 디스플레이(phage display)기법을 활용해 대장균에서 항체를 대량 생산해 기존 방법 대신 생산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난소암 진단 키트 개발 가능성을 선보였다. 국민대 관계자는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는 국민대의 교육철학을 반영한 전통 있는 프로그램" 이라며 "이번에 제안된 좋은 아이디어들이 향후 기술이전 · 상용화 등으로 더욱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27 13:36:0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