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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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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일본 프리터 공략한다…아르바이트 서비스 'LINE 바이트' 2월 출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운영하는 라인 주식회사가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서비스에 진출한다. 라인 주식회사는 인텔리전스 홀딩스와 합작 계약서를 체결하고 공동 출자를 통해 신규 법인 '주식회사 AUBE(오브)'를 설립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신설 법인은 합작 첫 사업으로 아르바이트 구인정보 게재 서비스 'LINE 바이트'를 출시한다. 다음달 공개되는 이 서비스는 아르바이트 정보와 채용 노하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라인 주식회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일본에서만 이용자 5400만여 명을 거느린 '일본판 카카오'다. 라인의 주 이용자는 10~20대 젊은층으로 라인은 모바일 메신저를 결합한 아르바이트 정보 서비스로 시너지 효과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일본에서는 정규직 취업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프리터 족(族)'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 지 오래다. 프리터는 자유(free)와 아르바이트(arbeit)를 합성한 일본의 신조어다. 라인 주식회사의 마스다 준 담당자는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구직 스타일도 크게 바뀌었다. 라인의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매력적인 서비스 제공을 실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5-01-17 17:45:41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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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옥외 광고 제안 시스템 'OASIS' 개발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는 옥외광고 제안 시스템 'OASIS'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OASIS'(OOH Advertising Suggestion & Information System)는 서울에 설치된 2000여개 버스쉘터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광고매체 정보를 제공하고, 광고를 제안하는 시스템이다. OASIS의 핵심은 쉽고 빠른 매체 선정과 맞춤형 제안이다. 이를 통해 나스미디어는 타사와는 차별화된 쉽고 빠른 매체 선정과 맞춤형 광고 제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옥외광고 매체 선정 시에는 매체정보를 일일이 검색,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선정 기준이 모호해 객관성이 낮았다. 하지만 OASIS는 광고 집행 조건을 입력하면 이에 맞는 버스쉘터의 주변 정보와 사진, 승하차 인구, 노선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시하며, 광고진행 가능 여부도 시스템에 접속해 원터치로 빠르고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 캠페인의 등록 및 관리 기능을 통해 지역별 위치 및 매체 정보를 포함한 제안서가 자동으로 생성돼 광고주에게 맞춤형 원스톱 제안을 할 수 있다. 앞으로 OASIS는 통합 옥외광고 매체 플래닝 시스템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지역별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자체 효과 측정 데이터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는 "OASIS를 통해 시스템화가 더딘 옥외광고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나아가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들을 통합해 크로스 미디어 플래닝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1-15 19:34:3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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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사물인터넷 기반 종합 물리적 보안 솔루션 출시

SK C&C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종합 물리적 보안 솔루션 '넥스코어 와츠 아이(NEXCORE Watz Eye)'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개방형 플랫폼인 '넥스코어 와츠 아이'는 윈도·유닉스·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OS) 지원은 물론, 국가별 언어 지원 기능도 갖췄다. 이에 IoT를 기반으로 보안 기기·솔루션의 장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최적의 물리적 보안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넥스코어 와츠 아이는 ▲폐쇄회로TV(CCTV) ▲울타리 등 고정 시설물에 설치된 감시케이블 ▲광센서·움직임 탐지용 레이더 센서인 마이크로웨이브센서·열적외선센서 ▲경고방송·경광등 ▲출입문 등 모든 감지·보안 장비를 화면 형태의 대시보드상에서 연계·조작한다. 사전에 정의된 침입 유형별 시나리오에 따라 ▲장비별 알람 발생 ▲상황 발생 지점 영상 표출 ▲출입통제 ▲3D 지도 상에서 사고 발생 위치 표출 및 추적 ▲경찰·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조 등 침입 탐지부터 추적·통제·차단 등 모든 침입 상황을 관리한다. 보안 관계자들은 센터 상황실의 상황판을 보며 모든 침입 상황을 한 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 화면 형태의 대시보드상에서 별도의 개발(소스 코딩) 없이 간단한 마우스 동작(드래그 & 드랍)만으로 보안기기와 솔루션을 추가·삭제할 수 있고 새로운 보안 시나리오를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김은경 SK C&C 융합기술본부장은 "넥스코어 와츠 아이는 모든 감지·보안 장비와 솔루션을 하나로 묶는 물리적 보안 IoT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며 "물리적 보안 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앙아시아와 중동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14 17:23:1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