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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크'·5G 특화망 패키지 내년 상용화...8일 5G 특화망 무선국 개설 인허가 따내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8일 개최된 '밋업' 기자간담회에서 아크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채윤정기자 네이버가 제2사옥인 1784의 핵심이면서 '팀 네이버'가 갖춘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성공적으로 융합시킨 'ARC(아크)'와 '5G 특화망(이음5G)' 패키지를 내년까지 상용하겠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또 8일 1784의 5G 특화망 무선국 개설 인허가를 공식적으로 따냈으며, 이는 국내 첫 5G 특화망 적용 사례이다. 네이버는 이 건물에서 삼성전자의 5G 장비를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랩스와 네이버클라우드는 8일 '밋업'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로봇 언제 팔 거냐는 질문 많이 받는다. 우리는 '아크'를 팔 것이며, 세상 모든 로봇업체에 아크를 공급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직원들 다 입주하면 1784 내 로봇 운행대수 100대까지 늘릴 것 석 대표는 "AI·로봇·클라우드의 줄임말인 아크는 멀티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실내외 공간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로봇을 제어한다"며 "로봇 배터리 중 30%를 컴퓨팅 파워에 쓰이는 데,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하면 배터리 소모량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석 대표는 "현재 1784에는 택배 서비스 로봇이 40대 돌아다니고 카페 서비스와 도시락 배송을 하는 로봇이 5대 정도 운행되고 있다"며 "아직 직원들이 건물에 다 들어온 상태가 아닌데, 직원들이 다 입주를 하면 로봇 대수를 100대 정도로 늘려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존 로봇의 경우, 각각의 제어 시스템으로 운영되지만 팀 네이버는 많은 로봇을 클라우드 기반 아크 기술로 제어한다고 소개했다. 아크는 아크아이와 아크브레인으로 구성되며 아크아이는 로봇의 위치와 경로를 파악해 실내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크 브레인은 로봇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1784와 내년에 완공 예정인 제2데이터센터 '각 세종'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5G, 디지털트윈,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거대한 기술 테스트베드다. 1784에서는 자율주행로봇 '루키', 얼굴인식을 통해 시설 이용이 가능한 '클로바 페이스사인', 자동 회의록 작성 및 공유 서비스 '클로바노트', '네이버웍스 앱'을 통한 온도 조절, 환기 조절, 식음료 주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각 세종에서는 서버 관리자를 돕는 로봇 및 자율주행 셔틀버스에 대한 새로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석 대표는 네이버가 1784를 처음부터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건설한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1784 건물이 5층까지 지어졌을 때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다. 이때부터 힘들게 작업해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의료, 공항, 물류 등 영역에서도 '5G 클라우드'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 창출 가능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8일 개최된 '밋업' 기자간담회에서 5G 특화망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채윤정기자 박원기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는 "오늘 5G 특화망 관련 무선국 개설을 허가받았다"며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통신기술 가운데 5G가 초지연 로봇에 중요하게 여겨진다. 많이 운행되는 브레인리스 로봇은 브레인에 해당하는 컴퓨터를 클라우드에 옮겨놔 뇌가 저 멀리 클라우드에 떨어져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종에서 아크 시스템이 테스트가 완료되면 내년에 상용화를 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 아크의 브레인을 클라우드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물건을 옮기는 일에 종사하는 비중이 70%에 달한다"며 "운송과 이동을 하는 일에 로봇을 활용하면 의료진은 환자에게 쏟는 시간이 더 많아진다. 아크 시스템과 브레인, 5G 서비스가 이러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센서 기반의 활주로 차량 관제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 등 클라우드 및 5G 특화망을 연계한 서비스를 공항에 적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가방 등 물건이 움직이고 마킹하고 어디에 있는 지 찾고 이런 시스템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데, 공항 특수상 와이파이 등 기존 기술로 할 수 없어 보안이 강화된 5G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버스도 운행하고 디지털 활주로를 구현해 관제사도 훈련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또 "대량의 물류를 운송용 로봇이 운반하는데 5G 무선 AI CCTV로 사각지대 사고를 감시하고 다수 작업자의 안전장치 부착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며 "건물에 균열이 생기는 등 위험이 탐지되거나 바람이 세게 불어와 유리창이 흔들리는 것을 미리 알려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수많은 파트너들로부터 5G와 연계된 End-to-End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있음을 확인한 만큼 의료, 공항, 물류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도 '5G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네이버 기술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활용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기술의 대중화와 미래의 현실화를 더 빠르게 앞당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06-08 14:55: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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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8호선 '스마트스테이션' 구축사업 성공적 완료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수주한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8호선 '스마트스테이션'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8호선 스마트스테이션 구축은 18개 역사에서 운용하던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능형CCTV와 3D맵을 통해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역사 내 승객의 움직임과 사고 현황을 역무원이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해 역사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상승시킬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하이트론 컨소시엄은 ▲8호선 18개 역사를 가상공간에 재현하는 디지털트윈 ▲역사 내 사각지대를 해소한 지능형 CCTV ▲화장실 내에서 비정상적으로 장시간 머무르거나 쓰러지는 승객의 안전사고를 탐지할 수 있는 레이더를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정보를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등 이용객 편의를 확보한 스마트스테이션을 완성했다. 또한 역사 내 유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해 철도통합무선망(LTE-R)과 연동했고, 지하철 1~4호선 시스템(IP-MPLS망)과도 연계해 연결성을 높였다. 통신사 중 유일하게 스마트스테이션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앞서 2019년에 서울 지하철 2호선(51개 역사)에 이어 8호선 스마트스테이션 구축도 완료했다. 추후 전개될 5·6·7호선 스마트스테이션 사업에도 참여해 철도 인프라를 선진화하는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서울 지하철 8호선 스마트스테이션이 완성됨에 따라, 도시교통 Global No.1을 목표로 하는 서울교통공사와 LG유플러스가 힘을 모아 이용객과 역무원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고객경험을 만들어 가고, 더 나아가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미래 지하철 역사의 모습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8 13:23: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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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연구개발 포털 '지니랩스' 오픈...개방형 AI 생태계 조성

KT가 인공지능(AI) 연구개발 포털 '지니랩스'를 열고 개방형 AI 생태계를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KT는 여러 기업과 기술 협력을 맺고 개발한 AI 기술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니랩스를 개발했다. 지니랩스 홈페이지는 ▲AI Tech Space ▲AI Data hub ▲AI Eco Space 등으로 구성되며, 각 공간에서 AI 기술에 관한 정보와 API를 제공한다. 핵심 공간인 'AI Tech Space'에서는 KT 융합기술원에서 개발한 AI 기술들을 확인하고, 시연해 볼 수 있다. 주요 AI 기술로는 음성 인식과 음성 합성 등의 Voice AI와 대화를 처리하고 언어를 분석하는 NLP(자연어 처리) AI, 이미지와 영상을 분석하는 비전 AI가 있다. 이 외에 기가트윈(GiGA Twin) 기술에 기반을 둔 인더스트리 AI와 네트워크 보안 영역의 네트워크 AI도 있다. 특히 KT는 지니랩스에 '상담대화 요약', '대화 스타일링' 등 '공감하는 AI'와 관련한 기술도 선보인다. '상담 대화 요약'은 상담사와 고객의 대화에서 중요한 내용만 간추려 상담사에게 전달하며, '대화 스타일링'은 AI가 동일한 답변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말투로 변환해 전달하는 기술이다. 'AI Data Hub' 공간에는 KT가 진행했던 AI 프로젝트와 사업들에서 수집한 AI 학습 데이터가 추후 제공된다. 지니랩스에 방문한 누구나 공개된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자신만의 AI 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다. 'AI Eco Space'는 다양한 AI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KT와 AI 스타트업이 함께 개발한 API를 사용하고, 여러 API의 품질을 자유롭게 비교 및 테스트하는 공간이다. KT는 앞으로도 지니랩스에 AI 스타트업과의 제휴 협력 사례들을 차례대로 소개하고, AI 기술을 공개하여 누구나 AI 연구개발에 자유롭게 참여하는 개방형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김이한 원장은 "지니랩스에서 KT와 스타트업이 서로 AI 기술을 공유하고, AI API를 사용하며 비교할 수 있어 협력하는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품질 좋은 AI 서비스로 대한민국의 AI 역량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8 13:18: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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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세계 최초로 국가 기간통신망에 양자암호기술 적용 성공

국가 기간통신망의 안정성이 크게 강화된다. 세계 최초 양자암호기술 적용으로 도청 및 해킹의 리스크를 차단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SK브로드밴드는 세계 최초로 국가 기간통신망에 양자암호기술을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주관으로 총 48개 정부부처 통신망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융합망 구축 및 운영 제1 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공공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기술 적용으로 국가통신망 도청 등의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으며 특히 국가 기밀사항, 개인정보 등에 대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암호기술은 양자컴퓨터의 등장처럼 공격자의 능력이 향상될수록 해킹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양자암호통신은 불확정성, 중첩, 복제불가와 같은 빛의 양자적 성질을 이용하기 때문에 현존하는 어떤 해킹 기술로도 뚫을 수 없는 안전한 보안수준을 자랑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가융합망 실무추진단 측은 "양자암호기술이 적용된 국가융합망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고도화된 범정부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했다"며 "이를 토대로 한층 개선된 서비스 품질과 보안이 적용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국가융합망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의 국가 기간통신망 양자암호기술 적용은 국내 최장인 총 800km에 달하며 이달 말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구축된 민간의 대부분 양자암호망은 구간당 30km~70km에 불과했다. 이보다 먼 거리를 전송할 경우, 중계 기술의 한계로 대규모 양자암호망 구성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SK브로드밴드는 국가융합망 각 구간을 약 30여개 양자중계기로 손실 없이 연결하는 기술 개발을 통해 총 800km에 달하는 전국망 규모 양자암호망 적용에 성공했다. 이번 국가융합망 구축을 위해 T-SDN(Transport-Software Defined Network)와 같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하고 설계 초기부터 단계별 확장성을 고려해 백본망과 액세스망을 최대한 분리해 구축하는 등 10년 넘게 SK그룹 차원에서 투자한 기술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부었다. 특히 유럽전기통신표준화기구(ETSI)에서 승인받은 '양자암호통신(QKD 기반) 네트워크 통합관리규격 표준' 7건을 이번 국가융합망 구축에 도입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구축한 국가융합망은 중간에 양자키분배기(QKD, Quantum Key Distribution)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양자암호 서비스 구간을 쉽게 구성할 수 있어 확장성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SK브로드밴드는 이번 국가융합망 양자암호기술 구축 사례는 아시아는 물론, 유럽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이중 몇 개 국가와는 이미 필요한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구영 SK브로드밴드 공공 담당은 "이번 800km 국가융합망 양자암호기술 적용 성공은 대한민국이 양자암호기술 개발과 상용화에서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사례"라며 "차세대 양자암호망 구축이라는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 솔루션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8 13:14: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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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누적 사용자수 1000만명 돌파 목전

네이버의 유료 구독 회원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연내 누적 사용자 수 1000만명 돌파를 앞두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멤버십 서비스의 빠른 성장 배경에는 네이버쇼핑 기반의 높은 적립률과 웹툰, 뮤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연계, 파트너사와 제휴를 통해 멤버십 사용자들만을 위한 특별하고 다변화된 혜택을 제공한 점에 있다. 출시 2주년을 맞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현재 누적 800만 명의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출시 이후 ▲티빙 방송 VOD 무제한 이용권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네이버 멤버십 이용권 교환 ▲멤버십 사용자를 위한 네이버 현대카드 PLCC ▲스포티비 나우 무제한 이용권 등 멤버십 사용자에게 갈수록 더 높은 서비스 가치와 다변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집중해왔다. 또한 지난해 1월과 6월에는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함께 멤버십 서비스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월간 이용권 대비 20% 저렴한 '연간 이용권'과 ▲같은 가격으로 최대 4명까지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with 패밀리' 기능도 새롭게 선보였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높은 적립률도 큰 강점으로, 사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 쇼핑, 예약, 웹툰 등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적립할 수 있어, 한 달에 8만 원 이상 쇼핑만 해도 가입비 이상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사용자들의 월평균 추가 적립 포인트는 2만 포인트로 가입비 대비 5배 이상 적립을 받고 있으며, 월 최대 658만 포인트를 받은 사용자도 있다. 이러한 높은 적립률은 네이버 커머스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SME의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면서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실제로, 멤버십 사용자들의 네이버쇼핑 결제액은 멤버십 가입 전과 비교해 135% 증가했으며,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의 40%는 멤버십 사용자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네이버 멤버십을 통한 창작자 생태계 시너지도 강화되고 있다. 멤버십 혜택을 통해서 웹툰, 웹소설을 추가 결제하는 멤버십 사용자도 50% 증가했다. 파트너사들과도 윈윈하는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이버와 협업하고 있는 티빙은 1년 만에 전체 가입자가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스포티비 나우는 5개월 만에 구독자 수가 이전 대비 50% 이상 늘었다. 티빙을 이용하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1인당 월평균 66편의 콘텐츠를 소비했으며, 스포티비 나우의 경우, 1인당 월평균 생중계 18편의 경기와 23편의 하이라이트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네이버 현대카드를 발급받은 고객 중, 카드를 실제로 이용하는 고객이 95%에 달한다. 네이버는 차별화된 멤버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본 혜택도 강화할 예정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들에게는 6월 말부터 네이버 마이박스 80GB가 기본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바이브 모바일 무제한 이용권도 디지털 콘텐츠 혜택 중 하나로 추가된다. 또한 앞으로도 멤버십 파트너십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멤버십 사용자들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 설계에 집중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혜택의 수준을 높여 사용자들의 체감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7 16:30: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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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텍스트 기반 메타버스 '카카오 유니버스' 공개...관심사로 연결된 '오픈링크'가 핵심

(좌측부터) 카카오 권미진 링크부문장, 카카오 남궁훈 대표, 카카오브레인 김일두 대표, 넵튠 정욱 대표. /카카오 카카오가 7일 세상의 모든 관심사를 연결하는 메타버스 서비스인 '카카오 유니버스'를 공개했다. 카카오의 메타버스는 취미, 장소, 인물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모여서 소통하고 즐기는 '오픈링크'가 핵심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킹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카카오는 프로필 외에도 친구탭, 대화탭 등 카카오톡의 비목적성 요소들을 배치해 카카오톡을 더욱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확장시킨다는 전략이다. 남궁훈 카카오 대표가 7일 개최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남궁훈 카카오 대표는 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카카오 유니버스는 개별 서비스를 하나로 엮어내는 것으로, 마블의 개별 히어로가 하나의 세계관으로 모이는 것과 닮아있다"며 "세상의 모든 관심사가 연결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반려동물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진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궁 대표는 "오픈링크는 링크들이 모인 것으로 카카오가 운영하는 서비스 뿐 아니라 카카오 전체 서비스로 연결되고 외부 세상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카카오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오픈링크만 있으면 시간, 공간의 제약 없이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메타버스 서비스가 일반적으로 3D 방식의 플랫폼인 데 비해 카카오가 말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는 텍스트 기반으로 차이가 있다. 이에 대해 남궁 대표는 "메타버스는 여러 정의를 가지고 있는데, 텍스트가 메타버스의 근간으로 텍스트에 더 집중하는 것이 메타버스 시대로 접근하는 방법론이 된다"고 설명했다. 오픈링크를 통해 카카오 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에도 연결되는 링크를 제공해 해당 서비스의 이용자들이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유명 쉐프가 운영하는 카카오브런치에 방문한, 미식에 관심있는 이용자들은 해당 브런치에 연결된 오픈링크를 눌러 음식에 대한 관심사를 나누고, '맛집 투어', '쿠킹 클래스' 등 이벤트를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다. 남궁 대표는 "관심사를 기반으로 소통하며 텍스트를 넘어 다양한 멀티미디어로 소통의 새 경험을 제공하며 정당한 대가를 받으며 창작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카카오가 꿈꾸는 우주통신규약"이라며 "1%에서 99%로 향하는 카카오의 도전으로 비욘드 모바일, 비욘드코리아라는 더 큰 비전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는 또 비목적성 커뮤니케이션 역할 확장, 창작자와 이용자간 B2C2C 생태계 구축을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B2C2C 생태계가 형성되면 창작자들은 슈퍼팬을 만들기 위해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용자들은 창작자들이 발굴한 흥미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 유니버스는 국내 이용자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들과 연계해 전세계 사람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는 또 카카오톡 프로필 영역에 대대적인 변화를 준다. 하반기 프로필 개편을 진행해 이용자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스스로를 다채롭게 표현하고, 나만의 펫을 키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일방향으로 상태 메시지를 적어두는 것이 아니라 프로필에 방문한 친구들과 이모티콘, 응원메시지, 선물 등 다양한 소통 기능을 통해 교감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카카오 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텍스트 위주였던 카카오 서비스들을 이미지, 영상을 넘어 가상현실 영역까지 확대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메타버스 환경을 제시할 계획이다. 카카오브레인은 'KoGPT'와 '칼로(Karlo)'등 초거대 AI 모델들을 바탕으로 2가지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 '상호작용형 AI'는 얼굴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페이스 리타겟팅' 및 또 다른 자아를 구현할 수 있는 '뉴럴 렌더링'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멀티 페르소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활용하면 사진 한장으로 다양한 형태의 3D 캐릭터가 자동 생성돼 멀티 페르소나를 표현할 수 있고, 오픈채팅 또는 영상 통화에서 비지인들과 역할 놀이를 하는 등 색다른 소통이 가능하다.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는 "인기 웹툰을 데이터로 주인공의 성격, 가치관을 가진 AI를 만들고 웹툰에 대해 가상인물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대화를 나누는 대화형 AI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카카오 계열사인 '넵튠'은 지난해 투자한 메타버스 개발사인 컬러버스와 공동으로 3D 가상공간 기술을 활용한 오픈형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정욱 넵튠 대표는 "컬러버스는 누구나 쉽게 즐기고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만들어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이라며 "취향에 맞는 그래픽 스타일로 메타버스 세상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컬러버스 내에서 이용자들은 동일한 '관심사'를 가지고 모이고, 함께 어울리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된다. 관심 있는 웹툰이나 웹소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컬러버스 내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자들은 아이템, 아바타, 랜드와 같은 컬러버스 내 콘텐츠를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직접 제작하고 판매할 수도 있다. 콘텐츠를 구매한 이용자는 해당 콘텐츠를 재가공해 다시 판매할 수 있어 컬러버스 내 활발한 경제 순환이 가능해진다.

2022-06-07 16:23: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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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신입 및 인턴 개발자 채용 진행

네이버가 오는 7일부터 신입 및 인턴 개발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2022 네이버 개발자 채용의 특징은 예비 개발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성장 트랙을 선택할 수 있도록, 'Track 인턴십'과 'Track 공채' 두 가지 전형으로 나눠 진행한다는 점이다. 먼저, 7일부터 진행되는 'Track 인턴십'은 한 가지 기술 분야를 깊게 파고 든 경험이 있는 등 관심 분야가 뚜렷한 예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조직과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전형이다. 1, 2차 면접을 거쳐 합격 후 4주간 인턴십을 진행한 뒤, 소정의 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입사하게 된다. 이어 17일부터 진행되는 'Track 공채'는 여러 기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예비 개발자를 대상으로, 입사 후 설명회를 듣고 조직과 직무를 선택할 수 있는 전형이다. 1, 2차 면접 후 10월 중 최종 입사가 결정되며, 네이버 내 각 부서·직무에 대한 설명회를 들은 후 자신에게 적합한 부서·직무를 선택할 수 있다. 합격자들은 입사 직후 약 3개월 간의 온라인 온보딩 과정을 통해 업무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 뒤, 내년 1월 소속 부서에서 각 직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두 전형 모두 2023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이거나 경력 1년 미만의 기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상/하반기 구분 없이 통합 진행되는 이번 공개채용의 최종 채용 규모는 000명이 될 예정이다. 황순배 네이버 인사총괄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변화가 빨라지고 있는 기술 분야 트렌드를 반영해 자신에게 맞는 성장 트랙을 지원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채용 프로그램을 이원화했다"며 "전 세계 사용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열정과 역량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07 10:16: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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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양특례시와 공동 '고양 탄소지움카드' 본격 운영

KT가 고양특례시와 함께 탄소 저감을 돕는 '고양 탄소지움카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고양 탄소지움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로컬 푸드 구입 등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한 고양시민들에게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플랫폼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고양시 관내 4만 3000여 고양페이 가맹점과 대형 마트를 제외한 NH농협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KT는 이번 사업에서 '탄소지움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구축 및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양시는 플랫폼 가입자 중 고양시민을 식별해 카드를 발급해 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KT는 포인트 제도와 가맹점 현황을 관리하며, 기후 환경 교육·온라인 나눔 마켓 등 탄소 저감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다. KT는 탄소지움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해 보안성을 더했다. 다양한 지자체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양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고양시의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또 KT는 고양시민들이 카드 발급, 사용처 문의, 포인트 적립 등 고양 탄소지움카드 관련 궁금증이 있을 때 쉽게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KT착한카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양 탄소지움카드는 5월 30일부터 모바일 '고양 탄소지움' 앱이나 NH농협은행 영업점, 또는 농 축협에서 발급해준다. 신용에 문제가 없는 14세 이상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유창규 상무는 "고양시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고양 탄소지움카드'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KT는 기술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글로벌 기후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06-07 09:45: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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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산콘텐츠마켓2022' 공식 후원, 그룹 내 미디어 계열사 모아 행사 참가

KT가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콘텐츠마켓2022(BCM, Busan Contents Market)'를 공식 후원하고, 그룹 내 미디어 계열사들을 모아 콘텐츠 마켓 행사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KT가 원천IP확보부터 콘텐츠 기획·제작, 유통으로 이어지는 미디어 밸류체인의 본격 가동을 시작하면서 미디어·콘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며 DIGICO(디지털플랫폼기업) 전환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KT는 부산콘텐츠마켓2022(BCM)을 공식 후원하고, KT그룹 미디어·콘텐츠 계열사인 KT스튜디오지니, skyTV(스카이티브이), KT알파가 홍보 부스에 참여해 자체 제작·투자한 오리지널 콘텐츠와 KT가 유통하는 오픈 주문형 비디오(VOD) 등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KT 그룹 미디어의 컨트롤타워 역할로 출범한 KT스튜디오지니는 BCM에서 현재 올레 tv, ENA 채널 및 넷플릭스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구필수는 없다>를 비롯해 <굿잡>,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 신규 라인업을 선보이며, 올 한해 공개예정인 작품들의 프로그램 가이드북을 배포할 것이다. 또한 본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미팅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홍보와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skyTV는 방송 프로그램 공급과 콘텐츠 제작 역할을 맡고 있다. 본 행사에서 ENA 브랜드 홍보와 함께 주력 판매 콘텐츠로 오리지널 예능 <나는SOLO>, <강철부대>, <해밍턴 家 꿈의옷장>, <위플레이> 등을 선보인다. KT알파는 그룹 내 콘텐츠 유통 및 올레 tv와 seezn 편성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홍보 부스에서 올레 tv가 제공하는 오픈 VOD 서비스를 홍보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유나이티드 웨이: 맨체스터의 심장>, <고독한 미식가>, <중경상림>, <아재미래등니> 등이 있다. 오픈 VOD란, KT가 2010년부터 경쟁력이 있는 중소 콘텐츠 사업자에게 콘텐츠 노출 기회를 주기 위해 운영하는 상생 서비스로, 통신사 중 KT가 유일하다. KT는 올레 tv를 통해 약 2만여편의 오픈 VOD를 제공 중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오픈 VOD 서비스 홍보와 콘텐츠 사업자와의 상생을 강화해 더 많은 콘텐츠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T는 IPTV와 위성방송(KT스카이라이프) 등 국내 1위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통해 1300만 유료방송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서 그룹 미디어 매출을 2025년까지 5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려 국내 1위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부산콘텐츠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며, 세계 40 여개국에서 4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콘텐츠 비즈니스 행사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KT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그룹으로서 글로벌 시장에 'KT판 K-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핵심 교류의 장인 부산콘텐츠마켓에 참여하게 됐다" 며, "KT는 올해를 KT 그룹 미디어 콘텐츠 사업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KT만의 독보적인 밸류 체인을 본격 가동해 KT그룹 내 선순환 뿐 만 아니라 우리나라 미디어 콘텐츠 사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6-07 09:41: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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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환경 인플루언서'로 ESG 실천 박차

SK브로드밴드가 미디어와 기업문화를 활용한 '환경 인플루언서' 역할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환경 문제에 대한 대외적인 노력과 함께 대내적으로는 친환경 기업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목표다. SK브로드밴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Net Zero(넷제로) 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작년에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고고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는데, 이를 확대 운영한다.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전용 사내 홈페이지도 개설했다. 홈페이지에서는 구성원들이 업무 중 실천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 내역과 해당 활동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과 경제적 효과 등 정량적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100% 친환경' 전력 사용도 전국 주요 거점 사옥으로 확대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3월 한국전력의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 프로그램 '녹색프리미엄' 입찰에 참여, 최종 계약을 맺었다. '녹색프리미엄'은 전력 소비자(기업)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 사용을 인정받기 위해 추가 요금(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재생 에너지 사용 확인서'를 발급받는 제도다. 기업이 낸 추가 요금은 재생에너지 보급·확산에 쓰인다. 재생에너지 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SK브로드밴드가 이번 계약을 통해 한전으로부터 구매한 재생에너지 전력은 연간 2만 300㎿h(메가와트시)다. 작년 대비 약 33배 증가한 규모로 4200여 가구(4인 가구 기준)의 1년 사용 전력량과 맞먹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녹색프리미엄을 통해 여주위성센터를 친환경 전력으로 가동했다. 올해는 여주위성센터를 포함해 서울 서대문, 대전, 대구 등 전국 주요 거점 사옥에 '100% 친환경 전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미디어 플랫폼 'B tv'도 적극 활용한다. SK브로드밴드는 8일까지 '환경'을 테마로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2022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우수 작품을 IPTV 3사 중 단독으로 무료 상영한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와 '모바일 B tv' 홈 화면 '2022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관'에서 엄선한 작품을 매일 최대 4편, 총 20편을 영화제의 디지털 상영관과 함께 동시 상영한다.

2022-06-07 09:41:0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