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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SK바사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 판매 재개

JW신약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의 판매를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JW신약은 지난 2016년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와 '스카이셀플루 4가'에 대한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하고 피부과, 비뇨기과, 성형외과 등 전문병의원을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담당해왔다.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세포배양 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한 번의 접종으로 A형 바이러스 2종, B형 바이러스 2종 등 네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근 2년여간 스카이셀플루 4가의 생산을 중단해 왔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으로 올해 독감 발병률이 급증할 것을 예상해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의 생산을 재개하였다. JW신약은 스카이셀플루 4가의 공급이 정상화됨에 따라 중단했던 독감백신 판매를 재개하며, 자체 영업·마케팅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감백신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JW신약 관계자는 "최근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가 15.0명을 넘어서는 등 질병관리청의 통계 기준 유행 기준치(4.9명)의 3배에 달하는 독감 환자 수가 이어지고 있다"며 "독감 발병률이 급증하는 10월경에 맞춰 백신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21 11:25: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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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 배우 박지후와 세계관 캠페인 전개

두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가 배우 박지후와 '두피는 두피가 잘안다' 콘셉트의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라보에이치의 두피 스킨케어 세계관을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두피 연구에 대한 진정성을 영상 속 막내 연구원 박지후 캐릭터로 표현했다. 두피와 소통하는 능력을 가진 박지후 연구원이 라보에이치 연구소에 입사해 일주일 만에 연구소장으로 승진한다는 가상의 설정으로 라보에이치 대표 제품인 두피강화 샴푸(탈모증상완화)의 특장점을 전달한다. 라보에이치 두피강화 샴푸(탈모증상완화)는 아모레퍼시픽이 10년에 걸친 독자적 연구로 특허 출원한 녹차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어 약해진 두피를 튼튼하게 하고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두피도 피부라는 관점에 착안해 페이셜 클렌징폼의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을 모발에 사용하기 적합한 사용감으로 구현하고 두피와 모발을 섬세하게 케어한다. 또한 라보에이치 캡슐 트리트먼트에는 비타민 캡슐과 단백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실리콘 오일 성분 없이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영양을 공급한다. 라보에이치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노하우를 기반으로 근본적인 두피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스튜디오좋'와 재밌고 힙한 영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21 11:22: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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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피부 오가노이드 사업 본격화 "연내 계약 체결"

강스템바이오텍이 연내 피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효력평가 서비스 사업화를 진행중에 있다고 21일 밝혔다. 피부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인공피부를 통해 금년 내 화장품 효력평가 사업화를 개시하고, 추후 의료기기 및 의약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월 피엔케이임상연구센타와 피부 오가노이드 활용 효능평가 플랫폼 개발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현재는 인체 피부 시험을 대체할 수 있는 피부 오가노이드 플랫폼 제작을 마무리 중에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피부 오가노이드를 활용하여 피부장벽, 주름·미백 등 다양한 평가가 가능한 화장품 등에 대한 효력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인공피부는 제품 사용 전후 결과를 조직분석 이미지 데이터로 제시해 기존의 도표나 그래프로 표현되었던 단편적 결과에 비해 높은 신뢰성을 가지는 과학적 근거자료 및 마케팅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는 2020년 6월 미국 하버드대학의 연구팀에서 처음으로 연구결과를 네이처지에 발표했다. 하지만 연골이 과도하게 형성되는 등 실제 피부와는 구조적으로 동일하지 않은 한계점이 있었다. 이를 극복한 것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인간 만능성 줄기세포로부터 삼차원 공기-액체 계면(ALI) 피부 오가노이드 제조법'으로,본 기술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저널 '셀(Cell)'지의 자매지인 '아이사이언스(iScience)'에 게재된 바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실제 피부와 동일한 편평한 형태의 3차원 구조를 가진 피부 오가노이드 제조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회사는 표피층, 진피층은 물론 모낭조직까지 완벽히 구현했으며 추후 해당 기술을 활용한 발모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사업화 개시를 위해 시장조사를 한 결과, 인체 및 동물시험을 대체하는 효력평가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피부 오가노이드 사업화에 따른 매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당뇨 치료제 개발을 위한 췌도 오가노이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당뇨병 마우스 모델의 피하에 췌도 오가노이드를 이식해 예비시험을 진행한 결과, 혈당 수치가 정상에 가까운 수준으로 장기간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여 관련 추가 연구를 진행해 9월 내 국제 학술지에 논문 게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21 11:18: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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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폐경기 여성, 폐경 전보다 치주염 위험 높아"

폐경 전 여성보다 폐경기 여성이 치주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대목동병원 치과치주과 방은경 교수 연구팀은 최근 치의학계 국제저널인 JPIS에 '공통 데이터 모델을 사용한 병원 코호트 연구에서 갱년기 및 호르몬 대체 치료와 치주염의 연관성' 연구를 공개했다. 방 교수와 박기열 전공의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에 내원한 환자 중 연구 조건에 부합하는 환자 2만 9,729명을 대상으로, 최대 20년간 코호트 추적관찰을 통해 치주염의 발병 여부를 분석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의 데이터를 공통데이터모델(CDM)으로 변환해 실행했다. 분석 결과 ▲폐경 전 여성 4.14% ▲폐경 후 호르몬 대체 요법(HRT)을 받지 않은 여성 6.25% ▲폐경 후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 6.21%가 치주염이 관찰돼 폐경기 여성에서 더 많은 치주염 환자가 발생한 것을 관찰했다. 또 치주염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치료받은 체질량지수(BMI)를 고려해 심층 분석한 결과, 폐경 전 여성에 비해 폐경 후 호르몬 치료를 받지 않은 여성의 치주염 위험도가 2.915배 높았으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은 1.543배 높게 관찰됐다. 즉, 폐경 전 여성에 비해 폐경기 여성에서 치주염 위험도가 더 높았으며,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에서는 받지 않은 여성에 비해 치주염 위험도가 더 낮게 관찰됐다. 방 교수는 "폐경기 여성, 또한 폐경기 증상의 완화를 위해 시행하는 호르몬 치료를 받는 여성은 미리 치과에 내원해 치주염의 이환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으며, 그에 따라 적절한 치주치료를 받음으로써 추후 치주염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21 11:12: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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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성료

홈플러스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홈플러스e파란재단 '제21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산림청 등 30여개 지자체 및 NGO가 후원하는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2000년 처음 시작해 올해 21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 주제는 '친환경 실천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지난 5월부터 한 달여간 진행했다. 1만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총 400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주제에 대한 이해와 표현, 창작력, 구성 및 색채의 조화,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다양한 개성과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발했다. 올해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환경그림대회 연계 '수상작 패키지 상품'을 확대 기획하기로 했다. 단순 환경그림대회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시중 상품에 수상자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수상작 이미지를 담아 어린이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함이다. 홈플러스시그니처 PB를 비롯해 매일유업, 롯데칠성음료 등 27개 사와 협력해 총 41개의 '수상작 패키지 상품'을 개발한 것은 물론 해당 상품판매액의 일부를 홈플러스e파란재단에 기부해 소외계층 초·중등 학생 교육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20 16:07:1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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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 저가 커피 브랜드, 편의점·홈카페에 가격 경쟁력 잃고 '흔들'

가성비 전략을 앞세워 몸집을 키워온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질주가 가로막혔다. 이미 커피 시장이 포화상태인데다 가성비와 품질까지 갖춘 편의점 커피까지 가세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것이다. 지난해부터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원두·원유가격 상승을 이유로 커피 메뉴 가격을 올리자 편의점 커피가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이 가운데 최근 편의점 업계는 용량을 늘리고 가격을 낮추거나 할인 행사를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는 9월부터 PB 원두커피 'get(겟)아이스아메리카노(엑스라지)' 가격을 기존 2000원에서 1800원으로 200원 인하한다. 지난 4월 해당 제품 가격을 100원 낮춘 데 이어 두번째 인하 결정이다. CU의 get커피 최근 3년 매출 증가율을 살펴보면 2021년 20.4%, 2022년 24.8%, 2023년(1~7월) 21.8%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CU 측은 "원두의 사전 매입으로 안정적인 원두 재고를 확보했고, 자체 마진을 줄여 가격을 인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GS25는 용량을 늘린 특대형 커피를 앞세웠다. 지난달 PB 원두커피 '카페25'의 새 메뉴로 '아이스아메리카노 점보'를 출시한 것. 업계 최대 수준의 특대형 원두커피로 총 용량은 780㎖ 점보 사이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2400원으로 기존 아이스아메리카노 대비 100㎖당 가격이 30%가량 저렴하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친환경 반값 원두커피 구독 서비스 '그린아메리카노'를 운영해 알뜰 소비족을 공략하고 있다. 대학생 A 씨는 "테이크아웃으로 커피를 구매할 때는 무조건 편의점에 가는 편이다. 기본 아메리카노의 경우 맛이 크게 다르지 않은데다 자리잡고 마시는 게 아니라면 가격이 저렴한 게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분위기 있는 곳을 가야하거나 공간 이용이 목적이라면 스타벅스나 할리스 등 가격이 좀 더 나가더라도 커피 맛에 특색이 있거나 공간이 더 잘 꾸며진 커피 전문점에 가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커피 프랜차이즈들은 제조원가 상승을 이유로 일제히 커피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저가 커피 브랜드도 예외는 아니었다. 최근 원두 가격이 안정화에 접어들면서 커피전문점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는 분위기이지만, 업계 관계자는 가격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커피 소비의 60~70%를 차지하는 아라비카 원두 선물 가격은 2019년 1파운드(454g) 당 1.4달러 초반에서 2021년 말 2.4달러대로 치솟았지만 지난달 기준 아라비아 커피 9월 인도분 가격은 1.6달러까지 떨어졌다. 업계 관계자는 "커피 한 잔 당 원두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수준에 불과해 가격 인하가 어렵다"며 "원두 외에 에너지 비용, 인건비, 기타 재료비가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게다가 편의점은 주력 상품이 커피가 아니기 때문에 가격 인하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지만, 커피업계는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저가 커피 브랜드들이 더이상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기 어려워지면서 운영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고개를 들고 있다. 가격을 낮추자니 원두 등 제품의 품질이 떨어질 것이 뻔하고, 상권 내 커피 소비량을 고려하지 않고 우후죽순 점포만 확장한 것도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0년 이상 계약을 맺는 '장수 가맹점' 브랜드로 알려진 커피 프랜차이즈 1세대인 이디야커피의 경우 2019년까지 폐점률 1%대였지만, 2021년에는 폐점률이 2.9%까지 높아졌다. 빽다방도 같은 해 기준 폐점률 2.1%다. 과거 타 커피전문점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였지만, 2~3년사이 서로 다른 저가형 커피 점포들이 늘면서 이익 나눠먹기 현상이 심화된 탓이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시작된 홈카페 문화가 고물가 여파에 여전히 지속되면서 이 또한 커피 프랜차이즈에 위협이 되고 있다. 실제로 엔데믹 전환 이후에도 커피 원두와 캡슐커피, 그리고 커피머신 판매량은 증가세다. 이마트의 지난해 캡슐커피 및 원두 매출은 전년보다 4.1%, 커피머신은 4.4%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캡슐커피 및 원두 제품 매출도 전년 동기보다 2.3% 증가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국내 소매용 원두 및 스틱커피 판매량도 2021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연평균 8~9% 성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타 커피 전문점 대비 저가 커피 브랜드 폐점률이 낮긴 하지만, 품질과 경쟁력을 상실한 채 점포 수 늘리기에만 혈안이 되지는 않았나 돌아봐야 한다"며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카페 창업=무덤'이라는 말을 괜히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0 15:29: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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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2023 만화쇼 진행…일본 여행지 소개도

옥션이 27일까지 온라인 만화축제 '2023 옥션 만화쇼'를 진행한다. 옥션 만화쇼는 옥션이 지난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옥션은 이번 행사에서 ▲대원씨아이 ▲학산문화사 ▲서울문화사 등 국내 대표 만화 출판사와 손잡고 코믹스부터 웹툰까지 베스트셀러 만화책과 관련 굿즈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먼저 '매일 만나는 명작 만화 세트' 코너를 통해 옥션 만화쇼 만의 특별한 가격에 명작 만화를 엄선해 선보인다. 대원아이씨의 '슬램덩크/원피스/열혈강호 외' 도서와 함께 학산문화사의 '체인소맨/귀멸의 칼날/고수 외', 서울문화사의 '주술회전/드래곤볼/코난/란마 외' 도서도 판매한다. 만화 속 장소 성지순례' 코너는 인기 만화 속 명소를 소개하고 여행지로 추천한다. 슬램덩크의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지역이나, 스즈메의 문단속 '분고모리 기관고 공원' 등을 만화 마니아의 일본 여행 코스로 제안한다. 일본 여행지를 추천하는 만큼, 만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일본여행 상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한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만화책 구매 고객 대상으로 '일본 여행 항공권 3만원 할인쿠폰'과 '일본 여행 패키지/에어텔 10% 할인쿠폰'을 ID당 각 1회씩 제공한다. 쿠폰은 9월 13일에 일괄 지급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20 14:47: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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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디야커피, 도보 배달 중계 서비스 협약

GS리테일과 이디야커피가 지난 18일 서울시 역삼동 소재 GS리테일 본사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근거리 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근거리 배달을 통한 품질 향상 ▲가맹점 배달비 부담 경감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온라인 배달 주문 서비스 활성화 ▲친환경 배달을 통한 ESG 경영 실천 ▲다양한 협력을 통한 시너지 확대 등의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친환경 배달 중계 플랫폼 '우리동네 딜리버리'와 이디야커피의 배달 시스템 연동을 9월 내 완료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배달 플랫폼에서 이디야커피를 주문하면 가맹점은 근거리 주문일 때 '우리동네 딜리버리'를 선택해 일반인 도보 배달원이 상품을 배달하는 시스템이다. 김경진 GS리테일 퀵커머스사업부문장(상무)은 "이번 이디야커피와의 협업은 양사 간 배달 서비스 활성화 및 앞으로 함께 시너지를 낼 다양한 활동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우리동네 딜리버리 제휴 영역을 지속 확대해 배달 중계 플랫폼 및 제휴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 만족 실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20 13:40: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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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카카오헬스케어와 MOU…당리 플랫폼 개발 협력

CJ제일제당과 카카오헬스케어가 '누구나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자'는 공동 목표를 세우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박민석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당뇨환자나 당 관련 건강이 우려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식품과 플랫폼 서비스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당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등을 진행해 국민 건강증진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박민석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는 "HMR 사업에서 쌓아 온 전문성과 혁신기술이 카카오헬스케어와의 시너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에 불편함을 겪는 이들을 포함해 누구나 먹는 즐거움 누리는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양사 협력을 통해 당뇨를 비롯한 만성질환 인구에게 즐겁고 지속가능한 개인화 영양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디지털헬스케어와 푸드테크의 공통 목표를 향해 협력을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0 13:23: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