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엔바이오텍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협약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이 줄기세포 토탈솔루션 전문기업 엔바이오텍과 첨단재생의료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첨단재생의료는 인체 세포를 배양해 손상된 조직과 장기를 치료하거나 재생시키는 의료기술을 뜻한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위한 시설·장비·인력을 갖춰 2021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이후 세포 연구와 전임상실험을 통해 연구의 유효성을 확인한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본격적으로 임상연구를 하고자 엔바이오텍과 손을 잡았다. 엔바이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취득한 기업이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는 허가받은 세포처리시설에서 배양된 인체 세포만 사용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의 시설 및 기술을 활용하여 공동으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하고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줄기세포를 배양해 안과, 정형외과 등의 희귀 난치병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이영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첨단재생의료 기술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첨단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해 희귀 난치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대용 엔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우수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한림대강남성심병원과 이번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생의료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09 12:38:3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도그코리아, CPC코인 사용 생태계 구축 계획 밝혀

㈜도그코리아는 현재 건설 중인 펫월드타운 유통센터가 개장하기 전, 컴패니언펫코인(CPC코인)이 유통센터에서 실제 사용가능 하도록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유기견 없는 나라 대한민국 만들기'를 기치로 반려견 DNA고유번호 실명등록 후 분양 사업을 추진해 온 도그코리아는 지난 6월 30일 밀양 펫월드타운 유통센터 기공식을 했다. 밀양 펫월드타운 유통센터가 준공되면 반려인이 직접 참여하는 펫 분양소, 펫 DNA프로필 발급센터, 음압무균보호시설, 동물병원, 펫 쉼터, 펫 용품 판매점, 펫 미용실, 애견훈련소등이 들어선다. 도그코리아는 반려견 DNA고유번호 실명등록 후 분양 및 유통 과정에서 특허등록된 기술에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컴패니언펫코인(CPC코인)을 발행하고 지난해 11월 포블거래소에, 올해 6월 LEO12 거래소에 각각 상장했다. 도그코리아측은 국내 대다수 코인이 실제 사용 가능한 곳이 없는 것과 달리 CPC코인은 밀양 펫월드타운 유통센터(전국1호점)에서 실제 사용 가능한 생태계가 있다는 점이 이른바 '김치코인'이라고 하는 다른 코인과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도그코리아와 ㈜펫월드코리아의 김용섭 대표이사는 "도그코리아의 '반려동물 버리지 말고 데려오세요' 캠페인에는 사람의 책임과 기업과 국가의 의무를 동시에 담고 있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완벽한 관리는 공공과 사회의 몫이지만, 도그코리아의 펫 체인을 통해 세계의 반려인들이 참여하는 거대 생태계를 조성한다면, 반려동물에게 오래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할 수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또 "유통센터 내에서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CPC코인을 DKP(도그코리아포인트)로 전환해 구매할 수도 있고, 결제금액에 대한 캐시백을 CPC로 지급받을 수도 있다"며 "이러한 CPC플랫폼은 이미 구축이 완료됐으며, 지하층이 삭제된 변경건축허가가 승인됨에 따라 밀양 유통센터 건축준공 후 오픈 전까지 CPC플랫폼과 연동될 수 있도록 유통센터 운영시스템을 추가로 구축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도그코리아는 국내 세포치료의학연구소를 운영하며 질병관리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메디비즈와 펫월드타운유통센터에서 분양되는 반려동물들에 대한 질병관리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CPC코인 실사용 생태계를 위한 운영시스템은 내년 3월께 2개월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픈 할 계획이다.

2023-08-09 11:56:38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우수기업연구소' 2회 연속 지정...R&D 투자 '결실'

대웅제약이 자사의 '의약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3년 상반기 우수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 연구개발(R&D)의 근간인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대웅제약은 연구개발 역량이 탁월해 기술혁신 활동 등에서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핵심보유기술·연구인력·연구환경 항목 등에서 자가진단 및 분야별 전문가들의 3단계 심사 결과 우수 기업연구소로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연 매출액 중 10% 이상을 R&D에 투자하며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 전념했다. 적극적으로 연구개발에 뛰어든 결과 이례적으로 2년 연속 신약개발에 성공했다. 작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펙수클루'에 이어 올해 5월 당뇨병 치료 신약 '엔블로'를 출시했다. 엔블로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SGLT-2 억제제 계열 치료제로 대웅제약이 국내 의료진과 개발 과정을 함께 이뤄낸 제품이다. SGLT-2 억제제 계열은 현재 당뇨치료제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제제로 당뇨병 외 심부전, 신부전, 간질활, 비만 등으로 적응증이 확대됐다. 글로벌 당뇨병 시장 규모가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3.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829억2000만 달러(약 108조5000억원)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엔블로의 미래 성장 가치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웅제약은 신약 후보물질 15종을 R&D 핵심 영역으로 발굴해 연구를 진행한다. ▲공동 R&D 모델 ▲현지화와 기술 기반의 제휴 ▲전략적 투자를 통한 상호 성장 ▲스핀아웃·AI 신약개발 등 국내외 바이오텍, 병원들과 오픈콜라보레이션 모델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한다.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대중제약은 가성비 높은 투자를 통해 연구역량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R&D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08-09 11:07:57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강스템바이오텍, 세계 첫 '골관절염 완치' 주사 치료제 환자 첫 투약

강스템바이오텍의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가 세계 최초 골관절염 근본적 치료제(DMOAD) 개발을 목표로 인체 임상에 진입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7~8일 경희대학교병원 및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골관절염 치료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의 임상 1상 첫 번째, 두 번째 환자의 투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임상 1상에서는 안전성 평가와 더불어 유효성 탐색 또한 진행된다. MRI 기반 영상의학평가를 통한 연골재생 및 연하골 구조개선 등을 평가할 예정으로, 염소를 모델로 한 동물시험에서 도출한 염증억제, 연골조직 및 반월판 부위 재생 등 구조적 변형의 억제·개선 데이터를 임상시험에서도 확보할 계획이다.골관절염 환자 최대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코호트별 2개월 간격으로 투여해 연내 투약을 완료할 방침이다.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는 연골분화능이 탁월한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와 연골분화 미세환경을 조성하는 '무세포성 연골기질'을 혼합 투여해 줄기세포의 연골재생효능을 극대화한 융복합제제다. 투여한 세포가 연골세포로 분화해 연골조직재생에 직접적으로 기여함에 따라 수술 없이 무릎관절강 내 1회 주사 투여만으로도 골관절염의 근본적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골관절염은 미국 ARPA-H(보건첨단연구계획국)가 '조직 재생'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자 선정한 첫 번째 타깃질환으로 전 세계적인 개발 필요성과 관심이 높은 분야"라며 "이에 따라 임상 시작 전부터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미팅 제안을 받아 조기 기술이전 등 협업 방안을 지속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염소를 모델로 한 동물실험에서 도출한 연골조직 재생 등 구조 개선 효능을 토대로 인체에 투여했을 시에도 안전성 및 통증 관리, 근본적 치료효과가 있음을 입증할 것"이라며 "근본적 치료제로써 긍정적 임상 결과가 기대되는 만큼 골관절염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09 10:54:4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사조대림, 진짜 랍스터 담은 '김밥애랍스터' 선보여

사조대림은 랍스터살을 더한 프리미엄 맛살 '김밥애(愛)랍스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조대림은 자사의 프리미엄급 맛살 '랍스터킹'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김밥애랍스터를 추가로 선보이며 고급맛살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김밥애랍스터는 캐나다산 랍스터살을 함유한 프리미엄 맛살이다. 신선한 연육에 엄선한 랍스터살을 더해 일반 맛살보다 더 뛰어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김밥 속재료로 사용해 한층 더 수준 높은 맛을 낼 수 있고 김밥 외에도 전이나 산적꼬치, 샐러드 토핑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랍스터살 덕분에 풍미가 뛰어나 맛살 그대로 간식으로 즐기기도 좋다. 맛뿐 아니라 성분도 믿을 수 있다. DHA칼슘을 함유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식물성 색소로 색을 내 안심할 수 있다. 속살에 콕콕 박힌 붉은 점으로 맛살에 함유된 랍스터살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살아 있다. 사조대림은 이밖에 '대림선 국탕모둠 조기어묵'을 함께 출시했다. 조기연육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국탕 요리에 사용하기 좋은 네모 어묵, 볼어묵 등 다양한 모양의 어묵으로 구성했고 '비법 어묵탕 스프'를 동봉해 쉽고 간편하게 맛이 깊은 어묵탕을 만들 수 있다. 사조대림 마케팅 담당자는 "프리미엄급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맛살에 엄선한 랍스터살을 더한 프리미엄 맛살 '김밥애랍스터'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 밖에도 대림선 국탕모둠 조기어묵과 해표 통참깨 참기름, 해표 프리미엄 고추맛 기름 등 다양한 프리미엄급 제품을 함께 출시해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을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9 10:31: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K바이오사이언스 美 노바백스 지분 6.45% 인수..전략적 협업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바이오 기업인 노바백스 지분을 인수하며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주식인수계약 체결을 통해 미국 바이오 기업 노바백스의 주식 650만 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노바백스 지분 6.45%를 확보하게 되며 인수 금액은 8450만달러(약 1102억원) 규모다. 이번 지분 투자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노바백스가 팬데믹 기간 맺은 위탁생산(CMO)·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이 끝남에 따라 새로운 전략적 관계를 설정할 목적으로 결정됐다. 양사는 노바백스가 개발중인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대응 백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도 확장 체결했다. 기존에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을 엔데믹 상황에 맞춰 변경한 것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새롭게 개발될 노바백스의 코로나 변이 백신의 원액(DS) 및 면역증강제를 안동 L하우스에서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의 완제로 완성해 공급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해당 제품에 대한 공급 및 상업화 생산 권리를 국내에서 독점으로, 태국 및 베트남에서는 비독점으로 갖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엔데믹 시대에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특히 자체 백신의 개발과 글로벌에서 개발된 백신의 공급이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급변하는 방역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다. 또 노바백스와 향후 전략적인 협업 관계를 이어감으로써 해외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노바백스 존 C. 제이콥스 사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이번 전략적 투자 및 중장기적 협력에 대한 약속은 지금까지 맺어온 양사의 협력의 산물이자, 양사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에 대한 자신감"이라며 "인류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상업화 및 전략적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코로나 기간 글로벌에서도 소수의 기업만이 개발에 성공한 코로나19 백신을 자체 보유한 두 회사의 전략적 지분 투자와 협력은 놀라운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회사의 성장, 글로벌 보건 증진, 넥스트 팬데믹 대응 등 다양한 의미에서 글로벌 협력의 성공적 모델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노바백스와의 전략적 협력이 확대됨에 따라 노바백스가 보유한 면역증강제인 '매트릭스 M(Matrix M)'을 활용하는 방안 등 다양한 협력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현재 보유한 자체 개발 백신들의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 해외 백신 기업 및 기구들과 21가 폐렴구균 백신, mRNA 백신 등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에 협력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백신 인프라가 미흡한 국가에 R&D 및 생산 기반을 이식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을 본격 추진해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09 10:28:1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정관장 '화애락 와이즈미' 출시…중년 여성들의 두뇌활력에 도움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중년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여성들의 기억력 개선을 위한 효능 특화 신제품 '화애락 와이즈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여성 건강기능식품 리딩 브랜드로 건강고민별 라인업으로 재편한 화애락은 이번 '화애락 와이즈미' 출시를 계기로 두뇌 건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화애락 와이즈미'는 기억력 개선과 나다움을 뜻하는 'ME'를 합친 단어로 제품의 속성과 함께 여성들의 삶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화애락 와이즈미'는 특히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저하로 기억력이 감퇴되는 여성들을 위한 두뇌 활력 케어를 제안한다. 기억력 감퇴로 인해 깜빡 잊고 놓치는 일들이 생겨 불편함과 우울감이 생길 수 있는 중년 여성들에게 'RG 메모리 포뮬라' 설계를 바탕으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RG메모리 포뮬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을 인정 받은 홍삼을 주원료로 하는 중년 여성들의 두뇌 활력에 도움을 주는 화애락의 여성 맞춤형 솔루션으로 은행잎추출물, 샤프란, 원지, 복령, 녹용 등 부원료를 더했다. '정관장 화애락'은 지난 2003년 출시 이후 2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으면서 여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2016년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화애락 진' 출시 이후, '정관장 화애락' 브랜드는 2016년 매출이 전년대비 3배 가까이 뛰며 한해 평균 약 800억원 판매되는 정관장의 대표 브랜드가 됐다. '정관장 화애락'은 '화애락 터닝미' 리뉴얼을 시작으로 4060여성을 위한 효능 특화 브랜드로 변화하고 있다. 8월부터 새롭게 리뉴얼 된 '화애락 터닝미'의 신규 TV 광고를 시작하며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 인지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화애락은 차별화된 여성건강 솔루션과 앞서가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로 2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중년 여성 건강 이슈에 맞춰 관절·연골 케어, 항산화 등 특화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리부트(Reboot), 정관장으로 완성하다' 프로모션을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화애락 와이즈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화애락 터닝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터닝미' 3포를 추가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구매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9 10:25: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뚜레쥬르, PHA소재 빨대 업계 최초 도입…건강한 가치 소비 앞장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업계 최초로 바이오소재 PHA(polyhydrocyalkanoate)를 적용한 빨대를 도입하면서 적극적인 친환경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뚜레쥬르는 직영점을 시작으로 시범 도입 후 3분기 중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테이크아웃용으로 확대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세포 안에 쌓아 놓는 고분자 물질로 토양과 해양을 비롯한 대부분의 환경에서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생활용품 포장재, 화장품 용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로, 세계적으로 '탈(脫) 석유계 플라스틱' 움직임이 커지며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뚜레쥬르에 도입되는 빨대는 PHA와 산업 생분해 소재 PLA를 혼합한 소재로 부드러운 물성과 높은 내구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 플라스틱 빨대와 사용감이 비슷해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뚜레쥬르는 건강한 가치 소비를 위한 환경 보호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발 빠르게 PHA 적용 빨대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연간 뚜레쥬르에서 사용되는 약 1000만 개의 빨대를 PHA 적용 빨대로 대체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은 ESG 선도 기업으로서 베이커리 및 외식 브랜드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한 발 앞장서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 뚜레쥬르는 건강한 데일리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 빨대를 도입했으며, 다회용 컵 사용 장려, 빨대 없는 뚜껑 도입 등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플라스틱 빵 칼 줄이기, 친환경 소재 소모품·포장재 도입 등 미래를 위한 건강한 가치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9 10:14:3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