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오뚜기, 3년 만에 돌아온 '2022 화천 토마토축제'후원

㈜오뚜기가 강원도 화천군에서 열리는 '2022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화천 토마토축제'는 화천군의 특산물인 화천 토마토를 매개로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국내 여름철 대표 지역농산물 축제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재개돼 올해로 18회를 맞는다. 축제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과 사내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내달 5일 축제 선포식을 시작으로, 토마토를 주제로 한 각종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장은 ▲토마토 월드존 ▲토마토 피아존 ▲토마토 워터존 ▲토마토 해피존 ▲토마토 마켓·전시존 ▲토마토 액티비티존 등 총 6개 테마구역으로 구성되며 총 30여 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축제의 백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는 약 45톤의 파지 토마토가 뿌려진 곳에서 황금반지를 찾는 이벤트로, 총 30돈의 황금반지가 투입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지난 2004년부터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는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내달 6일과 7일 양일간 '토마토 월드존'에서는 1000인분의 냉파스타를 만들어 참가자들과 나누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마켓·전시존'에서는 ㈜오뚜기 홍보관을 축제 기간 상설 운영한다. 본 홍보관에서는 '오뚜기 토마토 케챂'을 비롯한 대표 제품 소개와 함께 다양한 제품 시식, 시음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국내 대표 여름 축제인 '화천 토마토축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추구하고 있다"며 "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국내 토마토 수요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4:13: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미용시술로 흔한 보툼리눔 톡신 제제, 치료 목적 위해 '내성' 고려해야

미간주름, 사각턱, 입꼬리 등 미용시술로 잘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시술 시간이 짧고 간단해 생애 첫 미용시술로 꼽힌다.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주로 멍, 붓기 정도여서 우리나라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받는 사례가 흔하다. 이러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도 '과유불급'(過猶不及)인 것은 마찬가지다. 빠른 효과 대비 지속기간이 6개월 정도로 짧아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아야 하는데, 적정량과 시술 간격을 지키지 못하면 내성이 발생할 수도 있다. 내성이 생겼을 경우 미용 목적이라면 시술을 중단하면 되지만, 치료 목적의 경우 치료 효과를 아예 볼 수 없어 치명적이다.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약 60%가 치료제 시장에 달할 만큼 치료제로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활용도는 상당하다. 실제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사시 치료제로 시장에 처음 등장했으며 과민성 방광염, 편두통, 다한증 등 여러 질환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메디톡신'은 눈꺼풀 경련, 경부근긴장이상, 소아뇌성마비 환자의 첨족기형,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등 다수의 치료 적응증을 확보한 상태다. '보툴렉스'도 이중 3가지 치료 적응증을 확보했으며, 적응증 확대를 위해 경부근긴장이상, 양성교근비대증 등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만약 내성이 발생하게 되면 이러한 치료 목적에서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치료보다는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성에 대해 무관심한 것이 사실"이라며 "내성에 대해 부주의한 채로 무분별하게 사용한다면 정작 필요할 때 못 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톡신 내성에 대해 조기에 환자들에게 충분한 사전 안내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한 피부과 전문의는 "코어톡스, 제오민 등 어떤 제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내성 발생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면서 "시술 전 환자들에게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내성을 예방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멀츠사의 제오민과 국내에서는 메디톡스가 유일하게 150kDa의 신경 독소 제제 '코어톡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외에 휴젤, 휴온스, 에이티지씨 등 다수의 국내 업체들이 내성 발현율을 낮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2-07-25 13:56:0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현장교육 진행

셀트리온은 지난 22일, 정부 주도로 진행하는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교육에 참여한 각국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 훈련의 중심지인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에 단독 지정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국제백신연구소(IVI) 주관으로 2주 동안 진행되는 단기 교육에는 25개 중·저소득 국가에서 온 106명의 생산인력과 국내 교육생 32명이 참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민간 파트너십으로 이번 교육 지원에 참여해 항체 제조 공정 및 GMP 생산시설 운영 등에 대한 소개와 생산시설 견학 등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셀트리온의 현장교육에 참가한 교육기관 관계자와 교육생들은 회사내 생명공학연구소와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되는 항체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셀트리온 주력 품목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각분야 부문장 및 본부장급 임원들이 직접 참석해 교육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부상하는 대한민국이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로 선정돼 각국의 바이오 인력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셀트리온도 회사가 축척해온 노하우와 역량이 현장 교육을 통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WHO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선정에 앞서 우리나라의 인력양성 허브 지정 당위성을 설명하는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정부가 주도하는 국내외 바이오 산업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 교육생들의 첫번째 본사 방문을 시작으로 이후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교육 사업에도 꾸준히 참여해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5 13:00:4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정관장몰, 5주년 기념 '생일이 애5' 프로모션

KGC인삼공사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정몰)'에서 5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7일까지 '정관장몰, 생일이 애5'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시즌이슈와 연계하여 '에브리타임', '화애락', '활기력', '홍이장군' 등 정관장 인기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상품에 대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건강부문 1위를 차지한 '정관장 활기력'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티켓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숀(SHAUN), 레이든, 설리반 킹, 캐쉬캐쉬 등 세계적인 가수부터 DJ까지 대거 참여하는 뮤직 페스티벌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 '정관장 홍이장군 1~3단계' 구매시 그로잉맘의 '아이 기질분석 테스트' 이용권을 제공한다. 스마트한 비대면 육아분석 앱인 그로잉맘 '아이 기질분석'은 온라인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기질을 검사하고 구성원간의 성격적 특성의 차이를 분석하여 맞춤형 훈육, 놀이, 학습 등의 양육팁을 제공한다. '정관장몰'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매장픽업', '특별포장', '정몰트레이', '입점사 제품' 쿠폰을 제공하며 25~26일에는 일별 선착순 100명에게 '화애락 이너제틱 스킨'과 '화애락 이너제틱 바디' 제품 1포씩으로 구성된 세트를 100원에 제공한다. '정관장몰'에 입점한 4000여종의 제품은 기획전 4종(건강식품, 안심먹거리, 건기식 브랜드, JQ 브랜드) 쿠폰을 제공하여 최대 5만원의 혜택도 마련됐다. 카카오페이 10/20만원 결제 시 5000/1만원의 혜택을 즉시 제공하고 행사기간에 구입한 전제품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기존대비 2배로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홍순기 디지털사업실장은 "'정관장몰'은 헬스&뷰티 종합 온라인 쇼핑몰로써 자사몰 성공 신화의 대명사가 되었다"면서 "5주년을 기념하고 엔데믹 여름 실속있는 휴가철 건강을 위해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2:13: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hy, 편스토랑과 컬래버…'허니파이터 라떼' 출시

hy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비법 레시피를 담은 '허니파이터 라떼'를 출시한다. 허니파이터 라떼는 지난 22일 방영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바캉스 메뉴편 최종 우승작이다. 에너지 충전 콘셉트 커피로 프로그램 역대 우승작 중 유일한 음료 메뉴다. 신제품은 건강한 식재료를 커피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테미너에 좋다고 알려진 마(麻)와 야관문을 넣어 만들었다. 달콤한 꿀로 쌉싸름한 재료의 맛을 잡았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야관문의 풍미가 어우러져 부드러운 홍차라떼를 연상케 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허니파이터 라떼'는 냉장 컵커피로 주문 시 프레시 매니저가 냉장카트를 통해 신선하게 전달해 준다. 이지은 hy 플랫폼CM팀장은 "허니파이터 라떼는 마와 야관문, 꿀이 어우러진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의 커피다"며 "제품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활력이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y는 지난해부터 편스토랑 협업 밀키트 10종을 연이어 선보이며 자사 간편식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실제 해당 콜라보 제품들은 전체 밀키트 매출의 24%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제품 주문은 hy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2:10:5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레오와 민초의 만남 '포스트 오레오 오즈 민트초코' 출시

동서식품은 달콤한 초코맛과 상쾌한 민트맛의 조화가 돋보이는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오레오 오즈 민트초코'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얼 '포스트 오레오 오즈'에 민트초코맛을 더한 제품이다. 달콤한 오레오 쿠키링에는 민트 크런치가 쏙쏙 박혀 있으며, 천연 색소 스피룰리나를 입힌 마시멜로에는 민트향이 더해졌다. 민트 크런치 쿠키링과 민트 마시멜로가 조화를 이루며 바삭한 식감은 물론 달콤하고 상쾌한 민트초코맛을 선사한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레오 오즈의 대표 캐릭터인 '오레오 오즈맨'을 활용한 신규 TV 광고를 온에어하고 굿즈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김인성 마케팅 매니저는 "여름 시즌을 맞아 SNS를 중심으로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달콤하면서도 상쾌한 민트초코 맛의 오레오 오즈를 기획하게 됐다"며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과 함께 올 여름 무더위에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의 '포스트 오즈' 시리즈는 먹는 경험을 넘어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식품업계의 대표적인 키덜트(Kid+Adult)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레오 오즈 ▲오레오 오즈 레드 ▲허니오즈 ▲듀오링 오즈 등 색다른 맛의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이번 포스트 오레오 오즈 민트초코는 전국 할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1:59: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KT&G, MZ세대 직원들이 '발상의 전환' 이끈다

KT&G가 지식재산경영 강화에 발 벗고 나섰다. MZ세대의 신선한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특허위크' 공모전을 개최하고 '찾아가는 특허 상담' 등 다양한 특허출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내 직무발명 활성화와 지식재산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KT&G는 지난 18일부터 5일간 대전광역시 소재 R&D본부에서 '특허위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허위크'는 KT&G가 직원들의 창의적인 직무발명을 장려하고 지식재산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것으로 2020년 이후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사업 관련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이를 구체화해 특허출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회에 총 72건의 아이디어가 도출됐으며, 그 중 46건의 특허가 출원돼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2회째를 맞는 이번 '특허위크'를 통한 KT&G의 지식재산경영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KT&G는 올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허위크' 우수 3개팀 대상으로 최종 1·2·3위를 가리는 '슈퍼위크'를 신설하고, 이들에게는 상패와 포상 제공뿐만 아니라 내용에 따라 별도의 독립공간과 전문컨설팅 등 적극적인 기술개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KT&G는 R&D본부 주도로 '찾아가는 특허상담', '특허출원 컨설팅'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R&D본부 지식재산(IP) 담당자가 연구개발 부서를 찾아가 신기술 탐색과 우수기술 권리화, 리스크 진단 등을 시행하며, 별도 컨설팅을 통해 각종 실험데이터, 연구보고서 등이 특허로 보호받을 부분이 없는지 점검하고 지식재산권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KT&G가 이처럼 미래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배경에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담배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다. 전자담배의 출시 이후 기술력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핵심기술의 지식재산 주도권 선점을 위한 시장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실제로 KT&G는 차세대 기술 확보 등 질적 성장을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왔다. 2017년 41억원 수준이던 KT&G의 R&D 비용은 2018년 47억원, 2019년 56억원, 2020년 117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지난해엔 214억원으로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R&D에 집중 투자한 결실은 특허 등 지적재산권 증가로 이어졌다. 2017년 84건에 불과했던 KT&G의 특허출원 건수는 2018년 219건, 2019년 380건, 2020년 1106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엔 1186건을 기록해 4년새 14배 이상 급증했다. 이 중 유럽을 포함한 해외 특허출원 건수는 2017년 9건에서 지난해 767건으로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KT&G는 유럽 특허청(EPO)의 특허출원 건수에서도 국내기업 상위 그룹에 속해 '지식재산경영' 선도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 상반기 EPO가 발표한 '2021년 EPO 특허 지수'에 따르면, KT&G는 굴지의 글로벌기업인 삼성과 LG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KT&G는 지난해 유럽에서 233건의 특허를 출원해 국내 식음료 업계 1위로, 업계 2위인 CJ제일제당(73건)의 3배가 넘는 특허를 등록했다. KT&G 관계자는 "KT&G는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식재산 개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1:47: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 플라스틱 다이어트…용기 무게 10% 경량화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먹는샘물 브랜드 '아이시스8.0'의 200mL와 300mL 페트병 몸체 무게를 약 10% 줄인 경량화 용기를 선보이며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다이어트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하는 경량화 제품은 아이시스8.0 200mL, 300mL와 무라벨 아이시스8.0 ECO 300mL 총 3종의 용기에 적용되며 해당 제품 모두 페트병 몸체가 기존 10.5g에서 9.4g으로 약 10% 무게가 가벼워졌다. 한층 가벼워진 아이시스8.0 200mL 및 300mL 용기는 동일 용량의 먹는샘물 페트병 기준으로 국내 최저 무게다. 롯데칠성음료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먹는샘물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했으며 이로 인해 연간 기준으로 약 116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효과와 함께 아이시스8.0의 친환경 먹는샘물 브랜드로서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경량화와 함께 제품 개봉 및 음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품 병뚜껑을 높인 패키지 리뉴얼도 진행했다. 병뚜껑의 높이가 기존 13mm에서 15mm로 2mm 높아져 개봉 편의성이 개선되었으며 병뚜껑을 이전보다 힘을 덜 들이고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먹는샘물 페트병 경량화는 친환경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플라스틱 다이어트 활동의 일환으로 페트병 몸체는 약 10%, 뚜껑을 포함하면 약 7% 플라스틱 사용량이 줄었다"며, "향후 500mL 및 2L 제품으로도 페트병 경량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3월부터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동물의 보호와 관심 증대를 위해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성실화랑'과 손잡고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에디션에는 위기종 '해달', 준위협종 '황제펭귄', 관심대상종 '웨델바다표범' 등 성실화랑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의 동물 캐릭터 3종이 라벨에 인쇄되어 있다.

2022-07-25 11:40:3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