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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한국 막걸리협회와 '국가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교육 진행

국순당은 지난 23일 돈의문박물관마을 막걸리 홍보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교육 체험'을 진행했다. /국순당 국순당이 서울시와 한국막걸리협회가 진행하는 '국가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교육 체험'에 참여해 막걸리 빚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내 한국막걸리협회 홍보관에서 지난 23일 진행됐다. 국가무형문화재인 막걸리 빚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막걸리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고취하고자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 상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우리 술 관련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직접 막걸리를 빚고 빚은 막걸리로 가족 혹은 친구들과 즐길 수 있게 해 막걸리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 막걸리 홍보관은 막걸리 빚는 방법, 발효중인 막걸리, 지역의 다양한 막걸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구비되어 있다. 국순당은 '맛있는 백설기로 국순당 막걸리 빚기'라는 내용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전래하는 막걸리 빚기 방법 중 백설기를 이용한 막걸리 빚기 체험으로 우리 막걸리의 다양성을 소개했다. 국순당은 그동안 우리술 대표기업으로 막걸리 등 우리 술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한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10년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서울사무소에 우리술 전문교육 공간인 '우리술 아름터'를 마련하고 '우리 술 강좌'를 개설하고 운영 중이다. 막걸리에 대한 이론과 직접 빚어 볼 수 있는 체험 교육 등 우리술 문화, 제법 등에 대한 이론과 체험교육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막걸리 빚기를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알리기 위해 이번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막걸리 등 우리 술 문화와 가치를 제대로 알리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4 14:27: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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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2세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발견…"고객사 적용 제품 곧 탄생"

코스맥스가 최근 발견한 2세대 마이크로바이옴 라포일럿(Rappoilot™) 도식도. /코스맥스 세계 최초로 항노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발견한 코스맥스가 '2세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발견은 신규 '과(family)' 수준의 발견으로 화장품 업계는 물론, 생물학계에도 큰 반향을 불러올 전망이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회사 코스맥스는 인간 피부에서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성분과 유사한 성질을 지닌 신규 미생물 그룹을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스맥스 R&I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우리 피부에 유익한 영향을 주는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해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사람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이다. 사람 몸속에 공존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말하며 주로 장내, 표피, 구강, 기관지 등에 분포하지만 각각 역할이 정확하게 규명되지 않았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9년 젊은 연령의 여성 피부에서 코드명 '스트레인(Strain) CX' 계열의 상재균을 찾아내 세계 최초로 화장품을 출시했다. 실제 우리 피부에 공생하는 미생물을 활용해 유익균의 활성화와 맑은 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는 원리다. 앞선 발견의 후속 연구로 한국인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하고 종균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피부 탄력 및 장벽 치밀도가 높은 영유아 그룹에서도 신규 미생물 그룹 발견에 성공했다. 이는 유전학·분류학적으로 기존 학계에 발표되지 않은 신규 '과' 수준의 발견이다. 유전학에선 신규 발견 생물이 기존 생물 대비 유전자 영역 차이가 10%가량 차이가 날 경우 새로운 과로 판단한다. 코스맥스의 2세대 마이크로바이옴은 실제 피부 환경 시스템을 그대로 모사한 새로운 배양법을 이용해 발굴했다. 신규로 확보된 개체는 약 2000여 개체의 미생물 중에서 3번째 균주라는 의미로 'KERA-3'라는 명칭을 부여했다. 이들은 기존 1세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비교했을 때 피부 효능이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피부 상태 전반에 우수한 효능을 갖고 있다. 특히 ▲지질합성 ▲피부 탄력 ▲피부 장벽 강화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줬다. 코스맥스는 2세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명칭을 '라포일럿(Rappoilot)'으로 정하고 상표 출원 및 제품화에 나선다. 이르면 오는 5월 고객사에서 라포일럿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 미생물 연구 학술지인 '계통분류학회지(IJSEM)'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24 14:25: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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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유럽 최대 시장 영국서 '보툴렉스' 품목허가

휴젤이 유럽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영국에 본격 진출한다. 휴젤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Botulax, 수출명: 레티보)' 5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영국은 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가운데 가장 큰 시장이다. 올해 기준 약 12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영국 톡신 시장(미용용)은 2025년 약 15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보툴리눔 톡신 시술 경험률이 7~10%에 달해 유럽 내 가장 활성화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타국가 대비 HCP(의료전문가)의 수가 많아 병원 등 전통 채널 외에도 신규 채널을 통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이 활발히 진행돼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이 용이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휴젤은 2분기 내 유럽 거점 지역인 영국 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유럽에서의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휴젤은 지난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의 품목허가 의견 수령 및 프랑스 품목허가 획득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와 이번 영국까지 올해 내 유럽 주요 11개국 진출 계획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유럽 대륙에서의 지속적인 품목허가 획득과 함께 지난 23일 대망의 유럽향 첫 선적을 진행,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최초 유럽 현지 제품 론칭을 목전에 두고 있다. 공식적인 국가별 현지 론칭에 앞서 휴젤은 유럽 파트너사인 오스트리아 소재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크로마(Croma)의 현지 마케팅 노하우를 적극 활용, 유럽 시장에서의 기업 및 제품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 2022'에 참가, 유럽 전역에 휴젤의 보툴렉스를 첫 선보일 예정이며 현지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미팅을 개최한다. 휴젤 관계자는 "영국은 유럽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으로 이번 허가 획득은 유럽 시장에서의 휴젤의 기업 입지 확대에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앞서 진출한 프랑스, 오스트리아와 함께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 올해 주요 11개국의 성공적 진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유럽 36개국 진출을 모두 완료해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24 14:05: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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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올해 실적 2배 달성 목표…헬스케어 기업 도약"

24일 SK바이오팜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조정우 사장.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이 24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전 사업영역 실적을 전년 대비 2배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신장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제품 출시 및 도입 가속화 ▲외부 유망기업과의 협력 확대 등을 꾀해 사업 실적을 이룬다. SK바이오팜은 올해 세노바메이트 매출 1600억원 이상, 뇌전증 신약 인지도 1위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강점인 '발작완전소실율'을 바탕으로 질환 인식 및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온라인·케이블TV 광고 확대, 대면 영업·마케팅 강화 등 전방위 활동에 나선다.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시장 확대도 계속된다. 남미 등으로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를 통해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홍콩에는 NDA를 제출했으며, 캐나다는 연내 제출할 계획이다. 한국·중국·일본은 2025년 출시 목표로 임상 3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차세대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는 임상 3상에 돌입했으며, 표적 항암제 SKL27969는 임상 1상, 차세대 뇌전증 신약 SKL24741 및 조현병 신약 SKL20540은 임상 2상을 앞두고 있다. 나아가 SK바이오팜은 예방·진단·치료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뇌전증 예측·감지 디바이스 임상을 본격화하고, 단백질 분해·miRNA 등 혁신 기술 접목과 더불어 글로벌 바이오 펀드 투자, 해외 유망 디지털 치료제 벤처와의 전략적 관계 구축도 적극 추진 중이다. SK바이오팜은 ESG 경영도 한층 고도화한다. 실천 범위를 미국 법인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수준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월 협력사 공급망 리스크 대응·관리를 위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글로벌 이니셔티브 PSCI에도 가입했다.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세노바메이트의 사업영역 확대와 매출 증대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시장 내 경쟁력 및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혁신 신약 개발과 더불어 디지털 테라퓨틱스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환자와 의료진에게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24 14:02: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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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작년 매출 2조1192억원 '역대 최대'…온·오프·글로벌 삼각편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보다 13% 증가한 2조1192억원,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1378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이전 최대 매출이었던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8%, 영업이익은 57% 증가하며 양적·질적으로 성장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글로벌 실적이 동반 신장하면서 올리브영은 미래 성장을 위한 삼각편대를 완성했다. 코로나19 타격으로 오프라인 유통 업체의 출점이 둔화된 상황에도 지난해 매장 수를 6개 늘렸다. 온라인 사업도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전체 실적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7%에서 지난해 23%까지 증가했다. 이같은 성과는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올리브영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 대표적으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2018년 말 선보인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이 급성장하면서 올리브영은 지난해 옴니채널 1위 사업자 입지를 확고히 했다. 지난해 서울 지역의 온라인 주문 가운데 매장을 통한 '오늘드림' 비중은 38%에 달한다. 올리브영은 전국 1265개 매장 외에도 올해 도심형 물류 거점(MFC)을 확대 운영하면서 서울 지역 빠른 배송 커버율을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창사 이래 최초로 매장 250개점의 대대적 리뉴얼도 단행한다. 올리브영의 강점인 MZ고객들의 로열티 증가세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온라인몰에는 1000만개가 넘는 리뷰를 확보했으며 모바일 앱 1000만 다운로드, 1000만 멤버십 회원까지 달성하며 올리브영은 이른바 트리플(Triple) 1000만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글로벌 사업은 급변하는 트렌드에 대응한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K-뷰티 허브인 자체 역직구 플랫폼 글로벌몰과 일본 현지 제휴몰(라쿠텐, 큐텐)매출이 지난해 세 자릿수 신장하면서 글로벌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는 글로벌몰에서만 100만 명의 현지 외국인 회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2022-03-24 13:00: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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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강 챙기세요"…동아제약 멀티비타민 '셀파렉스' 외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대규모 확산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영역이 자기관리로 넘어갔다. 개인 건강을 스스로 지켜야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더욱이 요즘처럼 기온이 들쭉날쭉한 시기엔 계절성 질환에 걸릴 우려가 크고, 보유하고 있는 질환이 악화하는 경우도 흔하다. 주요 제약·바이오사들의 건강 기능 영양제, 치료제 등을 알아본다. 셀파렉스 에센셜 포우먼 이미지. /동아제약 ◆동아제약 '셀파렉스', 성별·연령별 맞춤 설계 멀티비타민 매번 필요 영양소를 식단을 통해 보충하기 어렵다면 복합 기능성의 멀티비타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성별·연령대에 맞는 영양 설계의 제품인지 살피는 것이다. 동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는 성별 및 세대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를 계량화해 정밀 설계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1일분 한 포 안에는 비타민A·C·D와 비타민B1, 나이아신, 판토텐산을 비롯해 마그네슘 등 미네랄까지 22종의 기능성이 담겨 있다. 체내에서 쓰이고 남은 양이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은 일일 권장량 기준 100~1146%까지 넉넉한 함량으로 담았다. 반면, 지용성비타민은 과한 흡수 시 체내에 잔여량이 축적되는 특성을 고려해 50~70%만을 배합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요즘처럼 기온이 들쭉날쭉한 시기엔 계절성 질환에 걸릴 우려가 크다. 비염 등 보유하고 있는 질환이 악화하는 경우도 흔하다"면서 "면역력을 정비하는 첫걸음은 멀티비타민 섭취와 더불어 영양과 운동, 수면 등 생활습관을 되돌아보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JW바이오사이언스 비타민D 결핍 진단 시약 이미지. /JW홀딩스 ◆JW바사 비타민D 결핍 진단 시약 현장서 인기 최근 코로나19 지속 확산으로 JW바이오사이언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비타민D 결핍 진단 시약 'JW 25-OH 비타민D'가 의료현장에서 인기다. JW 25-OH 비타민D는 국내 유일하게 생화학 진단기기를 활용해 비타민D 검사를 할 수 있는 진단키트다. 모든 생화학 장비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검사 결과까지 몇 시간 이상 소요되는 기존 면역장비와 달리, 생화학 장비가 있는 병원의 경우 10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당일 비타민D 주사 처방이 가능하다. 검사의 신뢰성도 확보했다.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하는 가장 정확한 검사법인 '액체 크로마토크래피-질량분석법(LC-MS)'과 일치율이 높다. 현재 전국 400여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 제품은 오미크론 확산이 시작된 지난 1월부터 비타민D 결핍 진단 시약 측정 건수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작년 동월 대비 1월에는 382건(41%↑), 2월에는 454건(65%↑) 증가했으며, 3월에는 526건(84%↑) 가량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JW 25-OH 비타민D'는 검사는 물론 결과까지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표적인 비타민D 진단시약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현대바사, 코로나 먹는 치료제 제조·생산 맞손 동국제약과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 개발 중인 'CP-COV03(가칭)'의 완제품 제조와 시험에 관한 위·수탁 계약을 이달 17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체결에 따라 동국제약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치료제인 'CP-COV03'의 원자재 구입을 포함한 완제품 전 공정 수탁 생산과 원자재 시험 및 제품의 출하시험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시험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1월 식약처에 'CP-COV03'의 임상 2상 시험계획 신청서를 제출하여 3월 16일 승인받았다. 이로써 경증 및 증등증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임상시험 등 임상 2상 시험 과정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고, 이후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여 승인을 받는 즉시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그동안 다양한 제제기술을 적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대내외적으로 주요 임상시료 및 시판용 제조의 제제화와 생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런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CP-COV03'이 출시되면 국내 및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생산망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CP-COV03'의 성공적인 국내 및 글로벌 개발을 위해 양사 간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침향환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 / 종근당 ◆종근당 '침향환', 좋은 약재 모아 하루 한 알 간편 섭취 '종근당 침향환 프리미엄'은 원기회복에 좋은 약재를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보양식품이다. 주원료인 침향을 17% 함유하고 있으며 침향과 균형이 맞는 녹용, 마카 외 18가지 약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원기회복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생산하는 진액이 수십, 수백년에 걸쳐 굳어진 약재로 예로부터 동의보감, 세종왕조실록 등을 통해 기력보충, 활력증진, 심신안정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이 제품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인증을 완료한 고품질의 인도네시아산 침향을 사용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품질관리기준(GMP)과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시설에서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 만들어졌다. 설탕, 합성향료, 색소 등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설탕으로 만든 사양 벌꿀 대신 100%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해 한약재의 쓴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침향환 프리미엄은 고품질의 원료와 최적의 배합,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바쁜 현대인들과 면역력이 떨어진 노년층, 체력관리가 필요한 수험생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 제품 이미지. /동화약품 ◆봄철 알레르기성 비염엔 동화약품 '나잘스프레이'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에게 봄은 큰 일교차와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해 증상이 더욱 심해져 힘든 계절이다. 증상을 방치할 경우 심하게는 부비동염이나 중이염으로 발전하고 두통까지 발생해 생활에 불편을 준다. 동화약품의 뿌리는 비염치료제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포함해 부비동염, 코감기(급성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머리 무거움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주성분인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은 비충혈제거제로 신속히 비강을 확대하며 코막힘 개선 효과가 최대 12시간까지 유지된다. 또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의 항히스타민 작용이 재채기와 콧물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이 외에도 습윤성을 높여주는 히알루론산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어 비충혈제거제인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으로 인한 콧 속 건조함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 나잘스프레이는 비강 내에 약물이 직접 분사되는 투여방식으로 약제의 높은 농도를 유지할 수 있고,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장점이다. 제품 용기는 독일 Aptar의 특수 펌프가 사용돼 분사되는 양이 일정하다.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는 20ml 용량의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24 12:52: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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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신임 CEO 하형일 SK텔레콤 CDO 내정

하형일 11번가 신임 CEO 내정자 /11번가 11번가는 신임 CEO로 하형일 SK텔레콤 CDO(최고개발책임자)를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 개발 및 글로벌 사업 전문가인 하형일 내정자는 맥쿼리그룹 등 글로벌 투자은행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18년 SK텔레콤에 합류했다. 하형일 내정자는 SK텔레콤의 주요 신규 사업과 외부투자 유치 활동을 했다. 이력으론 ADT캡스 인수(2018), 티브로드 인수합병(2020), 우버의 투자유치 및 티맵모빌리티와의 합작사(JV) 설립(2021), 마이크로소프트·DTCP 등 원스토어의 국내외 투자유치(2021) 등이 있다. 지난 2020년부터는 11번가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면서 지난해 11번가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론칭을 주도했다. 11번가는 신규사업 전략 전문가인 새 CEO의 선임으로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포함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내년으로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하형일 CEO 내정자는 향후 11번가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아울러 11번가는 안정은 포털기획그룹장을 최고운영책임으로, 박현수 코퍼레이트센터장을 영업총괄로, SK텔레콤 김태완 성장사업담당을 최고전략책임으로 각각 선임하여 회사의 새로운 성장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하형일 11번가 CEO 내정자는 "이커머스 시장은 매년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는 산업으로 11번가는 앞으로 더 높은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펀더멘털을 갖고 있다"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와 직매입, 오픈마켓 사업을 중심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성장하는 11번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24 11:25: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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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청년 소셜벤처 창업 지원 참가자 모집

GS리테일은 24일 청년들의 소셜벤처 창업을 지원하는 '에코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5기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다. 참가자는 환경제조 사회혁신 창업 기반을 위한 '실전교육'과 사업 구체화를 위한 '집중교육' 등 실전 창업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5~9월 온라인 비대면 교육과 1대 1 창업코칭으로 진행된다. 현직 창업 코치와 법률전문가 및 GS리테일 임직원 및 현직MD가 각각 특강과 비즈니스 맞춤형 멘토링으로 창업팀의 성장을 이끈다. 창업팀의 사업성과 성과에 따라 GS리테일의 인프라를 활용해 자원 연계와 판로를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환경제조 분야 소셜벤처 1~3년차 초기 창업팀 또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마감 전인 내달 6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GS리테일 에코 소셜임팩트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기초교육에 참여하면 프로젝트에 관련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초교육 과정은 향후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GS리테일이 2017년부터 지속 가능한 환경제조 분야 내 소셜벤처와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는 사회공헌프로젝트다. 현재까지 총 39개의 창업팀을 배출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24 11:09:4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