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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푸드뱅크에 지역사회 아동 위한 '사랑의 물품 나눔' 전달

세븐일레븐 사랑의 물품 나눔 차량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 '사랑의 물품 나눔'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물품은 과자, 음료, 완구 등 총45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결식아동,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푸드뱅크를 통한 세븐일레븐의 사랑의 물품 나눔은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등으로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코로나 긴급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총 10회에 걸쳐 전국푸드뱅크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으며, 누적 기부금액은 3억원에 달한다. 세븐일레븐은 전국푸드뱅크 사랑의 물품 나눔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활발하게 해오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3년부터 9년째 쪽방촌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전국 13개 지사가 하나되어 지역 아동복지시설 13곳과 1대1 방식으로 매칭해 릴레이 형식으로 기부하는 활동도 지난 5월부터 펼쳐오고 있다. 선신정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아이들이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하며 일상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물품 나눔은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세븐일레븐은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30 11:26: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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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산업, 고품격 개인 맞춤형 요양원 '벨포레스트' 개원

종근당산업이 개원한 개인 맞춤형 요양원 '벨포레스트' 전경 종근당산업이 서울 강일동에 고품격 개인 맞춤형 요양원 '벨포레스트'를 개원하며 요양산업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입소는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벨포레스트는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이라는 슬로건 아래 쾌적한 환경과 최첨단 재활기구, 체계적 간호시스템으로 재활치료와 간호케어,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요양시설이다. 4929m2 규모(약 1491평)의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에는 1인 1실로 배정되는 84개의 개인 침실과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가족면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진설계 최고등급과 녹색건축 인증을 받아 자연재해와 화재 등에 대비했으며, 인근에 5호선 강일역과 벌말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접근성과 주변 환경을 모두 충족한 최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벨포레스트 내부 벨포레스트에서 제공하는 재활특화 서비스는 물리치료사가 어르신들의 기능별 수준에 맞춰 1:1 맞춤으로 진행하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이다. 증강현실(AR)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는 인지재활과 최신 의료장비들을 사용하는 신체재활 등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지원한다. 요양원 내에는 간호사실을 운영하여 전문 인력이 개인별 맞춤형으로 치료 및 간호 서비스를 실시하고, 어르신 1.9명 당 1명으로 요양보호사를 배정하여 집중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 기관 평균 2.5대 1인 것에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의료원 등 인근 대형의료기관이 반경 10Km내에 위치하여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치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물리적인 케어 뿐만 아니라 입소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집중한다. 종근당산업 관계자는 "벨포레스트는 일반적인 요양 케어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감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고품격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제공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라며 "최상의 환경과 전문 간호시스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입소자들이 행복하고 편안한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30 10:02: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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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기부 챌린지', 소외계층 아동에 나눔 실천

조아제약이 소외 계층 아이들을 위해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조아제약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년부터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 박지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월간 MVP 수상자의 온택트 인터뷰와 간단한 게임을 통해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하는 기부 챌린지도 하고 있다. 6월 월간 MVP로 선정된 LG 트윈스 홍창기 선수는 최근 기부 챌린지에서 만점을 기록해 총 250만원 상당의 '젤리 잘크톤'을 자신의 이름으로 경기도 구리시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젤리 잘크톤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아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체내 에너지 생성 및 각종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나이아신뿐만 아니라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3종(식약처 인증)과 프락토올리고당,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 10종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탱글탱글한 젤리 제형으로 어린아이도 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망고 농축액을 첨가해 맛과 향에 민감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부 챌린지를 통해 전달된 건강기능식품이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외 계층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30 09:28: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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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온라인쇼핑몰 29개社와 '추석선물대전' 연다

1900여 우수 소상공인 상품 최대 30% 할인 판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국내 e커머스 온라인쇼핑몰 29개사와 30일부터 '소상공인 추석 강秋 선물대전'을 연다.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온라인쇼핑몰 기획전'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중기유통센터가 쿠팡, 티몬, 위메프, G마켓, SSG닷컴, 11번가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사와 협업해 기획전을 열고, 할인쿠폰 등 프로모션행사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기획전에선 '사장님 힘내세요', '랜선귀성 가치 있는 강秋선물', '추캉스 집콕족을 위한 가치쇼핑'이라는 공통 슬로건에 따라 앞서 뽑은 소상공인 1900여개사의 식품·생활용품·이미용·패션잡화 등 엄선된 우수 소상공인 상품을 최대 30% 쿠폰을 활용해 판매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중기유통센터는 국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개척과 매출증대를 위해 국내 유수의 민간유통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정기적인 온라인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따라 참여업체 확대, 프로모션 확대 등 행사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지원사업 신청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에서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1-08-30 08:53: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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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침실 분위기 새 연출 '이리나', '알베로' 출시

이리나, 침식 공간의 편안함·안정감에 집중해 디자인 에이스침대의 신제품 '이리나(IRINA)'. 에이스침대가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가족형태에 맞춰 침대 하나만 바꿔도 침실 분위기 전체를 바꿀 수 있는 신제품 '이리나(IRINA)'와 '알베로(ALBERO -W)'를 선보였다. 30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리나'(사진)는 최근 집 안에서의 휴식이 늘어난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침실 공간에서의 편안함과 안정감에 집중해 디자인했다.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날개형 헤드보드와 전면이 부드러운 질감의 패브릭 소재로 제작돼 아늑한 침실 분위기 조성은 물론, 질 높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헤드보드 전면과 파운데이션은 물만으로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이지 클린 기능 원단이 적용돼 생활 관리와 각종 오염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이리나는 어디에 놓여도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파스텔 민트, 그레이, 핑크 총 세 가지의 온화한 색상으로 선보였다. '알베로'는 세련된 심플함이 돋보이는 신혼부부를 타겟으로 선보인 침대로, 최근 혼수 트렌드와 신혼부부 선호도를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태리어로 '나무'를 뜻하는 '알베로'는 이름처럼 우드 제품 특유의 직선 패턴과 음각과 양각의 조형미가 가미된 헤드보드가 높은 비례감으로 웅장한 느낌을 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알베로는 최근 트렌드인 밝은 색상의 인테리어와 대비되는 매트한 질감의 제트블루 색상으로 출시돼 침실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특히, 헤드보드의 직선 패턴이 조명 빛의 각도나 제품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색다른 입체감을 조성한다. 사이즈는 킹(K) 한 가지 제품으로 내놨다.

2021-08-30 08:45: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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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벤처 CEO 열전 (17)] 피자업계의 맥도날드 꿈꾸는 푸드테크 기업 고피자 대표 임재원

고피자 임재원 대표이사. /고피자 누구나 부담없이 간편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는 '1인 화덕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주목 받으며 한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 4개국에서 11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푸드테크 기업이 있다. 임재원 대표가 이끌고 있는 고피자다. 고피자는 1인 또는 소규모 인원 운영에 최적화된 생산 방식을 통해 각국에서 신규 가맹점 오픈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창립 5년차를 맞은 고피자는 세계 지점들을 통해 2019년에는 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020년 그 2배 가까이 성장한 10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메트로경제신문이 29일 만난 임재원 고피자 대표(32세)는 "푸드트럭부터 따지면 약 5년, 실제로 법인을 설립한 지는 3년 10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2015년경 '피자는 왜 항상 느리고, 비싸고, 클까'라는 의문에 고피자 브랜드를 처음 고안해냈다.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2016년 푸드트럭으로 고피자 사업을 시작했고,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에서 영업 첫날부터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한 후 오로지 고피자만에 집중했다. 지난 2018년 법인 설립 후 현재 총 4개국에 매장을 운영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메뉴 구성으로 맛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고피자 자동화덕 '고븐' 이미지. /고피자 고피자가 푸드테크기업이라고 불리는 것은 '고븐'과 '토핑테이블' 때문이다. 고피자는 피자업계 최초로 3분 만에 최대 6판의 피자를 구워내는 자동화덕 고븐을 개발했다. 임 대표는 푸드트럭 사업을 할 당시 피자를 화덕 안에서 계속 돌려줘야 하고, 온도 조절이 매우 까다롭다는 단점 때문에 많은 교육과 전담 인력이 필요하다는 불편함을 느꼈다. 이에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화덕을 개발하자고 마음 먹고 화덕에서 가장 불편한 피자 돌려주기, 온도 조절 기능을 자동화해 고븐을 제작했다. 당시에는 자본도 개발 인력도 없었기 때문에 고피자 푸드트럭의 주방 설비 제작자와 임대표가 함께 직접 남양주의 창고 구석에서 고븐을 탄생시켰다. 주방 설비 제작자는 지금 고피자의 고븐만 생산하는 회사의 대표가 되기도 했다. 토핑 테이블의 경우 매장이 30여 개 이상으로 늘어나며 매장마다 비주얼 및 퀄리티가 상이하고, 지방이나 해외 매장은 실시간 관리가 불가능하다는 문제로 인해 기획하게 됐다. 토핑 테이블은 각 매장에서 토핑하는 모습을 동시간대에 지켜보며 교육하고, 잘못하면 코치도 해줄 수 있게 했다. 시각 데이터에 기반한 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AI 스마트 토핑 테이블인 것이다. 고피자는 토핑 테이블을 위해 AI, 로보틱스, 데이터 분석 개발자들로 구성된 미래기술연구소를 설립, 지금도 1년 넘게 개발 중에 있다. 고피자는 이외에도 지난 3년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은 끝에 피자 조리 오퍼레이션의 혁신으로 인건비를 감소하고, 쉽게 운영할 수 있는 가맹점을 구축할 수 있었다. 한 사람의 점주가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 4단계 시국에도 매달 3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작년의 성장세를 올해에도 이어가고 있다. 힘든 시기에도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공정위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과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1인 가구 및 비대면 소비 등의 증가 추세로 1인 피자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기여했다. 고피자는 올해까지 자체 공장, 기술 개발, 해외 개척, 가맹점 지원 등 많은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임 대표에 따르면 내부 인력 충원이나 제품의 완성도 상승, 금번 마케팅 캠페인을 통한 고객 인지도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늦어도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 대표는 "고피자는 전 세계 1만개 매장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인 본사의 수익보다는 가맹점들이 자생할 수 있고, 다점포가 늘어나는 구조의 '매장단위의 수익'에 더 집중한다"며 "본사는 지속적으로 브랜드의 힘을 키워갈 수 있는 영역에 투자를 아낌없이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전국 100여 개 매장 순회 시 임재원 고피자 대표의 모습. (왼쪽부터) 임 대표와 양석운 고피자 목포하당점 점주 및 직원. /고피자 고피자는 최근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1년만에 매장 10개를 이룩한 싱가포르 법인은 연 매출 약 30억 수준의 법인으로 성장했고, 인도 법인도 연말이면 월 매출 1억원을 바라볼 것으로 추정한다. 해외 시장은 국내보다 피자가 더 일상식에 가까워 매출이 나타나는 시간대가 다채롭고 규모가 한국에 비해 볼륨이 크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임 대표는 "나라에 따라 취향도 달라 싱가포르에서는 하와이안 피자가 1위 메뉴, 한국에서는 베이컨 포테이토가 1위 메뉴, 인도에서는 야채 피자가 1위 메뉴인데, 그만큼 피자는 위에 토핑에 따라 전 세계 어디서나 변화무쌍하고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라마다 환경이 다르고 코로나19 탓에 이동에 제약이 있다보니 임 대표는 피자 메뉴의 분석을 통해 시간과 비용의 도전을 받는 일들을 극복 중이다. 한편, 고피자 미래기술연구소에서는 '현실과 현장이 더 중요한' 푸드테크 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아무리 첨단 기술을 개발하더라도 가맹점에서 도입되지 않으면 그야말로 '말짱 꽝'이라는 생각이다. 따라서 고피자는 기술의 완성도와 혁신성 만큼이나 사용자의 수준과 환경을 고려해 매장에서 현실적인 도입이 가능할 지에 가장 많이 집중하고 있다. 고피자가 맥도날드를 지향하며 탄생한 만큼, 주방 오퍼레이션 혁신을 통한 글로벌 확산이 가장 큰 강점으로 삼고 있다. 임 대표는 "소비자들이 좋은 제품을 언제든지 균일하게 전 세계에서 편리하고,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맥도날드와 같은 프랜차이즈 성공의) 가장 큰 본질이기 때문에 피자업계에서 같은 본질을 완벽히 구현해낸다면 고피자도 맥도날드처럼 위대한 세계적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9 15:57: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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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이커머스 시장 경쟁 치열

SSG닷컴이 배송 권역을 확대한다. /SSG닷컴 이커머스 시장을 놓고 기업간 경쟁이 하반기에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전환과 상장을 앞두고 몸집 키우기는 물론, 퀵커머스 시장 공략 등 각 회사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통합 온라인몰인 SSG닷컴이 본격적인 국내 증시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 SSG닷컴은 지난 13일 KB증권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에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 요청서를 발송했다. SSG닷컴 고로/SSG닷컴 SSG닷컴의 지난해 매출액 1조29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3% 늘어났다. 영업손실액은 469억원으로 적자 폭은 350억원 가량 줄였다.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IPO 작업은 수월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SSG닷컴의 상장 기업가치를 최대 10조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쟁사인 쿠팡이 거래액 대비 2.5배 수준의 시가총액을 기록한 것 반영한 수치다. SSG닷컴은 올해 상반기 여성의류 플랫폼 W컨셉을 2650억 원에 인수했으며, 이베이코리아 경영권까지 인수하면서 기업가치를 크게 높였다. 이상호 11번가 사장(대표이사)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오픈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11번가 11번가는 '해외직구=11번가' 공식을 완성해 하반기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복안이다. SK텔레콤은 31일 11번가에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오픈한다. 지난해 11월 아마존과 지분투자 약정을 체결한 지 9개월 만이다. 지금까지 국내 고객이 해외 직구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아마존 사이트에 직접 방문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가능했다. 이제는 11번가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쉽게 아마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대표이사)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오픈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11번가 SK텔레콤과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이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 '우주'와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연계하면 자연스럽게 SK텔레콤 회원을 유치시킬 수 있다는 것. SK텔레콤은 2025년까지 가입자 3500만명, 총 거래액 8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11번가는 오는 2023년까지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2018년 SK플래닛에서 분사할 당시 나일홀딩스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5000억원을 투자받으면서 3~5년 내 상장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에 11번가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을 늘려 몸집을 키울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GS리테일은 퀵커머스 시장 장악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양새다. GS리테일은 지난 13일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퍼미라와 공동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DHK)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요기요는 음식 배달앱 시장 점유율 약 25%를 차지하는 2위 사업자다.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지난해 거래액 2조9000억원, 매출 3500억원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은 퀵커머스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최소 5조원 이상으로 확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자체 주문배달 앱 '우딜-주문하기'도 보유 중이다. 지난 6월 론칭 이후 누적 주문 건수가 40만건을 돌파하며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GS25에서 배달원이 상품을 수령하고 있다. /GS리테일 GS리테일은 전국 330여 GS더프레시(슈퍼마켓) 중심 퀵커머스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기존의 익일 배송이나 당일 배송보다도 빠른 '즉시 배송 장보기'를 실현하고, 퀵커머스의 한계로 여겨지던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가격과 혜택의 합리성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GS25는 메쉬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자체 배달 앱 '우딜-주문하기'도 운영하고 있다. 반면, 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와 '다나와'는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19 이후 이커머스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과 별개로 이커머스 기업들간에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형 이커머스 업체들이 자본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안착하면서 1세대 이커머스들의 입지가 줄었다"고 말했다. 유력한 인수 후보로는 롯데가 거론되고 있다. 롯데는 이커머스 사업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검토하고 있고, 특히 전문몰 인수합병을 지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9 14:3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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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임상 3상 속속 진입..조건부 허가 쉽지 않다

신풍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피라맥스' 국내 제약사가 개발중인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임상 3상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약물 재창출 방식으로 개발 중인 만큼,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조건부 허가를 예상했지만 대체로 임상 3상으로 옮겨가며 상용화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처음 조건부 허가를 받은 이후 국산 2호 치료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29일 신풍제약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7일 신풍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피라맥스'에 대한 임상3상을 승인했다. 신풍제약은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피라맥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 시험에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총 24개 기관이 참여한다. 위약대조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임상3상은 경증, 중등증 코로나19 환자 남녀 성인 1420명을 피라맥스정의 1일 1회, 3일간 투약 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피라맥스정은 국내 임상 2상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중증으로의 이환율을 낮추는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신풍제약은 피라맥스가 감염초기 중증 악화와 감염 확산을 막고, 경증·중등증 환자에게 편리한 복용과 적정한 약가의 추가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현재 아프리카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 유럽품질기준에 적합한 의약품으로 수출되고 있다"며 "의료시설이 열악한 국가에서도 외래환자에서도 투약이 가능하여 전세계적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나파벨탄'의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3월 종근당은 나파벨탄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지만 식약처로부터 임상3상을 권고 받은 바 있다. 이후 국내는 물론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에서 글로벌 임상에 나선 상태다. 대웅제약과 부광약품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도 임상 3상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코비블록'의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 결과, 코비블록 투여군과 위약군의 코로나19 증상 개선 시간은 각각 7일과 8일로 큰 차이를 나타내지 못했지만, 50대 이상 환자들에게서 코로나19 증상이 5일로, 40% 빠르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임상 3상을 통해 더 명확한 효과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광약품이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레보비르' 역시 임상 2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부광약품은 임상2상을 통해 환자 104명에게 투약을 지난 7월 마치고 결과를 도출해 왔다. 부광약품이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지 임상 3상으로 이어갈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건부 허가 신청은 쉽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대부분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임상 2상 결과를 도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협의해 추후 단계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9 14:17: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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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ISU 주니어 그랑프리 연속 메달…BBQ 윤홍근 축전

지난 22일(한국시간) 2021-2022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미쿠 마키타-타일러 구나라(캐나다), 카타리나 울프코스틴-제퍼리 천(미국), 임해나-예 콴(대한민국). /제너시스BBQ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개최된 2021/22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와 2차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빙상경기연맹 겸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윤홍근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먼저 임해나-예콴 조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2021-2022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52.22점,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48.25점, 예술점수(PCS) 40.80점을 합쳐 89.05점을 획득하며 총점 144.27점을 기록, 카타리나 울프코스틴-제퍼리 천(미국, 165.01점)과 미쿠 마키타-타일러 구나라(캐나다 149.39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시니어와 주니어를 통틀어 ISU 그랑프리 시리즈 아이스댄스에서 대한민국 선수로서 역대 최초 메달이다. 또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차 대회에서는 김채연(태랑중)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채연은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66.90점을 기록,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7.94점, 예술점수(PCS) 57.62점, 감점 1점으로 124.56점을 획득하며 총점 191.46점을 기록했다. 김채연은 이사부 레비토(미국 202.35점)에 이어 2위를 차지,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경기에서 메달을 딴 세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이전엔 김연아(은퇴, 2004년), 박연정(하계중, 2019년)이 데뷔 무대에서 메달을 확보했다. 지서연(도장중)은 1차에서 총점 172.06점으로 4위, 2차 대회에서 총점 170.55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1차 대회에서 157.24점으로 5위를 기록했던 윤아선(광동중)은 2차 대회에서도 최종 총점 170.24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윤홍근 회장은 경기가 마무리된 이후 프랑스로 전화를 걸어 참가한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의 선전과 선수 개개인의 노력의 결과에 고마운 마음과 축하 인사를 보냈다. 동시에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중장기적인 발전과 선수들을 위한 연맹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다가오는 9월 1일부터 4일 슬로바키아 코시체에서 개최되는 3차 대회에는 남자 싱글에 차영현(화정고)과 이재근(도장중)이, 여자 싱글에는 김채연이 메달 확보를 위해 출전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9 13:52: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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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SPC삼립, '식빵언니' 김연경 선수 브랜드 모델로 발탁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이 배구 선수 김연경을 모델로 선정했다. /김연경 선수 인스타그램 '식빵언니' 김연경 선수가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의 모델로 낙점됐다. SPC그룹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이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역이자 월드클래스 배구 선수 김연경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김연경 선수는 배구 코트 위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동시에 친근하고 털털한 반전 매력으로 '식빵언니'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어 이번 모델 발탁 전부터 많은 팬들이 식빵 모델로 선정이 되길 기원한 바 있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파리바게뜨 유니폼과 합성한 이미지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오면서 염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은 팬들의 열띤 응원에 보답하고자 김연경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향후 광고 촬영 진행 및 선수의 이름을 딴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지난 올림픽 기간 동안 김연경 선수가 코트 위에서 보여줬던 에너지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모델 발탁을 전격 결정하게 됐다"며 "김연경 선수의 애칭인 '식빵언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소비자들과 재미있는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9 13:44:4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