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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라이브' 그랜드 오픈…특별한 식문화 공간 탄생

던킨 플래그십 매장 '던킨 라이브' 외관/SPC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강남대로 중심에 플래그십 스토어 '던킨 라이브(Dunkin' Live)'를 20일 오픈했다.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던킨과 예술을 결합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매장으로,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탄생했다. '던킨 라이브' 인테리어에는 미국의 유명 디자이너 '앤디 헤스(Andee Hess)'가 참여했다. 도넛의 기본 형태인 원형을 모티브로 탄생한 유연한 곡선 라인이 특징인 소프트 바이브 스타일로 트렌디함을 더했다. 또, 던킨의 대표 컬러인 오렌지, 마젠타, 그리고 우드톤이 조화를 이루면서 감각적이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그래픽 아티스트 그룹 '패턴 피플'이 작업한 부드러운 패턴이 돋보이는 '뮤럴(mural, 벽화) 인테리어'를 매장 벽면에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정면에는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초슬림 디지털 메뉴 보드를 비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매장에 들어서면 뉴욕, 서울 등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김재용 작가의 대표 작품 'XXL Donut'과, 작가가 '던킨 라이브'만을 위해 새롭게 제작한 작품이 눈을 사로잡는다. 아트 콜라보레이션 매장인 만큼, 작가의 유명 작품 '아트 도넛'을 형상화한 '자이언트 아트 베어 도넛'을 매일 한정으로 판매한다. 예술과 도넛이 만나 색다른 매력과 맛을 선사한다. 제품도 특별해졌다. '던킨 라이브'는 맛있는 음식을 찾아 다니는 '미식 노마드족'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도넛, 푸드, 커피와 음료 등 모든 제품의 맛과 품질 향상에 집중했다. 도넛의 경우, '생동감 있고, 살아있는 도넛의 맛'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했는데, 매장 내 오픈 키친 형태의 '라이브 키친'에서 '오렌지 크루(셰프)'가 도넛을 직접 만들어 던킨만의 예술적인 맛을 선보인다. 던킨 플래그십 매장 '던킨 라이브' 내부/SPC 대표 메뉴는 매장에서 갓 만든 신선한 '수제 고메 도넛'이다. 이탈리아 바질이 함유된 브런치 도넛인 ▲에그 베네딕트 도넛, ▲대파 크림치즈 도넛 등 맛과 식감의 뛰어난 '고메' 도넛과 ▲크림 브륄레 도넛, ▲소프트 우유크림 도넛 등 부드러운 크림류를 도넛 속에 가득 넣은 '크림' 도넛 등으로 구성됐다. 흑임자를 활용한 ▲강남꽈배기 373과 ▲서초꽈배기 1328도 '던킨 라이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하여 도넛에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는 메시지 도넛도 선보인다. (해피오더앱에서 사전 주문 필수) 치킨과 베이커리를 접목한 '던치킨' 푸드 라인업도 마련했다. 수제 크로플과 치킨을 조합한 ▲허니 메이플 치킨 ▲브라운 치즈 치킨 및 ▲내쉬빌 버거, ▲치킨 도넛이 대표 메뉴이며, 프리미엄 핫샌드위치의 원조인 ▲몬테크리스토 오마쥬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던킨만의 고품질 스페셜티 커피도 맛볼 수 있다. '신이 내린 커피'라 불리는 최고급 파나마 게이샤 원두를 사용한 ▲파나마 게이샤 드립 커피와 ▲오트 라떼, ▲플랫 화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던킨 라이브'는 갓 만든 수제 도넛과 업그레이드된 푸드, 고품질의 커피를 선보이며 미식 노마드의 입맛까지 만족시키는 공간이다"며 "디자이너, 작가, 아티스트 등과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확 달라진 던킨의 새로운 맛과 비쥬얼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5 15:24: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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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마이 리즈 곡물발효효소' 출시..소화기능 향상 효과

JW생활건강이 소화기능 향상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한 효소 식품을 선보인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은 '마이 리즈 곡물발효효소'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 리즈 곡물발효효소'는 현미, 보리, 통밀, 검정콩, 팥 등 15종의 곡물을 발효해 만든 효소식품이다. 총 7종의 분해효소를 담았으며, 1포당 아밀라아제·프로테아제 소화효소가 30만3000유닛(unit) 함유됐다. 효소란 생체 내의 화학반응을 돕는 단백질로 음식물을 빠르게 분해시키는 역할을 한다. 체내 효소 보유량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보충해주면 좋다. 이 제품은 한국인이 주로 섭취하는 곡물에서 성분을 추출해 복용편의성을 높였다. 또 자일리톨, 프락토올리고당, 히알루론산 등 부원료 12종을 첨가해 영양을 더하고 풍미를 증진시켰다. 분말형태의 제형으로 1일 1~2회, 1회 1포를 직접 또는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서구화된 식습관이 자리 잡는 가운데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 등으로 인한 만성적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체내 효소 균형을 맞추어 소화기능을 향상하는 데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5 15:23: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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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급이 다른 햄버거·샌드위치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CU 100PRO 버거.jpg 모델이 CU에서 '100PRO 버거 시리즈'와 '통밀 샌드위치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BGF리테일 CU가 이달 25일부터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전면 리뉴얼하고 간편식품 카테고리의 주력 상품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해 간편식품에 대한 대대적인 리뉴얼을 기획하고 카테고리별로 기존 상품의 품질 평가 및 업그레이드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왔다. 삼각김밥, 줄김밥에 이은 세번째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햄버거, 샌드위치 리뉴얼은 전문점 수준의 원재료로 맛과 품질이 대폭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간편식을 지향점으로 기획됐다. 먼저 햄버거 카테고리에서는 단일 원료육 패티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버거 라인인 '100PRO 버거 시리즈'를 내놓는다. 편의점 햄버거 퀄리티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기 위해 정공법을 들고 나선 것이다. CU의 '100PRO 버거 시리즈'는 시그니처 비프버거(3200원), 클래식 불고기버거(2800원), 오리지널 치킨버거(3000원) 세 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시그니처 비프버거는 업계 최고 육함량(83%) 패티를 사용한다. 클래식 불고기버거에 사용된 패티도 국내산 돼지고기가 86% 이상 함유됐으며, 오리지널 치킨버거는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패티로 넣는다. 샌드위치도 리뉴얼해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통밀 샌드위치 시리즈(통밀 햄치즈샌드위치, 통밀 베이컨샌드위치, 통밀 치킨샌드위치/ 각 3000원)'는 모두 통밀이 약 30% 들어간 식빵을 사용한다. 통밀 식빵은 일반 식빵 대비 고소한 맛이 강하고 영양이 풍부하다. 토핑에도 힘을 줬다. 통밀 햄치즈 샌드위치의 햄은 국내산 돼지고기 함량이 94%에 달하는 프리미엄 햄을 사용했으며, 통밀 치킨샌드위치 역시 부드러운 국내산 자숙 닭가슴살을 통째로 넣었다. 통밀 베이컨샌드위치에는 전지 베이컨이 샌드위치 전체 중량의 24%를 차지할 만큼 푸짐하게 들어간다. 이들 상품 모두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유사 상품 대비 햄, 닭가슴살, 베이컨 등 메인 토핑은 약 2배, 양상추, 로메인 등 채소 토핑은 약 1.5배 많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앞서 리치리치 삼각김밥, 확실한 김밥이 출시된 직후 각각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60.5%, 55.2% 신장하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며, "CU는 앞으로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5 15:2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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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구독플랫폼 'T 우주' 공개…'해외직구=11번가'공식 완성한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이 온라인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11번가 SKT, 구독플랫폼 'T 우주' 공개…'해외직구=11번가'공식 완성한다 SK텔레콤이 구독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자회사 11번가에 입점시킨 데 이어 다양한 파트너사와 제휴해 고객들에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도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31일 오픈 11번가는 아마존과 손잡고 해외직구 서비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Amazon Global Store)'를 오는 31일 오픈한다.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도를 제공해 '해외직구=11번가'라는 공식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25일 진행된 'SK텔레콤 구독 서비스 론칭 온라인 간담회'에서 "11번가 고객들은 국가와 언어 등의 장벽 없이 편리하게 아마존 쇼핑을 즐길 수 있다"며 "긴 시간 준비한만큼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국내에서 아마존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는 11번가가 최초이며 유일하다. 11번가는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간 아마존 내 판매 상품을 11번가 앱과 웹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에 공을 들였다. 아마존은 전세계 12개 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마존이 현지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11번가와의 협력이 최초다.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상품규모와 편의성에서 단연 독보적이다. 디지털, 패션, 뷰티, 리빙, 도서까지 국내 해외직구 족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천만 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아마존 쇼핑을 처음 경험하는 고객들도 쉽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아마존 핫딜 상품과 인기 구매 상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한국 직구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16만 개 이상 선별한 '특별 셀렉션'을 마련해 가장 편리하게 해외 유명 상품을 쇼핑할 수 있게 했다. 판매가격은 아마존 미국 가격기반으로 환율을 반영해 원화로 노출한다. 아마존에서 진행되는 가격 할인 및 프로모션 등도 11번가에서 제공된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11번가 ◆'우주패스'구독으로 배송비 부담 없애 해외직구의 걸림돌로 꼽히던 배송비 부담도 획기적으로 없앴다.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구독 상품 '우주패스(Universe Pass, 월 4900원부터)'의 가입 프로모션으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상품 단 1개를 구입할 때도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것. '우주패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11번가 회원이면 누구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2만8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료배송 혜택은 일부 상품(가구 등)을 제외한 모든 상품에 적용되며, 무료배송 기준은 변경될 수 있다. 결제수단은 SK페이로 원클릭 결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해외사용 카드가 아니더라도 국내 발급된 모든 신용카드와 SK페이 머니 등 충전형 결제수단을 이용해 구매할 수 있다. 단 실시간 계좌이체와 휴대폰 결제는 제외된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아마존만의 특별한 상품과 혜택, 그리고 편리한 쇼핑경험을 11번가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이제 11번가 고객들은 국가와 언어 등의 장벽 없이 편리하게 아마존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11번가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해외직구 시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상 SKT MNO 사업대표가 온라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SK텔레콤 ◆구독 사업, 새로운 수익모델 이날 SK텔레콤의 구독 사업 추진 계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유영상 SK텔레콤 이동통신사업(MNO) 대표는 "많은 고객이 구독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다. 소비자와 공급자를 가장 잘 연결시킬 수 있는 사업자가 누구인가라고 생각했을 때 통신사업을 35년 수행한 SK텔레콤이라고 생각했다"며 "우리의 수많은 유통 채널과 고객 경험 노하우들이 커머스 플랫폼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 SKT가 기존 통신사업 외에 새로운 사업을 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독 상품의 확대는 이동통신 시장 기변 매출 규모 축소 및 코로나19로 인한 내방 감소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유통망 입장에서도 새로운 수익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의 사업 확대 전략에 대해서는 다양한 제휴처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이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글로벌 빅브랜드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제휴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아마존과 구글 제휴도 그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타벅스, 배민, 파바 같은 브랜드도 혜택으로 편입시킬 예정이다. 구독 파트너스도 확장하고 있고 협의 제휴처도 100여개 이상 오픈 대기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31일 오픈 예정인 SKT 구독 체험형 매장 전경. /SK텔레콤 ◆휴대폰 매장을 구독 체험 매장으로 SK텔레콤은 고객에게 구독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스마트 테이블, 구독 체험존 등을 추가한 '구독 전문 매장'을 1000개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독 상품에 대해 다양한 카운셀링이 가능한 전문 컨설턴트도 1000명 이상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취향에 맞는 구독 상품을 오퍼링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스템도 갖췄다. 다양한 파트너와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구독 라이프를 제안함으로써, SK 텔레콤 회선을 이용 중인 고객에서 더 나아가 5000만 국민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휴대폰 매장이 다양한 생활 구독 서비스를 취급하는 구독 체험 매장으로 확장하게 되는 것이다. SK텔레콤이 추구하는 구독서비스의 본질은 궁극적으로 AI·DT 기반의 온·오프라인 구독 커머스 플랫폼을 지향한다. 2025년까지 구독 가입자 3600만, 거래액 8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SK텔레콤 박정호 대표는 "T우주는 다양한 브랜드와 고객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구독 유니버스를 지향한다"며 "T우주의 'T'는 통신을 의미했던 기존의 'T'에서 더 나아가 Technology(기술), Tomorrow(내일), 그리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Together(함께)를 의미하는 T로써 앞으로 지금까지 본적 없는 구독의 새로운 신세계(유니버스)를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강준혁기자 junhyuk@metroseoul.co.kr

2021-08-25 15:1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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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고객 취향 따라 리빙 컬렉션도 다채롭게

롯데마트가 홈 리빙 브랜드 '룸바이홈' 디자이너 컬렉션 라인인 '디자이너스픽'을 론칭했다. /롯데쇼핑 집콕 생활 장기화로 지루한 일상에 활기를 줄 프리미엄 홈 리빙 컬렉션이 온다. 롯데마트는 가격보다 취향을 중시하는 성향과 플렉스 문화 및 명품 소비가 타 세대보다 익숙한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홈 리빙 브랜드 '룸바이홈' 디자이너 컬렉션 라인인 '디자이너스픽'을 새롭게 론칭하고, 그 첫 번째 시리즈로 오는 26일부터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테이블 웨어 및 홈 패브릭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재작년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 안에 오래 머무는 사람들이 늘면서 다양화 및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반영하고, 세련된 디자인 및 기능성을 갖춘 고품질의 리빙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통업계에서도 리빙 상품 및 관련 서비스가 고급화되고 있는 추세다. 롯데마트도 이에 맞춰 고급화된 리빙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해 독일 스토즐사가 제조한 '룸바이홈 프리미엄 크리스탈 와인잔 세트'를 출시, 이 상품의 최근 매출을 살펴보면(7월1일~ 8월23일) 전년 대비 162.9%로 고신장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능성을 갖춘 '룸바이홈 안티더스트 침구 세트'도 올 봄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여 품질 좋은 가성비 상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롯데마트는 전문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PB 리빙 상품을 개발해 MZ세대와의 소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복안이다. 롯데마트는 2017년부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능과 디자인이 강화된 '룸바이홈' 스페셜 에디션을 매 시즌 출시해 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그들의 특성을 고려한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인다. 2021년 '디자이너스픽'에서 첫 선을 보이는 '펜트하우스 시리즈'는 답답한 팬데믹의 일상 속에서 나만의 홈파티를 즐기며 '인스타그래머블한 플렉스(값비싼 귀중품 등을 구매해 자신의 부와 성공을 과시하는 행동)'를 하고 싶은 소비자의 심리와 니즈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또한 만찬 테이블 세팅에 적합한 클래식한 패턴의 식기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와인잔, 식탁 매트 등 총 40여가지의 홈 리빙 품목들로 구성돼 있다. '펜트하우스 시리즈'는 롯데마트 전 점에서 오는 26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룸바이홈 펜트하우스 커피잔 세트' 9900원, '룸바이홈 골드 고블렛' 8900원, '룸바이홈 펜트하우스 식탁보(그레이/골드)' 2만6900원 등이 있다. 롯데마트 한지현 홈부문장은 "최근 고급화된 품질과 취향의 리빙 상품 선호 트렌드와 더불어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룸바이홈 디자이너스픽'을 새롭게 론칭했다"며 "그 첫번째로 선보이는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과 집콕 생활로 지친 고객들의 일상에도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5 15:18: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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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피부유형 테스트'하고 화상 환우 치료 위한 기부하세요"

고운세상코스메틱이 화상 환우들을 지원하는 고객 참여형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를 진행한다.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Dr.G)를 운영하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이 고객과 함께 화상 환우 치료를 지원하는 사회 공헌활동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번 챌린지는 닥터지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닥터지 피부유형 테스트'에 고객이 참여할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고객이 자신의 피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만으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닥터지 피부유형 테스트를 참여할 때마다 1000원의 기부금이 쌓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2차 테스트에서 평균 피부 점수가 향상될 경우 1000원의 기부금이 추가 적립된다.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1인 2회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당 최대 3000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챌린지로 마련한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 환우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피부 과학을 기반으로 건강한 피부 관리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독려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닥터지의 브랜드 이념을 담고 있다. 피부 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상 환우들도 지원할 수 있어 더 뜻깊다. 닥터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의 한신혜 팀장은 "온라인으로 쉽게 피부 진단을 할 수 있는 '닥터지 피부유형 테스트'를 통해 많은 고객이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길 바란다"며 "자신의 피부 건강 뿐 아니라 화상 환우도 지원할 수 있는 이번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에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닥터지는 어린 시절 화상으로 피부 전문가의 꿈을 키우게 된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대표가 설립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피부과학으로 세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자'는 기업 철학 아래 개개인별 피부 멘토링을 제공하며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5 15:09: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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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큐어, 비염 살균등 효과 '플라즈마 에너지 마스크' 출시

콧속 점막 세균 살균 및 억제, 세포재생 등 효과 스타트업 플라큐어는 비접촉 에어제트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콧속 점막의 비염 살균 및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플라즈마 에너지 마스크 '플라큐어'(사진)를 새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플라큐어는 콧속 점막의 허물어진 세포를 복원, 비염 치료에 도움을 주고 학생들의 집중력 향상 및 항염과 살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제품의 핵심기술은 대기 중 공기에 고전압을 방전시킬 때 발생하는 플라즈마 이온으로, 숲속 이온의 500배인 최대 2000만개 이상의 증폭된 플라즈마 이온을 피부 등 인체에 안전하게 흡수시킴으로써 콧속 점막의 세균 살균 및 억제와 세포재생 등 최적의 효과를 실현시키는 제품이다. 플라큐어 정기섭 대표는 "20여 년간의 레이저 및 플라즈마 관련 제품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가며 제품을 테스트하는 등 6년여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에너지 마스크를 개발했다"면서 "플라큐어는 위생적이며 간편한 착용, 충전기를 활용한 반영구적 사용 등의 장점 뿐만 아니라 하루 20분씩, 2회 착용만으로도 집중력 향상과 콧속 점막의 항균,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라큐어는 앞으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모발, 피부미용, 좌변기, 욕창패드 등으로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1-08-25 15:06: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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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친환경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경영 선도

아모레퍼시픽은 2021년 6월 지속가능경영 목표 '2030 어 모어 뷰티풀 프로미스'를 발표하고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 '대자연과의 공존' 두 축을 바탕으로 한 5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 정부와 협약을 맺고 참여한 '구매 조건부 신제품 개발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포장재 폐기물 절감과 재활용성 향상'을 위한 연구과제로 총 31억원의 펀딩을 조성해 현재 4곳의 협력사와 4개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먼저 협력사 하나와는 친환경 에코 펌프 제조 기술을 개발한다. 기존 펌프는 금속 스프링이 포함돼 분리배출의 어려움이 있다. 금속 스프링을 제거한 친환경 에코 펌프를 개발해 해피바스 자몽 에센스 바디워시와 매그놀리아 에센스 바디워시에 적용했다. 협력사 신우와는 종이 성형 고정재를 만든다. 기존의 플라스틱 고정재를 대체하기 위해 파손 등 물리적 환경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높인 친환경 종이 고정재를 개발중에 있다. 아이코닉 퓨전스와 손잡고 non PVC 대체 원단을 개발하고 있기도 하다. 자원재활용법 등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존 PVC 소재의 대체 재질인 non PVC용 원단을 개발해 PVC 재질의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마지막으로 협력사 태진화학과는 디지털 인쇄기를 제작한다. 플라스틱 용기 표면 후가공 방식은 잉크 분사 방식의 인쇄 속도와 품질 문제로 라벨과 필름 제작 방식을 사용해왔지만 용기의 재활용이 여의치 않았다. 화장품 용기 인쇄에 적합한 디지털 인쇄기를 개발해 품질과 생산성을 제고하고 라벨과 수축필름 사용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구매 조건부 신제품 개발 지원 사업'과 더불어 친환경 포장재 기술 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협력사와 공동으로 '지속가능 패키지 개발(SEED)' 과제를 추진, 2020년까지 총 37건의 과제를 수행했다. 잔량 감소 용기를 적용한 일리윤 바디워시와 폴리에틸렌(PE) 단일소재 파우치에 담은 일리윤 세라마이드 워시앤 샴푸, 설화수 순행 클렌징 폼, 프리메라 블랙씨드 스칼프 샴푸 리필용 제품이 대표적이다.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 실천목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 확산 및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조화로운 성장 구현', '글로벌 생산 사업장의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 환경법규 진단사업'을 운영하며 환경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주요 협력사 사업장의 대기, 수질, 폐기물, 소음, 진동, 화학물질 등에 적용되는 환경법규 이행 여부를 진단하고, 정량화한 리스크의 개선 방안을 제공 중이다. 특히 협력사 선일의 경우 피크(Peak) 전력 관리 모니터링 설비를 설치한 후 계약 전력 용량을 972Kw에서 772Kw로 낮춰 연간 4500만원의 비용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을 8% 절감하는 성과를 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2021년에도 총 17개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환경법규 진단을 실시하고 3개 협력사 대상으로는 에너지 진단을 실시해 에너지 감축 가능한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에너지·온실가스 절감 사업'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장인 오정화 상무는 "2030 지속가능경영 5대 약속은 아모레퍼시픽이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고객과 사회, 자연과의 공감을 바탕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번 약속에 대해 더 많은 이해 관계자들이 쉽게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5 15:05: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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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회장 1.7조원 투자 바이오 도전장..보톡스 국내 1위 휴젤 인수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바이오 사업 진출의 첫 교두보로 휴젤을 선택했다. GS가 의료바이오 사업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는 지난해 허태수 회장 취임 이후 미래 신사업 발굴에 집중해 왔다. GS는 국내 보톨리눔 톡신 1위 기업 휴젤을 인수하기 위한 CBC컨소시엄에 참여하며 의료바이오 사업에 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GS는 휴젤의 최대 주주인 베인캐피털이 보유하고 있는 휴젤의 지분 46.9%를 약 1조 7240억 원에 인수하기 위해 싱가포르 펀드인 CBC그룹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중동 국부펀드인 무바달라인베스트먼트와 국내 사모펀드인 IMM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참여하여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GS와 IMM인베스트먼트는 공동으로 해외 법인(SPC)을 설립하고 각각 USD 1억5000만 달러씩 투자하여 휴젤의 해외 법인(SPC)의 지분 27.3%를 취득했다. CBC그룹과 무바달라의 투자금액 등은 비공개 원칙에 따라 이날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GS와 IMM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하고, 해외에서는 CBC그룹과 무바달라가 참여하는 다국적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향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데 유리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인수 후 휴젤의 경영은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GS도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게 된다. GS가 의료바이오 사업에 대한 첫번째 투자로 휴젤을 택한 이유는 검증된 제품과 경쟁력 그리고 글로벌 성장가능성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GS는 이번 투자를 통해 보톨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 필러 관련 글로벌 시장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여 국내외 보톨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의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의료바이오 시장 확대를 통해 기존의 산업바이오 사업과 시너지를 추구하며, 친환경 그린바이오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여 GS그룹의 바이오 사업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허태수 GS 회장은 "휴젤은 국내외 수 많은 바이오 기업 가운데 보톨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 필러 등 검증된 제품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바이오 사업을 다각화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육성하여 미래 신사업인 바이오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성운기자 ysw@metroseoul.co.kr

2021-08-25 14:54: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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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닷새만에 다시 2000명 돌파..90% 델타변이 우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2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20일 이후 닷새만이다. 국내 확진자 90%가 감염력이 훨씬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키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15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11일(2221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수도권에서만 1369명(64.8%)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신규 확진자는 673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도 434명으로 또다시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일주일 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1781.4명이다. 특히 국내 확진자 10명 중 9명은 델타변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초중고등학교가 개학을 하고, 추석 연휴를 앞둔 가운데 전파력이 강한 델타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내 확진자 10명 중, 9명에서 델타변이가 확인되고 있다"며 "질병청이 2만4000여명의 국내 확진사례를 분석한 결과, 델타변이는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발병 초기 최대 300배 이상 많은 양의 바이러스를 배출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처럼, 델타변이로 인한 이번 유행은 이전의 위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확인되고 있듯이,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추면 폭발적인 확산세를 피할 수 없다"며 "방역당국과 전국의 지자체는 경각심을 갖고, 신속하면서도 빈틈없는 방역태세를 유지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력한 거리두기 방역 조치에도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으며 정부의 고민도 깊어졌다. 김 총리는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내기 위해, 미리미리 방역대책을 고민해야 하겠다"면서 "중수본과 방대본은 지자체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가면서, 추석연휴 방역전략에 대한 논의를 지금부터 시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5 14:54:5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