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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로 실질적 도움 제공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안성맞춤시장 상인 대상 스타셰프 쿠킹클래스에서 최현석 셰프가 개발한 샌드위치 신메뉴를 직접 시연, 레시피를 전수 중이다. 지난 28일 시작된 쿠킹클래스는 이달 중순까지 총 6회 진행된다./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안성은 안성시 대표 전통시장인 안성맞춤시장의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 개발을 위해 스타셰프의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역 파트너로서 전통시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스타필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상공인과 끊임없이 소통, 공감하며, 지역경제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스타필드 하남은 하남시 신장시장 시그니처 도시락 개발과 덕풍5일장 BI 디자인 및 브랜딩을 상인들의 큰 호응 속에서 마무리해, 성공적인 지역상생활동 사례를 보여주기도 했다. 스타필드 하남에 이어 스타필드 안성은 지난 2월부터 안성시장맞춤 활성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스타필드 안성은 6개월간 철저한 시장 현황조사와 12회에 걸친 상인회 만남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F&B(식음료) 콘텐츠 개발로 설정하고, 창업 아이템 점검부터 스타셰프 멘토링, 인테리어 공사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 6일에는 원활한 상생활동 진행을 위해 안성시, 안성맞춤시장 상인회 등과 업무협약(MOU)도 모두 마쳤다. 이번 쿠킹클래스에는 스타셰프 군단으로 알려진 최현석, 유현수, 신동민 셰프가 각각 개발한 메뉴를 시연하고, 안성맞춤시장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진다. 스타셰프 쿠킹클래스는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롭게 식당을 열거나, 기존 메뉴 리뉴얼을 원하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문 셰프가 직접 레시피와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마련됐다. 쿠킹클래스는 스타필드 안성에서 지난 28일부터 이달 중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지난 28일 쿠킹클래스를 책임진 최현석 셰프는 하남시 신장시장의 시그니처 도시락 개발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현실적이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 상인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참여 점포는 총 9곳으로 신규 창업 점포 3곳, 기존 점포 6곳이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셰프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각자 구상 중인 메뉴를 구체화하고, 현재 판매 메뉴에 대한 개선책을 꾸준히 논의해왔다.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안성맞춤시장 상인 대상 스타셰프 쿠킹클래스에서 유현수 셰프가 상인들과 신메뉴 레시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유현수 셰프는 신규 창업 매장에는 수제비, 기존 매장에는 젊은 고객을 위한 신메뉴 등 매장별 시그니처 메뉴를 전수한다. 지난 28일 시작된 쿠킹클래스는 이달 중순까지 총 6회 진행된다./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안성과 스타셰프, 안성맞춤시장 상인들은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안성맞춤시장 각 매장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이후에는 매장 공간 콘셉트 기획 및 브랜딩, 공사 지원 등 인테리어 컨설팅이 진행된다. 쿠킹클래스에 참가한 신규 창업 점포 상인은 "장사가 되지 않아 음식점으로 업종을 변경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스타필드 안성의 도움으로 유명 셰프에게 레시피를 전수받게 돼 자신감이 생기고, 굉장히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안성맞춤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상인들과 스타필드, 스타셰프와 디자이너 등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 노력한 끝에, 올해 초 시작한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가 조금씩 결실을 보이고 있다. 안성맞춤시장의 새로운 변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필드는 안성맞춤시장뿐 아니라 하남 신장시장, 덕풍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속 성장을 위해 상인들과 끊임없는 소통, 체계적인 분석 끝에 시장별 맞춤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필드는 전통시장 상인뿐만 아니라 스타필드 내 입점 소상공인을 위한 스타셰프 컨설팅도 진행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점 개인 F&B 테넌트 2곳을 대상으로 최현석, 유현수 셰프가 메뉴 분석, 맞춤형 레시피 개발 및 전수 등을 완료했으며, 향후 신메뉴 론칭에 나설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02 12:39: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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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열대야에 '논카페인' 여름 음료 판매량 증가"

이디야커피 논카페인 여름 시즌 음료. /이디야커피 최근 기록적인 폭염에 열대야 현상까지 계속되면서 커피전문점에서 카페인이 포함되지 않은 논카페인(Non-Caffeine) 음료 판매량이 늘어났다.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서울에 열대야가 시작된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전국 가맹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논카페인 음료군 메뉴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커피는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이 지속되는 가운데,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의 각성 효과를 우려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논카페인 음료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해당 기간 이디야커피의 논카페인 음료 판매 순위는 생과일 수박주스, 복숭아 아이스티, 샤인파인 갤럭시치노, 꿀복숭아 플랫치노, 오로라 갤럭시치노 순으로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여름 한정으로 선보인 '생과일 수박주스', '갤럭시치노' 2종이 논카페인 음료 메뉴 강세를 이끌었다. 지난 6월 22일 출시한 생과일 수박주스는 일 평균 약 1만5000잔 가까이 판매됐다. 또 출시 이후 매주 평균 판매량이 10% 이상 증가하며 출시 30일 만에 누적판매 50만잔을 달성했다. 갤럭시치노 2종 또한 인기다. 지난 8일 출시한 갤럭시치노 2종(오로라 갤럭시치노, 샤인파인 갤럭시치노)은 일 평균 1만잔이상 판매되며 3주 만에 누적판매 20만잔을 달성했다. 이외에 카페인 부담을 줄인 커피 메뉴인 '디카페인 콜드브루' 7종과 콤부차 2종(복숭아망고, 청포도레몬)의 판매량 또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의 김주예 본부장은 "연일 지속된 열대야로 인해 늦은 시간에도 즐기기 좋은 논카페인의 차가운 음료를 찾는 고객이 증가했다"며 "무더위를 맞아 다양한 이디야커피의 시즌 음료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2 12:34: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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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반응 좋은 '올반 미트프리 만두'…신세계푸드 "수출국가 확대"

'올반 미트프리 만두' 신제품 3종.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수출용 '올반 미트프리 만두'의 제품 라인업과 수출국가를 확대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올반 미트프리 만두'는 신세계푸드가 자체 개발해 지난해 7월부터 미국, 캐나다, 호주로 수출한 냉동만두다. 고기 대신 두부, 버섯, 해산물, 채소 등을 넣어 맛과 식감, 건강함까지 살린 '고소한 명란만두', '매콤 짬뽕만두', '갈비맛 만두', '해물 물만두' 등 4종으로 신세계푸드가 국내에 선보인 만두를 미트프리 타입으로 만든 제품이다. 2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반 미트프리 만두' 4종의 올해 상반기(1~6월) 해외 판매량은 지난해 하반기(7~12월) 대비 157% 늘었다. 이는 주로 다진 돼지고기를 만두소로 사용한 기존 한국식 만두와 달리 명란, 짬뽕, 해물 등을 넣은 이색적인 맛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는 분석했다. 또한 고기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식 만두보다 피가 얇아 탄수화물 비중을 줄이고 채소와 함께 두부 등 양질의 단백질로 속을 채워 건강한 먹거리로 인식되고 있는 것도 판매량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올반 미트프리 만두'로 해외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재확산되면서 냉동만두를 비롯한 가정간편식의 해외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하고 본격적인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기존 수출제품 4종 외에 '새우 왕교자', '바삭한 군만두', '메밀지짐 만두' 등 3종을 새로 개발해 총 7종으로 제품 라인업을 늘렸다. '새우 왕교자'는 속이 꽉찬 왕교자 형태의 만두로, 통새우살을 넣어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바삭한 군만두'는 두부에 불고기 시즈닝으로 맛과 풍미를 더했고, 납작한 모양으로 만들어 굽기에 편하다. '메밀지짐 만두'는 메밀향 전병피에 두부와 매콤한 김치를 넣어 속을 채웠다. 또한 수출국가도 미국, 캐나다, 호주 외에 중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4개국까지 총 7개국으로 확대한다. 8월 첫째주 첫 선적되는 '올반 미트프리 만두' 7종은 현지 유통업체와 공동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판매확대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최적화된 맞춤형 만두를 선보이기 위해 시장 조사와 연구개발을 거쳐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가 건강식이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대체육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2 12:19: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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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저소득층 쌀 기부 및 선별진료소 의료진 커피 제공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전경.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은 지난 28일부터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쌀 1000㎏을 지원하고,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매주 커피 음료를 전달하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파르나스 호텔은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운영 중인 회사다. 파르나스호텔은 현재 호텔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충남 당진의 특산물 해나루쌀 1000㎏을 강남구 푸드뱅크마켓에 전달했으며, 이는 각 저소득층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삼성역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7주간 그랜드 델리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권익범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는 "작년 초부터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호텔 역시 개관 이래 가장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지만, 매년 진행해오던 지역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나눔 및 강남구 후원 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사회적 책임 활동들은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르나스호텔은 올초에는 방역 최전선에서 수고하는 강남구 보건소 질병관리과 직원들에게 '사랑의 빵' 100세트를 전달했고, 4월 장애인의 날에는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장애재활 시설 사회복지법인 예닮에 호텔 식사를 제공하는 등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5월에는 결손가정 아동을 위한 지역 아동시설 달마학교를 찾아가 호텔 간식 100세트와 직접 제작한 아이베어 인형을 전달했으며, 하반기에도 김장김치 나눔 및 호텔 자선행사를 통한 기부금 모금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호텔로서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실천하기 위해 주변 이웃과의 상생, 지역사회와 사회복지단체를 통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활동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2 11:54: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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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 감탄브라 공식 온라인몰 오픈…"에코마케팅 분석 적용"

그리티가 감탄브라의 첫 공식몰을 오픈했다. /그리티 그리티가 에코마케팅과의 첫 협업으로 자사의 대표 언더웨어 감탄브라의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리티는 유통 채널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모바일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 타깃 세분화 및 전략적인 마케팅을 전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감탄브라 공식몰에 에코마케팅의 데이터 분석을 거친 전문적인 고객 분석,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노하우 등을 접목해 세일즈 및 마케팅에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감탄브라 공식몰에서는 감탄브라와 감탄팬티의 베스트 셀러부터 신상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비롯해 아울렛 카테고리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그리티 3사업본부의 김진국 상무는 "감탄브라는 지난 2016년 첫 출시 후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그리티의 대표적인 자사 언더웨어 브랜드로 성장해 온 히트 아이템"이라며 "앞으로 감탄브라 공식몰을 감탄브라의 D2C(소비자직거래)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에코마케팅과의 첫 협업인 감탄브라 공식몰 오픈으로 운영방식이나 매출 증대 등에 있어 시너지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2 11:14:2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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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한불, 계열사 브랜드 통합 온라인몰 ‘잇츠스킨 뷰티’ 오픈

잇츠한불이 계열 브랜드를 하나로 모은 브랜드 통합몰 '잇츠스킨 뷰티'를 론칭한다. /잇츠한불 잇츠한불이 계열 브랜드들을 하나로 모은 브랜드 통합몰 '잇츠스킨 뷰티'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잇츠한불은 쇼핑 콘텐츠를 강화한 통합 이커머스 웹사이트를 구축해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통합몰 '잇츠스킨 뷰티'는 클리니컬 스킨 솔루션 브랜드 '잇츠스킨', 더마 브랜드 '플라멜엠디', 맨즈 코스메틱 브랜드 '퀘파쏘', 효능주의 비건 브랜드 '딕셔니스트', 자연주의 브랜드 '이네이처' 등 5개 브랜드를 한데 모아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쇼핑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발랄한 무드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여러 브랜드가 한눈에 보일 수 있게 심플하고 통일감 있는 UI·UX로 온라인 쇼핑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통합 결제 시스템으로 잇츠한불 브랜드의 제품들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으며, 통합 멤버십 시스템을 도입,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잇츠한불은 통합몰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규 가입 회원에게 통 큰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신규 가입자 누구에게나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신규 오픈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잇츠스킨, 딕셔니스트 등의 신제품을 증정하는 응원 댓글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 8월 한 달간 상품 리뷰 작성 시 5배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통합몰을 통해 충성 고객층이 있는 기존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를 함께 소개하며 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의 순간을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많이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2 11:14: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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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도미노피자 '피자 라이스볼' 4종 외

도미노피자가 '피자 라이스볼' 4종을 출시했다.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 '피자 라이스볼' 4종 도미노피자가 겉은 피자, 속은 밥으로 구성된 '피자 라이스볼'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의 베스트 토핑과 치즈를 듬뿍 올렸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볼(Bowl)에 담긴 것이 특징이다. 피자 라이스볼은 프리미엄 2종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라이스볼',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 라이스볼'과 클래식 2종 '포테이토 피자 라이스볼', '뉴욕 오리진 피자 라이스볼'로 다양하게 출시돼 고객들의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2종은 각 1만800원, 클래식 2종은 각 8800원에 판매한다. 에이치가든의 '케이터링 박스'. /현대그린푸드 ◆에이치가든 '케이터링 박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호텔 레스토랑 브랜드 에이치가든은 '케이터링 박스'를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케이터링박스는 인원수와 음식에 따라 총 6가지 구성으로 선보이며, 유명 특급 호텔의 뷔페 요리를 배송받아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그릭샐러드, 볶음밥, 깐풍기, 티라미슈, 과일 등 8가지 메뉴로 구성된 '고메 박스(18만원, 6인분)'와 토마토모짜렐라, 이탈리안 모듬 치즈, 스페인식 해물 빠에야, 감바스 등으로 구성된 '파티 박스(20만5000원, 6인분)' 등이 대표적이다. 티코 딸기맛. /롯데제과 ◆롯데제과 '티코 딸기' 롯데제과가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 '티코 딸기'를 출시했다. '티코 딸기'는 딸기 믹스에 딸기 시럽을 넣고 딸기 초콜릿으로 코팅해 상큼하고 진한 딸기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딸기맛 출시로 티코는 다크초코맛, 밀크초코맛과 함께 3종의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을 찾는 수요가 증가, 롯데제과는 티코의 라인업 확대를 결정하고 초콜릿 다음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딸기 맛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트렉스타 '에볼루션 프로 GTX' 등산화 다크그레이(남녀공용). /트렉스타 ◆트렉스타 '에볼루션 프로 GTX' 트렉스타가 여름을 맞아 등산 초보자들의 가볍고 안전한 산행을 도와주는 '에볼루션 프로 GTX' 등산화를 출시했다. 트렉스타는 초보 등산객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젊은 세대 취향에 맞는 트렌디한 디자인에 접지력과 탄성력 등 등산에 최적화 된 기능성을 갖춘 등산화를 선보였다. '에볼루션 프로 GTX'는 독자 피팅 기술인 '네스핏'과 함께 신발 내측에 날개 형태의 패턴이 발을 감싸 발목 전체를 감싸 소비자의 발 모양에 따라 부분별 피팅이 가능하다. 고기능성 고어텍스 소재 및 신세틱과 초경량 메쉬를 사용해 갑피를 만들어 내구성과 통기성이 우수하다. 목이 높은 등산화임에도 불구하고 434g으로 무게가 가볍다.

2021-08-01 15:54: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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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벤처 CEO 열전⑭]손광익 힙합퍼 대표 "스트리트 패션 1세대에서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손광익 힙합퍼 대표 프로필 사진. /힙합퍼 무신사의 뒤를 잇는 스트리트 패션 1세대 쇼핑몰로 불리는 '힙합퍼'가 최근 패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힙합퍼는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거래액 6배 이상 신장, 올 상반기 매출액은 3배 신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니즈'를 넘어 '원츠'와 취향에 따라 옷을 사는 패션 피플들의 구매 패턴을 적중시켰으며, 고객과 브랜드의 '초연결'의 주체가 된다는 전략이 통했다. 올해부터 힙합퍼의 도약을 이끄는 이는 경영 일선의 손광익 힙합퍼 대표이다. 지난 3월 힙합퍼에 합류한 손 대표는 1994년 패션에 입문한 후 국동 질앤질, F&F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의 론칭을 맡았고 2006년 엘르 숙녀복 사업부문장, 2016년 LF스포츠 사업부문장, 2019년 더네이쳐홀딩스의 브랜드 사업부총괄을 담당하며 다수의 신규 브랜드 론칭 및 리뉴얼 경험을 쌓아왔다. 각각의 브랜드를 론칭하고 브랜딩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대가 바뀐 것을 느끼게 됐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하나의 이미지 전달이 아닌 복합적 패션 이미지의 전달로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것을 체감한 것이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직감했고, 앞으로는 플랫폼의 시대, 다변화의 시대가 될 것으로 생각해 힙합퍼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손 대표는 "오랜 패션업계 종사 경험이 플랫폼 사업에 다각도로 쓰임이 있을 것 같았다. 고정관념이 없는 편이다. '플랫폼의 브랜딩화'라는 개념이 새롭고 재밌게 와닿아 힙합퍼에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힙합퍼 공식 홈페이지 매거진-스트릿 패션 탭 화면 캡처. /힙합퍼 ◆스트리트 패션 헤리티지에 SNS 차용 힙합퍼는 2000년대 초 국내 스트리트 패션의 태동을 이끌었던 오리지널리티를 가지고 있다. 거리의 패션 피플들의 사진을 인터넷 커뮤니티와 잡지 등에 싣고 공유하는 문화를 국내 최초로 만들었다. 손 대표는 이런 힙합퍼가 갖는 헤리티지를 강조하고 차별성을 갖기 위한 작업을 이어나간다. 힙합퍼는 포토그래퍼들이 거리의 사람들 패션을 찍어 올리던 것에서 인스타그램 패션 유저들이 스트리트 패션을 SNS에 업로드하고 태그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패션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로 쌓인 사진의 수가 1년 만에 지난 20년간 힙합퍼 스트리트 패션에 누적된 사진의 수를 추월했다. 10대에서 30대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연령대까지도 힙합퍼 스트릿을 태깅,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SNS 시대' 패션의 장을 열고 있다. '국내 스트리트 패션의 원조'라는 헤리티지를 2021년에 맞게 접목해 플랫폼을 운영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손광익 힙합퍼 대표 프로필 사진. /힙합퍼 ◆MZ 세대들의 패션 놀이터를 꿈꾼다 힙합퍼 손 대표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미디어가 단연 SNS라고 생각한다. 디지털에 익숙하다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체화되어 있고, 집단보단 개인의 행복, 소유보다는 공유, 상품과 구매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경험을 중시한다고 본다. 따라서 힙합퍼는 이들을 위한 놀이터를 만들어줄 계획이다. 옷을 입고 자신의 패션을 자랑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준다. 참여형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접 플랫폼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손 대표는 "힙합퍼에 놀러 왔을 때 다른 곳에는 가고 싶지 않도록 정말 다양한 상품군을 보여줄 예정이다. 눈이 즐겁고, 소통이 즐겁고, 같이 구매하고, 참여하고, 그리고 보상받는 그런 새로운 놀이터를 조성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광익 힙합퍼 대표 프로필 사진. /힙합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정체성 정립 손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쇼핑이 언택트로 급격하게 전환된 점에 주목했다. 코로나가 종식된다고 해도 언택트 소비에 익숙해진 소비자가 다시 오프라인으로 회귀할 보장은 없다고 예상한다. 온라인, 모바일 비즈니스가 패션 산업을 이끌며 보다 세분화된, 특화된, 특성 있는 플랫폼만이 살아남을 거라고 분석한다. 또한, 복종(의복 종류)의 쏠림 현상이 심하게 일어날 거라고 판단한다. 스포츠와 아웃도어 조닝(zoning) 브랜드가 지속적인 시장 점유를 이어갈 확률, 전통적인 남성복, 여성복 조닝은 축소될 확률이 높다고 본다. 손 대표는 "각각의 브랜드들은 이제부터 완벽하게 온라인, 모바일 비즈니스로 전환돼야 하고 가격정책,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정립을 새롭게 세워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힙합퍼는 내부 운영기획팀을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트리트 패션 오리지널리티를 기반으로 고객과 셀러 모두 윈윈하고, 고객에게는 트릿 문화에 기반해 패션, 문화, IT 전 영역에 걸친 멀티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파트너사 지원 정책을 펼치고, 이커머스 분야 인재 영입과 CS 조직 내재화로 고객 서비스와 편의성도 개선하는 등 조직 역량을 강화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1 15:26: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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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나호텔, 해외 1호점 명동에 문 열어…"로봇 적극 활용한 시스템"

헨나호텔 서울 명동이 8월 1일에 문을 연다. /H.I.S.호텔홀딩스 H.I.S.호텔홀딩스주식회사는 헨나호텔의 해외 첫 진출지로 한국 중구 명동을 택해 헨나호텔 서울 명동을 1일 오픈한다. H.I.S.호텔홀딩스주식회사는 일본 현지에서 현재 18개의 헨나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프런트에 배치된 공룡 로봇과 인간의 형상을 한 로봇이 고객의 체크인·체크아웃을 도와주는 등 선진 테크놀로지 기술을 도입해 높은 수준의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를 갖춘 호텔이다. 지난 2015년 7월에 일본 나가사키현 하우스텐보스에 첫 호텔을 오픈해 '로봇이 일하는 최초의 호텔'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바 있다. 8월 1일 문을 여는 헨나호텔 서울 명동은 우주선을 이미지화한 로비, 우주비행사 로봇과 공룡이 고객을 맞이하는 등 코로나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비대면 체크인으로 선보인다. 고객의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다운로드하면 호텔 이외의 장소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체크인이 가능하다. 체크인 시간을 단축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객실키로 사용하는 안심 체크인 시스템도 갖추었다. 객실에서는 조명, 에어컨, TV 등을 태블릿으로 일괄 조작하는 AI 기술을 채용, 어메니티의 추가 등 손님의 요청을 딜리버리 로봇으로 전달하는 비대면 딜리버리 방식을 구축했다. 객실은 8층 건물에 4가지 타입 전체 100 실로 호텔 1층에는 현지의 한국 요리와 일식, 양식을 제공하는 카페 레스토랑 'Table B'도 있다. 서울 명동의 중심지에 위치해 명동역에서 도보 약 2분으로 관광이나 비즈니스 어느 쪽에도 편리하게 설계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1 15:13:1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