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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찾는 여성고객 연령대 점점 낮아져

진주 찾는 여성고객 연령대 점점 낮아져 신세계百 자체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 올 9월부터 진주 컬렉션 선봬 중년 여성의 목을 장식했던 진주가 30대 여성 백화점 고객들의 필수 패션 액세서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뉴트로(예전의 것을 최신 트렌드로 다시 선보이는 트렌드)의 인기와 함께 유명 드라마에서 진주 액세서리가 자주 소개되면서 진주가 30대에는 발랄함, 40대에게는 품격 있는 분위기를 더하는 패션소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주얼리 장르의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30대 여성 들의 진주 소비가 가장 많이 늘어 진주를 찾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신세계백화점도 지난 9월부터 자체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를 통해 목걸이, 귀걸이 등 프리미엄 진주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론칭 3개월이 지난 지금 '진주는 올드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젊은 여성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계획 매출보다 22% 초과 달성 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30대 여성 고객은 50대와 거의 같은 40%를 기록하며 진주가 30대 여성들에게 '핫 한' 액세서리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는 신세계백화점이 기획 과정부터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다이아와 금장식을 더하는 등 젊은 감성의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것이 주효했다. 진주 귀걸이의 경우 물방울 모양 등 다양한 형태(컷팅)의 다이아몬드 장식을 더해 격식 있는 자리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이 가능해 귀걸이의 활용도를 높였다. 진주의 품종도 '프리미엄'에 어울리는 품종만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아디르에 쓰이는 진주는 국내에 가장 많이 통용되는 A등급의 진주보다 뛰어난 아코야, 남양, 바로크 품종의 진주만을 취급한다. 아코야, 남양, 바로크 품종은 진주 자체의 두께가 두꺼워 별도의 연마 과정이 없더라도 자체 광택이 뚜렷하고 표면의 흠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로크 등급' 진주는 물방울과 모양이 비슷하다고 하여 물방울 진주로도 불리는 최상위 등급의 진주 중 하나로 희소성이 높아 타사키, 티파니 등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에서도 소량으로 소개하는 품종이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품질과 가격의 합리성을 추구하는 백화점 고객들의 관심으로 아디르의 주얼리 상품군을 확대했다"며,"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못지 않은 품질과 상품 기획력으로 토종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디르 진주 컬렉션은 강남점과 대구신세계 아디르 본매장 그리고 청담 분더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1-21 11:4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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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롯데百에 산타가 찾아온다

"진짜가 나타났다!" 롯데百에 산타가 찾아온다 진짜 산타클로스가 롯데백화점에 찾아온다. 롯데백화점은 한 달 가량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월 6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핀란드 공식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문하는 '핀란드 공식 산타'는 교황청이 승인하고 핀란드 관광청이 지정한 산타 마을인 '로바니에미' 출신 산타이다. '로바니에미'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전세계 관광객 50만명이 방문하는 핀란드 북부에 위치한 산타 마을이다. 해당 기간 내에 전 점에서는 '럭키 산타 레터' 행사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민 공간에서 고객들이 엽서에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할 편지도 작성하고,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구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 동안 본점, 잠실점 등 12개 점에 핀란드 공식 산타를 초청해 백화점에 방문한 어린이 고객 500여명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산타와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 및 크리스마스 동화 구연 행사를 진행한다. 점별 문화센터에서도 '크리스마스 케이크/캔들 만들기', '가족 아동극'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강좌를 준비해 선보인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본점, 잠실점, 인천터미널점, 아울렛 기흥점, 아울렛 부여점 등 5개 점에서는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퍼레이드는 총 500여명의 어린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회차별로 산타와 함께 한 조를 이루어 하루에 두 번 진행하는 고객 참여형 뮤직 퍼레이드다. 산타의 선물 증정 행사 및 뮤직 퍼레이드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본부장은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진짜 산타클로스를 초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벤트를 선보여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1:3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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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에 '팔팔' 상표 함부로 못쓴다"...한미약품 특허소송 승소

앞으로 남성용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등의 상표에 한미약품의 제품명 '팔팔'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21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특허법원은 지난 8일 네추럴에프앤피의 건기식 '청춘팔팔'이 한미약품의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의 명성에 무단 편승, 소비자의 오인과 혼동을 유발해 기만할 염려가 있다며 청춘팔팔 상표 등록을 무효로 하라고 판결했다. 청춘팔팔은 2016년 네추럴에프엔피가 남성성기능강화용 허브캡슐 등으로 등록한 상표로, 이 회사는 전립선비대증 개선 효과와 남성 기능에 활력을 준다고 광고 홍보하며 홈쇼핑 등에서 제품을 판매해왔다. 특허법원은 한미약품 팔팔이 연간 처방조제액 약 300억원, 연간 처방량 약 900만정에 이르는 등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상표로서의 확고한 주지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품 포장과 설명서 등에 팔팔을 명확하고 크게 표시해 고유의 식별력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무엇보다 청춘팔팔이 '남성성기능강화용 허브캡슐, 남성호르몬제, 남성성기능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이보충제' 등으로 등록돼 있어, 발기부전치료제, 성기능장애치료용 약제로 등록된 팔팔과 유사하여 일반 수요자나 거래자가 상품 출처에 관해 오인과 혼동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특허법원은 제품명에 팔팔이란 문자가 들어간 건기식 대다수가 한미약품의 팔팔 출시 이후인 2013년 이후 쏟아져 나왔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팔팔 명성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해 청춘팔팔 외에 유사 상표들도 위법 여지가 있다는 취지를 밝히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판결에 따라 팔팔의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하고, 구구(성분 타다라필)로 이어지는 발기부전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판결로 팔팔의 상표권으로서의 강력한 고유성과 가치, 저명성을 법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향후에도 팔팔의 저명성에 무단 편승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해 나감으로써 제품의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팔팔은 2012년 국내 출시된 실데나필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로, 오리지널 의약품인 비아그라의 처방 매출과 처방량을 삽시간에 앞지르며 현재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전체 시장의 매출과 점유율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2019-11-21 11:18: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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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진천군과 햇반 '생거진천쌀' 제품화 MOU

CJ제일제당, 진천군과 햇반 '생거진천쌀' 제품화 MOU CJ제일제당이 국산 쌀 소비 진작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 차원에서 지역 쌀 자체 브랜드의 햇반 상품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일 진천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명품 쌀 브랜드 중 하나인 '생거진천쌀'을 내년 초 햇반 제품으로 상품화하겠다는 계획을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CJ제일제당은 고품질의 진천 생거진천쌀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한 햇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진천군은 생거진천쌀밥의 안정적 판매를 통해 군 내 농민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국산쌀 소비량 감소 추세 속에서 가정간편식(HMR) 대표 제품인 햇반을 중심으로 국산쌀 소비진작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아산, 진천, 익산 등 10여 개 이상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햇반을 비롯한 쌀 가공품용 쌀을 공급받고 있다. 전국 유명 쌀 산지의 자체 브랜드를 햇반 제품으로 상품화해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도 해오고 있는데, 지난 2010년에는 햇반 이천쌀밥, 2015년에는 햇반 아산맑은쌀밥을 상품화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햇반 생거진천쌀밥이 출시되면 지역 명품 쌀 브랜드를 앞세운 햇반 제품은 모두 3종이 된다. 박태준 CJ제일제당 식품구매담당 상무는 "CJ제일제당은 생거진천쌀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를 사용한 양질의 상품밥을 제조하고 제품 홍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생거진천쌀처럼 앞으로도 지역 명품 쌀로 지은 햇반 제품 상품화를 확대해 지역 쌀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생거진천쌀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원활한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CJ제일제당과 협력해 생거진천쌀 브랜드 자산 가치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0:39: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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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기아차 '기아 비전스퀘어' 식음료 운영권 수주

풀무원푸드앤컬처, 기아차 '기아 비전스퀘어' 식음료 운영권 수주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연이은 식음료 운영권 수주로 단체 급식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기아자동차의 연수원인 '기아 비전스퀘어'의 식음료 운영권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아차 수주는 대형 급식업체들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따낸 결과여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기아 비전스퀘어'는 용인시 처인구에 약 49만5900㎡(약 15만평)의 부지면적, 1033명 수용 가능한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수원으로 지난 10월 개원했다. 기아자동차의 가치와 비전을 창출하는 상징적인 건물로 176개의 숙실과 대강당, 포럼관 등을 포함해 19개 실의 다양한 교육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건물 1층에 위치한 사내식당과 휴게 라운지를 운영한다. 수주 규모는 연간 13억원으로, 조식·중식·석식 등 연수 일정에 따라 하루 약 800식의 식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수주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관공서, 학교, 병원, 스포츠 선수단 등의 570여개 급식시설은 물론 카페, 베이커리, 전문 외식 등 다양한 식음시설을 운영하며 보여준 차별화된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고객의 건강과 올바른 식문화 가치를 고려해 신선한 채소, 지방이 적은 단백질, 현미 등 통곡식으로 구성한 '로하스(LOHAS) 건강 식단'을 제공하는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식품첨가물 관리 ▲잔류농약 검사 ▲중금속 검사 ▲미생물 검사 ▲GMO 관리 등을 통한 식재료 안정성 확보와 납품처, 물류센터, 사업장에 이르는 3단계의 검수 시스템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내식당은 한식 코너와 일품 코너로 나누어 운영한다. 한식 코너는 직화로 맛을 낸 가정식 집밥 형태의 홈 메이드 코리안 푸드와 한식과 양식의 퓨전 형태인 트렌디 코리안 푸드를 제공한다. 일품 코너는 각 요일 별 다른 콘셉트의 메뉴 ▲월드 퀴진 ▲누들 로드 ▲세이보리 브레드 ▲초밥&덮밥 ▲셰프의 특식으로 구성해 새로움과 다양함을 지닌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샐러드바, 토핑바, 비타민 워터바를 추가 제공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휴게라운지에는 편안한 휴식공간에 프리미엄 커피, 수제 샌드위치, 통과일 등 소포장 1인 간식과 스낵 및 핑거푸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정부청사 및 다양한 공공기관과 호텔 리조트 등 다년간 축적된 연회 운영의 경험으로 파인 다이닝, 와인 페어링 등 VIP 행사식을 제공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자동차그룹 영남 연수원' 식음료 운영권도 수주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DF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기아 비전스퀘어' 식음료 운영권 수주는 그 동안 중견기업의 진입이 어려웠던 대기업 단체급식시장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운영 역량으로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기아 비전스퀘어 식음료 수주와 더불어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영남권 연수원 식음료 운영권의 연이은 수주로 급식시장에서의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2019-11-21 10:35: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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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유기농 100% 순면커버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 출시

동아제약은 유기농 100% 순면커버 팬티라이너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팬티라이너는 여성의 생리 전후 또는 청결을 위해 사용하는 위생용품으로 일반 생리대보다 크기가 작고 두께가 얇다.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는 국제 공인기관 유기농 인증인 OCS100을 받은 유기농 100% 순면커버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OCS 100은 유기농 제품에 대한 일관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국제 유기농 인증이다. 이 인증은 3년 이상 농약,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목화를 사용해야 받을 수 있다. 또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는 초슬림 흡수층과 플라워 패턴의 엠보 쿠션, 통기성커버를 적용해 움직임이 많은 날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손쉽게 한번에 떼어낼 수 있는 원터치 방식으로 패키지를 구성해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1977년 국내 최초의 체내형 생리대 '템포'를 출시했다. 체내형 생리대는 일반 패드형 생리대와 달리 질 안에 삽입해 생리혈을 직접 흡수하는 생리대를 말한다. 동아제약은 팬티라이너인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를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카테고리를 넓혔으며, 향후 일반 생리대도 출시하며 템포 브랜드를 페미닌 토탈 케어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착용감, 흡수력 보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유기농 100% 순면커버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기존 체내형 생리대 템포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을 펼쳐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가 소비자 마음 속에 한 템포 더 들어 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1 10:26: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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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리온젤리 더 탱글 마이구미' 출시

오리온, '오리온젤리 더 탱글 마이구미' 출시 오리온이 크기는 작지만 더 탱글탱글한 식감의 '오리온젤리 더 탱글 마이구미'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더 탱글 마이구미는 젤리 크기를 기존 마이구미 대비 60% 가량 줄이고, 탄성감을 2배 강화해 부담 없이 탱글탱글한 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조금씩 여러 번에 나눠 취식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했다. 과즙이 풍부한 포도, 복숭아, 사과 세 가지 맛 젤리를 약 10g씩 소포장해, 38개들이와 78개들이 대용량 패키지로 선보인다. 오리온은 식감을 업그레이드하고, 소포장 대용량으로 취식 편의성을 높인 만큼 아이들이 먹기에도, 젊은 여성들의 핸드백 속 가벼운 간식으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92년 출시된 마이구미는 과일을 형상화한 귀엽고 앙증맞은 모양, 과즙을듬뿍 담은 상큼한 맛과 탱글한 식감으로 어린이는 물론 젊은 여성층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사랑 받고 있는 국민젤리다. 지난 2018년에는 사상 최대 연매출 245억원을 기록하는 등 오리온을 대표하는 제품으로서 젤리 카테고리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담아 새로운 마이구미를 출시하게 됐다"며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더 탱글 마이구미가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1 10:24: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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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짜오!' 롯데마트 '베트남 물산전' 전개

'신짜오!' 롯데마트 '베트남 물산전' 전개 롯데마트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전 점에서 '제5회 베트남 물산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베트남 물산전'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선보이는 행사로 베트남의 문화와 상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총 35개 베트남 업체가 참가해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G7 블랙커피/G7 3in 커피'와 '냉동 베트남 망고', '특대 쥐치포(240g)'가 있다. 상품 소개 외에도 롯데 내 계열사 상품기획자(MD)들이 참석해 물산전에 소개된 다양한 제품들의 상품성을 확인한 후 이에 대한 업체 상담회도 진행해 베트남 상품들의 국내 진출도 도울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베트남 물산전을 기념해 오는 22일에 롯데월드타워 아트리움 광장에서 베트남 물산점 오픈 세레머니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에는 베트남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인 '응웬 뚝 쭝(Nguyen Duc Chung)'과 주한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밖에 오픈 세레머니 행사 동안 베트남 전통공연과 함께 대한민국의 퓨전 국악 공연 등도 진행해 상품 교류회를 넘어 양국간의 우호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 2008년 12월 국내 유통사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해 베트남 호치민시에 '남사이공점'을 오픈하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으며, 2010년 7월에는 2호점인 '푸토점'을, 2012년 11월에는 3호점인 '동나이점'을, 같은 해 12월 4호점인 '다낭점'을 오픈하는 등 지속 점포를 확대했으며 총 14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처럼 베트남 내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국내에서 진행되는 베트남 물산전의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돼 베트남 상품을 국내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베트남에서 적극적인 점포 확장 전략을 펼쳐 품질과 위생을 담보한 신선식품과 다양한 Meal Solution을 기반으로 한 차원 더 진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이사는 "롯데마트는 베트남 현지에서 프리미엄급 쇼핑몰의 대표 주자로 인식되고 있으며, 베트남 고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이번 물산전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도 베트남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어 롯데마트와 베트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1 10:22:29 신원선 기자
서울제약, 구강붕해 필름 기술로 건기식 시장 진출

서울제약이 구강붕해 필름 제조기술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서울제약은 에브릿과 구강붕해 필름제형(ODF)의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제조, 유통 등 사업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브릿은 이화수전통육개장 외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전국 200여개의 매장에서 외식사업을 펼치고 있는 식품 전문회사다. 카이스트 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건강식품을 연구 개발해 유통전문 관계사인 프리마인을 통해 출범 2년 만에 2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서울제약은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양사의 강점과 노하우를 접목한 구강붕해 필름제형의 홍삼, 콜라겐 등 건강식품을 개발해 식품 시장에 함께 진출할 예정이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이번 건기식 연구개발 MOU를 통해 양사가 동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 상반기에 첫번째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서울제약과 에브릿은 지난 6월 콜라겐 필름 CH.V 총판계약을 체결해 함께 식품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연구개발 MOU 체결을 계기로 양사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 본격적으로 건강식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제약은 세계적인 구강붕해 필름 제조기술과 우수한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에 구강붕해 필름제형의 의약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인도네시아, 페루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허가취득과 수출선적 등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을 하고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2019-11-21 10:22:2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