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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맛있는 행복' 론칭…간편식 시장 공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맛있는 행복' 브랜드를 론칭하고 간편 국밥 '황태해장국밥' '육개장국밥' 등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황태해장국밥'은 황태 채와 콩나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육개장 국밥'은 소고기, 토란, 고사리 등 풍부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국물 팩(300g)과 햇반(130g)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으며, 장소 구애 없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1회 용 숟가락이 포함돼 있다. 한편 1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편의점 가정간편식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배 이상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주로 남성들이 야식용으로 간편식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남성이 가정간편식 매출 중 66.9%를 차지했다. 연령대 별로 30∼40대 남성이 35.3%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20대 18.9%, 30∼40대 여성 13.7% 등으로 집계됐다. 또 가장 판매가 많은 시간대는 밤 10시에서 자정 사이로 전체의 12.6%를 차지한 가운데, 이 시간대 남성 이용률이 13.3%로 높게 나타났다. 오민국 신선식품 팀장은 "1인 가구의 증가로 편의점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고객에게 신뢰와 만족을 준다는 의미의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며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실속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4-11-13 15:04:5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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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M.ZUIKO 40-150mm F2.8 PRO 렌즈 예약판매 실시

올림푸스한국은 올림푸스 고성능 렌즈 그룹 'M.ZUIKO PRO'의 두 번째 렌즈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렌즈 출시에 앞서 14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렌즈는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초망원 줌렌즈(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80~300mm)로, 방진·방적 기능은 물론, 모든 초점 거리에서 F2.8 밝기의 일정한 조리개 값을 유지하는 전천후 망원 렌즈다. 올림푸스한국은 "슈퍼ED 렌즈와 특수 광학렌즈를 총망라해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놓치지 않는 극강의 샤프니스와 디테일, 그리고 미려한 아웃포커스 효과까지 표현해주기 때문에 특히 인물 및 애완동물 촬영에서 환상적인 성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예약 판매는 올림푸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 '이스토어'와 강남 직영점을 통해 진행되며, 가격은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렌즈 단품이 159만원, 여기에 망원 텔레컨버터인 M.ZUIKO DIGITAL 1.4x MC-14를 더한 패키지가 179만원에 판매된다. 김규형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본부장은 "미러리스 카메라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전용렌즈를 보유한 올림푸스는 ZUIKO 렌즈 기술의 결정체인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렌즈를 새롭게 선보이며, 광각에서 망원에 이르는 고성능 렌즈 라인업을 완성했다"면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성능이 강화된 OM-D E-M1과 함께 어떠한 환경에서도 전문가의 요구에 완벽하게 대응하는 최고의 촬영 환경을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4-11-13 14:29: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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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LED 전구, 100만개 판매 돌파…매출 구성비 '껑충'

이마트는 지난해 출시한 LED 전구가 출시된 지 1년이 채 안된 기간 동안 누적 판매 100만개(67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LED전구는 일반 전구에 비해 수명이 3배 이상 길고 전기료도 30% 이상 절약되는 고효율의 조명기구이지만 가격이 비싸 출시 초기에는 빛을 보지 못 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중국 현지 직소싱을 통해 대량생산으로 기존 상품보다 40%가량 가격을 낮춘 PL 러빙홈 LED 전구 3종(6W, 8W, 12W)을 선보였다. 기존 6W, 8W 상품을 5W, 7W로 밝기는 유지하면서 와트 수를 낮춰 소비 전력량을 개선한 것은 물론 향후 15W, 17W까지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 매출을 보면 전체 전구 매출에서 2011년 7% 였던 LED전구의 구성비는 현재 64%로 급증했다. 특히 지난해 3분기 18.2% 에서 이마트 러빙홈 LED 전구가 출시된 4분기 42.4%까지 성장했다. 이마트는 남영전구와 협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LED 상품을 개발해 중소기업에는 안정적 판로를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하게 상품을 공급하는 상생 방안을 계획 중이다. 윤여택 조명공구 바이어는 "고효율로 소비자의 전기료도 절약할 수 있고 수은이 포함되어있지 않아 친환경적인 LED 전구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더욱 저렴하고 다양한 스펙의 상품들을 신규로 개발하여 국내 LED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11-13 12:07:0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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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식물성 오메가 3 지방산 함유 사과 출시

롯데마트는 이달 14일부터 전 점에서 '식물성 오메가 3 지방산'을 함유한 '오메가 3 사과'를 출시하고 8900원(1봉·4∼6입)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사과로 유명한 경북 영주 산(産)으로 일반 사과보다 15% 가량 비싸지만 빨갛게 잘 익은 200g 이상의 사과 중 당도가 13브릭스 이상인 것만 선별한 프리미엄급 상품이다. 사과 과육 자체에 '식물성 오메가 3 지방산'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오메가 3 사과'는 전국의 낮은 산과 들에서 자라는 쇠비름이라는 식물을 밀폐된 용기에 넣어 고온·고압으로 태운 후 나온 액체를 비료로 사용했다. 마트 측은 이렇게 수확된 사과는 개당 100㎎ 정도의 '식물성 오메가 3 지방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전문 연구소를 통해 성분 분석까지 마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해 9월 셀레늄 농법으로 재배한 딸기를 첫 도입한 이후 올해 여름 같은 농법으로 재배한 수박을 선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2배가량 늘려 셀레늄 딸기를 준비할 예정이며 내년 여름 셀레늄 수박 물량도 늘릴 계획이다. 이승용 국산과일 팀장은 "국산 과일 농가는 수입 과일 시장이 커지면서 자구책으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국산 과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1-13 11:13:55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