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용인시의회, 용인시 철도망 구축을 위한 국가 및 경기도 철도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채택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4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창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철도망 구축을 위한 국가 및 경기도 철도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의원 전원의 동의로 채택했다. 이창식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경강선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것을 강력 촉구하며, 동백신봉선과 용인경전철 연장 노선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용인시는 지역 내 교통 혼잡 해소와 교통소외지역 해결을 위해 철도망 확충이 필수적인 상황이며, 특히 국가산업단지 추진에 따라 철도 인프라는 국가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용인시 철도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경강선 연장 노선은 경기광주역에서 분기해 용인 처인구 남사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37.97㎞의 철도망으로 수서광주선·수도권내륙선과 직결되며 서울·수도권·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라며, 이 노선이 신설되면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 및 이동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원활해지고 반도체 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정주 여건 마련, 국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강조했다. 또한,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50.7㎞의 노선으로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2로 평가될 만큼 경제성이 뛰어난 사업이라며, 약 138만 명의 도민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용서고속도로의 교통 체증 완화 및 향후 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중요한 대안임을 언급했다. 동백신봉선과 용인경전철 연장 노선은 언남지구 경찰대부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예상되는 교통정체를 해결하고, 이동·남사 첨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인력·물류 이동을 지원하는 핵심 노선이라며 해당 노선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결의안을 국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성남시 등에 송부할 계획이다.

2025-03-14 15:06:0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與 최수진, 류희림 방심위원장 사퇴촉구 결의안 통과는 다수당 의회 폭거

'민원 사주 의혹'을 받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과 감사원 감사 요구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통과됐다. 국회는 13일 본회의에 류 위원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240명 가운데 찬성 153명, 반대 87명으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안건에 대해 반대했지만,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의 찬성으로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과 감사원 감사 요구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통과된 데 대해 "여당의 의견을 무시한 다수당의 의회 폭거"라고 비판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인 최 의원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의 끊임없는 줄탄핵 시도도 모자라, 독립기구인 방심위까지 장악해 충성도 시험장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류 위원장이 가족을 동원해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인용 보도 등 심의 민원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최 의원은 이와 관련해 "신학림-김만배 사건은 명백한 대선 공작이었다"며 "마치 가족만 신고한 것처럼 왜곡하지만, 실제로는 수많은 국민이 민원을 제기했다. 단지 일부 민원인이 가족이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최 의원은 "방심위를 정치 도구로 활용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방심위를 정치적으로 길들이려는 시도,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4 14:57:3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병영천 기후대응댐 후보지 확정 사업 본격화

강진군 병영천댐이 환경부의 기후대응댐 후보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진군은 지난 7일 환경부를 방문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그 결과 12일 하천 유역 수자원 관리 계획이 수립 완료되면서 기본 구상 대상지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병영천 인근에 위치한 '홈골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35가구의 주택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홍수 조절을 위한 댐 건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안전 등급이 낮고 하천 용수 공급 기능이 부족해 개선이 절실했으며 농업용수 담수 기능이 미흡해 갈수기 유량 부족 문제가 발생하는 등 하천 생태계 유지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강진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환경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달 5일에는 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하천 유역 관리 계획 수립 완료에 따른 기본 구상 및 타당성 대상지 확정으로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병영천의 홍수 조절 능력 및 수질 개선 효과는 점차 메말라 가는 하천의 생태적 가치를 높 이고 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추진 계획으로는 3월부터 환경부, 지자체, 지역 주민, 수자원공사로 구성된 기후대응댐 지역 협의체를 발족하여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 구상 검토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4월부터는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전략 환경 영향 평가 등의 후속 절차를 거쳐 댐의 필요성, 위치, 규모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끊임없는 노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 덕분에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신호탄이 올랐다"며 "병영면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주민들 가장 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4 14:16: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정의선 회장, 올해부터 기아서 보수 수령…기아 올해부터 부동산업 스타트

기아가 올해부터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통합 전기차 구축 등을 위해 부동산 개발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다. 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보수 지급과 송호성 사장은 대표이사에 재선임돼 2028년까지 임기를 연장했다. 기아는 14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31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제8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내·사외 이사 재선임, 이사 보수한도 증액, 사업목적 추가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참석 주식 수는 3억2307만730주로 의결권 있는 주식의 82.1%이며 현장에는 약 100명의 주주가 참석했다. 의장은 송호성 기아 사장이 맡았다. 이번 주총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이사 보수한도의 대폭 증액이다. 기아는 이사 보수 한도를 기존 80억원에서 175억원으로 95억원 증액했다. 이 같은 보수 한도 증액은 올해부터 정 회장도 기아에서 보수를 지급 받기 때문이다. 기아는 정 회장의 보수 신규 반영에 대해 최근 4년 동안 역대 최대 실적을 지속해서 경신한 점이 고려됐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현재 기아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지만 그동안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만 보수를 받아왔다. 지난해 그의 연봉은 115억1800만원이다. 이번 보수 지급 결정으로 정 회장의 총 연봉 수준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일부 변경도 승인됐다. 기아는 정관 변경을 통해 '부동산 개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업계는 이를 기아가 중고차 매매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중고차 사업을 확장 하려는 시도로 해석한다. 부동산 개발업 사업 추가와 관련해 기아는 "시승과 구매, 차량 정비 서비스, 브랜드 체험 등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통합 전시장 신축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 인증 중고차 사업에 진출한 현대차·기아는 시장 점유율을 일정 수준으로 제한하는 협약을 체결했지만 오는 5월부터 해당 제한이 해제된다. 현대차는 지난해 이미 부동산 개발업을 사업목적에 포함한 바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기아가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도 조명됐다. 기아는 지난해 107조448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100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12조667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판매량은 308만9300대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11.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내이사로는 정 회장, 송 사장, 김승준 기아 CFO(최고재무책임자), 신현정 카이스트 교수 등이 선임됐다. 정 회장은 2022년 재선임 뒤 임기 3년을 채우고 다시 기아 사내이사직을 이어간다. 송 사장도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송 사장은 "올해는 인도 등 글로벌 신차 출시 사이클에 진입해 전년 대비 13만대 증가한 322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영업이익 12조4000억원, 영업이익률 11%로 전망하며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기업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14 14:12:5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마이다스 그룹 이형우 회장 초청 특강' 개최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이하 광주소마고)가 지난 13일 본교 강당에서 마이다스 그룹 이형우 회장을 초청해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광주소마고의 역량 중심 교육혁신 프로젝트인 '청춘어람'의 일환으로, 글로벌 기업가의 경험과 통찰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실시됐다. 이형우 회장은 '인생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는 무엇일까요?'라는 주제로 자신의 인생철학과 성공 경험을 학생들과 나눴다. 이 회장은 학생들에게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자기 계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상을 밝히는 역량 인재로 성장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고 격려했다. 이 회장 외에도 마이다스 그룹 ㈜자인연구소 최원호 대표, ㈜마이다스원 신대석 대표도 강연자로 나서, 각각 '마이다스 그룹'에 대한 소개와 글로벌 성공 이유, AI시대 기술과 교육에 대해 학생들에게 알렸다. 마이다스 그룹은 건설 부분 구조 해석 및 설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전 세계 보급률 1위인 업체이다. 광주소마고에는 본교 학생들에게 역량 검사 솔루션(역검)과 역량 성장 솔루션(뉴로우-S)를 제공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뉴로우-S 솔루션으로 학생들은 CSR(소통, 전략, 성찰) 학습이 가능해져 더 효과적으로 성공적인 취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광주소마고 최홍진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며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14 14:11: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양주시, '2025년 노후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추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4월 4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노후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21억 8,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71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용본거지가 양주시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가 주요 대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5등급 경유 이외 차량 또한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덤프, 믹서, 펌프 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도 포함된다. 다만,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과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 제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기 폐차 대상 선정은 신청 건 중 1인 1대에 한해 이뤄지며 오는 4월 중순까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유의 사항 및 지원 금액 등 상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양주시청 기후에너지과 생활환경팀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의 배출가스 감축은 대기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과제이다"며 "많은 시민께서 조기 폐차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4 14:10:21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