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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든든주택 425호 공급…전세금 20% 부담하면 입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425호를 새롭게 공급한다. 이번 모집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와 혼인을 앞둔 예비 부부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이나 자산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GH가 다세대·빌라·도시형생활주택 등 아파트 외 주택을 직접 임차한 뒤,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입주자는 전세금의 20%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 80%(최대 2억 원)는 GH가 지원한다. 지원분에 대해서는 연 1.2~2.2%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만 내면 되며, 최대 8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이 제도를 통해 신혼부부는 가장 큰 고민거리인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된 환경에서 가정을 꾸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H는 앞으로도 결혼을 앞두거나 막 시작한 부부들이 경제적 이유로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입주자가 확정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주거비 부담 때문에 결혼과 신혼살림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이 든든주택을 통해 안정을 찾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며, "GH는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9:23: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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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중국 선양시 대표단, 자매결연 도시 간 우호 협력 강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국 선양시 대표단(단장 자오웨이 부시장, 총 5명)이 자매결연도시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오후 5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자오웨이 중국 선양시 부시장 등 5명의 대표단을 접견했다. 접견 자리에서 신 시장과 선양 대표단은 오는 9월 25~28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 신세계 박람관에서 열리는 한국 주간 행사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선양 한국 주간 행사는 한중 경제문화 교류행사로, 투자박람회와 연계해 열려 성남 소재 11개사가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한국 주간 개막식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 예정인 가운데 수출 상담하는 성남 기업 부스를 찾아가 힘을 실어준다는 계획이다. 신 시장은 "선양시와 경제 협력을 강화해 성남기업의 수출 공급망을 넓혀 나갈 것"이라면서 "드론, 정보통신(IT), 바이오헬스케어 등 첨단산업 분야와 양 도시 간 청소년, 문화, 교육 등 문화 복합 교류를 통해 서로의 발전과 번영을 이뤄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선양시는 중국 랴오닝성 중심부에 있는 동북 3성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도시이다. 전체 면적 1만2860㎢에 인구는 924만명이다. 중국 최대의 장비제조업 기지이자 오랜 역사를 가진 대규모 철강 기업이 다수 있다. 성남시와는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한국 선양 주간 행사 방문, 선양 청소년 '제4회 국제 청소년 콘퍼런스 in 성남 참가', 성남산업진흥원과 선양첨단산업개발구 양해각서(MOU) 체결 등 여러 방면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5-08-27 09:2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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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 선정…교통비 지원·드론 안전점검 등

시흥시가 시민 편익을 높이고 행정 혁신에 기여한 7건의 사례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4회 적극행정위원회'에서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된 25건(개인 11건, 팀 14건)의 사례 가운데 최종 7건을 우수사례로 확정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최우수에 경기도·시흥시 청소년 대상 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합한 대중교통과 이가람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어 ▲우수에는 드론·AI를 활용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시스템을 구축한 경관디자인과 박승철 팀장,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를 추진한 자원순환과 이국종 주무관이 뽑혔다. ▲장려에는 도시정보통합센터 통신실 전원을 이중화한 스마트도시과 남일우 책임관이 이름을 올렸다. 팀 부문에서는 ▲최우수에 공공클라우드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한 정보통신과 정보보호팀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하중지구 내 공장 이주대책을 수립한 신도시사업과 1팀, ▲장려에는 시흥시 최초로 특목고이자 경기형 과학고를 지정받은 성과를 낸 미래전략담당관 투자유치팀이 뽑혔다. 이번에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과 팀에는 시장 표창과 함께 국외연수 기회, 근무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정석희 예산법무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성과를 만들어낸 직원에게는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을 제공해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9:22: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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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굿윌스토어에 임직원 기증품 전달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물품 기부캠페인을 진행하고, 26일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성남시 장애인 복합사업장 굿윌스토어에 기증품을 전달했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월요일은 굿윌데이'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해 자원 순환을 실현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물품을 전달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물품 기부캠페인을 통해 총 1,100점, 330여만 원 상당의 의류와 생활용품, 도서, 소형가전 등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기증품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분류·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직업훈련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윤정국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문화재단은 향후에도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상생과 ESG 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7 09:2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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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5개 융합예술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는 국내 융합예술 지원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융합예술 정책을 선도하고, 융합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재)서울문화재단, 현대자동차·기아 제로원이 참여했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렸으며,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을 비롯해 김장호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김허경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센터장,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노규승 현대자동차·기아 제로원 상무 등 6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예술-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창작과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융합 콘텐츠의 교류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기획·운영 ▲융합 콘텐츠 및 관련 단체의 상호 진출 지원 ▲기관 간 인력 교류 및 보유 인프라·시설의 상호 연계 활용 ▲공동 마케팅 및 온·오프라인 홍보 ▲'융합예술기관 협의체' 공동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수도권과 지역 기반 기관이 자원과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를 통해 융합예술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의 전문성과 자원이 긴밀하게 연계되어 예술-기술 융합 생태계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백남준아트센터는 창작자들과 예술-기술 융합 기반의 프로젝트를 실험하고 확장하여 창작자와 관람객이 함께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09:21: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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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루트유학, 여름 해외 어학캠프 성료…업그레이드된 겨울캠프 모집

바인그룹 쏠루트유학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뉴질랜드, 영국, 미국에서 진행한 청소년 해외 어학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까지 포함해 누적 참가 학생 수는 1,564명에 달한다. 뉴질랜드 캠프 참가 학생들은 오클랜드 Waiuku College에서 정규 수업과 ESOL 영어 캠프를 체험하고,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뉴질랜드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영국 캠프는 옥스포드 지역 Oxford Brooks University에서 2주간 일본, 대만, 프랑스, 독일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통해 국제적 교류와 문화를 익히고, 마지막 주에는 서유럽(프랑스, 독일, 체코) 투어를 진행했다. 미국 캠프 참가 학생들은 캘리포니아 사립학교에서 수업과 야외활동에 참여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UCLA, 게티박물관 등 현지 명소를 탐방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 세계 친구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자신감이 생기고 한층 성장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쏠루트유학은 2026년 1~2월 겨울방학에는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에서 청소년 겨울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캐나다 캠프는 3주, 7주 선택과정으로 진행되며, 온타리오 주에서 정규학교 체험과 문화활동을 하고, 4박5일간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투어(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MIT, 뉴욕·보스턴)도 포함된다. 미국 캠프는 3주 과정으로 동부 코네티컷 사립학교 정규과정 체험과 함께 뉴욕·보스턴 투어 및 명문 대학 탐방이 새롭게 포함된다. 뉴질랜드 캠프는 오클랜드 지역 공립학교에서 3주, 7주 선택과정으로 운영되며, 7주 캠프는 정규학교 수업 참여까지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클랜드 시티투어, Adrenaline Forest, Weta Workshop Museum, Waiheke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마련된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전 일정 인솔자와 함께하며 안전하게 관리되며, 학부모는 네이버 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지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쏠루트유학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경험하는 것은 미래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겨울방학 캠프는 아이비리그 탐방과 해외 투어 등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넓은 시야와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겨울방학 캠프 참가 신청은 ▲캐나다(마감 10월 30일) ▲뉴질랜드·미국(마감 11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지난 캠프 후기는 쏠루트유학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7 09:21: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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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예술단, 창작국악 프로젝트 '화음Ⅱ?화성을 연주하다'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 안필연) 소속 화성시 예술단이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창작국악 프로젝트 《화음Ⅱ?화성을 연주하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계 거장 7인의 신작을 위촉 초연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화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음악 세계가 펼쳐진다. '화음' 프로젝트는 화성특례시 출범을 기념해 화성시 예술단이 기획한 창작 국악 시리즈다. 지난 8월 14일 열린 <화음Ⅰ>에서는 젊은 국악 작곡가 7인이 참여해 화성을 노래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화음Ⅱ>에는 한국 국악계를 대표하는 김대성, 박영란, 신동일, 이귀숙, 이예진, 임준희, 전인평 등 7인이 참여해 보다 깊이 있는 음악적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모두 화성을 주제로 새롭게 위촉된 창작곡으로, 각 작곡가는 자신만의 음악 언어로 화성의 역사, 풍경, 삶을 담아냈다. 국악관현악과 실내악 등 다양한 편성을 통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화음>은 화성시 예술단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창작국악 프로젝트"라며, "특히 <화음Ⅱ>는 국악계 거장들의 신작을 최초로 만나는 자리인 만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7 09:20:3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