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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26일자 한줄뉴스

<정치>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5일 이틀째 열린 가운데, 여당은 김 후보자의 각종 의혹을 옹호하고 야당은 김 후보자의 주장만으로 검증하기엔 부족하다며 공세를 이어가는 모습이 재현됐다.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이 정치권에 휘둘려 예산 확보가 불안정하고 불확실하자 국회에서 기금제도를 이용해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을 더 활성화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윤석열 정부 당시 임명됐지만 이재명 정부 첫 개각에서 유임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과거 양곡관리법(양곡법), 농산물가격안정법(농안법) 등을 '농망법(농업을 망치는 법)'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정책사회> ▲전력당국이 개별 기관에 분산된 전력망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통합·연계 운영한다.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물가상승과 맞물린 구매단가 상승, 명품 등 백화점 고가품 중심 매출 확대 영향으로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4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5일 노후 교육시설의 구조적 위험을 줄이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후 교사동 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출생아 수가 3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산업> ▲미국 전기차 시장이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국내 배터리사들이 전략 수정에 분주하다. ▲샤오미가 서울 여의도 IFC몰에 국내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올해 1월 한국 법인을 설립한 지 5개월 만이다. ▲벤츠의 2025'드림 라이드(Dream Ride) in 제주'는 단순한 시승 행사가 아니었다. 7대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들이 제주도의 해안선과 산악도로 위를 줄지어 달릴 때, 차는 더 이상 이동 수단이 아닌 감각의 매개체로 바뀌었다. ▲채용시장 침체로 실적이 악화된 HR기업들이 생존 전략으로 데이팅, 에듀테크, AI 기반 서비스 등 비채용 분야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의료용 세탁을 제외한 '산업용 세탁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포함됐다. ▲현대자동차가 7년 만에 출시한 소수전기차(FCEV) 넥쏘의 부분변경 모델 '디 올 뉴 넥쏘'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열정이 담겨있다. ▲50일 만에 문을 다시 연 SK텔레콤, 현장은 아직 조용했다. 단통법 폐지와 갤럭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통신 유통 현장은 숨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체결한 수천억원 규모의 죽전 데이터센터 계약은 보안을 고려해 홍보를 삼간 것으로 파악됐다. ▲SK텔레콤은 '에이닷 전화 통화요약' 등 주요 인공지능(AI) 서비스에 리벨리온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SK AX가 25일 '이매진(IMAGINE) AX 2025' 컨퍼런스를 열고, 산업과 업무 전반에서 'AI 혁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AX 성과 사례'를 공개했다. <금융·부동산 > ▲내수 회복이 더뎌지고 미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수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우리나라의 금융불안지수(FSI)가 이미 '주의단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온투업)의 연계투자가 첫발을 뗐다. 올해 금융위원회가 온투업을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한지 4개월 만이다. 저축은행 4곳이 우선 진입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한화생명이 권혁웅·이경근 각자대표 체제로 새 출발선에 섰다. 새 각자대표는 성장의 불씨를 살리면서도 지급여력 관리라는 숙제를 함께 떠안았다. ▲침체에 빠졌던 지방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년간 서울 아파트값이 평균 9억8000만원 상승하며 4.3배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 ▲3월 출범한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출근길 투자', '퇴근길 매수'라는 새로운 투자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25일 공개한 '2025년 1분기 주요 민원·분쟁 사례'에 따르면, 보험 약관 해석과 보장 범위 오해로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토큰증권(STO) 법제화에 대비해 시스템 기반을 마련하고자 '토큰증권 테스트베드(Test-bed) 플랫폼'을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정KPMG가 25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 ▲키움증권은 임직원 헌혈 캠페인 '키움과 채움2'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들어 미국 국채 시장을 둘러싼 변화가 심상치 않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80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푸드테크의 진화는 더 이상 주방 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간편한 주문, 신속한 서빙, 효율적인 운영까지 디지털 전환이 외식 경험 전반을 재편하면서 외식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HLB글로벌이 주력 사업을 전환하는 등 체질 개선에 나서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위한 초석을 놨다. ▲예년보다 극심해진 더위에 백화점들이 바캉스족 수요 잡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기 세일 폭을 확대하고 실내 공간에 머무는 소비자들을 위한 공간 체류형 마케팅 전략도 강화하면서 여름 특수 잡기에 본격 나서는 모양새다.

2025-06-26 07:00: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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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25 75주년 기념식 개최

부산시가 25일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에서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을 주제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시가 주최했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6·25전쟁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헌정공연,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포토존이 설치됐다. 특히 6·25전쟁 참전용사 120여 명과 육·해·공군 현역 장병 100여 명이 함께 기념식에 참석하고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헌정 공연을 펼쳐 영웅들이 지킨 대한민국을 미래 세대가 이어나간다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 뜻깊게 만들었다. 또 시는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위로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는 허경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부산시지부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참전유공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께 예우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전용사를 위한 슈팅스타 어린이 공연단의 위로공연이 진행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6·25전쟁 당시 부산은 임시수도로서 대한민국의 최후 보루가 돼 자유민주주의를 끝까지 지켜냈으며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산업화 역시 부산이 앞장서서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진정으로 보답하는 길은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더 강하고 번영된 나라로 만드는 것"이라며 "전쟁의 상처 위에 기적을 일군 대한민국, 그 기적의 출발점이 부산이었듯 기적의 다음 장도 부산이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26 05:3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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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바다숲 조성으로 갯녹음 개선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제주연안 72개소(132.60㎢)에 바다숲을 조성해 갯녹음 해결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갯녹음은 해조가 사라진 자연암반에 무절석회조류 또는 탄산칼슘이 피복돼 해조류 부착기질이 줄어들고, 이에 따른 수산자원 감소로 이어지는 현상이다. 제주 연안에서는 1992년 처음 보고됐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09년부터 바다숲 조성사업이 추진됐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암반 등에 부착해 자라는 해조류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조류 뿌리가 달라붙어 살아갈 수 있도록 부착기질이 될 자연석을 시설하거나 조성지역의 자연 암반을 활용한다. 조간대·조하대를 대상으로 부착기질을 개선하는 갯닦이도 진행하고 있다. 바다숲 조성지역에서 해조류가 더 원활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역별 적합성을 고려해 모조 주머니, 수중 저연승 및 해조류 암반 직접 이식 등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 바다숲 조성 이후에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 해조류를 먹는 생물 구제 및 해양폐기물 수거를 진행해 바다숲 기능 유지에 노력했다. 특히 제주 바다숲 조성 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고수온 시기에도 생존력이 높은 청각 등을 대상종으로 활용해 추진하고 있다. 이런 관리 강화 노력을 통해 바다숲 조성 성과도 확인됐다. 초분광 항공 영상 분석을 통해 조사한 결과, 2013년 갯녹음 발생 비율이 46.6%였으나 2023년 39.0%로 7.6%p 감소했다. 급격한 기후 변화 등으로 갯녹음은 물론 수산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이를 대응하는 바다숲 조성 기술 개발 및 해조류 대상종 확대 등의 노력은 바다숲 사업의 효과를 더 높여 나갈 것으로 보인다.

2025-06-26 05:3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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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문형배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 특강 개최

국립창원대학교가 지난 24일 국립창원대 COSS 송원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200여 명의 학생이 참석, 헌법과 민주주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헌법소원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문형배 전 재판관은 헌법소원이 다수결에 기반한 입법 과정에서 과소대표된 국민이나 소수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장치라고 설명했다. 또 민주주의를 더 심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주요 헌재 판례를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질문 그 이상의 대화'라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 접수된 95건의 질문과 현장 질문에 대해 문 전 권한대행이 진지하게 답변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법률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헌법의 가치와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명이 제공됐다. 강연에서는 '청년 세대가 헌법의 가치를 지키고 실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헌법재판관으로서 삶과 가치관' 등 학생들의 진솔한 질문이 이어졌다. 문형배 전 재판관의 진심 어린 응답은 청중에게 깊은 울림과 격려를 말했다. 국립창원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헌법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심을 고취하고, 법의 정신과 사회 정의에 대한 소양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문 전 재판관은 강연에 앞서 국립창원대 대학본부에서 박민원 총장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 인재 양성 등에 관한 견해를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2025-06-26 05:3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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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한일차세대학술포럼 제22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주관, 한일 차세대학술포럼 주최로 '한일 차세대학술포럼 제22회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8일 국립 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22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지속 가능한 한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를 주제로 한·일 양국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연구자들이 참석한다. 학술대회는 A, B, C, D, E, F 등 6개 세션으로 나뉘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28일 오전 9시 30분 분과별 발표를 시작으로 오후 1시 20분 장제국 대표의 개회사, 배상훈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의 환영사가 이어진다.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의 회고: 지속 가능한 한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다음날 29일에는 부산시 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며 한일 양국 연구자들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측에서 동서대·고려대·서울대·한국외대·부산대 등 18개 대학 석박사 과정생 30명, 일본 측에서 도쿄대·교토대·와세다대·게이오대 등 37개 대학 석박사 과정생 54명이 발표자 및 지정 토론자로 참석한다. 그동안 학술포럼에는 매년 200여 명의 각 분야 차세대 연구자들이 참석해 왔으며 지금까지 거쳐 간 인원만 4000여 명에 이른다. 장제국 대표는 "2004년 창립된 이번 포럼이 명실상부하게 한일 양국 차세대 연구자들의 학문적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지난 6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차세대의 시각으로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일 차세대학술포럼은 한국과 일본의 차세대 연구자들 간 지적, 인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2004년 부산에서 설립된 포럼이다. 이 포럼의 사무국은 동서대 일본연구센터가 맡고 있으며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일 양국 대학의 석박사 과정 재학생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다.

2025-06-26 05:28: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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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콘텐츠 기업 ‘헬프데스크’ 운영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기업의 법률·경영 이슈 해결과 안정적 성장을 위해 연중 상시 운영되는 '헬프데스크'를 통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참여 기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캐릭터, 애니메이션, 방송 영상, 실감 콘텐츠 등 콘텐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헬프데스크는 진흥원 부산콘텐츠비즈타운 내 상담 매니저가 월·수·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주해 상담 예약부터 애로 사항 진단, 전문가 연계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상담 분야는 세무·회계, 법률, 노무, 마케팅, 투자 등으로 구성된다. 각 기업 상황에 맞춰 1대1 전문가 매칭 상담이 진행된다. 김태열 원장은 "콘텐츠 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이 결합된 분야인 만큼, 기업들이 경영 리스크를 조기에 예방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 게시판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한편 진흥원은 본 사업의 하나로 오는 7월 9일 오후 2시 부산콘텐츠비즈타운 2층 세미나실에서 '정부 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6-26 05:27: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