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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회복? 부활절 메시지 목소리 내는 법 다시 배워야...

폐렴으로 최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많이 회복됐지만 치료 후유증으로 목소리를 내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안사통신이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의 빅토르 마누엘 페르난데스 추기경은 "교황의 상태는 매우 좋지만 고유량 산소는 모든 것을 건조하게 만든다"며 "그의 몸은 예전과 같지만, 목소리를 내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교황이 부활절에 바티칸으로 복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돌아올 수는 있지만 의료진은 100% 확신하고 싶어 한다"며 "교황은 남은 짧은 시간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쓰고 싶어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페르난데스 추기경은 "교황은 병원에 가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아주 가까운 친구들이 설득했었다"며 "그들이 어떤 욕설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이날은 교황이 양쪽 폐렴으로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입원한지 36일째 되는 날이다.교황청은 이날 교황의 건강 상태에 대해 "활동, 운동 능력, 가스교환, 호흡 등이 약간 개선되는 등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며 "교황은 최근 약물 요법과 호흡기 및 운동 물리 치료, 부분적 업무 활동과 기도를 하며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또 밤사이 비침습적 인공호흡은 중단했고, 낮에 비강 캐뉼라를 이용한 고유량 산소 요법도 점차 줄여나가고 있다고 했다. 다만 교황은 아직 새로운 방문객은 받지 않고 있다. 의료진들도 퇴원 시기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 교황청은 부활절 예식을 어떻게 거행할지, 미사를 누가 주례할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뉴시스가 인용해 보도했다.

2025-03-22 21:23: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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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불 진화대원 사망 애도…특별재난지역 신청

경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가 22일 산청군 산불현장에서 산불 발생현황 및 대응에 대한 브리핑을 했으며, 브리핑에 앞서 금일 산청군 산불 진화 현장에서 화마와 싸우다 운명을 달리한 진화대원 두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박 행정부지사는 "어제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현재 경남도와 산림청을 중심으로 소방청, 경찰청, 군부대, 기상청 등 유관기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오늘 오전 진화율이 75%까지 올라갔으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확산되어 진화율은 35%(18시 기준)이다"고 밝혔다. 또 "산불진화헬기는 산림청 13대, 도임차 7대, 군부대 11대, 소방청 1대, 경찰청 및 국립공원공단 각 1대로 총 35대를 동원하여 진화를 실시하였으며, 지상에서는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도 광역산불전문진화대, 소방, 군인 등 1591명을 투입해 민가와 시설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7개 마을 주민 263명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으로 대피를 완료하였으며, 지금은 야간지상진화 대책을 수립하여 마을로 확산되지 않도록 공중, 특수, 전문예방진화대 283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집중할 계획이고, 소방, 경찰 등은 민가보호 및 주요시설에 투입되어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고 했다. 박 부지사는 "내일 아침 해가 뜨자마자 헬기 35대를 투입하여 조기에 산불을 진화되도록 하겠다"며 "피해면적이 광범위함에 따라 경남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2 21:13: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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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객 대상 ‘울진 愛 고백’ 이벤트 인기

울진군은 최근 동해선 개통과 더불어 관광택시 도입, 무료 시내버스와 같이 관광객이 환영할 만한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울진 愛 고백'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울진에서 사용한 금액의 10% 상당을 특산품으로 돌려받는 해당 이벤트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여 지역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절차가 어렵지 않고 푸짐한 혜택이 제공되어 많은 관광객의 참여와 SNS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사전에 관광안내 책자를 신청하면 참여 신청서와 안내문, 그리고 영수증 회신 봉투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여행 후 30일 이내 울진군청 문화관광과로 회신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사용한 금액이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라면 10% 상당의 특산품을 택배로 전달받게 되는데, 다양한 울진군의 특산품을 맛보고 즐긴 후에 추가 구매로까지 이어져 관광객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매우 환영하는 이벤트이다. 최근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여행 후에 여행의 추억을 선물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며 후기를 남겼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울진군청 홈페이지(울진문화관광-여행가이드-여행안내 책자신청)또는 전화(054-789-6903)로 신청하면 관광안내책자와 함께 이벤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으로 여행을 오시면 푸짐한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앞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를 마련해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2 17:24:48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