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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시바 야스쿠니 봉납에 정부 "깊은 실망과 유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것과 관련 우리 정부가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는 17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 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일본 신내각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며 "양국 간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토대임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취임한 이시바 총리는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를 맞아 야스쿠니 신사에 '내각총리대신 이시바 시게루'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다. 기시다 후미오,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도 재임 중 예대제와 일본 패전일 등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고 공물이나 공물 대금을 봉납했었다. 이시바 총리가 같은 행보를 보인데 대해 우리 정부가 우려를 나타냄과 동시에 비판성 발언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4-10-17 15:00:2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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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교육감 취임, “교육 양극화 극복…지역 사회와 연계해 학생 지원”

정근식 23대 서울시교육감이'기초학력 저하·교육격차 심화' 문제 해결을 기치로 내걸고 17일 업무를 개시했다.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보궐선거에 나섰던 정 교육감은 '혁신 교육' 등 전임 조희연 교육감의 핵심 정책을 상당수 계승할 것으로 보인다. 정 교육감은 17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고, 교육으로 인한 차별과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공약에서도 가장 첫 번째로 제시했던 '교육 양극화' 극복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펼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대학 간 협업을 통해 자치구별로 '학습진단치유센터'를 설치하겠다는 게 정 교육감 구상이다. 정 교육감은 "학습 부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학생을 지원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해 나가겠다"라며 "대학, 지역사회, 전문기관 등과 연계해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계층 간 교육격차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서울교육 양극화 지수'를 개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기초학력 부진, 경계선 지능, 난독·난산 등을 겪는 학생에게 전문적 진단을 실시하고, 맞춤형 교육을 하는 인프라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시험 없이도 학생의 학습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서울형학습나침반'도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소통'의 구심점으로 '서울교육플러스위원회'를 구성한다. 이는 각 지역에 가장 알맞은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참여를 확대해 실질적인 학교 자치를 지원하기 위한 기구다. 역사사회학자로서의 강점을 살려 역사교육위원회 구성, 역사교육자료센터 건립을 통해 역사 교육도 강화한다. 정 교육감은 "사실에 기반한 역사 교육으로 역사 왜곡, 친일 교육 등과 같은 퇴행적 갈등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학생인권조례는 존치하되, 학생 책무성 부분을 보완하고 학생인권법 제정에도 힘을 실을 전망이다. 정 교육감은 "지난 10년 혁신 교육이 근대교육 100년의 적폐를 씻어내는 공교육 정상화 과정이었다"라며 "혁신 교육의 성과를 잇되, 그 한계는 과감히 넘어서겠다. 공교육 정상화의 기반 위에서 세계로 열린 서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당선인은 50.24%(96만3876표)의 득표율로, 45.93%(88만1228)를 얻은 조전혁 후보를 4.31%p 차로 앞서며 승리했다. 3위인 윤호상 후보의 득표율은 3.81%(7만3148)였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0-17 14:16: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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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테러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들,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자와 배후자 구속 촉구 규탄 집회 개최

언론테러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희범,이하 언대위)등 시민단체가 17일 오전 11시 30분 목동 방송회관 앞에서 과방위원장과 야당의원을 동시에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언대위는 "방심위 청문회의 본질은 민원인 개인정보유출 및 보복취재 테러 과정에서 드러난 민감한 개인정보 입수 경위를 밝히는 데 있어야 했다"면서 "하지만 과방위 야당위원들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거나 회피하는 등 오로지 방심위 노조 가해자의 죄를 덮는 데만 골몰했으며 개인정보유출 피해자를 향해서는 'n차 꼼수 보복'을 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과방위의 야당의원들은 류 위원장이 대단한 민원사주를 한 양 중상모략성 온갖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흑색선전·선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좌파 언론매체 및 야권 카르텔 측의 악의적 모함의 가짜 뉴스 생산을 통해 무책임하게 유포하고 있고 방심위에 쏟아진 민원만 총180건이 접수됐는데 그중 단 7건 정도에 불과한 것을 자꾸만 민원사주니, 청부사주니 하며 교묘한 말장난을 해대며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직격했다. 언대위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은 민원인 정보를 불법유출한 방심위 노조 범법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게 국가 수사기관과 일반 국민들의 한결 같은 중론"이라면서 "침묵이 일상화된 비겁한 시대에 의로움을 위해 용기 있게, 소신껏 행동한 양심 있는 유출 민원인들에게 국가는 칭찬과 훈장을 줘도 모자랄 판임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언대위는 더 이상 숭고한 국민의 이름을 팔아 국회권력을 교묘히 이용하는 과방위원장과 방심위 노조원 유출 제보자들, 여기에 좌파 시민사회단체들은 방심위 민원인들에 대한 괴롭힘을 즉각 중단하고 선량한 민원인들이 괴롭힘을 당하는 일은 용납되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과 검찰은 신속하게 방심위 민원유출 범죄자들과 그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 진상을 속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2024-10-17 13:58: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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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수의사대회서 가축방역 평가 ‘도내 1위’ 수상

진주시는 지난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경상남도 수의사대회'에서 가축방역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8월 경상남도에서 진행한 '2024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 사례 특별평가' 결과 발표에 따른 것으로 진주시는 2023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 럼피스킨 예방백신 신속 접종, 가축 무료 순회 진료 추진 등 차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시책을 추진해 도내 1위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같은 사회재난형 악성 가축 전염병이 유입되면 지역 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이 매우 크다"며 "철저한 방역 태세를 갖추고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도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 전염병 발생 및 확산 차단을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맞춤형 방역과 가축 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대비 선수단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실내체육관 등 11곳에 가축 전염병 방역 협조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축산농가에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방역수칙을 꾸준히 안내하고 있다. 또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으로 소힘겨루기장, 가축시장, 전통시장 등에 대해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미등록 축산차량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2024-10-17 13:49: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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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6회 농업한마당축제' 11월 1~3일 개최

사천시의 대표적인 가을축제인 제16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고, '사천농업'을 '우주농업'으로 발돋움시키자는 의미에서 '사천농업인! 우주를 노래하다!'를 부제로 선정했다. 특히, 우주와 농업이 조화된 축제 브랜딩&홍보물 등의 디자인과 우주농업을 알리는 쉼터 및 홍보관을 조성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축제로 기획했다. 기존의 딱딱한 제례 형식의 추수 감사제례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방식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퍼포먼스 형식의 제례로 탈바꿈된다. 이와 더불어 농업 기자재, 농경 유물, 관상 조류, 국화, 나비, 곤충, 분재 등 전시 행사와 어린이 꽃심기, 천연 염색, 규방공예, 떡메치기, 벼 탈곡 등의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읍면동 윷놀이대회, 트롯 콘서트, 국악 한마당, 농악과 b-boy의 컬래버,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풍년 현장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장 내에 설치되는 소망등 달기 행사는 지난해부터 LED 소망등으로 바뀌면서 사천시의 농업 발전 및 시민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조윤환 추진위원장은 "농업인, 시민, 관람객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사천시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3:45: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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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수로왕릉 '김해문화유산 야행' 개최

김해시는 오는 18~20일 수로왕릉 일원에서 '수로의 밤빛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김해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김해 메가 이벤트의 하나로 '가야문화축제'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1주년 기념식'과 병행 개최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야행의 시작을 알리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메인무대인 '왕의 옷을 입다' 와 '퐁당퐁당 클래식', '춤추는 그림자'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왕의 옷을 입다'는 조선시대 왕의 복식을 입고 어린이부터 시니어, 일반인 등 일반 시민이 모델이 돼 홍살문의 신도를 무대로 런웨이를 펼친다. 시민 모델은 지난달 모집해 무대 연출을 위한 예행 연습을 조만간 진행하며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올해는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클래식 무대도 준비돼 있다. '퐁당퐁당 클래식'은 수로왕릉 후원 산책길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30여명의 오케스트라를 배치해 예술과 문화유산의 조화를 통해 눈과 귀가 즐거운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지난해에 큰 호응을 얻었지만 하루만 진행돼 아쉬웠던 뒷(do-it)고기 푸드페스타가 올해는 야행 기간 사흘 내내 진행된다. 더 다양한 뒷고기 레시피를 선보이기 위해 최근 공모전을 통해 참여 업체를 모집했다. 다양한 레시피 개발로 김해만의 특별한 '김해 뒷고기'의 브랜딩화가 기대된다. 이밖에도 QR코드를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방식의 문화유산 퉈인 '가야무사와 비밀편지', 한옥체험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김해 한옥스테이'가 있다. 김수연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유산은 보존이 가장 큰 원칙이다보니 고리타분하고 폐쇄적인 이미지가 강한 데 8년째를 맞은 문화유산야행을 통해 좀 더 가까이서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이 되길 바란다"며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3:44:4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