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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읍 물금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모 추진

양산시는 국비 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는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 도전한다. 대상지는 물금 동부서부마을 일원 내 노후 저층 주거지로서 이 지역은 물금 신도시 가운데 가장 낙후된 지역에 속하는 곳으로 과거에는 물금읍사무소, 물금지서, 황산시장 등 물금의 중심지였지만 현재는 대부분 고령인 약 900세대 주민들이 노후된 저층 주택에서 고향을 지키며 노후를 보내는 마을이다. 도시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뉴빌리지 사업은 노후 단독주택, 빌라 등 저층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주차장과 안전, 편의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를 공급해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재건축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기금융자, 도시 건축 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비는 기반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사업지구당 최대 150억원을 지원하며 주택정비구역 및 그에 인접한 빈집, 공유지 등을 활용해 주택건설사업과 공동이용시설 설치를 직접 연계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월 8일까지 후보지를 접수한 뒤 연내 30곳 내외로 대상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양산시도 24일 공청회 후 26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국토교통부에 뉴빌리지 사업 공모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뉴빌리지 사업 공모 가이드라인이 8월 말 공개된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다"며 "공청회 생략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없이 구상서만으로도 공모 신청이 가능하지만 기존에 도시재생사업 공모 준비과정을 준수하고 다른 시와의 차별화를 위해 이번 주민 공청회 진행,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완성해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09-30 14:12: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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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미국 LA한인축제서 해남의 맛 알리기 나서

해남군은 지난 26~29일 미국 LA한인축제에 참가해 관내 기업의 농식품 판촉과 함께 다양한 해남 농식품을 전시 홍보했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은 LA한인축제는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최대 축제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동포들 뿐만 아니라 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미국 시민들도 대거 방문하면서 그 어느해보다 축제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해남군은 관내'이웅식품'과'해남에다녀왔습니다' 2개 업체가 참여해 참기름과 들기름, 된장, 고추장 등 한국의 전통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농식품을 선보였다. 또한 해남군 대표 쇼핑몰인 해남미소의 다양한 농식품을 전시 홍보해 해남푸드의 우수성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한국의 맛을 느끼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 교민과 외국인들로 K-푸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우리 해남 농식품도 땅끝해남의 청정 맛으로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군과 참여기업들은 현지 바이어 상담과 마켓시장을 둘러보며 우리 농식품의 미국 수출시장 진출 및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남군은 앞으로 군과 수출협약을 맺고 있는 미국내 현지마켓인 H마트에서 11월 중 현지 판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내 수출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하반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9-30 14:11: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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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기후변화의 심각성 시민 모두 참여해야"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민주, 군포1) 도의원은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후변화와 시민실천'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와 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의는 ▲기후변화와 가치소비 ▲군포시 환경운동의 역사와 미래 ▲가정에서 이뤄지는 기후위기 실천 노력 ▲군포시 기후변화와 대응 노력 순으로 진행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는 우리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변화가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행동을 강조했다. 이어 "군포시는 협력과 지속 가능성,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로, 시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포럼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저도 경기도의회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2024-09-30 14:11: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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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 해남김 ♬”해남군 김 홍보 노래 중독성 있네

이번엔 김이다! 해남군이 큰 화제를 모은 고구마송, 배추송에 이어 김송을 제작해 해남군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공개했다. 해남김 노래는 땅끝마을 해남김을 주제로,"맛있는 해남김"이 반복되는 중독성있는 가사와 한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특히 군 공직자들이 직접 출연해 노래에 맞춘 단체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젊은 세대로 구성된 공직자들은 영상 촬영을 위해 한달여간의 맹연습 끝에 해남김의 맛을 담아낸 깜찍한 안무로 표현해 냈다. 해남군은 해남ESG송을 비롯해 주요관광지를 소개하는 해남어때송, 고향사랑기부제와 청렴정책 등 주요 정책을 노래로 담은 CM송을 제작해 왔다. 특히 고구마송과 배추송은 해남 특산물 홍보에 활용해 화제를 모으며, 출연 직원이'배추맨'으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해남 김송은 해남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군에서도 CM송을 각종 축제, 행사, 공연, 농산물 판촉행사 등에도 널리 활용해 홍보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남김 노래는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흥얼거릴 수 있도록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며"많은 분들이 활용해 해남을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9-30 14:09: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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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교육환경 개선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27일(금) 수원 세곡초등학교, 권선초등학교, 세류유치원에서 잇따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여 학부모를 비롯한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학교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세곡초등학교 정담회에서 최진원 교장은 "1988년 개교 당시 식재한 등나무의 관리가 어려워 진딧물 발생, 벌쏘임 사고 등 학생들의 안전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등나무 철거 후, 스탠드차양 및 합성목재데크 설치 등의 시설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수학습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희 수원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장은 "세곡초등학교 스탠드 시설의 환경개선사업의 경우 보수 및 개선의 필요성이 충분해 보인다"며 "관계부서와 함께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검토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 밖에 김주연 세곡초 학교운영위원장은 계속되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세곡초등학교 내 적정 학생 수 확보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 및 세곡초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 앞 놀이터에 대한 시설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날 세곡초등학교에서는 ▲학교 내 시설관리직 인원 ▲학교 군소음 피해 예방 ▲석면제거 사업에 따른 유치원 휴원 등 다양한 교육현안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후에 개최된 권선초등학교 정담회에서 최영애 교장은 "본교는 1983년 개교하여 40년 이상된 학교로 교실 출입문 및 바닥재의 전반적인 노후화가 심하여 열악한 교육환경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일부 옥상 및 옥탑 방수층에 누수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방수공사가 시급하다"며 "권선초등학교의 교육환경 및 근무환경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박은희 수원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장은 "해당 사항은 담당부서와 사전에 현황을 조사하고, 회의를 진행하였다"며 "교육시설과 차원 말씀해주신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도 사업의 선순위 반영을 노력하겠다고 한 바, 앞으로의 사업 진행에 있어 학교와 계속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 ▲낮은 창문위치에 따른 아이들의 안전문제 ▲급식 환경 등 권선초등학교 현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이어 개최된 세류유치원 정담회에서 박각순 원장은 "유치원에서 교육활동 및 행사시 방송장비에 대해 의존도가 높음에도 시설 노후화에 따른 잔고장으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며 세류유치원 방송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10년이 경과된 만큼 비품상태 점검 후 시급성과 필요성을 감안하여 내년도 예산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이애형 위원장은 "학부모 및 관계자들과 실제 현장을 둘러보고 현안을 접하니 각각의 학교에서 말씀해주시는 사항들이 얼마나 시급한지 더욱 체감이 된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는 사업 신청시 보다 사업의 효용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충분히 고민해주고, 교육청에서는 해당 부분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으로써 앞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해 해결해야할 과제가 무궁무진하다고 느꼈다"며 "정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경기도의 교육정책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14:08: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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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북미 무역사절단 파견… 中企 해외 판로 개척

김해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북미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박종환 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한 무역사절단은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디트로이트, 토론토 시장을 공략한다. 참가 기업은 진광, 대동, 엠씨티, 대원공업, 이엠티, 바이저 등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6개사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시의 사전 시장성 조사를 바탕으로 수출 잠재력 있는 업체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하며 왕복 항공료의 50%, 수출 상담장 임차료, 통역료,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비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무역사절단은 대구, 충북 등으로 구성된 사절단과 함께하며 디트로이트 국제 배터리쇼가 열리는 시기에 맞춘 시장 개척 활동으로 다수 또는 대형 바이어와의 연결 가능성을 높여 성과 극대화가 기대된다. 시는 KOTRA가 디지털 무역 확산을 위해 전국 주요 도시에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유치로 지난 7월 개소한 김해덱스터와 협업, 파견업체별 생산품 샘플 촬영, 디지털 카탈로그를 무료로 제작해 원활한 상담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김해 우수 기업과 제품을 북미 시장에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 수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14:08:2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