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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HBM 대중 수출통제 발표…삼성전자·SK하이닉스 타격받나

미국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대중 수출통제 품목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설계·제작에 미국 기업 기술 및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도 적용 대상이어서 타격이 예상된다. 2일(현지시각) 파이낸셜뉴스(FT),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4개 유형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대중 수출통제 목록에 추가하기로 했고, 첨단 HBM의 중국 수출도 금지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HBM으로 불리는 첨단 메모리반도체 업체들이 상무부 허가를 받지 않고 제품을 중국으로 보낼 수 없도록 한다"며 "HBM 주요 제조업체는 한국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미국에 본사를 둔 마이크론 등 세 곳"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수출통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산직접제품규칙(FDPR)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미국 부품을 사용한 해외 업체들도 수출통제에 동참하도록 하는 규칙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도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다만, 네덜란드 등 일부 유럽 국가와 일본은 자체 수출통제를 도입하기로 해 외국산직접제품규칙 적용을 면제받았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 면제받지 못했고, 추후 받을 가능성은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024-12-03 09:03:3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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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공모전' 3개 부문 수상

김포시가 지난달 29일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자치단체장·공공브랜드·브랜드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혁신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공공브랜드 부문 대상을, 시정소식지인 '김포마루'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브랜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활동 등을 평가하고 공공의 가치 제고에 기여한 올해의 공공브랜드를 선정하는 공모전으로 중앙부터, 공공기관, 공기업, 지자체, 민간기업, 대한 언론 등이 참여한다. 혁신 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김병수 김포시장은 ▲서울5호선 김포연장 및 GTX-D 강남 직결 등 교통 혁신 노력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 기반마련 ▲시민을 위한 야간 수변도시 조성 ▲전국 최초 전 시민 대상 반려동물 공공진료지원 ▲도심항공교통 선도 도시로서 미래산업 주도 ▲다문화 이주민 정책을 통한 외국인 주민과의 동행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공공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은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반려복지의 최초 공공브랜드화 ▲ 시민 누구나 다양한 참여와 접근 가능한 공공진료센터 운영 ▲반려동물 공공의료 시스템 구축 ▲방송 및 SNS 기반 전국민 대상 홍보노력 ▲시민부담 감소 반려문화 확대 기여 노력을 인정받았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포시정 소식지 '김포마루'는 ▲'공감소통'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 ▲관행을 벗고 공감을 바탕으로한 접근성과 참여도를 대폭 향상시켜 시민 친화적 소식지로 탈바꿈 ▲표지와 내용 등을 시민이 주인이 되고 관심을 갖는 주제 엄선 ▲시민들의 관심과 만족도 향상 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포시 관계자는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공모전에서 3개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더없이 기쁘다. 우리시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시책을 개발해 나갈 생각이며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02 17:24:1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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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청년일자리사업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김포시는 일자리경제과에서 지난 11월 29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김포시는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선정 기업 7개소와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기업 인건비 및 청년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1유형(미래인재양성)의 경우 선정된 중소·강소기업에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며, 3년차 근속 청년에게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2유형(창업플러스)은 청년 창업가에게 창업 성장에 필요한 운영 간접비 및 컨설팅비 등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며, 2년차에 청년을 채용하면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포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나를 브랜딩하다'라는 강의로 청년들의 개인역량 및 직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고,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애기봉 해설 청취, VR체험을 하고, 그날 개장한 스타벅스를 방문하여 김포를 더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청년들은 이번 워크숍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청년들에게 많은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포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이 김포에 애정을 가지고, 뿌리내릴 수 있길 바란다. 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17:18:3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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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지역 경제인들과 적극 소통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인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김포시는 김병수 시장이 지난달 29일 '2024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비엔나'에 참가한 기업인 및 김포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정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진행된 '엑스포 비엔나' 참가 기업인들과의 사후 강평 자리로, 김병수 김포시장과 기업인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엑스포 비엔나 참가의 성과와 기업활동 상황 등을 공유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해외시장을 두드리기 위한 기업인들의 노력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며 "다각적인 수출국 확보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담회에 참가한 한 기업인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하게 되어 유럽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었다"며 "엑스포에 참가한 기업들의 판로개척 활동을 공유하며 우리 회사 또한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는 매년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을 통해 해외 마케팅 및 수출 기반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7월에 태국, 베트남으로 해외시장개척단을 진행했고, 10월에는 오스트리아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KOTRA가 주관하는 '엑스포 비엔나'에 참가했다.

2024-12-02 17:13:3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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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연간 80명 안정적 노인 일자리 제공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2일 공공기관 적합형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4년도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 매니저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종무식은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 매니저 사업은 송도자원순환센터의 부대시설을 활용하여 2013년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약을 통해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80명의 지역 노인들이 캠핑장 매니저로 참여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 부대시설에서 마련된 노인일자리 사업이 11년간 지속되어 지역의 우수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 책임 실현은 물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환경기초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주민편익시설인 송도스포츠파크와 하루 50톤 규모의 재활용 선별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복지를 제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고 있다.

2024-12-02 17:08: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