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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기업 애로 해소 컨설팅 지원 기업 확대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하반기 기업애로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 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부산 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운영과 경제 활성도 기여를 목표로 추진한 해당 사업은 ▲경영 ▲노무 ▲세무 ▲특허 ▲마케팅 등 총 11개 분야에서 컨설팅을 제공하며,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 현장으로 찾아가 2시간에 걸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컨설팅 지원은 7월 10일 모집을 시작해 대상 기업의 열렬한 호응을 끌어내며 조기에 모집을 마감했으나, 지난해부터 꾸준한 수요가 있고 규모 확대에 대한 요청도 잦아 지난 10일부터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으로 연중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은 총 30개사가 됐는데, 이는 기존 20개사 지원에서 10개사가 늘어난 결과다. 이로써 지원 사업을 뒤늦게 알았거나 아쉽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기업도 수혜 대상에 들어가는 효과를 기대해볼 만 하다. 부산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그 즉시 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보유한 컨설턴트 풀에서 매칭을 진행해 지원을 받게 된다.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함에 따라, 선정된 기업은 비용 부담 없이 운영에 필요한 조언을 활용할 수 있다. 하반기 지원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 20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지원사업 안내의 중소기업 지원 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센터의 접근성 및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상공회의소로 이전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은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부산상의로 새롭게 재단장하는 데 발맞춰 해당 사업을 추가로 확대하고 경영상 애로를 겪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19 13:5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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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창업 인큐베이팅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11일 지역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기부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부산 지역 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역 사회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위해 기획됐다. 사업은 예비 창업자와 사회적 경제 분야 신생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비용과 전문가 코칭을 지원하며 청년과 지역 사회가 상생 협력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전달식은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과 부산플랜 유철 이사, 이모조모 김지인 대표, 어반라이트 이명호 이사, 굿모닝사회적협동조합 이동혁 이사장, 장승포마을관리협동조합 김상민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사회 부산지역본부 본관에서 진행됐다. 부산플랜을 통해 추진되는 창업 인큐베이팅은 지난 4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6개소의 창업 희망자와 창업에 성공한 신생 기업을 선정해 총 4000만원 규모를 지원한다. 신생 기업에는 제품 개발비를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 모두 사업 운영 컨설팅, 인증 획득 맞춤 교육, 홍보·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엄영석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자생력 갖춘 지역 기업이 지역 사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22년부터 3년간 1억 5000만원 규모로 17개 지역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이 밖에도 직간접적으로 67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고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09-19 13:57: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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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4회 스마트 시티 스타트업 살롱’ 운영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스마트 시티 분야 스타트업 및 대·중견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4회 스마트 시티 스타트업 살롱'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부산창경 콘퍼런스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스스살롱'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 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스마트 시티 분야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목표로 한다. 9월을 맞아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 커뮤니티에서는 스마트 시티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관련된 주요 논점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나아가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 협력의 기회를 발굴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스스살롱에서는 지난 회차에 참가한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부산시가 바라는 통합 모빌리티(MaaS)'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국가시범도시의 MaaS 및 스마트 모빌리티를 총괄하는 이영훈 LG CNS 전문위원의 인사이트 강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플랫폼·상품·서비스 관점에서 바라본 부산시 통합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시민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강연 전후로 참가자들의 즐길거리도 마련돼 있다. 먼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스스살롱을 사랑해주신 우수 참가자를 선정한다. 이후에는 이번 사업의 하나인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오아시스'의 스마트 시티 리빙랩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부산 청년의 창업에 대한 열정과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언급된 인사이트 강연 이후에는 역대 스스살롱의 주제와 관련된 문제를 참가자 간 협동을 통해 해결해나가는 네트워킹 시간이 준비돼 있다. 4회에 걸친 커뮤니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해당 세션을 통해 참가자 간 교감을 극대화하고 스마트 시티 지식을 한층 더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커뮤니티의 기획 단계에서 스스살롱에 대한 참가자의 수요를 사전에 조사, 이를 바탕으로 지난 3회 행사를 운영하면서 스스살롱은 참가자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 왔다. 제4회 스스살롱은 올해 처음 시행된 부산만의 고유한 스마트 시티 커뮤니티를 마무리 짓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역대 스스살롱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스스살롱 참석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부산창경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 김윤 PM은 "스마트 시티 기술의 꽃이라 할 스마트 모빌리티의 기술 도입 현황 및 미래를 관계자에서 직접 듣고 함께 토론할 소중한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부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9 13:5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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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중앙공원·삼덕공원서 '2024 안양춤축제' 개최

'2024 안양춤축제'가 9월 27일부터~29일까지 3일간 안양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펼쳐진다. 19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안양춤축제는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 첫날인 27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세계적인 댄서이자 안무가인 리아킴이 이끄는 '원밀리언'을 비롯해 전통 타악 공연을 선보이는 '드럼타고', LED를 활용한 춤이 특징인 '디스이즈잇' 등이 개막 축하공연을 펼친다. 같은 날 삼덕공원에서 열리는 '제39회 시민가요제' 본선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안양 시민들이 무대에 오른다. 28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다국적 케이팝(K-POP) 댄스팀 '오드비전'의 공연을 시작으로 '라스댄스컴퍼니'의 발리우드 댄스와 스윙, 삼바 등을 볼 수 있는 '이츠쇼무용단'의 댄스 콘서트가 펼쳐진다. 또 대한민국 스트릿 댄스의 대들보인 베이비슬릭이 소속된 '울플러'와 함께 'DJ 세포(SEFO)'의 공연이 흥을 돋군다.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 밤에는 가수 '김완선', '코요태', '업타운패밀리' 등이 평촌중앙공원 메인 무대를 장식하고, 삼덕공원에서는 가수 '서인아', '이성욱(R.ef)', '여행스케치'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평촌중앙공원 차 없는 거리 무대에서는 스트릿 댄스 배틀인 'Stain to Groove'가 열려 장르의 다양성도 꾀했으며, 축제기간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공연(프린지)이 열릴 예정이다. '춤'을 주제로 한 축제인 만큼 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짧은 안양춤축제 시그니처 안무를 제작해 워크숍과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폐막식에서도 시민들이 함께 안무에 맞춰 춤을 추는 '시민 커뮤니티 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전주인 오는 21일에는 케이팝의 안무를 재창작함으로써 안무가의 재량을 발휘할 수 있는 '크라운 컴페티션'의 본선이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안양춤축제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안양시민 뿐만 아니라 안양을 방문한 분들이 안양을 즐거운 도시로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9 13:5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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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과 MOU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3일 경남TP 조선해양본부 대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LINC 3.0 사업단 탄소 중립 ICC와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분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로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분야 중 하나인 LNG 벙커링 관련 장비 활용을 통해 탄소 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은 ▲탄소 중립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탄소 중립 분야 연구 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 ▲탄소 중립 분야 정보공유 및 성과 확산 ▲상호 간 지식·기술 공유와 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특히 탄소 중립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경남TP 조선해양본부 구축 장비인 LNG 벙커링 로딩암 패키지 시스템, 단품 신뢰성 기능시험장비, LNG 벙커링 가상훈련 시스템, LNG 플로팅 벙커링 실증 해상 시험설비를 활용해 경상국립대 학생 실습과 교육 훈련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식과 기술 및 인적·물적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해 LNG 벙커링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수소 벙커링 시스템 분야 신규 연구 과제 발굴 등 탄소 중립 분야 발전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TP 조선해양본부 엄정필 본부장은 "글로벌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고부가가치·친환경 선박 개발이 박차를 가한 가운데 경상국립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13:5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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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4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동구문화플랫폼을 비롯한 부산 일대에서'예술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다'를 주제로 '2024 사회참여예술(Socially Engaged Arts) 컨벤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예술을 통해 완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예술가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함께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컨벤션은 ▲비치코밍 아트 캠페인 ▲부산문화예술교육 페스티벌 ▲부산생활문화축제 ▲부산문화콘퍼런스IV ▲생활문화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특히 지역 사회 문제로 화두되고 있는 '기후 위기', '세대 간 소통'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예술적 관점에서 다루며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9월 27일에는 기후 위기 탄소 중립을 주제로 한 비치코밍 아트 캠페인이 강서구 가덕도에서 진행된다. 해안가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업사이클링 아트를 통해 사회참여예술 컨벤션의 전시 및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의 장애·비장애 예술인, 부산과 일본 대학생 30명을 포함한 약 100명의 한·일 시민, 문화예술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문화예술교육 페스티벌 주간이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장애예술인 창작공간인 온그루와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열린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북토크 워크숍 및 유아 가족형 연극 공연, 오픈토크, 예술교육 시민아카데미, 예술교육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산의 문화예술교육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사회의 변화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논의한다. 9월 28~29일 이번 컨벤션의 메인 행사인 '부산생활문화축제×부산문화예술교육 페스티벌'이 동구문화플랫폼에서 개최된다. 80여 개의 부산생활문화동아리와 부산문화예술교육 단체가 참여하며 장애·비장애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 생활문화 동아리 공연, 창의형 예술교육 체험 프로그램, 기후 위기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비치코밍 아트 전시 및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부산 15분 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 '문화예술로 탄소제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탄소 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특별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10월 1일과 2일에는 부산문화 콘퍼런스 IV가 '문화 다양성의 관점에서 본 세대 공감과 창의적 나이 듦'을 주제로 열리며 '예술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사회 참여의 역할'을 논의하는 국제포럼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또 외로움을 극복하고 세대 간 공감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부산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생활문화 영상 콘텐츠 '산복이'가 오는 10월 3일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에서 상영되며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폐막을 알리게 된다. 부산문화재단 조정윤 생활문화본부장은 "예술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문화정책 어젠다를 중심으로, 기후 위기, 세대 간 소통, 사회적 소외 문제를 예술적 관점에서 해결하고자 한다"며 "특히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참여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끌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사회참여예술 컨벤션과 관련된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9-19 13:56: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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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모듈러건축물 재사용 활성화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GH)가 교육청의 노후학교 시설개선 사업 등에 임시교실로 사용된 모듈러 건축물을 공사 현장 가설 사무실로 재사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듈러는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공사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건축물로 탄소배출 감축에 유리하다. 반면 공사 현장의 샌드위치 패널형 가설 사무실은 철거할 때 폐기물이 많이 발생하고 단열 및 화재에 취약한 시설물이다. 모듈러 교실을 공사 현장 가설 사무실로 재사용하는 것은 국내 건설 현장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폐기물 감축은 물론 모듈러 건축물 재사용 모델을 확산시켜 친환경 건축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H는 3기 신도시중 올해와 내년 상반기중 가설 사무실 설치 예정인 하남교산 지구 본단지 및 기업이전 단지에 임시교실로 사용되고 반납되는 모듈러 교실을 시범 도입한 후 3기 신도시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학교의 모듈러 교실 운영 일정과 공사 현장 가설 사무실 사용 시기 등을 미리 조율해 반납되는 모듈러 교실을 공사 현장에 신속하게 설치할 예정이다. 김세용 사장은 "모듈러 공공주택 건설을 주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모듈러 건축물의 재사용 분야도 적극 발굴해 친환경 건축시장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9 13:55: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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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6개 기업,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전시회서 865만불 수출상담 달성

화성시가 지난 10일부터~1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24 독일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전시회(2024 Automechanika Frankfurt)'에서 화성시 단체관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로 ▲엔진 및 안전장치 ▲자동차부품 및 장비 ▲자동차 액세서리 등 자동차 관련 물품이 출품됐으며, 관련 업계 주요 핵심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관내 중소기업의 독일 시장 뿐만 아니라 유럽 등 글로벌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화성시는 2022년 동 전시회에 4개사가 단체관으로 참가했으며, 올해 단체관은 화성시 소재 기업 6개사가 참가해 총 188건의 수출 상담과 약 865만불의 상담실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워터펌프를 제조하는 ㈜뉴오토정밀과 자동차 부동액 교환기를 제조하는 ㈜툴엔텍은 각각 198만불, 250만불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시회에 참가한 뉴오토정밀은 "유럽 최대 규모 자동차부품 전시회인만큼 관련 업계 핵심 바이어들과 교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라며, "단체관 참가를 통해 자사제품을 널리 알려 유럽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관내 기업들이 독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화성시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기업도시로 발돋움하도록 기업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부품 전시회는 1971년 최초 개최 이후 27회째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부품 전시회로 올해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상설전시장(Messe Frankfurt)에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개최됐다. 또한, 참가 대상품목은 파워트레인, 외장, 미션, 인테리어, 조명, 컴프레셔, 전장, 고무 등 자동차용품, 자동차 정비용품 및 공구, 전기차, 자율주행 관련 제품 등이다.

2024-09-19 13:55: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