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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 400억 지급

부산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용역·물품 대금 약 438억원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급격한 자재,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사에 활력을 고취하고 건설 근로자의 임금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명절 전 기성 및 준공금 등 170건에 해당하는 공사대금 약 410억원, 물품·용역 약 28억원을 지출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 내 임금 체불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한다. 지난달부터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을 비롯해 공사가 관리하는 32곳의 사업장에 대한 임금 체불 현황 점검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문제가 된 현장은 없었다. 공사는 앞으로도 노무비를 구분 관리하고, 조달청 하도급지킴이 프로그램을 활용한 계약 관리를 통해 정당하게 일한 도급사와 노동자들이 불이익을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명절 기성뿐 아니라 공사대금의 차질 없는 지급으로 자금 경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사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모든 근로자가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사업 현장의 임금 체불과 안전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9-14 16:4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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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도예촌 관광지’ 네이밍 공모전 개최

부산 기장군은 오는 27일까지 군 역점 관광지 개발사업인 '기장도예촌 관광지'의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장도예촌에 조성되고 있는 영화·영상 복합 문화공간과 어린이 체험형 관광시설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과 흥미를 제고하고, 시설 위상에 걸맞은 명칭 선정으로 새로운 랜드마크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기장도예촌 관광지의 주요 시설물의 공간적 특성과 의미를 반영한 독창적이고 창의적 명칭을 찾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공모는 기장군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개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제출 방법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응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응모작에 대해 ▲목적성 ▲독창성 ▲대중성 등의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기장군 관광 랜드마크로서 활용 가치를 갖춘 응모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은 10월 18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결과는 개별 통지 및 기장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또 선정된 응모작에 대해선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의 시상이 수여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공모전으로 기장도예촌이 새로운 이름을 갖고 동남권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군민들은 물론 기장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도예촌 관광지는 문화·관광·체험을 소재로 한 테마형 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군이 총사업비 990억을 투입해 200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관광지 개발사업이다. 천혜의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안데르센극장, 안데르센 동화마을, 테마숲 등이 들어서 있어, 부산시민들의 힐링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또 지난 7월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촬영소 건립공사 착공에 이어 부산시가 'OTT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스튜디오'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 인프라를 갖춘 영화·영상 산업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2024-09-14 16:47: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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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자동차·기계건설 경제사절단 파견

창원산업진흥원은 창원시의 주력·전략 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 6개 사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자동차·기계 분야 경제사절단'을 8일부터 13일까지 총 4박 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절단은 '2024 주력산업 육성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의 사업에 선정된 기업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수출역량진단을 진행하고, 이를 통한 타깃 국가 선정 등 기업 수요 맞춤형으로 사절단을 구성했다. 이 밖에도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과 수출 관련 복합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수출지원단을 편성, 전문가 그룹과의 매칭을 통해 복합애로에 대한 정밀 진단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견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진성바이어 초청 매칭을 통한 약 4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으로 상담액 1398만 1000달러, 계약 추진액 591만 7000달러를 달성했으며 특히 6건의 구매 의향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한 90만 달러의 비즈니스 성과를 나타냈다. 이런 업무 협약과 수출 성과들은 창원시 중소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장기적인 기업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절단은 현지 정부기관에 찾아 현지 산업 정책 개발, 규제, 산업 지원, 수도 이전 프로젝트 등 현지 이슈와 정책 등 정보를 제공 받았다. 이 밖에도 현지 건설기자재협회(AKTI), 철강건설공사(KRAKATAU), 토목인프라공사(SARANA JAYA)에 방문해 건설, 토목, 자재, 인프라 각 분야에 우수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방면으로 창원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을 현지에 알리고, 건설기계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속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들었다. 토목인프라공사의 아르조(Arjo Baroto) 부사장은 "자카르타 스마트시티 정책수행으로 앞으로 창원시의 관련 인프라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도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진흥원은 인도네시아 시장 및 공동관을 시작으로 온라인 수출상담회, 사절단&기술단 파견, 빅바이어 초청, 상설전시장 구축 등 다방면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힘써 왔다. 현재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프로젝트, 국가주도제조업 육성정책(Making indonesia 4.0) 등 핵심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지로 형성되고 있어, 관련 기업들을 유치해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 비즈니스 마케팅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은 "관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시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 구성, 국가별 시장 정보, 최신 국제정세 등을 바탕으로 수출 희망 기업에 대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4 16:46: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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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박홍률 시장, 추석 종합대책 현장방문 및 격려

박홍률 목포시장과 김원이 국회의원, 서미화 국회의원(비례),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일행은 14일 오전, 추석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했다. 이들은 귀성객 및 관광객등이 목포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비상응급 의료체계구축, 교통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해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종합상황실은 총괄 운영을 위한 상황반을 비롯해 교통대책반, 관광대책반, 재난재해대책반, 복지대책반, 보건위생반, 생활민원처리반, 일반민원처리반 등 8개 대책반으로 편성되며, 5일간 약 260여명을 투입하여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민원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공백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연휴 기간 중 의료정보 문의는 국번없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www.e-gen.or.kr)를 통해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고, 각종 재난등 상황발생시 (목포시 종합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분야별 대책반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불편함 없는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4 16:45:4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