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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딸기 6차 산업 대학 졸업식 개최

밀양시는 지난달 29일 밀양시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2024년 딸기 6차 산업 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졸업식은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과정 기초반·심화반, 딸기 6차 산업 가공반 등 3개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130여 명이 참석해 교육 성과 홍보 영상 시청, 밀양 딸기의 역사와 미래 전략 특강, 수료증 및 상장 수여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딸기 6차 산업 대학은 밀양 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사업의 하나로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운영됐으며 지난 3년간 27개 과정에서 98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밀양 딸기의 품질을 높이고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전수하는 등 농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 딸기 6차 산업 가공반은 딸기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안을 교육해 농업과 관광을 융합한 새로운 농촌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딸기 병해충 관리, 딸기 활용 마케팅 전략 등 딸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농업인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 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사업은 올해 종료됐지만, 딸기 6차 산업 대학은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며 "밀양딸기의 품질과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1 10:55: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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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폭설로 인한 피해 심각· · ·"특별재난지역 지정 절실"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지난 27일~28일까지 내린 관내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관내 농가는 물론, 축산농가의 심각한 피해가 속출해 하루 빠른 복구 및 대규모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시는 현재(30일), 농업 및 축산시설 등 1,000여 건의 사유 시설 피해와 공공시설 15건, 인명피해(사망2, 경상6) 등을 기록 중인 가운데 총 352억 원의 피해액이 예측됐고, 시간이 갈수록 피해액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중 관내 농가는 총 재배면적 1,126ha 중 시설하우스와 포도비가림, 인삼재배시설 등 약 28%에 해당하는 316ha가 피해를 입었다. 이에 철거비용은 146억 원, 신규 설치비용은 579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지속된 강설로 시설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늘어나면서 시설 철거 및 신규 설치에 들어가는 비용은 물론,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농가들이 다수 존재하고, 위탁영농에 따른 변상금 부담 등이 작용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관내 대덕면의 한 농장주는 "이번 폭설로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수습하느라 정신없는 날을 보내고 있다"며 "우리뿐 아니라 이웃 농가도 심각한 피해를 입어 내년 농사를 제대로 짓기 위해서라도 시설 재설치를 위한 보조사업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여기에 보개면의 한 딸기 농장주는 "폭설로 인해 공들였던 일 년 농사를 망치게 됐고, 거래처와의 약속도 지킬 수 없게 돼 생계유지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게 됐다"며 "어느때 보다 막막한 상황으로 정부 지원과 금융기관의 대출 지원이 가능하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축산농가의 경우, 총 농가수(1,815) 중 31%에 해당하는 570여 농가가 가축 피해를 입었으며, 긴급재해 복구에 필요한 예산이 21억 원, 전체 복구에 필요한 예산은 추산이 어려운 상태이다. 또한, 잔여가축 및 폐사축 발생에 따른 환경 민원 발생과 방역상 위험성 증가 등 조속한 랜더링이 필요한 상황이다. 죽산면의 한 젖소 농장주는"축사 붕괴로 자식 같은 소 5마리가 현장에서 폐사했고, 회복이 불가능한 10마리는 긴급 도축에 들어가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을 겪었다"며 "이번 피해로 억 단위의 손실을 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내 공공시설은 지역 체육시설인 야구장과 테니스장, 족구장 등을 비롯해 도로와 휴양시설 등 총 15개소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피해액은 약 83억 원으로 예측됐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지역의 피해 상황을 고려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며, 피해액 100% 보상대책 수립 요청과 함께 폐축산물 처리를 위한 랜더링기 등 장비지원 요청, 피해시민 동절기 생활안정지원 및 위탁생산농가 대상 변상금 유예대책 추진 등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사유시설 피해 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안성시 SNS와 시청 홈페이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접수 대상은 관내 주택 피해를 비롯해 소상공인, 농축산, 산사태 피해 등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피해접수는 행정구역상에 해당하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안성 1~3동 행정민원팀으로 전화 신고를 하거나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서도 가능하며 피해 신고는 지원의 신속화를 위해 오는 12월 6일까지 접수가 이뤄지고 별도의 현장 검증과 NDMS 시스템 처리 등을 거쳐 복구비가 지원된다. 김보라 시장은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안성은 언제나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직자 전원이 재난 상황에 철저하게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은 잊지 말고 반드시 신고를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2-01 10:5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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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기관 부문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위(Wee) 센터가 상담 도구를 자체 개발하여 제13회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수원 위(Wee) 센터는 학생 자살 예방과 행복감 증진을 위하여 상담 도구 「행복발견여행」을 개발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94개교 위(Wee) 클래스에 보급했다. 상담 도구「행복발견여행」은 일상의 쉼과 웃음을 담은 '경험행', 긍정적 사고의 습관화를 위한 '좋게생각행', 용서가 주는 자유로움을 알려주는 '용서행', 긍정확언을 통한 자기암시 활동인 '긍정주문행', 주변의 감사함을 찾는 '감사행'으로 되어있다. 상담 도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여 위(Wee) 클래스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기능을 확대하는 데에 공헌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수원 위(Wee) 센터의 수상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행복발견여행」의 활용을 일반화하여 더 많은 교육 장면에서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전하며"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행복을 느끼도록 도움이 되는 수원 위(Wee) 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1 10:55: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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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취약계층 보호

경남도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안전한 일상, 든든한 겨울, 따뜻한 경남'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겨울 경남 지역은 평년 수준의 기온과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온 변동 폭이 커 갑작스러운 추위와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에 도는 대설·한파·산불 등 자연재해 예방과 감염병 예방, 취약계층 보호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선제적 대설·한파 대응 ▲동절기 산불·화재 대책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 ▲동절기 도민 건강관리 ▲민 생안정 및 경제 활성화 등 5대 분야, 13개 과제로 구성된다. 경남도는 24시간 재난대응 체계를 가동해 현장 중심의 신속 복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재해우려지역, 적설 취약구조물 및 대규모 공사장,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재난 우려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도로 결빙과 교통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관리 기관 간 협업 체계를 통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한다. 특히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 원인인 도로살얼음 예방을 위해 상습 결빙 구간과 취약 도로를 집중 관리하며 제설제 9551톤과 제설장비 2653대를 사전에 확보하고, 전진기지 70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경로당·마을회관 등을 한파 쉼터로 운영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방풍시설과 온열 의자 등 한파 저감 시설을 확대 설치해 도민의 생활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도는 산불 취약지 관리를 강화하고, 임차헬기 7대를 전진 배치해 산불 발생 시 30분 안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산불 현장 골든타임제'를 운영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CCTV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또 최근 문제가 대두된 배터리 공장, 지하주차장, 숙박시설 등 신규 화재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지역축제, 다중이용업소, 휴양시설 등에서의 화재 대처 계획, 소화기 비치, 비상구 확보 여부 등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한파와 대설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농업시설 사전 점검, 비닐하우스 행정지도, 가축 재해보험 가입도 확대 강화한다. 저수온 대비 양식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점관리해역을 지정해 어장 책임제를 운영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럼피스킨 등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도 대폭 강화한다. 도는 백일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에 초점을 맞춘 건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등 면역 저하자를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확대하고, 호흡기 감염병 대응을 위한 상황대책반을 운영한다.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 48개 시설에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보건의료재난에도 차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동절기에 맞춰 미세 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 도민 건강 보호에도 힘쓴다.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공공요금 인상 억제와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을 유도하고, 김장철 재료 가격 안정을 도모한다. 또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융자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e경남몰 할인행사, 연말연시 축제, 관광지 홍보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도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는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고, 월동대비 상황을 점검해 아늑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장애인 생활시설, 노숙인시설,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노인 돌봄 인력과 방문건강관리사를 활용해 취약 어르신의 일일 안부 확인도 추진한다. 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 2만 8000여 명에게는 급식을 지원해 도민들에게 온기를 나눠줄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따라 재난·재해 발생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사각지대 없이 따뜻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1 10:55: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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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성중 부지사, 용인·광명시 대설 피해 현장 찾아 복구상황 점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용인과 광명시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자들을 위로했다. 김 부지사는 29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인도 제설작업 중인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30일에는 광명시를 찾아 붕괴 위험이 있는 비닐하우스 등을 살펴본 후 시에서 마련한 안전 주택에 대피 중인 이재민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광명시에는 4가구 5명이 붕괴 위험을 피해 안전 주택에 거주 중이다. 26일부터 계속된 눈으로 29일 17시 기준 용인시는 47.5cm, 광명시는 37.5cm 적설을 기록했다. 용인시에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눈이 왔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예기치 못한 손해로 대피하게 된 주민께 마음 깊이 위로를 드린다"며 "경기도에서는 시군과 긴밀한 협력 위에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제설작업과 응급 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73억 5천만원을 31개 시군에 지급해 장비와 물품 지원에 사용토록 하고 있다. 또, 폭설로 발생한 이재민, 일시 대피자, 정전 피해자 1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8억 원 규모의 재해구호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4-12-01 10:55: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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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겨울맞이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12월 중순까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울산을 포함한 전국 14곳에서 '2024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사업'을 펼친다. 각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홀몸어르신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 방한물품 지원, 김장김치 지원을 맞춤으로 실시한다. 서울에서는 28일 관악구청과 송파구 장지동에 방한용품이 전달됐다. 앞서 동대문구청과 노원구청에도 물품이 전달돼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오전, 포근한 이불과 침구 세트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양손에 든 사람들이 장지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환한 표정으로 인사하는 이들은 위러브유 회원들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70채를 기탁했다. 회원들을 반갑게 맞은 장성순 장지동장은 "장지동이 복지 대상이 많아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에서 늘 잊지 않고 도와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기증해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에게 드리겠습니다. 위러브유 회운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고 인사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갑작스런 폭설에 취약계층의 시름이 더하고 있다"며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물품을 준비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는 회원들의 정성이 겨울 한파를 이기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행한 회원들도 이웃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 노옥자(50) 씨는 "이 이불을 받으시는 이웃분들이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립니다."고 밝게 웃었다. 2020년부터 서울 각지에서 지속해온 위러브유의 겨울맞이 지원사업은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왔다. 방한용품과 난방용품 지원은 물론 주택 보수와 도배, 장판·창문 교체, 단열설비 등 맞춤지원으로 호평을 받았다. 매년 설과 추석이면 정성 가득한 선물로 이웃을 돌아보는 이 단체는 올해도 전국의 취약계층 2800세대에 1억4000만 원에 달하는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서울에서는 송파구를 비롯해 중랑구, 영등포구, 강북구 등 13곳 관공서에 식료품세트를 기탁해 온정을 나눴다.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개최해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급한 시민들을 살리는 생명나눔에 앞장섰고, 환경을 정화하는 클린월드운동과 나무심기 활동인 맘스가든 프로젝트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도 솔선했다. 5월에는 범람이 잦은 중랑천변에 배롱나무 40그루를 심어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선사하기도 했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으로 복지활동을 전개하는 위러브유는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다. 80억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범세계적인 환경보전, 긴급구호, 물·위생보장, 빈곤·기아해소, 건강보건, 지역사회복지, 교육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연례 복지행사인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도 지난 17일 인천에서 개최해 국내 복지소외 100가정과 해외 기후재난 8개국을 위한 기금 29만 달러(4억600만원)를 지원했다. 앞서 5월에도 인천 청라호수공원에서 제26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펼쳐 국내외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지원한 바 있다. 국내 산불·포항지진·강원태풍 피해민 구호, 세월호 침몰사고 무료급식봉사, 태안 기름유출사고 방제작업 및 구호를 비롯해 29개국 코로나19 방역 지원, 에콰도르 홍수, 미국·온두라스 허리케인, 모잠비크 사이클론, 네팔 지진 등 각국 재난 현장에서도 구호와 복지활동에 힘써왔다. 이런 이타적 행보에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 각국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2024-12-01 10:55: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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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KPS 위성 1호기 발사 연기, 사실과 달라”

우주항공청이 KPS 예비설계검토회의(PDR)에서 설계 실패 판정이 내려졌다는 주장과 이에 따라 현재 KPS 위성 1호기의 발사 일정이 14개월 연기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은 지난달 29일 설명 자료를 내고 "지난 10월 KPS 탑재체와 지상 시스템에 대해 PDR을 진행했고, 이 가운데 탑재체에 대해서는 기술적 복잡도를 감안해 일부 사항을 보완할 예정으로 설계 실패 판정을 내린 바는 없다"고 해명했다. 우주항공청은 "현재 KPS 개발 사업 전반에 대해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면밀한 점검을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세부 추진 일정은 점검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위성항법 소위원회 등 관련 의사 결정 체계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우주항공청은 KPS 사업 관리체계가 허술하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청은 "개청 이후 KPS 개발 사업 참여 부처 월간 회의체를 신설했다"며 "KPS 개발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진행하는 등 사업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KPS 사업단이 밀실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사업 경과 점검을 위한 외부 위원회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청은 2023년부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평가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우주항공청 인력 채용은 민간 전문가 채용 등을 거쳐 올해 말에 정원 대비 90% 수준을 달성할 예정이며 당초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2024-12-01 10:5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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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설 이재민에 안전주택 제공…재난 대응 모범 사례 '호평'

광명시가 지난 폭설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안전주택을 제공한 것에 '재난 대응 모범 사례'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 30일 폭설 재난 피해를 입은 가학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현장과 이재민에게 임시 주거 공간으로 제공된 '안전주택'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김 부지사의 현장점검은 폭설 피해 이재민에게 임시 주거 공간을 빠르게 제공한 광명시의 적극 행정이 알려지면서 이뤄졌다. 김 부지사는 광명시의 선제 대응과 긴급 행정 조치를 높이 평가하며 "광명시가 이재민들을 위해 훌륭한 안심주택을 제공하는 등 잘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폭설 사고에도 다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고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경기도가 긴급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말 폭설로 발생한 이재민 4가구 5명에게 철산동 소재 안전주택을 임시 주거 공간으로 제공했다. '광명시 안전주택'은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재해 피해로 임시거처가 필요한 가구, 주거 상향 시 임시거처가 필요한 가구를 위해 지상 5층, 8세대 건축면적 137.16㎡, 연면적 435.84㎡ 규모로 마련된 공간이다. 이 공간은 12월 정식 운영 예정이었으나, 시는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 주거 안전망을 가동하기 위해 한발 빠르게 개방을 결정했다. 박준용 복지정책과장은 "안전주택은 단순히 주거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1 10:54: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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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업무 경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해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힘쓰고 있다.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는 지난 10월 30일 이후로 전 기관에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계약업무 담당자, 계약상대자의 업무 부담과 불편이 대폭 줄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4월, '청렴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전담반(TF)'을 구성해 업무 개선을 위한 노력에 착수했다. 특별전담반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한 후,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계약업무 간소화가 학교 현장에 가장 필요하고 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도출했다. 이번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는 기존의 ▲수의계약 각서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조세 포탈 여부 확인 서약서 등 10종에 달하는 계약서류를 하나로 통합해 업무 간소화를 적극 구현했다. 또한 정부가 지정한 정보처리장치인 '학교장터 시스템(S2B)'에도 간소화된 서류를 반영해 계약 체결 시 자동으로 서식 출력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통합서약서 도입에 따라 계약업무 담당자와 계약상대자의 업무 경감은 물론, 서류 출력에 따른 자원 감축 등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도교육청 김은규 재무관리과장은 "이번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은 계약업무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적극적인 업무 개선으로 도교육청의 행정 신뢰도와 청렴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1 10:54: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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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TPO 사무총장에 강다은 市 정책고문 임명

부산시는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신임 사무총장으로 강다은(사진) 시 관광 마이스 정책고문을 1일 임명했다고 밝혔다. TPO 사무총장 임명은 회원도시 공모, 집행위원회의 후보자 선정 의결 및 추천, 회장도시 결정의 절차를 거쳐 이뤄진다. 이번 임명도 지난 9월 약 한 달간 회원도시 공모와 10월 24일 집행위원회에서의 전원 합의 의결을 거쳐 회장도시인 시가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임기는 1일부터 3년간이다. 강다은 신임 사무총장은 부산 관광컨벤션뷰로, 부산관광공사 등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수많은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관광 마이스 분야의 전문가다. 특히 탁월한 소통력과 행정력으로 그간 국제회의와 조직 관리 운영에 집중하던 TPO가 회원도시 간 실질적인 관광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적임자라고 평가받는다. 한편 TPO는 지난 2002년 개최된 제5회 아시아 태평양도시 서밋 회의에서 시의 제안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세계 도시 간 교류 형성을 통한 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2002년 8월 창설됐다. 현재는 대한민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17개국 131개 도시정부와 9개국 57개 민간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시는 내년에 TPO와 '글로벌 관광 서밋'을 최초로 개최하고 정례화된 국제 행사로 키워나갈 계획이며 이 밖에도 전 세계를 잇는 다양한 관광정책을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TPO 회장인 박형준 시장은 "강다은 신임 사무총장이 관광 마이스 분야에서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기구로서 TPO 위상 강화뿐 아니라 회원도시의 네트워크 확장과 비즈니스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TPO 활성화에 우리 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이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함께 힘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2-01 10:54: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