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고창군, 추석 물가 안정총력...“명절 성수품 20대 품목 가격동향 게시”

고창군이 추석을 맞아 18일까지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고창군은 추석 물가안정 관리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물가종합상황실을 연휴 마지막날인18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물가대책반(5개 반)을 편성·운영해 명절 성수품 20개 품목의 가격 및 수급 동향을 파악해 고창군 홈페이지에 가격정보를 공개한다. 이어 가격표시제와 농·축·수산물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임산물 부정유통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1일~20일 고창전통시장 6개소)와 추석 대비 가격이 급등한 농·축·수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9월15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고창군은 고창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기존의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고창사랑상품권 구매시 15%할인 혜택을 유지해 지역 내 소비활동을 늘려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돕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들이 물가 부담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가종합상황실 운영과 명절기간 중 지역경제활성화 대책을 통해 지역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14:07:5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시내버스 노·사 4일 새벽 협상 타결...총파업 철회

4일 새벽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간 최종 임금협상이 타결되면서 이날 예고된 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이 철회됐다. 경기도의 중재로 협상이 타결되면서 우려됐던 출근길 교통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 공공관리제(준공영제)와 민영제 임금인상률이 핵심 쟁점이었던 이번 교섭은 공공관리제 운수종사자의 임금은 7%, 민영제 임금은 7%(정액 28만 원) 인상안에 노사가 합의하면서 극적 타결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새벽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 회의 현장을 방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을 위해서 서로 양보하고 협력하고 타협하면서 좋은 결정을 해주셨다"면서 "최근 민생이 많이 어렵고 또 의료대란으로 국민들 걱정이 많은데 노사 양측이 함께 도민들의 발 묶지 않고 편안한 등굣길, 출근길을 하게 해 주신 데 대해 1,410만 도민을 대표해서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협상 타결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버스 공공관리제 등을 포함해 도민들과 한 교통 약속은 차질 없이 차곡차곡 지켜나갈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린다. 도민들 위해서 더 발전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기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은 "경기도 버스가 지난 20년 이상 장시간 근로라든가 저임금 구조에서 정말 많은 고생을 했는데 김동연 지사님 오셔서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면서 "많은 분들의 노력 끝에 좋은 결과를 냈다. 다 같이 함께하는 경기도 버스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성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결단을 내리기까지 노력해 주신 경기지역노조위원장님들과 현장을 찾아주신 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노사 상생은 경기버스가 좀 더 나은 버스가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초석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 버스 노사는 공공관리제와 민영제 임금 인상안을 놓고 이견을 보여왔다. 노조는 공공관리제 시급 12.32% 인상과 민영제 시급 21.86% 인상 등을 회사 측에 요구했지만, 회사 측은 재정 여건상 노조 측의 임금인상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4일 첫 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했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밤 직접 경기지방노동위원회 협상 현장을 찾아 노사 양측의 최종 합의를 독려하는 등 교통대란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김 지사는 2022년은 물론 지난해 10월에도 시내버스 임금협상 당시 노사 간 협의가 교착상태에 빠지자, 협상장을 전격 방문해 임기 내에 다른 수도권 지역과의 임금 격차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하며 노사 합의를 이끄는 등 버스 노사의 중재자 역할을 계속해 왔다.

2024-09-04 14:07:3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해운대 워케이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달 28일 WAVE 해운대 워케이션센터에서 워케이션 참가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제3차 'WAVE CLUB'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WAVE CLUB은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 중인 워케이션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번 3회 차 행사에서는 'IT 프리랜서 성공 전략'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소프트스퀘어드 이하늘 대표를 초청해 '부산에서 성공한 IT 프리랜서 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7월에 진행됐던 2차 WAVE CLUB이 워케이션 참가자들 간 네트워킹과 자기계발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운영됐던 것과 달리, 3차 행사는 더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IT 산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소프트스퀘어드 이하늘 대표를 초빙해, 참가자들에게 실제적인 경력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하늘 대표는 강연에서 부산 지역의 IT 산업 동향, 프리랜서로 성공하기 위한 핵심 역량, 네트워크 구축 방법 그리고 지역 특성을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 등을 상세히 다뤘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개인적 경력 고민과 기술적 질문들을 자유롭게 나누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강연은 단지 IT 프리랜서를 꿈꾸는 이들뿐만 아니라, 디지털 노마드로서 삶을 고려하는 다양한 직군의 참가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부산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린 성공 전략은 지방 도시에서의 IT 커리어 개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창경 워케이션TF 천현정 매니저는 "이번 3차 WAVE CLUB 특별 강연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구체적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워케이션 참가자들의 커리어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AVE CLUB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네트워킹 이벤트와 함께, 참가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특별 강연 및 워크숍을 꾸준히 기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워케이션 참가자들에게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IT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4-09-04 14:06: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우리식품 ㈜네오게임즈와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3일 가공식품 전문 기업 ㈜우리식품과 글로벌 게임 기업 ㈜네오게임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흥 유자, 간척지 쌀, 취나물 등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하여 고흥 유자떡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고흥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및 자원을 제공하고, ㈜우리식품은 고흥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흥 유자떡 등 가공 신제품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며, ㈜네오게임즈는 고흥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고흥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네오게임즈와의 협업으로 게임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을 진행하여 젊은 세대에게 고흥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흥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농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흥 유자떡을 시작으로 다양한 가공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14:06:3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노인일자리 선도모델 자원순환단사업 ‘순항’

순창군의'노인일자리 자원순환단 선도모델 사업'이 노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순항 중이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순창시니어클럽(관장 이호)이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이 사업은, 지역 내 버려지는 페트병을 수거하여 가공 과정을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활용한 사업이다. 자원순환단은 수거한 페트병을 세척, 건조 후 자원순환기를 통해 작은 조각(플레이크)으로 가공해 만들어 파는 임무을 수행하며, 이 플레이크는 의류용 합성섬유나 공업용 물품의 원료로 사용되어, 버려질 뻔한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는 10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1개 읍·면에서 매일 약 70~80kg의 폐페트병을 수거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5톤의 폐페트병이 수거되어 약 35만원의 수익이 발생했으며, 10월 사업 종료 시까지 약 350만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자원순환단 사업은 단순한 노인 일자리 창출을 넘어 여러 가지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활동적인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마을 환경 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시키고,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자연·지역 친화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어르신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지역사회에는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해 수 있는 일자리를 늘 고민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자원순환단 선도모델 사업량 100개를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2,933개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해 민선 8기 3,000개의 노인일자리 운영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순창시니어클럽은 개소 1년 만에 보건복지부 주관'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4-09-04 14:06:1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영락추모공원, 추석 연휴 대비 특별관리 착수

부산시설공단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영락공원 8만명, 추모공원 20만명 등 참배객이 집중할 것에 대비해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질서 안내, 임시주차장 확보, 노점상 단속, 참배객 안전관리 등 특별관리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참배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제례실은 안전 확보를 위해 임시 폐쇄하며 음식물 반입도 제한한다. 특히 추석 명절 당일인 9월 17일에는 화장 및 봉안 등 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참배객 맞이에 집중한다. 추석 연휴 기간 참배객 방문 편의 제공을 위해 영락공원 주변 금정구민운동장과 스포원파크, 신천마을 주변 등 4600면과 추모공원 진입 도로변 양방향에 임시주차장 700면을 확보했다. 영락공원과 범어사 전철역을 오가는 마을버스 2-1번 배차 시간 단축, 추모공원과 노포동 전철역 직행 시내버스 임시 운영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참배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한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참배객 편의를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7월말부터 영락공원 공원묘지(24만 9499㎡)와 추모공원 가족봉안묘(25만 7609㎡) 녹지지대 벌초 작업을 6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추석 연휴 공원을 찾는 성묘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영락공원 관계자는 "많은 참배객이 방문하는 추석 연휴 기간은 원활한 공원 운영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안전을 고려해 제례실 이용을 제한하는 점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양해를 바란다"며 "연휴 기간 많은 참배객의 방문으로 교통 정체가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4 14:05: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특강 진행

산청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과 관련해 지방 공직자의 역할과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란 주제로 열린 특강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전 간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에서는 수도권 쏠림 현상에 따른 지방 소멸 문제, 역대 균형발전 정책, 새로운 지방균형발전 정책,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과 역량 제고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승화 군수와 우동기 위원장은 특강에 앞서 간담회를 통해 인구 소멸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작은 농촌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우동기 위원장은 "중앙집권적 균형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방이 주도적으로 균형발전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지역 특화 발전과 지방자치 분권을 통해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발족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과 지방분권을 통해 어디서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다. 또 우동기 위원장은 국토연구원 시절부터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기능 재배치' 등을 연구했으며 한국지방자치학회 이사와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을 역임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 분야의 권위자다.

2024-09-04 14:04: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