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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종대유원지서 안전 환경 캠페인 진행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태종대유원지 조성을 위해 유관 기관이 힘을 모았다. 부산시설공단은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약 2주간 태종대유원지 일원에서 안전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전문화 캠페인의 주제는 '아름다운 태종대, 함께 만들어요!'로 공단은 누구나 이용하기 좋고 쾌적한 태종대유원지 조성을 위해 부산영도경찰서와 협력해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과도한 유람선 호객 행위를 단속한다. 또 태종대유원지 태원자갈마당과 영도등대 등 주요 낚시터 일원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해양경찰서와 협력해 낚시객 등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관련 현수막도 내걸었다. 아울러 해안가 환경 개선을 위해 해안에서 발생된 해양쓰레기 수거를 민·관·군 합동으로 힘을 모아 정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태종대유원지를 찾는 시민 여러분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 협업해 시민이 바라는 공원 유원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종대유원지는 해마다 유람선 호객 행위 근절 및 해안가 환경 개선을 위해 유람선 선사, 관계 기관 등 이용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8-30 14:51: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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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1회 여수국제웹페스트 준비 한창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제1회 여수 국제 웹페스트' 개최를 앞두고 수상작 선정을 마무리하며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수 국제 웹페스트'는 웹드라마, 웹영화, 숏폼 등 변화하는 영상산업에 맞춰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첨단영화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여수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웹페스트 참여작품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76개국에서 출품한 1,306편의 웹콘텐츠를 접수했다. 이는 여수시가 당초 계획했던 모집량의 10배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국내·외 웹드라마 시상식에서 9년 연속 수상하며 웹드라마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여수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출품된 작품은 웹페스트 선정위원회에서 1차 선별하여 67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지난 13일 2차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해 9월 6일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본선 진출작 67편은 CGV 여수웅천점과 GS칼텍스 예울마루 소극장 등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한편, 개막식은 4일 오후 5시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국내외 웹콘텐츠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며, 6일 오후 5시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 행사와 시상식(어워즈)이 예정돼 있다. 특히 시상식(어워즈)에서 수상작 발표에 앞서 여수시는 영국(British), 브라질(RIO), 슬로바키아(Azyl), 미국(World Webfest)과 MOU를 체결해 웹드라마 영화제에 대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5일 오후 2시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웹콘텐츠의 발전 방향과 지역 콘텐츠 활성화'를 주제로 포럼이 준비돼 있으며 ▲5일 오후 8시 웅천친수공원에서는 4천여 개의 촛불과 클래식의 향연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열린다.

2024-08-30 14:37:5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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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즈베키스탄과 인적 자원 개발 공동 협력

울산시는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해외 출장길에 오른 김두겸 시장이 첫 일정으로 30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먼저 이날 오전 8시 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부를 방문해 무사예프 베흐조드 장관과 환담을 갖고 울산시와 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부 간 우호 협력 발전과 상호 교류 증진, 인적 자원 개발 공동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오전 10시 타슈켄트시를 방문해 우무르자코프 샤브카트 부라노비치 시장과 양 도시 간 상호 교류 발전 방안 등 우호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의 조선업 경기 회복으로 현장 기술 인력이 많이 부족한데 이번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조선 산업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류 협력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부는 이날 체결한 협약을 통해 ▲직업 능력 개발 강화,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인적 자원개발을 위한 공공과 민간 분야의 우호 교류 확대 ▲우호 교류, 협력 활동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우즈베키스탄 현지의 조선업 인력 양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조선업 현장의 기술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조선업체에 따르면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는 지난해 기준 6000여 명에 달한다. 또 올 연말까지 7500여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조선업체들은 부족한 인력 확보를 위해 현지 직무 교육을 통한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현지 직무 교육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기술교육센터를 지원하고, 울산의 조선사가 교육생을 모집해 교육 과정, 기술 강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교육 내용은 용접, 배관 조립, 전기공 등 현장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4-08-30 14:36: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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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는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가 30~31일 이틀간 해양클러스터 각 기관에서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페스티벌(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이전 공공기관 4곳과 한국해양대학교, 국립해양박물관 등 기존 입주기관 10곳 그리고 이 기관들의 정착과 협업을 지원하는 시, 영도구 등 지원 기관 3곳의 기관장으로 구성된다.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동삼혁신지구를 세계적인 해양클러스터로 조성하고자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협의회가 구성된 이후 처음 개최하는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다. 그간 해양클러스터 기관들은 국내 최고의 해양수산 기관으로서 공동 학술대회,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성과를 알려왔지만, 협의회는 이를 더 많은 시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강연과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협의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협의회 활성화와 해양클러스터의 대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첫걸음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기자 초청 간담회 ▲개회식/오프닝 프로그램 ▲기관별 개방 행사(open campus) ▲오션 스테이지(Ocean Stage) ▲성과전시회 등이 있다. 부산시민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국내 최고의 해양수산 연구·혁신 역량을 보유한 해양클러스터 기관들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전 공공기관의 정착을 도울 프로그램을 지원할 뿐 아니라, 지역 산업과 연계할 분야를 발굴해 함께 협력하는 등 해양수도 부산으로서 국내 해양수산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추진 사업은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 Our Ocean Conference) 부산 개최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육성 ▲해양과학기술 산학연협력센터 조성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등이 있다. 아울러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해양클러스터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더 공고히 해 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내 최고 해양수산 기관의 수장들이 모인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는 해양수산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함께 논의하며 두뇌 집단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협의회가 새롭게 시도하는 이번 페스티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색 있는 강연 등으로 차별화된 축제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의회의 일원으로서 이번 페스티벌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기관 간 상승효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4-08-30 14:3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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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천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30일 시에 따르면 경남도 내 최초로 2025년 1월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해 지역 사회의 건강한 성장과 번영을 도모하는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관내 96개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정규직 종사자이며 2025년은 홀수년도에 출생한 종사자가 대상자다. 2026년은 짝수년도 출생자다. 1인당 2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할 예정인데, 전국 어디서라도 종합건강검진이 가능한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면 지원된다. 종사자들은 2년 가운데 1회 건강검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0, 11월에 진행한 사천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개선을 위한 3개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3개 분야의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3개 분야는 처우 개선 기반 구축 영역, 선별적 처우 개선 수행 영역, 보편적 처우 개선 수행 영역 등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2025년 1월부터 시행하기 위해 사천시의회와 협의하고 있으며, 조만간 구체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검진비 지원을 넘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반적인 처우 개선과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건강을 유지하며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사천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런 변화가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들의 생활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사천시는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종사자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복지와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8-30 14:32: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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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 추진

김해시는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한국공항공사에서 사업비를 일부 지원받아 시행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사업의 하나로 2018년 조례 제정에 이어 전국 최초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다. 현재 김해시 내 공항소음 대책지역은 부산지방항공청에서 고시한 소음등고선 내 지역으로 9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장학금 지원사업 외에도 공동이용시설 설치, 공공시설물 정비, 공원 조성사업과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간 신청서를 접수해 공항 인접도, 공항소음 대책지역에 거주한 기간, 다자녀 여부와 대학생 자녀의 수 등 배점 기준에 따라 서류 심사를 진행, 고득점자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총 245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시는 선정된 대학생 1인당 50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6년간 843명이 접수해 591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지난해 200명 지원에 320명이 신청했으며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245명 지원에 493명이 신청하는 등 관심도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현실적인 피해 보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해 소음피해지역 주민복지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14:32: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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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가족센터, 아이돌봄 인력 양성 교육 성공적으로 수료

전남 신안군 의 신안군가족센터가 저출산 문제와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추진한 아이돌봄 인력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신안군 내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순수 군비가 지원되는 이번 아이돌봄 인력 양성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나주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9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교육 대상자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40시간의 교육과정(이론 36시간, 실습 4시간)을 이수했다. 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은 즉시 아이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결혼이주여성 3명이 포함되어 있어 신안군 전역의 아이돌봄 사업 활성화에 큰 기여가 기대된다. 이들은 자신들의 모국 출신을 활용하여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에게 필요한 정서적 지원 아이와 관련된 요청 사항에 대해 효과적으로 응대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다문화가정의 아이돌봄 서비스가 더욱 원활하게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은 부모의 맞벌이, 장기 출장, 또는 기타 사유로 인해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신안군 가족센터의 아이돌봄 서비스는 다문화가정에 국한되지 않는다. 일반가정에서도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하여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이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를 비롯한 다양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 사회의 양육 부담을 경감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신안군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봄이 필요한 모든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으로 건전한 아동 양육 돌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24-08-30 14:31:59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