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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년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1월 16일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대상자 24명과 함께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총 4 회기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4년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은 가족의 가장 중심 구성원인 부부를 대상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두 사람이 결혼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고, 서로의 역할에 대한 고정된 성역할 기대를 버리고 상호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배워 부부간 친화력을 높이는데 교육의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부의 역할교육, 소통 교육, 음악 치유, 부부 추억여행, 리마인드 웨딩촬영, 서로 나눔 선물 만들기 등 다양한 부부관계 개선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신안군 가족센터에서는 수료식과 함께 지호 이경례 작가의 재능기부 캘리그라피 작품과 부부들의 사진을 담은 액자를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선물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자은면의 김씨는 "생업으로 바쁘지만, 아내가 신청해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나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의 부부관계를 위한 정말 만족스러운 교육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은 부부간의 평등한 관계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 부부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성 회복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19 07:47:4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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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속가능 신안 정원도시 포럼’ 1004섬 신안 개최

전남 신안군은 오는 2024년 11월 21일,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와 정원도시로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지속가능 신안 정원도시 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정원도시로서의 신안군이 지닌 섬과 자연,생태경관, 문화경관을 활용하여 정원문화를 공유하고, 국민들이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정원 도시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은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식생학회(회장 김창환)가 주관하며, 정원과 생태 전문가 및 학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정원도시 정책 및 계획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신안군은 포럼을 통해 정원 도시로서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정원문화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포럼의 주제는'지방소멸 대응 및 정원도시 방안 모색'으로 설정되었으며, 정원과 도시 생태계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발표자로는 까띠끌레융바이오 정남철 대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남수환 정원진흥실장, 경기도 양평 세미원 송명준 대표이사, 한국식생학회부설 하천습지식생 최영은 연구소장이 참가하여 신안군의 정원도시 가능성과 함께 생태적 지속 가능성 및 정원문화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토론에는 한국식생학회 김창환 회장이 좌장으로서 포럼을 이끌고, 한국생태학회 유영한 회장, 순천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김준선 명예교수, 남도정원연구소 김종호 소장이 참여해 정원도시로서의 신안군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정원문화는 단순한 도시 미관을 넘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신안 정원도시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라며 포럼 기획의 취지를 밝혔다.

2024-11-19 07:47:3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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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통합 합의 발표에 대한 공식 입장표명

목포시는 전남권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대학 통합을 이끌어 낸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의 합의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목포시는 지난 15일 이뤄진 합의에 대해"학령인구 감소와 1도 1국립대 정책이라는 현실 앞에 수많은 고민을 했을 전라남도와 양 대학 관계자들의 노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양 대학의 통합은 대한민국 '초일류 거점대학'으로 성장하는 초석이 될 것이며, 지역거점 국립대학교로서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상생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더 나아가 양 대학의 통합을 전제로 한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신설이 전남의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과 도민 전체 생명권 보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신속하고 책임있는 약속 이행과 2026학년도 통합 대학 의대 정원의 조속한 배정을 위한 정부 협의와 동·서부 양 지역에 대학병원 설립 관련 재정 확보 및 의료인프라 구축에 전폭적인 지원을 전라남도에 요청했다. 특히, 전남권 의과대학은 전남서부권의 중심도시인 목포에 반드시 건립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통합대학 의대 부속병원이 전남 최대 의료취약지인 신안·진도·완도 등 도서지역을 둘러싼 서부권 중심도시 목포에 반드시 건립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역사성이 있음"을 강력히 주장했다. 또, 시는 "통합대학 의대 및 부속병원 설립 소요 재원은 전남 22개 시·군의 열악한 재정 상태를 고려해, 국립 병원 신설에 따른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되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다만, 목포시와 국립목포대학교의 지난 34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통합의대 설립' 합의에 의과대학을 어느 대학으로 할 것인지 명확히 지정하지 않은 점에 큰 아쉬움을 표했다

2024-11-19 07:46: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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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8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시는 11월 17일(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제8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만규 시의회 의장, 강은희 시 교육감, 강윤진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및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순국선열 추념문 낭독, 대구 호국보훈대상 시상, 기념사, 만세삼창,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문은 1945년 첫 순국선열의 날 행사에서 정인보 선생이 지은 한문본을 주해·발췌한 내용을 노수문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이 낭독하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국가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개인과 단체에게 대구 호국보훈대상이 수여됐다. 호국보훈대상 독립부문 수상자는 광복회 회원으로 독립운동사 아카데미 등 다양한 보훈 활동에 기여하고, 언론 기고를 통해 독립운동 정신을 알린 이동후 님이 선정됐다. 이동후 님은 1919년 파리강화회의 독립청원서에 서명한 이만규 지사의 후손으로, 전통예절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전통문화 보존에 힘써왔다. 단체부문 수상자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박영한)로, 이 단체는 호국영령 추모제와 사진 전시회를 통해 전쟁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하고, 보훈 대상자를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대구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과 그 후손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보훈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07:46:3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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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옥천면 무궁화 동산 ‘나라꽃 무궁화 명소’로 선정

해남군은 옥천면의 지강 양한묵 생가 일원'옥천 무궁화 동산'이 산림청 주최 대한민국 제11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3위인 장려상에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산림청에서는 우리 역사와 함께한 나라꽃 무궁화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로 알리고,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년 나라꽃 무궁화 명소를 선정하여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있다. 1차 서류와 2차 현장 심사로 생육환경의 적합성, 사후관리 적절성, 규모성, 접근성, 명소화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17개 기관, 28개소 중 상위 4곳을 최종 선정했다. 옥천 무궁화동산은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유일한 호남 출신인 지강 양한묵 선생의 생가 일원에 지난 2018년 조성되었다. 6월부터 9월까지 쉬지 않고 꽃이 피었다 지는 우리 민족의 끈질긴 생명력을 닮은 무궁화 198종, 1,450그루가 식재되어 독립운동 유적지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옥천면 주민들의 주도로 매년 광복절 즈음에는 무궁화 축제가 열려 무궁화 전시회와 각종 공연 행사 등이 마련돼 무궁화에 대한 전 군민적 관심을 드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무궁화 명소 지정 입간판을 설치 등 누구나 방문해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잘 가꿔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잘 보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9 07:46: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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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 사랑의 김치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회장 한경희)는 지난 14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1,300kg과 전통장류 180kg을 준비했다. 완성된 김치와 장류는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곳과 화훼단지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전달됐다. 한경희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 들여 만든 김치와 전통장류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도 "이번 김장 나눔은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과 희망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공동 선을 실현한 뜻깊은 행사"라며 "이와 같은 나눔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는 지난 1994년 설립된 여성농업인 단체로, 8개 지구에 걸쳐 27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농촌 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 조화로운 농촌문화 구현을 목표로 재능기부, 음식 나눔,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체의 헌신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4-11-19 07:45: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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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G성동조선, Orsted와 첫 로드 아웃 성공적 완료

HSG성동조선은 지난 7일 덴마크 글로벌 에너지 기업 오르스테드(Orsted)와의 첫 번째 로드 아웃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로드 아웃은 양 사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해상풍력발전 분야에서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로드 아웃은 Orsted의 최신 자켓 하부구조물이 설치되는 대만 창화2b&4 해상풍력 발전단지 현장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송 시스템을 포함했다. HSG성동조선은 자사의 최첨단 설비와 첨단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복잡한 장비의 이동을 원활하게 수행했으며 모든 절차는 계획된 일정 안에서 완수됐다. HSG성동조선 이진상 대표이사는 "Orsted와의 첫 로드 아웃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은 양 사 간의 신뢰를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해상풍력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공적인 로드 아웃은 해상풍력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HSG성동조선은 앞으로도 Orsted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HSG성동조선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해상풍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양 에너지 프로젝트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HSG성동조선은 이번 로드 아웃 성공을 계기로 국내외 해양 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 공고히 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2024-11-19 07:45: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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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종복 군수, 부산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 중단 촉구

기장군은 18일 오전 정종복 기장군수가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면서 조례개정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지난 15일 개최된 첫 번째 시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폐기물처리시설 등 도시계획시설 결정권 및 인가권에 대한 기초지자체 권한 축소를 담은 조례 개정안의 부당함을 호소하고, 개정 중단을 재차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군수는 각종 기피시설의 직접적 이해당사자는 지역 주민 및 기초지체자인 만큼,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 지역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배제하고 기피시설에 대한 결정을 강제할 이번 조례안은 미비점 개선이 아닌 오히려 지방자치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라 강하게 비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개정안이 부산시의회를 최종 통과하면 각종 기피시설 대한 정책결정 시 그 권한이 부산시에 귀속하게 돼, 지역 주민의 의견과 의사결정권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며 "만약 부산시가 이런 시대착오적 개정안을 밀어붙인다면, 기장군을 포함한 해당 지자체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 민심을 대변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부산시의회가 부산시의 독단이 담긴 해당 조례안을 반드시 부결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8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는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군의원들이 '부산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 규탄 기자회견'을 연이어 개최하고 부산시 조례 개정안을 규탄하면서 개정 중단 요구에 적극적으로 힘을 실었다.

2024-11-19 07:45: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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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돌봄 로봇 ‘래미’ 2025 CES 혁신상 수상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디자인학과 김관명, 이희승, 이경호, 제임스 셀프(James Self) 교수팀은 고령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서비스 로봇 '래미(LEMMY)'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래미는 2025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다. 이 전시회에서 전 세계 기업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을 만나 돌봄 기술의 미래와 가능성을 소개하며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래미는 고령층의 황혼기를 지원하며 생활 질을 높이는 서비스 로봇으로, 노인의 독립적인 생활을 돕고 일상적인 활동을 개선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은다. 이 로봇은 기술적 우수 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령화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이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매년 혁신 기술과 전자 제품을 공개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로 기술, 디자인, 사용자 경험 등에서 우수한 제품들이 발표된다. CES 혁신상은 품질과 성능이 뛰어난 제품에 주어지며, 래미가 이 상을 받는 것은 국제적으로 그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입증한다.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인 김관명 교수는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 UNIST 디자인학과의 목표"라며 "이번 성과는 로봇 제어 기술을 개발한 이희승 교수, AI 기술을 통해 지능형 UI/UX를 설계한 이경호 교수 그리고 연구원들의 협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의 프로젝트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의 지원을 받아 2021년부터 시작됐으며 신성델타테크와 제이디자인웍스는 제품 생산과 디자인을 맡아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을 구현했다. 사업은 2025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앞으로 상용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2024-11-19 07:44: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