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민 72% “위 프로젝트 효과적” 평가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이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위(Wee) 프로젝트가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학생 정신건강 증진 정책의 효과에 대한 경기도민의 높은 관심도 확인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주제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민의 72%는 정서불안, 폭력, 학교 부적응, 일탈행동을 보이는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위 프로젝트가 학생의 마음 건강 증진과 심리적 위기 대응에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1차 안전망인 위(Wee) 클래스와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에 75% 내외의 긍정적 기대감을 보였다. 현행 위기 학생에서 모든 학생으로 위 프로젝트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도민의 81%가 필요하다고 인식했고, 41%가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상담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생, 학부모의 인식 개선(25%) ▲학교 상담실 및 전문상담교사 배치(24%)가 최우선으로 필요하고, 이어 ▲학교 상담 활성화를 위한 예산 및 환경 지원(15%) ▲학교 상담 지원 제도 및 법률 개선(14%)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위 프로젝트 3차 안전망에 해당하는 기숙형 위(Wee) 스쿨, 가정형 위 센터, 병원형 위 센터 등의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는 87%가 긍정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외 모든 학생 대상 선별검사 실시(21%) ▲학교 내 위 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배치 확대(20%)가 선행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정신건강 사회복지사가 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에게 병원 진료, 전문기관 상담비 지원 등을 하는 정책과 관련해 도민 93%가 확대 필요성에 동의했고, 그중 60%는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다. 도교육청이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도입할 계획인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분야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마음 상태 기록, 전문가의 해결책 제공 등(30%)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았고, ▲챗봇, 카카오톡 등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23%)이 뒤를 이었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생 정신건강 증진 정책의 효과에 대한 도민의 높은 기대를 확인했다"며 "학교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음 건강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200명 대상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했다. 여론조사기관은 한국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83%p이다.

2024-08-29 13:11:1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양산시는 지난 28일 청년센터 '청담'에서 '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는 양산시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 내 고립·은둔 청년 등에 대한 자립 지원 및 맞춤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양산시를 비롯한 양산교육지원청, 영산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고용노동부 양산고용노동지청, 양산청년회의소, 웅상청년회의소, 양산직업학교, 경남경영자총연합회 등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구성된 민·관 기관 협력 체계이다. 이번 회의는 3분기 정기회의로 기관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추진성과 및 사례 보고를 주제로 개최됐다. 먼저 양산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인 '양산청년 희망 하이패스 사업'을 직접 추진한 박현경 양산시 청년센터 센터장이 그간 추진성과와 프로그램 참여자별 사례를 자세히 보고했으며 기관별 추진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실패 사례 공유를 통해 고립·은둔 정책의 특이성을 이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적극 노력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회의는 처음으로 양산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13:10:4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경상국립대와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신설

사천시는 경상국립대학교와 협력해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9월 3일 2024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다고 29일 발표했다.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는 사천시에 처음 설립되는 석사과정 학과로, 지역 내기업체 및 기관 등에 재직 중인 직장인 20여 명 대상으로 출발한다. 사천시는 학생 등록금의 70%와 운영비 전액을 지원하며 교육환경 개선비도 대폭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주중 야간 및 주말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계약학과 개설은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하나로, 사천시 내 캠퍼스 설치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지역 항공업계와 연계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업계의 요구를 반영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천시는 이번 계약학과 개설이 우주항공산업 활성화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경상국립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들이 사천시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계약학과는 첨단 기술과 경영 능력을 겸비한 융합형 기술경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우주항공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29 13:10:3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삼현과 520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삼현과 투자금액 520억원 및 신규고용 5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황성호 삼현 대표이사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양자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노력에 합의했다. 삼현은 모션 컨트롤 전문 기업으로, 핵심 제품인 전동화 모듈 수주 증가에 따라 사업장 증설이 필요해 기존 사업장과 연접한 팔용동 부지에 공장 증설을 최종 결정했다. 이 기업은 1988년 창원국가산단 내 설립된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기업으로, 주요 생산품으로는 친환경 자동차, 스마트 방산, 로봇, 전기선박,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에 적용되는 핵심 구동 시스템 제품이 있다. 특히 삼현은 모터, 제어기, 감속기를 통합한 3-in-1 통합 솔루션 기술을 국내·외 최초로 보유, 친환경 자동차 전동화 모듈을 양산화해 독점 공급하는 등 모션 컨트롤 시스템 산업을 이끄는 기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황성호 삼현 대표는 "창원시와 경남도의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지원 및 경쟁력 있는 산업 인프라 등을 고려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며 "올해로 36년째 뿌리를 내린 창원 향토기업으로서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모션 컨트롤 산업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미래 e-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인 삼현의 대규모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삼현이 기술중심 글로벌 기업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8-29 13:10:1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스마트시티 조성 아이디어 발굴 선진지 견학 실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부산시 일원에서 밀양 리빙랩 시민참여단의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선진지 견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참여단 20명은 스마트도시 국가시범 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빌리지와 세계 수준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관등을 방문했다. 부산에코델타 스마트빌리지는 로봇 기반 생활 혁신, 스마트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각종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미래 도시 모델이다. 시민참여단은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사업소개와 증강현실 기술, AI,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래 선도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빌리지 체험 세대를 방문해 실제 가정에 적용된 스마트 기술과 스마트팜, 로봇 카페, 스마트 헬스케어 등을 체험했다. 이어 지역의 자연·문화유산을 차별화된 콘셉트와 작품으로 재구성한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방문해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살펴봤다. 최인철 공보전산담당관은 "이번 선진지 견학으로 직접 보고 경험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활용해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고, 지역 실정에 맞는 스마트 시티 조성 대안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9 13:10:0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누적 미확보 재난관리기금 312억 원 확보

울산시는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997년부터 누적 미확보된 재난관리기금 312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재난관리기금은 공공분야 재난 예방 사업과 재난피해 시설의 응급복구 및 보수 ·보강 등 재난관리에 사용되는 기금이다. 지방자치단체는 관련 법에 따라 매년 최근 3년간 보통세 평균액의 1%를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한다. 그간 울산시는 매년 재난관리기금을 적립했으나, 재정 여건 등으로 의무 적립액에 못 미치게 확보했다. 이에 민선 8기 들어 지난해부터는 의무 적립액보다 31억원 더 많은 168억원을 적립했다. 이번 2회 추경예산에 누적 미확보된 312억원을 한 번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의회에 통과되면 재난관리기금은 2024년 말 기준으로 약 886억원이 된다. 이에따라 재난관리사업에 투입할 가용기금은 법정 의무예치금과 예탁금 등을 제외하고 약 531억원 정도다. 울산시는 재난대응과 복구 중심이던 재난관리기금 사용 대상을 사전대비와 예방까지 확대하는 등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 예방에 가용기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도로침수로 교통불편을 겪은 산업로, 아산로와 처용로, 장생포로, 온산공단 내 공단로, 등에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증설 사업에 재난관리기금 투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등 시민 밀착형 불편 해소 사업에 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그간 누적 미확보된 재난관리기금 312억원 확보는 대형화되고 있는 각종 재난에게 더 안전한 울산을 만들겠다는 민선 8기의 강한 의지"라며 "재난 사전 대비 사업과 강우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해소 응급·복구 사업에 재난관리기금을 최우선으로 집행하는 등 피부에 닿은 시민 체감형 재난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재난관리기금으로 ▲폭염대비 살수차 운영 등 재난 대응지원 사업, 산불 예방사업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도로시설물 보수보강 등에 지출했다. 내년 재난관리기금 법정 적립액은 153억원이다.

2024-08-29 13:09:5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11월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추진

김해시는 11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납세자의 무관심, 주소 불명, 연락처 부재나 불일치 등으로 환급하지 못하고 있는 지방세를 정리하기 위해서다. 8월 말 기준 김해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1만 9925건, 8억 605만 2000원이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득세가 7277건, 5억 4835만 3000원(63.87%), 자동차세가 1만 2400건, 2억 2654만 4000원(28.12%)이다. 시는 일제정리 기간 주기적으로 미환급자 주소지 현행화로 환급 안내문을 일괄 발송한다. 기지급 계좌가 있는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직권으로 지급 처리하고 소멸시효 완성된 미환급금은 세입 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미환급금을 정리한다.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받았을 경우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위택스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나 문자 신청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방세 자동납부 계좌 신청 시 환급 계좌를 함께 등록하면 더 편리하게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이 발생한 날로부터 5년 이내 청구하지 않으면 청구권이 소멸하기 때문에 납세자의 권리가 소실되지 않도록 대상자는 꼭 환급 신청을 하기 바라며 투명한 세무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13:09:4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청년어업인 귀어 인턴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는 귀어를 희망하는 청년의 어촌계 진입장벽을 완화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규로 가입하는 청년 어촌계원의 가입비를 지원하고, 새내기 어촌계원인 '어촌계 인턴'도 '청년어업인 귀어 인턴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9월부터 귀어를 희망하는 청년이 어촌계원으로 신규 가입하면 가입비의 50% 이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해 추진한다. 어촌 생활에 관심이 많아 어촌으로 이주·정착하고 싶어도, 어촌계 거주기간 등 가입조건과 높은 가입비로 어촌사회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경남도는 50세 미만 청년의 어촌계 가입비 절반을 지원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기존 청년어업인 귀어 인턴 지원사업은 귀어를 희망하는 청년이 영어조합, 어업회사법인, 선도 어가 등에서 실무 인턴으로 근무할 때 월 보수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었다. 하지만 경남도는 신규 어촌계원 또 어촌계 적응을 위한 '어촌계 인턴'에 해당한다는 점에 착안해 지원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올해 1월 1일 이후 도내 소재 어촌계에 신규로 가입한 어촌계원이면 지원 대상에 해당하며 관할 시군 귀어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도내 한 어촌계장은 "고령화되고, 젊은 사람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에서 어촌계 가입비를 지원한다는 소식은 고무적"이라며 "젊은 청년들이 경남어촌으로 많이 유입되기를 희망한다"고 반겼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은 수산업 1번지로써, 귀어하기 좋은 고장"이라며 "어촌계 가입비 지원을 계기로 신규인력이 많이 유입돼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신규어촌계원을 많이 유치한 우수어촌계에는 1억원 규모의 시설·장비를 지원하고, 귀어 초기 단계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최대 3년간 영어·가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귀어 창업·주택구입 자금에 대해 연 1.5% 저금리로 최대 3억원까지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의 융자도 지원하는 등 귀어인 모집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4-08-29 13:09:33 손병호 기자